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919(수) 음악의 숲 정승환입니다

set list

  • [00:01:38~] 조용필 – 바람의 노래
  • [00:07:39~] 조용필 – 미지의 세계
  • [00:13:24~] 조용필 – 슬픈 베아트리체
  • [00:14:12~] 조용필 – 태양의 눈
  • [00:17:29~] 수지&백현 – Dream
  • [00:19:43~] 조용필 – 한오백년
  • [00:24:02~] Black Eyed Peas – Where Is The Love? (Album Ver.)
  • [00:24:44~] Rachael Yamagata – Be Be Your Love
  • [00:27:04~] 검정치마 – 좋아해줘

talk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의 주인공 닥터는 공간을 다루는 능력자야.그는 순간 이동은 물론이고, 차원과 차원 사이를 마음껏 넘나들어.그곳이 어디든 단 몇 초 만에 닿을 수 있는 거지.

히어로가 나오는 영화의 초능력은 기본이죠. 지구를 들었다 놨다 할 만큼의 힘으로 인류를 구하기도 위험에 빠뜨리기도 하는데요, 그 중 하나쯤 내게 주어진다면, 어떤 능력이 가장 탐나세요?

여기는 음악의 숲, 저는 숲을 걷는 정승환입니다.


[00:01:38~] 조용필 – 바람의 노래


9월 19일 수요일 <음악의 숲 정승환입니다>.

오늘 첫 곡으로 조용필의 ‘바람의 노래’ 듣고 오셨습니다. 97년에 발매된 16집에 수록된 노래고요.

오늘 9월 19일 FM4U에서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방송되는 FM4U 개국 특집 ‘조용필 그 위대한 여정’의 일환으로, 음악의 숲에서는 다른 프로그램에서 쉽게 들을 수 없는 어떤 조용필 선생님의 명곡들을 위주로 들려드리겠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고품격 음악 방송이니까요.(웃음/ 박수 / 모두 환호) 야~ 들을 수 없는 그런 음악들, 제가 한번 또 기가 막히게 준비를 해봤습니다.오프닝에 관해서 좀 이야기를 해볼게요.

어~ 히어로물에 관한 이야기를 좀 해봤는데, 저는 항상 초능력이 나에게 있다면 어떤 걸 갖고 싶을까 라고 항상 생각하면 저는 항상 답이 정해져 있어요. 그냥 하늘을 나는 능력을 갖고 싶다고 항상 생각을 했어요. 순간 이동도 필요 없고 뭐 염력~ 하늘을 나는 것도 염력의 일종이려나.


아무튼, 뭐 다른 거 다 필요 없고 힘이 세지고 이런 거 필요 없고 하늘을 날고 싶다.진짜 그거 하나만 항상 바랐던 것 같아요.
뭐 동물과 말하는 능력 이런 것도 있잖아요. 근데 저는 그 수많은 초능력 중에서는 하늘을 나는 능력이 굉장히 소소한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그걸 갖고 싶다.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이동할 때도 하늘을 날아서 이동하고, 순간 이동은 뭔가 낭만이 없잖아.


갑자기 확(웃음) 가는 거니까 이렇게 날아서 가는 게 얼마나 좋아요. 비행기 탈 필요도 없고요. 여러분들은 만약에 초능력이 여러분들에게 주어진다면, 어떤 걸 갖고 싶으신가요? 진짜 다양한 것들이 있을 것 같은데, 상상하는 대로 뭐 초능력을 만들어낼 수 있으니까.

