set list
- [00:01:49~] Oasis – Don’t Look Back In Anger (Remastered)
- [00:03:32~] Katy Perry – Roar
- [00:07:32~] 남우현, 심규선(Lucia) – 선인장 (Duet)
- [00:12:03~] Charlie Puth – We Don`t Talk Anymore (Feat. Selena Gomez)
- [00:12:46~] 루시드폴 –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 [00:16:49~] Hiatus Kaiyote – By Fire
- [00:22:32~] 신치림 – 퇴근길
- [00:23:17~] Keren Ann – Right Now & Right Here
- [00:28:28~] 김국환 – 타타타
talk
영화에는 시작과 끝이 있지. 소설도 마찬가지야. 이야기의 내용이 어떻든 결말은 늘 있어. 그리고, 그건 우리의 일상도 다르지 않아. 연휴와 추석이라는 제목의 드라마가 곧 막을 내릴 예정이거든.
영화에는 일시정지가 있죠. 책이라면 덮고 싶을 때 덮을 수 있지만요, 우리의 드라마는 멈추지 않아요. 길었다면 길고 짧았다면 짧았을 연휴가 마지막 회의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내일을 위한 마음의 준비가 필요한 밤이에요. 여기는 음악의 숲 저는 숲을 걷는 정승환입니다.
[00:01:49~] Oasis_Don`t Look Back In Anger (Remastered) (오아시스의 – 돈 룩 백 인 앵거)
9월 26일 수요일 <음악의 숲, 정승환입니다> 오늘 첫 곡으로 오아시스의 ‘돈 룩 백 인 앵거’ 듣고 오셨습니다. 연휴 끝나는 걸 너무 슬퍼하지 마시라고 선곡을 좀 해봤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음악의 숲의 숲지기 DJ 정승환입니다. 연휴는 좀 뭔가 빠르죠. 확실히 오늘이 대체 오늘이 뭐 대체 휴일이라 오늘이 대체 오늘이 대체 휴일이라 오늘부터 출근하는 분도 아마 계실 거고 내일 많은 분들이 후유증을 앓지 않으실까 생각이 드는데 오늘 음악의 숲은 연휴에 마침표를 표를 찍는 느낌으로 <대나무 숲> 하루 더 열 예정이에요.
힘든 연휴 또 고된 연휴를 보내셨던 분들 지금 누구를 막 욕하고 싶고 저한테 일러 주고 싶다면 이야기들 보내주세요. 문자 번호 #8000번 짧은 건 50원 긴 건 100원이고요 미니는 무료입니다. 음악 듣고 와서 <대나무 숲>으로 돌아올게요. 케이티 페리의 ‘로어’.
[00:03:32~] Katy Perry – Roar (케이티 페리 – 로어)
BGM [00:04:16~] 동네 친구들 – 이제는 말할 수 있다(Feat.MC성균)
<대나무 숲> 지금 막 문을 열었고요. 오늘도 많이 힘드셨던 고되셨던 우리 요정님들의 이야기 나눠볼게요.
[00:04:45~]
9491 님께서
‘수능을 앞두고 있는 고3인데요. 대학 어디 갈 거니, 공부는 하고 있니, 성적은 어느 정도니, 라는 잔소리와 말들에 머리가 아파요. 저는 나름대로 엄청 열심히 하고 있는데 물론 걱정이 돼서 그러신 건 알지만 그런 말을 들으면 짜증나는 건 둘째 치고 너무 슬프고 억울해요.’
그래서 또 고3인 분들 중에는 아예 좀 그런 자리를 안 가려고 하시는 분들이 꽤 많으신 것 같아요. 만나면 분명히 또 그런 이야기들을 하실 게 뻔하니까 음 그거 듣느라 또 마음이 좀 안 좋았겠네요. 음악의 숲에서 조금 마음의 위안을 얻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이고…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그렇죠.
자 5748 님께서
‘공부하고 싶은 게 있어서 휴학을 했어요. 천천히 준비하고 배우고 싶은데 작은 고모가 꼭 그렇게 만날 때마다 톡톡 쏘아붙이십니다. 응원은 바라지도 않아요. 그냥 저를 가만히 두시면 좋을 텐데 너는 어렸을 때부터 그러더니 아직도 그러냐? 비전도 없는걸 뭐 하러 택했냐? 너는 생각이 없다. 등등왜 그렇게 마음의 비수를 꽂는 말만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안 보고 싶은데 명절엔 또 봐야 하니까 속이 아프다 못해 쓰려요.’
