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012(금) 음악의 숲 정승환입니다

set list

  • [00:01:36~] Bruno Mars – Count On Me
  • [00:04:52~] Ozzy Osbourne – So Tired
  • [00:08:24~] Robbie Williams – The Road To Mandalay
  • [00:09:04~] Sigala – Lullaby
  • [00:12:56~] 오혁 – 소녀
  • [00;16:55~] 포맨 – 눈 떠보니 이별이더라
  • [00:19:18~] iKON – 이별 길
  • [00:23:19~] Kodaline – Follow Your Fire
  • [00:24:10~] Armin Van Buuren – Waiting For The Night
  • [00:27:33~] Tamaki Koji – あなたに / Anatani(당신에게)

talk

게으른 사람이 일을 잘한다. 어디서도 들어본 적 없는 얘기죠. 누구도 하지 않는 얘길 텐데요. 컴퓨터 시장의 황제 빌 게이츠는 말합니다.

‘저는 게으른 사람에게 어려운 일을 맡깁니다. 왜냐하면 게으른 사람은 쉬운 길을 찾아내니까요.’황제는 아무나 되는 게 아니군요. 저도 게을리 듣고 있는 분들에게 어려운 일 좀 맡겨볼까 하는데요. 한 시간 동안 쉴 새 없이 참여하기!

손가락 운동을 격려하는 숲, 여기는 음악의 숲 저는 숲을 걷는 정승환입니다.


[00:01:36~] Bruno Mars – Count On Me (브루노 마스 – 카운트 온 미)

10월 12일 금요일 <음악의 숲 정승환입니다> 오늘 첫 곡으로 브루노 마스의 ‘카운트 온 미’ 듣고 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음악의 숲에 숲 지기 디제이 정승환입니다.

빌 게이츠가 그런 말을 했다고 하네요. 저도 예전에 들은 적이 있는데 게으른 사람에게 어려운 일을 맡기면 최대한 쉽게그래도 빨리 그 일을 끝내는 방법을 또 어떻게든 찾아낸다 게으른 사람들은, 왜냐하면 이렇게 복잡하게 시간을 엄청 공들여서 하기 어려우니까 게으른 사람한테는 그래서 뭔가 이렇게 지름기를 잘 찾아낸다 뭐 그런 얘기였던 것 같은데, 또 허를 찌르는 그런 얘기였던 것 같아요.

오늘도 (하하하) 우리는 게으르지 않잖아요~ 그쵸? 음악의 숲 듣는 게 뭐 지름길 찾는 길과는 좀 다르겠죠.어쨌든 저도 게으른 사람이기 때문에 어떤 이런 칭찬! 칭찬은 아니지만, 어떤 게으른 사람들에 속하는 사람으로서 좀 반가운 얘기 같기도 하고요.

항상 욕만 먹다가 그래 나도 쓸모 있는 사람이야 뭐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고, 아무튼 음악의 숲 오늘도 한 시간 동안 걷는 시간은 게으르지 않게 한 번 걸어봅시다.

[00:03:38~]
우리 3349 님께서

’숲디 저 직접 블라우스를 만들었어요. 하루 종일 집 안에서 구부리고 앉아 뜯고 다시 박고 힘들었지만, 스스로 뭔가를 만들어낸다는 건 정말 기분 좋은 일인 것 같아요. 더 뿌듯한 건 재봉이나 옷 만들기를 배워본 적도 없는데,
스스로 공부하고 연습해서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는 거예요. 완성된 이 블라우스 이름이 ‘최강 귀여운 블라우스’인데 어때요?’

아 귀엽네요 이름이 너무 귀엽네요~ 최강 귀여운 블라우스! 근데 재봉이나 옷 만들기를 배워본 적이 없는데 어떻게 블라우스를 만들었죠? 진짜 이분은 진짜 그 부지런한 분이시네요. 하루 종일 집에서 대단하십니다.

이 시간은 좀 게을리 들으셔도 되지만 열심히 참여해 주시면 제가 많이 힘이 된다는 거 아시겠죠?

듣고 싶은 노래나 하고 싶은 이야기 보내주세요. 문자번호 #8000 번, 짧은 건 50원, 긴 건 100원이고요 미니는 무료입니다.