아~ 진짜 하늘을 나는 능력을 가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머지않은 미래에 인간이 하늘을 날고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아무튼~ (웃음)

[00:04:42~]
자~ 4879 님께서
‘저희 언니에게는 특별한 능력이 있습니다. 바로 남의 옷을 막 입고 망가뜨리는 능력입니다.언니는 오늘도 제가 산 셔츠를 입고 학교에 갔습니다. 언니를 잡으러 언니네 학교로 갈까 하다가, 엄마가 새로 하나 사 준다고 해서 참았습니다. 대체 왜 이러는 거죠? 심지어 그 셔츠 그저께 배송된 배송 받은건데. 23년째 바뀌지 않는 사람이라 이젠 해탈 하려구요. 그리고 옷장에 자물쇠 달 거예요.(웃음)’

아~ 사실 이런 걸로 트러블 많이 나죠, 생기죠. 그~ 자매 혹은 남매, 형제지간에. 저도 어렸을 때 체구가 작아서 누나 옷을 많이 입었었는데, 그때마다 많이 혼났던 것 같아요. 요즘에는 누나가 제 옷을 좀 입더라고요. 제 가방도 메고. 그래서 뭐~ 제가 어렸을 때 많이 빌렸으니까, 아무 말도 안 하고 있습니다.

저도 비슷한 능력이 하나 있는 게 이어폰을 망가뜨리는 능력이 있어요. 그리고 또 잃어버리는 능력. 제가 학창 시절에는 이어폰이 없어서 항상 누나 이어폰을 썼거든요. 그래서 누나한테 이거 빌릴게 하고 가져가서 이상하게 누나 이어폰을 항상 잃어버렸어요. 제가 어쩌다 이어폰을 사거나 이러면은 정말 악착같이 지키는데.

누나 이어폰을 그렇게 잃어버려서, 누나가 저한테 이어폰을 다시는 안 빌려주려고 하는 그런. 지금도 제가 집에서 이어폰 잠깐 쓰겠다고 빌려 가면 약간 경계를 하는 게 느껴집니다. 아무튼 좀 남의 물건들은 좀 더 신경 써서 관리를 해야 되는데, 저도 좀 반성을 해야겠네요. 오늘도 여러분과 함께 한 시간 열심히 숲을 걸어보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 일요일부터 다음 주 수요일까지 연휴를 맞아서 특별한 숲이 열리는데요, 어~ 이틀은 요정 대통합의 날 ‘패밀리 데이’ 그리고 나머지 이틀은 ‘더 대나무 숲’으로 함께 합니다. 추석에 가족들끼리 모이는 분들도 있을거고, 뭐 어디 여행 가시는 분들, 또 일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고요.이번 연휴에 뭐 하시는지, 또 그때 듣고 싶은 노래들 ‘패밀리 데이’ 앞으로 보내주시면 되고요. 추석을 앞두고 혹은 추석에 받았던 스트레스, 연휴 동안 나를 힘들게 했던 사람들 ‘더 대나무 숲’ 에서 털어놔 주세요. 그냥 저한테 일러주시면 됩니다.

문자 번호 #8000번, 짧은 건 50원, 긴 건 100원이고요, 미니는 무료입니다. 저희 홈페이지나 음악의 숲 sns죠, @fmforest 앞으로 보내주셔도 됩니다.음악 한 곡 듣고 올게요. 조용필의 ‘미지의 세계’ 85년 발매된 7집입니다.

[00:07:39~] 조용필 – 미지의 세계
조용필의 ‘미지의 세계’ 듣고 오셨습니다.

새벽 1시 감성 야행 <음악의 숲 정승환입니다> 함께하고 계시고요, 여러분들 보내주신 이야기들 만나볼게요.

0294 님께서
‘숲디, 제가 가장 존경하는 스승님께 감당이 안 될 정도로 큰 선물을 받았어요.초등학교 6학년 때 담임 선생님이 지금은 어느 대학에서 미술교육학 교수로 계시는데요, 지난달에 전시회에 출품하신 귀하디 귀한 작품을 직접 진주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서울까지 오셔서 선물해 주셨어요. 저는 작품을 사려고 했는데, 선생님은 사랑하는 제자에게 선물해 주고 싶으셨대요. 어쩜 좋죠? 이런 어마어마한 사랑~

선생님께서 저에게 주려고 선물을 품고 오셨듯, 저는 가슴 깊이 감사함을 품고 살 거예요. 숲디도 보실래요? 도자기로 만든 조명인데 색깔도 변해요.’ 하시면서 사진도 함께 보내주셨는데요, 야~ 도자기를 어떻게 조명을 진짜! 사진 색깔도 막 이렇게 변하고, 초록색이었다가 흰색이었다가 파란색이었다가 그러네요. 근데 진짜 정성이네요. 선생님께서 또 몸소 고속버스를 타고 오셔서 제자에게 선물을 주시고,심지어 그게 본인의 어떤 작품이신데 전시회에서 출품했던.