안 보고 싶은데 볼 수밖에 없는 현실 또 그러게요 응원은 바라지도 않는데 왜 이렇게 말씀을 좀 이렇게 쏘아붙이시면서 하시는지 참 그래도 어쨌든 음악의 숲은 응원을 할게요. 그리고 공부하고 계신 거 어쨌든 뭔가 큰 용기가 필요했을 거고 어떤 결심이 필요했을 일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하고 계신 거 열심히 해나가시길 보란 듯이 또 잘 해나가시길 바랄게요.
[00:06:40~]
스타 님께서
‘제가 백수가 맞긴 맞는데요. 그렇다고 또 너무 백수, 백수 그러면 저도 상처받아요. 특히 저랑 나이가 비슷한 사촌들이 저만 보면 백수, 백수 하는데 야 너네도 몇 년 동안 준비하다가 진짜 얼마 전에 취업했잖아 내가 진짜 꼭 니네 보다 더 좋은 데 갈 거야 그때 보자…’
그러게요 또 그 속사정 모르는 사람들도 아니고 비슷한 상황에 또 있던 사람들인데 그러면 좀 그렇죠. 그래요. 지금 당장에 그런 거지 뭐 영원히 그러리라는 법도 없는데 열심히 하셔서 보란 듯이 좋은데 취업을 하시기를 응원할게요.
우리 음악을 또 듣겠습니다. 루시아, 남우현의 ‘선인장’.
[00:07:32~] 남우현, 심규선(Lucia) – 선인장 (Duet)
루시아, 남우현의 ‘선인장’ 듣고 오셨습니다. 추석 특집 <더 대나무 숲> 함께하고 계시고요. 우리 요정님들의 슬프고도 슬픈 사연들 만나볼게요.
[00:08:26~]
조우리 님께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족들과 못 만나는 추석을 맞았어요. 물론 졸업 전시를 위해서 한 번쯤은 연휴에도 쉬지 않고 뭔가 열심히 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긴 해요. 하지만 약간 억울한 기분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다른 누구의 것도 아닌데 졸업 전시 작품 때문에 집에 안 내려가고 준비하는 거라서 누구를 탓할 수도 없네요. 졸업 전시 때문에 너무 불안정하고 답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서 얼른 이 시간이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그냥 잘할 거라고 다 경험이자 도움이 될 거라고 이 시기가 지나가야 그만큼의 뿌듯함을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숲디가 위로해 주세요.’
아이고, 또 마음고생이 많으신 우리 또 우리 씨 오셨네요. 이름이 참 예쁘네요. ‘우리’ 되게 좋아하는 단어인데 또 예쁜 이름 가지신 요정님이 또 오셨네요. 그래요 본인이 이미 그 답을 알고 계시는 것 같은데 잘 하실 거고 다 경험이자 도움이 되실 거고 또 이 시간이 지나가야 그만큼의 또 뿌듯함을 분명히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힘내세요.
[00:09:43~]
렛인 님 께서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특히 저희 큰아빠는 진짜, 진짜 안 변하시는 것 같아요. 학교 다닐 때는 너는 반에서 몇 등 하냐? 전교 몇 등이냐? 하시면서 제 속을 콕콕 찌르셨는데, 나이를 먹고 나니까 이젠 너는 연봉 얼마 버냐? 이번엔 보너스 는 얼마나 받았냐? 하시면서 속을 긁으세요. 사실 여기까지만 하면 참고 넘어가는데 다음에 꼭 저랑 동갑인 본인 자식 자랑으로 넘어가서 그게 문제라는 거죠. 우리 애는 너보다 얼마를 더 받고 어쩌고저쩌고 어느 정도 나름 그런 화법에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만날 때마다 아프네요. 아~~~ 진짜 진지하게 다음 명절부터는 일 있다고 하고 안 가려고요. 숲디 위로해줘요.’
저라면 진짜 안 갈 것 같은데요. 이건 좀 너무한데? 그래도 이게 조카고 그런데, 이건 진짜 너무 하시네.. 그러면 안 되는 것 같아요. 정말 기-승-전 자기 자식 자랑인데. 아니 가족이고 친척이고 기분 좋게 모이는 날에 근데,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듣는 사람이 기분이 나쁠 거라는 생각을 못 하시는 건가? 내가 이런 말을 하면 상대방의 기분이 어떨까라고 1초만 생각해도 알 법한 이런 말인데 왜 그 생각을 안 하는지 참 이렇게 듣다 보니까 화가 나네요. 진짜 이해가 안 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왜 그 말을 왜 안 해도 될 말을 자꾸 하는 걸까 참 그래요 진짜 다음 명절부터는 저 같으면 그냥 가기 싫어서 안 간다고 할 것 같아요.
일 있다고 거짓말도 하기 싫고 좀 제가 오히려 좀 화가 나는데 화를, 화를 좀 누그러뜨리고 다음부터 그냥 가지 마세요. 그래요, 위로를 제가 해드리겠습니다. 위로를 해드리는 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큰아빠지만요. 거를 말은 거르셨으면 좋겠네요.