노래 한 곡 듣고 와서 여러분들 이야기 만나볼게요.
오지 오스본의 ‘쏘 타이어드’

[00:04:52~] Ozzy Osbourne – So Tired (오지 오스본 – 쏘 타이어드)

오지 오스본의 ‘쏘 타이어드’ 듣고 오셨습니다. 새벽 한 시 감성 야행 음악의 숲 함께하고 계시고요.

{00:05:36~}
9833 님께서

‘숲디 전 엄마와 제주 여행을 하고 있어요. 일찍 일어나서 일정이 빡셌는데 여태 똘망똘망하답니다. 숲디는 잠이 안 오는데 자야 할 때 어떻게 하세요? 일찍 잠드는 노하우가 있다면 얼른 저에게 알려주세요.’

음…저요? 저 얼마 전에 이야기를 잠깐 하긴 했는데 잠이 안 올 때 명상을 합니다. 명상을 하면 좀 잠이 이렇게 촉진이 된다고 해야 될까요? 수면이 좀 빨리 오는 것 같아요. 뭐 맨날 맨날 그런 건 아닌데 명상을 했을 때 잠이 조금 빨리 오는 편인 것 같아요. 명상을 한 번 해보시길 추천드릴게요.

[00:06:27~]
4283 님께서

‘중학교 수학여행으로 마지막으로 왔던 경주에 오랜만에 다시 왔어요. 가을이 무르익은 들녘 한가운데에서 만난 감은사지 석탑과, 밤하늘을 지붕 삼아 걸었던 첨성대와 안압지 다 너무 좋았어요. 친구들과 함께 음숲을 들으면서 여행을 즐기고 있는데요.숲디도 이 가을이 다 가기 전에 만추를 만끽해보시길!’

아 좋았겠네요. 경주 다녀오셨다는 이야기를 가끔 음악의 숲에서 만나는데, 다들 다 너무 좋았다고 계절을 막론하고 저도 경주 가보고 싶네요. 저도 그때 이후로 안 간 거 같은데… 수학여행 이후로 안 가본 것 같은데,경주에 가보고 싶고 가을이 가기 전에 강원도도 가보고 싶고요 강원도의 절을 가보고 싶어요. 아무튼 가을이 가기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만추를 만끽하길!

[00:07:33~]
3623 님께서

숲디 저 몽골로 떠나요. 이 문자 보내고 싶어서 안 자고 기다렸어요.사실 드넓은 초원을 말 타고 달릴 생각에 설레서 잠도 안 오고요. 몽골에서 또 연락할게요!‘

아! 몽골 가시는 분들 꽤 있네요. 지금 제가 몽골 되게 가보고 싶은 곳 중에 하나라고 다음 여행지는 몽골이었으면 좋겠다고 항상 입버릇처럼 얘기했는데 저보다 먼저 떠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가서 한가득 몽골을 품고 오시길! 그 지평선과 초원들을 한가득 품고 오시길 바랄게요.

우리 음악 한 곡 더 들을게요 아! 두 곡을 듣겠습니다.
로비 윌리엄스의 ’더 로드 투 더 만달레이‘ 그리고 시갈라와 파로마 페이스가 함께한 ’럴러바이‘

[00:08:24~] Robbie Williams – The Road To Mandalay (로비 윌리엄스 – 더 로스 투 더 만달레이)
[00:09:04~] Sigala – Lullaby (시갈라 –럴러바이 )

로비 윌리엄스의 ’더 로드 투 더 만달레이‘ 그리고 시갈라와 팔로마 페이스의 ’럴러바이‘ 두 곡 듣고 오셨습니다. 음악의 숲 함께하고 계시고요.

[00:09:54~]
0821 님께서

’숲디 20대 중후반 요정이에요. 20대 후반에 가까워질수록 제가 점점 변해가요.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파스타와 덮밥을 시켜 먹었는데 하와이언 불고기 덮밥을 먹으면서이거는 집에서 해먹으면 만 오천 원으로 4인분을 해먹을 텐데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친구에게 말하니 벌써부터 왜 그러냐고 하네요. 나이가 들어가는 걸까요? 그래도 저 살림 참 잘 하겠죠?’

