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 list
- [00:01:43~] Avril Lavigne – My Happy Ending
- [00:04:51~] Jack Johnson – Escape (The Pina Colada Song)
- [00:08:25~] 성시경 – 내게 오는 길
- [00:09:05~] 델리스파이스 – 항상 엔진을 켜둘께
- [00:12:06~] 스텔라장 (Stella Jang) – Voyager[00:14:06~] Russian Red – The Sun The Trees
- [00:16:16~] 심규선 (Lucia) – 담담하게
- [00:21:00~] 휘성 (Realslow) – 전할 수 없는 이야기 (부제:시티 오브 엔젤)
- [00:22:03~] Robert Glasper – Ah Yeah (Feat. Musiq Soulchild And Chrisette Michele)
- [00:24:50~] 손성제 – 멀리서 (Feat. 김지혜)
talk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습니다. 어떤 것부터 알려드릴까요? 이런 질문을 했을 때 75%의 사람들이 이렇게 대답했다고 해요. 나쁜 소식부터 들을게요.
순서가 바뀐다고 팩트가 달라지는 건 아닐 텐데요. 좋은 얘기로 끝내고 싶고, 좋은 마음으로 마무리 짓고 싶은 거겠죠. 하루의 끝에 여기로 달려온 이유! 잠들기 전에 이곳을 찾아온 이유! 압니다. 잘 오셨어요. 해피 엔딩의 숲!
여기는 음악의 숲, 저는 숲을 걷는 정승환입니다.
[00:01:43~] Avril Lavigne – My Happy Ending (에이브릴 라빈 – 마이 해피 엔딩)
10월 23일 화요일 <음악의 숲, 정승환입니다> 오늘 첫 곡으로 에이브릴 라빈의 ‘마이 해피 엔딩’ 듣고 오셨습니다. 에이브릴 라빈 노래는 저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또 향수가 있는 노래여서, 듣고 있으면 초등학교 때 에이브릴 라빈 노래를 엄청나게 들었던 기억이 확 나요.
오늘 또 반가운 노래로 시작을 했는데 여러분들도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다고 얘기를 딱 들었을 때 어떤 소식부터 먼저 듣나요? 75%의 사람들은 나쁜 소식을 먼저 듣는다는데, 사실 저도 그런 것 같아요. 왜냐하면 마무리를 좋게 하고 싶잖아요. 누구나 오늘도 마침 첫곡도 ‘마이 해피 엔딩’이긴 했는데…
사실 뭐 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고 그러고 어떻게 보면 이게 좀 ‘조삼모사’ 같은 그런 느낌인데, 나쁜 소식 먼저 듣고 매 먼저 맞고 좋은 소식 딱 들었을 때 그래 이거라도 있지 하면서 위안 삼을 수 있도록 좋은 소식을 나중에 듣는 것 같은데, 오늘 또 어떤 하루를 보내셨는지 모르겠지만 오늘 하루의 마무리 음악의 숲에서 함께하고 계시는 분들은 해피 엔딩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00:03:38~]
5243 님께서
‘숲디, 취준생 친구들이 고민이 너무 많아서 이 긴 밤을 걱정으로만 보내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음악의 숲 들으라고 추천했어요.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져서 걱정이 한결 날아간다고요. 이름을 한 글자씩 합쳐서 저희 친구들 셋을 ‘ 이, 지, 은’이라고 부르는데요. 숲디가 응원해 주세요.이지은 걱정 말고 행복해져!‘ 이렇게 보내주셨네요.
취중생분들은 또 고민이 많고 그러겠죠. 이름을 한 글자씩 합쳐서 이, 지, 은. 세 분의 호칭을 또 이지은이라고 하겠습니다. 우리 이지은, 이지은들이라고 해야 될까요? 이지은들, 걱정 말고 행복한 밤, 오늘만이라도 아니 1시간 만이라도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어떤 하루 보내셨는지 좋은 소식 나쁜 소식 상관없으니까 다 보내주세요. 문자 번호 8000번, 짧은 건 50원, 긴 건 100원이고요. 미니는 무료입니다. 노래 듣고 와서 여러분들의 이야기 만나볼게요. 잭 존슨의 ‘이스케이프’.
[00:04:51~] Jack Johnson – Escape (The Pina Colada Song)
잭 존슨의 ‘이스케이프’ 듣고 오셨습니다. 새벽 한시 감성 야행, ‘음악의 숲’ 함께 하고 계시고요.