야~ 정말 감사함을, 말씀하신 것처럼 감사함을 품고 살아가셔야겠네요. 좋은 선생님과 또 좋은 제자의 사연 아주 훈훈한 사연 만나봤습니다.

자~ 4810 님께서
‘숲디, 이 사진 너무 귀엽죠? 회사 여자 화장실 거울에 붙어 있는 앙증맞은 칫솔걸이에요.오늘 아침에 회사 동생이 좌르르 줄 맞춰서 붙여 놨더라고요. 저희 여직원 6명은 서로 언니 동생 하며 지낼 정도로 사이가 엄청 좋아요. 칫솔걸이를 보며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고 있음을 새삼 느낀, 기분 좋은 오늘이었습니다.’

사진도 보내주셨어요. 칫솔걸이가 굉장히 다양한 표정으로, 색깔도 다양하고 이렇게 쫙 일자로 나열이 돼 있네요.회사 직원들끼리 서로 언니 동생 하면서 사이좋은 사이좋게 이렇게 지낸다는 건, 굉장히 큰 복이겠죠? 아~ 또 마침 칫솔걸이도 이렇게 마치 커플처럼 맞추니까, 더 가까워지는 느낌이 들 것 같아요. 양치질도 같이 하는 사이야! 이러면서~

아~ 저희 회사는 뭐 칫솔걸이를 맞춰서 쓰거나 이런 건 없지만,
저희 회사 직원분들도 사이가 굉장히 좋으신 것 같아요.
제가 말할 건 아니겠지만요, 그들의 속사정을(웃음) 제가 자세히 알지 못하니까.

그래도 이제 제3자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봤을 때 우리 회사는 아주~ 갑자기 우리 회사 얘기를 왜 하고 있죠? (웃음) 아무튼 그렇습니다. 멋있네요.

자~ 5777 님께서
‘요즘 개강해서 바쁘고 우울했는데, 오랜만에 다른 캠퍼스에 있는 친구를 만났어요.밥도 먹고 쇼핑도 하고 이야기도 많이 했어요. 그랬더니 거짓말처럼 힘이 나는 거 있죠~ 역시 좋은 사람들과 있으면 그 자체로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숲디에게도 그런 사람이 있나요?’

음~ 만나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사람, 뭐 많은 것 같은데요. 저는 일단 가족들이고요, 가족들이랑은 뭐 아무것도 안 하고 같이 있어도 좋고, 그리고 음~ 친구들도 그렇고요, 음악의 숲도 그렇고요.

아무튼 그런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다는 건 정말 큰 축복인 것 같아요. 저에게도 너무나도 감사하게도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 이쯤에서 음악을 한곡, 두곡을 더 들을 차례인데요,오늘 조용필 선배님 특집이니까, 또 조용필 선배님의 음악을 듣겠습니다.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노래예요. 아마 조용필 선배님 곡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인데요.고등학교 때 이 노래 라이브 영상을 보면서 너무 큰 충격을 받았어요. 어떻게 이렇게 노래를 하실까? 말도 안 돼! 이러면서~

지금까지도 저의 어떤~ 최애곡인 노래입니다. 조용필의 ‘슬픈 베아트리체’ 92년에 발매된 14집이구요,또 한 곡은 조용필의 ‘태양의 눈’ 2003년에 발매된 18집입니다.