아 뭐 그런 생각하는 게 나이랑 무슨 상관이 있나? 글쎄요 저는 잘 모르겠네요. 뭐 나이가 어려도 그런 생각 할 수 있고, 나이가 들어도 그런 생각 안 할 수도 있고요.
나이랑은 별로 상관없는 것 같긴 한데 어쨌든 살림 참 잘하시겠네요.(흐흐) 뭐 돈에 대한 개념이 좀 바뀌어 가긴 하겠지만 나이랑은 큰 상관이 없어 보입니다 저는요.

[00:10:55~]
7699 님께서

‘숲디 저는 유치원 선생님 요정이에요. 요즘 전 아이들과 티격태격하면서 지내다 보니 제가 여섯 살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제 이야기를 잘 들어주지 않으면 서운해하고 이럴 때 보면 나이라는 게 참 의미가 없는 것 같기도 해요. 벌써 가을! 이제 곧 일곱살이 되는 우리 희망찬 3반, 남은 시간 서로 사이좋게 행복하게 지내고 싶네요.’

유치원 선생님 아 이제 곧 일곱살이 되어가는 친구들과 함께 선생님의 나이도 그러니까 선생님으로서의 나이도 들어가겠죠.가을 잘 보내시고 내년에도 우리 희망찬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한 해 보내시길 바랄게요.

[00:11:46~]
1456 님께서

‘숲디 엄마랑 캠퍼스 투어한 사연 기억나시나요? 이번엔 엄마가 저희 학교에 오셨는데요. 걷다가 문득 엄마께서 ‘나도 이 학교 다니는 스무 살 여대생이고 싶다’ 라고 말하시길래 ‘마흔세 살의 엄마가 더 멋져’ 라고 대답해 드렸는데요.엄마의 말이 아직까지 맴도네요. 엄마도 한땐 저보다 더 예쁜 소녀이셨겠죠? 왠지 마음이 짠해요.‘

어머니랑 이렇게 또 데이트 하시는 분들 간혹 계시는데,
그렇죠 어머니께서도 뭐 그리운 시절이 다 있으시니까
우리 1456 님도 언젠가 지금의 어머니 나이가 됐을 때 또 그런 말씀을 하실지도 모르고요.


그래도 예쁜 딸이시네요. 그런 또 ’마흔세 살의 엄마가 더 멋져‘ 라고 말할 줄 아는 딸이 있어서 어머니는 행복하실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우리 음악을 듣고 올까요. 우리 1456 님의 어머니께 바치는 노래가 될 것 같기도 하고요. 오혁의 ’소녀‘

[00:12:56~] 오혁 – 소녀

음악의 숲 정승환입니다.

[00:14:33~] 숲을 걷다 문득
태양의 방식 – 고영

당신은 어제의 방식으로 웃어달라 했다 나는 짐짓 고개를 돌린 채 어제의 웃음을 떠올려보았지만
당신과 나와의 요원한 그 거리만큼에서
기억은 노선을 헤매고 있었다기억에도 정류장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무 때나 타고 내릴 수 있게…

관심 없다는 듯 태양이 내리쬐고 있었다태양에게 어제의 방식을 묻는 건 신에 대한 모독일 터

결국 나는 오늘의 방식으로 웃어주었다
한낮의 폭염 속에서
새들이 진눈깨비처럼 흩어지고 있었다
새들이 보여주는 공중의 이별은 아름다웠다

당신은 어제의 태양 아래에서 웃고
나는 오늘의 태양 아래서 웃고 있었다
당신은 당신의 방식대로 어제를 향해 걸어갔고
나는 언젠가 내 생에서 지워지고 말 하루를 향해 걸어갔다 무서운 계절이 몰려오고 있었다
국경을 넘듯 횡단보도를 건너가는 당신을 향해
나는 나만의 방식으로 웃어주었다

[00;16:55~] 포맨 – 눈 떠보니 이별이더라

포맨의 ’눈 떠보니 이별이더라‘ 듣고 오셨습니다.

오늘 ’숲을 걷다 문득‘ 함께한 시는요 고영 시인의 ’태양의 방식‘이라는 시였습니다. 어떠셨나요 여러분? 들으시면서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저는 모르겠죠(하하하)

아 다들 뭐라 해야 될까요? 속수무책인 것 같아요. 우리는 어제의 방식대로 살 수 없고 오늘의 방식대로만 나만의 방식대로만 살 수 밖에 없는 어떤 속수무책의 사람들이 아닌가 태양이 늘 그렇듯이 말이죠.