[00:05:29~]
2235 님께서
‘숲디, 15년 지기 친구에게 결혼할 거라는 얘기를 들었는데요. 뭔가 기분이 꽁기꽁기하더라고요. 기쁜 마음이 더 크긴 하지만 이제 나랑 놀아줄 친구가 점점 줄어들어서 슬픈 마음도 조금 들어요. 이 친구랑 노르웨이 가기로 했는데 갈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요. 아쉬운 마음 숨기고 제가 축하 불러주겠다고 정말 축하한다고 해줬는데요. 오랜 친구의 결혼 축하로 뭐가 좋을까요? 숲디는 많이 불러봤죠?‘
오랜 친구의 축가로 뭐가 좋을까요? 사실 저는 축가를 많이 불러보긴 했지만 레파토리가 이렇게 다양하지는 않았어가지고… 글쎄요. 친구한테 물어보는 게 제일 좋겠죠. 사실…친구가 듣고 싶은 노래가 있다면 그 노래를 불러주는 게 가장 좋지 않을까요?
[00:06:30~]
자 3349 님께서
‘가을은 결혼의 계절이잖아요. 지난 주말 사촌 동생 결혼식에 다녀왔어요. 신랑이 무지무지 행복한지 웃음이 멈추지 않더라고요. 결혼식을 보고 있으니 잊고 있던 저의 사랑도 생각나는데요. 사랑에 빠지는 순간은 참 단순한 것 같아요. 우연히 잡았던 손이 너무 따뜻해서 그때부터 썸이 시작되어 되었던 것 같거든요.날이 추워지니 따뜻함이 그리워지네요. 그 시절의 뜨거움은 식었지만 아직까지 따뜻한 저의 사랑을 응원하고 싶은 밤입니다.‘
결혼식장을 가면서 또 그런 생각이 들 수도 있고… 있겠죠. 되게 멋있네요. ’그 시절의 뜨거움은 식었지만 아직까지 따뜻한 저의 사랑을 응원하고 싶은 밤입니다.‘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아직까지 따뜻한 오래오래 따뜻할… 우리 3349 님의 사랑을 응원하겠습니다.
[00:07:30~]
1511 님께서
‘안녕하세요? 정DJ 님, 숲디라고 불리시나 보네요?자기소개서 작성하느라 밤을 새야 하는 취준생입니다.처음 듣게 되었는데 차분하고 고요한 정DJ의 목소리가 자소서 작성에 집중하게 해주네요. 앞으로 취준생으로 보내는 동안 애용하겠습니다. 힘내라고 좋아하는 노래인 성시경의 ’내게 오는 길’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보내주셨어요.
듣던 중 반가운 소식이네요. 취준생, 취준생 모든 분들에게는 아니겠지만 우리 1511 님께는 자소서 작성에 집중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저의 목소리라는 게 반갑네요. 알겠습니다. 또 신청하신 노래 틀어드릴게요. 성시경의 ‘내게 오는 길’ 듣고 올게요.
[00:08:25~] 성시경 – 내게 오는 길
[00:09:05~] 델리스파이스 – 항상 엔진을 켜둘께
성시경의 ‘내게 오는 길’ 1511 님의 신청곡 들으셨고요. 이어서 델리 스파이스의 ‘항상 엔진을 켜둘께’까지 듣고 오셨습니다. 4301 님의 신청곡이었어요. 음악의 숲 함께하고 계시고요.
[00:09:47~]
9349 님께서
‘숲디, 오늘도 1일 1팩 하며 숲디와 밤 산책을 하네요. 덕분에 피부가 좋아지는 것 같아서 저는 너무 좋은데, 밤중에 화장실 가는 식구들이 특히 아이가 깜짝 놀라네요.미안해~ 그렇다고 울 것까진 없잖니?‘
피부 좋아지는 분도 계시지만 아닌 분도 계세요.
[00:10:10~]
1992 님께서
‘새벽마다 음숲 걷다 보니 잠을 못 자서 입안이 헐었어요.휴대폰으로 참여하느라 시력도 떨어져서 눈 영양제도 신청해서 먹고 있구요. 음숲 효과일까요? 아니면 그냥 노화 현상일까요?’
이러면 제가 되게 죄송스러워지는데 입안이 헐고 시력도 저하될 정도면… 그냥 틀어놓고 편안히 계세요.휴대폰도 이제 휴대폰으로 미니로 틀어도 잠금 화면을 끌 수 있으니까… 그렇게 하시면서 들으시거나 당분간 좀 휴식을 취하시거나 하셔야 되지 않을까요? 죄송합니다. 일단… 누군가의 노화를 앞당기고 있었다니…
[00:10:59~]
7508 님께서
‘요가 강사예요. 아침에 수업 가러 나가는데 차키가 없는 거예요. 보통 그러다가도 이곳저곳 가방 다 뒤지면 나오는데 시간이 넘어가는데도 나오질 않는 거예요. 결국 수업도 펑크내고 다음 수업을 위해 온 집안을 다 뒤졌는데도 못 찾고, 그 순간 정승환 삼행시가 문득 떠오르더라고요. 정말! 승질나고! 환장하겠네! 아직도 가라앉지 않는 이 마음 토닥토닥 해주세요.‘
차키가 어디 갔을까요? 전날 술 한 잔 하시고 잃어버리신 건 아니겠죠? 그 차키도 이제 다시 이렇게 발급이라고 해야 될까? 받을 수 있지 않나요?어~ 어딘가에 있겠죠. 어딘가에 있을 거예요.그래요. 정말 승질나고 환장할 만한데 꼭 찾을 수 있으시기를 바랄게요.