[00:13:24~] 조용필 – 슬픈 베아트리체
[00:14:12~] 조용필 – 태양의 눈

[00:15:33~] ‘음악의 늪’ 코너‘

예쁘네. 오늘도 어제만큼, 아니 오늘은 더 예뻐졌네.
그~ 이런 말을 할 때마다 너는 못 들은 척 딴 얘기를 해.
주변에서 우리 둘 너무 잘 어울린대. 나도 알아. 하하~
사실 내가 봐도 그래.
근데 가끔 불안한 기분이 들 땐 혼자서 울적해. 울쩍 울쩍~
아~ 지금 그런 눈으로 나를 바라볼 때면,
나는 니가 꼭 내 거 같은데.(웃음)
왜 그래? 그렇게 보지 마! 나 심장 떨려~ 심쿵!
다시 잠들고 싶은 너무 기분 좋은 꿈.
나한텐 그게 바로 너 너 너 너~ (fade-out / 웃음)’

[00:17:29~] 수지&백현 – Dream(드림)

‘음악의 늪’에서 소개해드린 노래였죠. 수지와 백현의 ‘드림’ 듣고 오셨습니다.

아~ 하하~ 울쩍울쩍 이거 어땠나요? 괜찮았나요? 어, 이제 갈수록 자꾸 앙증맞고 이런 거를 자꾸 우리 작가님께서 여기 지금 대본에 이게 지문에 뭐라고 하죠? 이게 괄호치고 들어가 있는 거.
(세상 가장 스윗한 남자. 예쁘다는 말은 일상일 정도로 버터 느낌.(작가님 웃음) 온갖 느끼함을 다 담아서 살짝 쉬고 예쁘네 ) (웃음) 뭐 이런 게 있어요.

아주 그냥 갈수록 이런 거를 저한테 이제 많이 이렇게 주입을 시키고 계시는 것 같은데, 음~ 재밌습니다. 아주 열정에 제가 감동을 받아요.

매일 이거 ‘음악의 늪’ 할 때마다 여러분들 모르시겠지만, 이게 작가님께서 엄청난 열정을 담아서 하시거든요. 우리 많은 분들이 또 저의 연기에 감탄할 수 있도록(웃음) 뒤에서 엄청 열심히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열심히 해봤는데 여러분 괜찮았나요?지금 손발 안 펴지신다는 이야기도 좀 들려오는 것 같은데, 자~ 어쩔 수 없습니다. 저는 손발이 없어질 때까지! 이런 거 계속할 것 같은데요. (웃음)

아무튼 오늘 이렇게 해서 ‘음악의 늪’을 만나 봤고요, ‘음악의 늪’ 아시다시피 연기를 통해서 다양한 노래들을 만나고 있죠? 나누고 싶은 노래 있으시면, 미니나 문자 저희 홈페이지 ‘음악의 늪’ 게시판에 남겨주세요.

음악 한 곡 더 듣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조용필의 ‘한오백년’ 91년 라이브 앨범 버전입니다.

[00:19:43~] 조용필 – 한오백년

조용필의 ‘한오백년’ 듣고 오셨습니다. 햐아~ 마지막에 감사합니다. 딱 시크하게 하시는데 너무 멋있네요. 지금까지 지금 음악의 숲 조용필 선배님 노래를 몇 곡 틀어봤는데, 그리 많지 않은 곡만 봐도 이 ‘조용필’ 이라는 인물의 어떤 음악적 스펙트럼 이런 것들을. 그냥 뭐 ‘태양의 눈’이라는, 앞서 들렸던 곡은 굉장히 웅장한 어떤 스페이스 락이었다가, 제가 좋아한다고 말씀드렸던 ‘슬픈 베아트리체’는 영락없이 그냥 그런 발라드, 방금은 민요, 약간 창 같은 느낌이었고요.

어 5집까지는 민요를 꼭 한 곡씩 넣으셨다고 하네요. 뭔가 우리 전통 음악에 대한 어떤 사랑과 관심을 꾸준히 가지셨던 아~(감탄) 왜 위대한 가왕이고 위대한 인물로 이렇게 칭송을 받으시는지, 이 곡으로 이 몇 곡만으로도 뭔가 알 수 있을 정도로 그런 곡이었던 것 같아요. 제가 이 방금 ‘슬픈 베아트리체’와 ‘한오백년’ 이 두 곡을 올해 콘서트에서 라이브로 들었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너무나도 영광스러웠던 순간인 것 같아요.자~ 다시 여러분들 이야기로 돌아가 볼게요.