우리 음악을 두 곡을 듣고 올게요. 찰리 푸스의 ‘위 돈 톡 애니모어’ 그리고 루시드폴의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00:12:03~] Charlie Puth – We Don`t Talk Anymore (Feat. Selena Gomez) (찰리푸스 – 위 돈 톡 애니모어)
[00:12:46~] 루시드폴 –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00:14:05~]
숲을 찾아온 여러분을 위해 오늘은 조금 더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추석 특집 <숲의 노래>, 추석 연휴를 맞아서 특별하게 준비한 시간이죠. 추석 특집 <숲의 노래> 오늘이 대망의 마지막 시간입니다.
역시 피날레는 주인공이 장식을 하는 게 맞겠죠. 또 제가 제 입으로 저를 주인공이라고 하니까 좀 쑥스럽긴 한데, 오늘 제가 골라온 노래는요. 음… 약간 이 선곡을 생각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어버릴 노래가 뭐가 있을까? 굉장히 저한테는 많은 곡들이 있는데 어, 너바나라는 밴드의 음악도 좋구요. 근데, 좀 락으로 이렇게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거는 뭐라 할까요? 좀 뻔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요즘에 뭐라 할까 조금 마음에 응어리진 것들을 해소하려고 할 때 듣는 음악을 한번 골라 와봤어요.
곡의 가사나 이런 주제와는 별로 맞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음악 자체가 뭔가 이렇게 스트레스를 확 날려주는 그런 노래라서 오늘 <대나무 숲>에서 많은 분들의 어떤 넋두리들 만나봤는데 그분들의 마음에 어떤 맞게 화와 분노를 날려버릴 수 있는 그런 노래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자 제가 골라온 노래는요, 하야투스 카요테의 ‘바이 파이어’라는 노래인데요. 예전에 아마 그 <주말엔 숲으로>에서 소윤 씨가 이 밴드 노래를 가지고 왔을 거예요. 이 분들이 굉장히 음악을 가지고 놀기로 유명한 분들이거든요. 리듬을 막 엄청 가지고 놀고 완전 정말 음악을 가지고 노는 사람들인데 그분들 노래 중에서 제가 아는 그분들 노래 중에서 가장 화끈한 노래예요. 화끈한 노래. 그래서 이 노래를 들으시면서 다 같이 화끈해지는 시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음악을 한번 듣고 올게요. 하야투스 카요테의 ‘바이 파이어’
[00:16:49~] Hiatus Kaiyote – By Fire (하야투스 카요테 – 바이 파이어)
<숲의 노래>에서 소개해드린 노래였죠. 하야투스 카요테의 ‘바이 파이어’ 듣고 오셨습니다. 약간 정신 없기도 해요. 자꾸 리듬이 바뀌고 그래서 근데 뭔가 모르겠어요. 저만의 재미일 수도 있는데 뭔가 이 리듬을 좀 따라가려고 하는 자꾸 쫓아가려고 하는 그런 재미가 좀 있더라고요. 혹시 이 음악이 이 밴드의 음악이 좋았다라는 사람들은 다른 음악들도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좀 부드러운 음악도 많이 하니까 다양하게 좀 들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뭔가 새로운 완전히 새로운 장르인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요. 다시 계속해서 <대나무 숲>으로 도착한 이야기들 만나볼게요.
[00:18:15~]
9066 님께서
‘저는 주문 접수를 받는 상담원 요정입니다. 사실 요즘은 연휴에 어디 안 가시는 분들도 많고 때문에 뭐 시켜드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워낙 주문이 많다. 보니까 시간도 오래 걸리고 그래서 처음에 미리 이 정도 소요되는데 괜찮으신지 여쭤보거든요. 근데, 그땐 알겠다고 하셔놓고 왜 안 오냐고 막 클레임을 거시면 너무 속상하고 그래요. 심지어 미리 고지해드린 시간 전에 왜 안 오냐고 전화 주시면 조금 답답하기도 하고요. 그리고 그냥 언제 오냐 물어봐 주시면 되는데 막 화내시고 그러니까 더 마음이 안 좋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좋게, 좋게 예쁜 말 하면서 좋은 연휴 보내고 싶어요.’