우리 음악을 듣고 오겠습니다. 스텔라장의 노래예요. ‘보이저’.
[00:12:06~] 스텔라장 (Stella Jang) – Voyager (보이저)
[00:13:14~] ‘숲을 걷다, 문득’
오랜 세월이 흘렀습니다.
저는 만 마흔여덟 살이 되었습니다. 때로는 그리움 속에서 어린 시절이 계속되는 듯한 착각에 빠지곤 합니다. 언제라도 당신이 나타나셔서 제게 그린 딱지와 구슬을 주실 것만 같은 기분이 듭니다.
(중략~)
[00:14:06~] Russian Red – The Sun The Trees (러시안레드 – 더 선 더 트리스)
러시안 레드의 ‘더 선 더 트리스’ 듣고 오셨습니다.‘숲을 걷다, 문득’ 오늘은요. J.M. 바스콘셀러스의 소설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중에서 일부분을 들려드렸는데요.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너무 어렸을 때 읽어서 어떤 내용인지 기억이 잘 안 나는데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이 짤막한 글을 읽으면서 뭔가 이렇게 확 들어오는 글인 것 같아서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 아이들은 철이 들어야만 하나요?
마지막에 ‘영원히… 안녕히…’ 이 말이 왜 이렇게 멋있지? 되게 되게 멋있는 말 같아요. 영원히, 안녕히… 저도 뭔가 누군가와 이렇게 헤어질 때 그렇게 이야기 해야겠어요. 영원히, 안녕히! 죄송합니다. (ㅎㅎ)이렇게 제가 글을 이렇게 소개하잖아요. 글을 소개하면서 사실 저도 제가 새로 알게 되는 글들도 있고 제가 소개해 드리고 싶었던 글을 가져오는 경우도 있고 그러는데, 이제 읽다 보면은 어… 굉장히 제가 글을 잘 안 읽었구나!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아요.그냥 흘려 읽은 경우가 참 많구나!
그러니까 왜냐하면 지금은 제가 소개해 드리기 위해서 읽고 또 소리 내서 읽으면서 소개를 해드리는데, 정말 원래 알던 것을 제가 소개하면서 읽을 때와 느낌이 굉장히 다르거든요. 그래서 조금 더 열심히 찾아보고 열심히 읽어야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또 소개해드린 글은 또 여러분들께 어떤 감상을 남겼을지 궁금한데요. 아무튼 이렇게 해서 오늘도 ‘숲을 걷다, 문득’ 코너를 만나봤어요. 오늘 또 음악을 오늘 갑자기 오늘이라는 말이 나왔는데, 음악을 듣고 오겠습니다. 김지연 님의 신청곡이에요. 심규선의 ‘담담하게’.
[00:16:16~] 심규선 (Lucia) – 담담하게
심규선의 ‘담담하게’ 듣고 오셨습니다.
음악의 숲 함께하고 계시고요.
[00:17:04~]
3857 님께서
‘저는 중학교 3학년인데요. 시험 공부를 하다 보니 좋은 시가 참 많더라고요. ‘샘터에 물 고이듯 성숙하는 내 영혼의 슬픈 눈’이라는 표현 참 좋지 않나요? 근데 이 시를 읽으면서 의태어와 계절적 이미지, 도치 등 여러 가지 분석을 해야 된다는 게 참 슬퍼요. 분석하지 않아도 마음 속으로 다 느낄 수 있는 걸… ‘문제로 풀자’ 하는 이 세상이 너무 각박하고 어렵네요. 그래도 국어 공부를 하면 새로운 시와 시인을 알게 되어 좋아요. 숲디는 국어 좋아했나요?‘
우리 또 오랜만에 중학교, 중학생 요정님을 모셨네요. ‘샘터에 물고이듯 성숙하는 내 영혼의 슬픈 눈’ 이게 누구 시였을까요? 되게 익숙한 시인데 이형기, 맞아요? 맞아요. ‘낙화’ 맞아요.