[00:21:56~]
어~ 1108 님께서
‘숲디, 저 사무실에서 혼자 야근 중이에요. 헐~ 지금 경비 아저씨마저도 주무시러 가신다네요, 아우~ 허리 아파요.’

경비 아저씨께서 주무시러 가실 정도라면,아~ 그래요~ 지금 너무 늦은 시간이라는 거죠? 자~ 어떡하죠? 음악의 숲 듣고 계시죠? 음악의 숲에서 제가 한오백년~(숲디 모창/관계자분 웃음) 이런 거 들려드릴 테니까 좀 마음의 어떤 위안 삼으셨으면 좋겠네요. 정말 ‘슬픈 베아트리체’ 듣고 오셨는데, 네~ 정말 슬픈 회사원이네요.

자 5721 님께서
‘매일 그냥 듣다 사연은 처음 남겨봐요. 젊을 때 도전해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쇼핑몰을 시작했는데요,오늘은 첫 주문이 들어온 의미 있는 새벽입니다. 괜히 시작했나 후회도 걱정도 많이 했는데, 그런 마음이 눈 녹듯 사라지네요. 숲디 라디오 들으면서 메일 편집 작업하고 있어요.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어서 사연 보내봅니다. 항상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 번째 주문, 진짜 의미 있는 얼마나 의미가 깊을까요? 또 얼마나 설렐까? 참~ 그러고 보면 우리 이 시간까지 일하시는 분들 참 많아요.

그렇죠. 음악의 숲 하다 보면은 지금 뭐 사연을 보내신 분들 중에도 많으신데, 사연을 보내지 않고 묵묵히 이렇게 라디오를 듣고 계시는 분들도 정말 많으실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우리 5721 님처럼 제가 음악의 숲이 이렇게 힘든 어떤 근무, 야간 근무 중에 어떤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또 한 번 하게 되고요.
이분들께 또 음악을 한 곡 더 들려드리도록 할게요.

블랙 아이드 피스의 ‘웨어 이즈 더 러브’ 그리고 레이첼 야마가타의 ‘비 비 유어 러브’

[00:24:02~] Black Eyed Peas – Where Is The Love?(블랙 아이드 피스 – 웨어 이즈 더 러브)

[00:24:44~] Rachael Yamagata – Be Be Your Love(레이첼 야마가타 – 비 비 유어 러브)

[00:25:30~] 오늘의 밤편지

널 좋아하는 사람은 니가 무슨 말을 해도 다 이해해.
나는 매일 너를 이해하려고 노력해.

오늘 음악의 숲은 여기까지입니다. 오늘도 함께해 주신 많은 분들 감사드리고요, 오늘 조용필 선생님 어떤 특집으로 또 많은 곡들을 들려드렸는데, 여러분들 많이 많이 이렇게 들어주셨으면, 좋게 좋게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늦은 시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리고요, 지금까지 일하고 계시는 분들 모처럼 마무리 잘 하시고 조심히 집으로 돌아가시길 바랄게요.

오늘 끝 곡으로 검정 치마의 ‘좋아해줘’ 들려드리면서, 저는 인사를 드릴게요. 지금까지 음악의 숲 정승환이었구요, 저보다 좋은 밤 보내세요.

[00:27:04~] 검정 치마 – 좋아해줘


숭실대학교 대동제 ‘US of SSU : 어서옵슈’

180919 정승환 숭실대학교 축제
[4K] 180919 너였다면-정승환(Jung Seung Hwan) @숭실대축제
[4K] 180919 다시, 봄-정승환(Jung Seung Hwan) @숭실대축제
[4K] 180919 사뿐-정승환(Jung Seung Hwan) @숭실대축제
[4K] 180919 비가온다-정승환(Jung Seung Hwan) @숭실대축제

set list

  • 너였다면
  • 비가 온다
  • 다시, 봄
  • 사뿐
  • 보통의 하루
  • 이 바보야

information

  • 날짜: 2018.09.19
  • 장소: 숭실대학교

출&퇴근

관련 자료


정승환보러 숭실대로 어서옵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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