아이고, 또 연휴에 일까지 하는데 또 안 좋은 소리까지 들으니까 기분이 그렇겠네요. 그렇죠.. 사실 그 상담원 일을 하시는 분들의 스트레스가 상당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저도 이제 전화 같은 거 오고 그러면 최대한 좀 친절하게 하려고 노력하거든요. 왜냐면 이렇게 전화 바로 끊기도 하고 그러죠, 잠깐만 이렇게 하면 나한테 보이스피싱 오는 거 아니냐고 얘기하면.. 아무튼 근데 스트레스가 좀 상당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음악의 숲에서는 뭐 이런 시간을 고지할 필요도 없고 하소연 할 일 밖에 없으니까, 저는 언제든지 열려 있으니까, 저한테 언제든지 이렇게 하소연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한테는 왜 안 읽어 주냐고 막 떼쓰셔도 되니까 얼마든지 표현을 하시면 됩니다.
[00:20:02~]
0474 님께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는데요. 그래서 솔직히 모르는 것도 많고 실수도 가끔 해요. 먼저 일 시작하신 선배님들한테 물어보면 본인들끼리 속닥속닥 말씀하시고 저한텐 안 알려주세요. 이번에 집에 못 내려가서 어쩔 수 없이 일을 하긴 하는데 쉬는 날에도 이런 마음고생을 해야 한다는 게 너무 서러워요.’
그래도 명절인데 좀 따뜻하게 대해주시면 좋을 텐데… 왜 그럴까요. 선배님들이 선배가 됐으면 좀 알려주고 그러죠, 그렇죠 잘 지내면 참 좋을 텐데. 이 시간이 좀 해결을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시간이 흘러도 계속 그렇게 개선이 안 되면 좀 그때는 또 뭐 그때 가봐야 알겠죠. 그래요 명절인데 좀 따뜻하게 보내야 할 텐데 우리 명절에 음악의 숲에서만큼은 따뜻한 시간 보내다 가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뭐 음악의 숲 음악의 숲 얘기하는 게 진짜로 진심으로 이렇게 한 사람 한 사람한테 좀 따뜻한 공간 시간이 됐으면 좋겠어서 하는 말입니다.
[00:21:14~]
자 5698 님께서
‘내일 출근하는 것 때문에 벌써부터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제 친구들 모두 목, 금에 휴가 가고 쭉 논다는데 저는 과장님이 절대 안 된다고 쓰지 말라고 하셔서 못 썼어요. 근데, 그래놓고 과장님은 목요일이랑 금요일에 안 나오신답니다. 와…하하하… 맨날 그래서 이제 화도 안 나요. 하지만 짜증은 납니다. 회사 가기 싫어서 짜증 폭발입니다.’
이야~ 과장님 진짜 못 되셨네, 본인은 목금에 휴가 가시는 것 같은데 딱 안 봐도 나는 쉴 테니까, 그래도 회사는 돌아가야 하니까 너네들은 이래! 이런 건가..? 아, 이런 말 하면 안 되지만 좀 얄밉네요. 얄미운 과장님 몫까지 또 열심히 일하는 것도 억울하고요. 그렇죠, 아이고 연휴에 또 일하는 거 힘들 텐데 그거 어쩌겠어요. 힘내셔야죠. 힘냈으면 좋겠네요. 진짜로 우리 음악을 또 듣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사연과 어울리는 곡일 것 같네요. 신치림의 ‘퇴근길’ 그리고 캐렌 안의 ‘롸잇 나우 앤 롸잇 히어’
[00:22:32~] 신치림 – 퇴근길
[00:23:17~] Keren Ann – Right Now & Right Here (캐렌 안 – 롸잇 나우 앤 롸잇 히어)
[00:24:05~] 명상의 숲
안녕하세요. 이곳은 <명상의 숲>입니다. 스트레스로 고생 고통 받는 요정님들을 위해 저 숲디가 특별하게 준비한 시간이지요. 오늘도 사람 때문에 일 때문에 마음고생 많이 하신 우리 요정님들 며칠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와 함께 명상을 하시면서 연휴 동안 쌓인 안 좋은 감정들을 비워내시고 마음을 깨끗하게 정화하시길 바라겠습니다.자 이제 여러분은 해파리가 됩니다. 눈을 감으시고 온 몸에 긴장을 풀고 릴렉스 릴렉스 하세요.
그럼 지금부터 좋은 글귀와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드리겠습니다. 그럼 저는 여기서 인사를 드릴게요. 저보다 좋은 밤 보내세요.
가수 김국환, 제목 타 타 타
‘니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한치 앞도 모두 몰라 다 안다면 재미없지
바람이 부는 날엔 바람으로
비 오면 비에 젖어 사는 거지 그런 거지
음음음 허허허허허…
산다는 건 좋은 거지 수지 맞는 장사잔소,
알몸으로 태어나서 옷 한 벌은 건졌잖소,
우리네 헛짚는 인생살이
한 세상 걱정조차 없이 살면
무슨 재미 그런 게 더미 잔소
아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하 하 하 하’
[00:28:28~] 김국환 – 타타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