이형기 씨의 낙화! ‘낙화’라는 시였습니다.그러게요. 참 딱 읽고, 읽어내리면서 마음으로 느끼는 것들이 있는데 자꾸 시를 해체하고 분석하고 뭔가 이름을 붙여서 나누고… 그런 것들이 좀 각박하다고 느낄 수도 있겠네요.
근데 뭐 좋게 생각해 보면 우리가 그렇게 하면서 좀 어떻게 하든 간에 우리가 시를 알게 되고 시인을 알게 되는 어떤 과정 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하면 그래도 좀 마음이 한결 낫지 않을까 싶은데요. 굉장히 또 멋진 문학 요정님을 모셨습니다. 그런 거 문제는 풀고요, 시는 마음으로 느끼세요. (ㅎㅎㅎ)
또 멋진 시가 있으면 음악의 숲으로 나눠주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00:19:00~]
7142 님께서
‘오늘 퇴근길에 어디서 맛있는 냄새가 나는 거예요. 그 냄새를 따라 저도 모르게 가다 발견한 길거리 닭꼬치집!’ 너는 지금 미친 듯이 닭꼬치가 먹고 싶다!’이 문구에 급 동의하며 이 ‘사사로운 이끌림에 이끌리는 것도 하나의 행복이지’라고 스스로 합리화하면서 사 먹었어요. 너무 맛있어서 가족들 것도 포장해 왔고요. 가족들도 역시나 맛있게 먹는 걸 보고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돈 많이 벌어야겠다’ 싶었던 하루였답니다. 숲디도 이런 사사로운 행복에 잘 이끌리나요?‘
얘기… 사연을 읽다 보니까, 닭꼬치 안 먹은 지 진짜 오래됐네요.닭꼬치 먹고 싶다. 이 새벽에 닭꼬치집 하는 데는 없을 거고, 당장 내일이라도 닭꼬치를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사로운 행복 많죠. 뭐 비슷한 예로 저 같은 경우에도 뭐 길거리 포장마차, 트럭 음식 먹으면서 떡볶이나 이런 거… 제가 떡볶이 잘 안 좋아하는데 가끔 이렇게 당길 때가 있어요. 특히 이제 길거리에서 먹는 떡볶이 진짜 맛있잖아요. 학교 앞에서 파는 그런 분식 떡볶이 같은 거나 그런 거 먹으면 또 싸 가지고 집에 가서, 가족들 주려고 하는 게 아니라 집에서도 또 혼자 먹으려고 사 가기도 했는데, 요즘에는 제가 되게 좋아하는 치킨집이 있어요. 그 치킨집에서 치킨을 사가지고 집에 얼마 전에 갔는데, 음 너무 늦은 시간이라 가족들이 다 자고 있어서 다음 날 일어나서 다 눅눅해진 상태에서 먹는 바람에 그 치킨의 진가를 알려드리지 못했습니다.
사사로운 행복을 자꾸 좀 이어나갈 수 있기를 바랄게요. 음악을 또 듣고 오겠습니다. 9178 님의 신청곡이에요. 휘성의 ‘전할 수 없는 이야기’.
[00:21:00~] 휘성 (Realslow) – 전할 수 없는 이야기 (부제:시티 오브 엔젤)
휘성의 전할 수 없는 이야기 듣고 오셨습니다. 노래 한 곡 더 들을게요. 로버트 글래스퍼, 피처링 뮤지크 솔 차일드의 ‘아 예’.
[00:22:03~] Robert Glasper – Ah Yeah (Feat. Musiq Soulchild And Chrisette Michele) (로버트 글래스퍼 – 아 예)
[00:23:19~] 숲의 노래
오늘 밤 여러분을 위해서 제가 준비한 노래는요. 손성재의 ‘멀리서’라는 노래입니다. 김지혜 님께서 노래를 부르셨고요. 이적, 이적 님께서 가사를 쓰셨어요.
그 앨범이 또 최근에 어떤 예능 프로그램… 최근은 아니지만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 그 손성재 님의 앨범이 소개가 되면서 되게 좀 사람들이 많이 찾아들었는데 저는 그 앨범에서 이 노래를 가장 좋아해요. 그래서 옆 동네에 있는 그 곽진언 씨랑도 이런 얘기를 했는데, 이 노래 들으면서 ‘아~ 정말 이거는 문학계에서 상을 줘야 된다.’ 이 가사는…가사가 너무 좋아서 이 노래를 한번 가지고 와봤습니다.
가사에 대한 설명보다 여러분들께서 그냥 이렇게 쭉 들으시면서 마무리를 좀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저는 이 노래를 들려드리면서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음악의 숲 정승환이었구요.
저보다 좋은 밤 보내세요.
[00:24:50~] 손성제 – 멀리서 (Feat. 김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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