음 오늘도 또 멋진 시 한 번 만나봤는데, 어김없이 어떤 제 말문을 막히게 하는 시였던 것 같기도 하고요.(하하)
이게 하다 보니까 시를 읽고 나서 내가 어떤 얘기를 해드려야 될까 여러분들한테!

혹 감상을 방해하진 않을까 그런 걱정도 돼요. 그래서 선뜻 말을 많이 하지 말아야겠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음 아무튼 여러분들 각자의 방식대로 이 시를 읽어 나가셨기를 바라고요.

우리 음악을 한 곡 더 들을게요.
3380 님께서 신청하신 노래네요. 아이콘의 ’이별 길‘

[00:19:18~] iKON – 이별 길

아이콘의 ’이별 길‘ 듣고 오셨습니다.

[00:20:05~]
2048 님께서

’빠밤! 숲디는 전혀 관심 없을 것 같지만 꾸미는 데 관심이 많은 저는 화장품을 모으는 게 취미인데요. 오늘 화장품 정리하고 나니 아이새도우만 이렇게 많은 거 있죠? 완전 뿌듯뿌듯! 모으다 보니 보라색이나 하얀색 검정색 같은 좀 특이한 색들도 많이 모았어요. 음…다 잘 쓸 수 있겠죠? 버리기는 아까운데!’

하시면서 사진도 함께 보내주셨는데요. 제가 이렇게 언뜻 봤을 때 반찬들인 줄 알았어요 접시 위에 담겨 있는~
화장품들이었네요 화장품 모으는 게 취미이신 분들도 계시는구나!

뭐 많이 계시겠죠? 여성분들 중에서는? 그래요 뭐 좋아하는 거 계속 모으면 좋죠.

저는 딱히 모으는 게 없어서 글쎄요 뭐가 있을까요? 저는 이렇게 모으거나 이런 취미가 아직은 없는 것 같아요. 취미가 딱히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뭐 이런 분들 보면 부럽기도 하고 그래요.

[00:21:13~]
1210 님께서

’숲디 가을 하면 뭐가 생각나세요? 저는 등산이 하고 싶어요. 알록달록 물든 산 정상에서 예쁜 배경으로 사진도 찍으면 저 또한 예뻐 보이더라고요. 거기에 이어폰 끼고 좋은 음악 들으면서 등반하면 기분 좋은 산행이 돼요. 숲디도 걷는 거 좋아하신댔죠? 혹시 등산도 좋아하시나요?
산을 탈 때 듣기 좋은 노래 추천 좀 해주세요.‘

가을 하면 등산! 저도 가을 하면 등산이 생각나요. 정말 생각만 나요! 가질 않아요.(하하) 얼마 전에 뭐 의도치 않게 등산을 하긴 했어요.

저희 공연 도와주시던 감독님 결혼식에 갔는데 제가 길을 잃어가지고 택시기사 아저씨께서 잘못 내려주시는 바람에 길을 좀 돌아서 갔는데, 다시 차 타고 가기에는 애매하고 걸어가기엔 조금 멀긴 했는데, 뭐 방법이 없어서 걸어서 갔는데 이 지도 앱이 길을 완전히 다르게 알려준 거예요. 그러니까 삥 둘러가는 길을 가르쳐 줘서 원래 열두 시 반 식인데 제가 한 열두 시 이십 오분쯤에 도착을 했거든요. 근데 식에 도착했을 때가 한 시 반이었어요. 길을 엄청 막 헤매고 다니느라 근데 그 알려준 길대로 가니까 등산길인 거예요.

저는 결혼식 때 갈 하객 복장을 입고 있는데 사람들 다 등산복 입고 등산하는데, 저 혼자 막 자켓 손에 들고 어찌나 민망하던지 그래가지고 의도치 않게 등산을 했습니다. 모처럼 등산하니까 좋더라고요~ 화도 났지만 등산하니까 좋았습니다. 음 가을 하면 또 등산이죠.

자 우리 음악을 듣고 올게요. 산을 탈 때 듣기 좋은 노래 추천을 해드리겠습니다.코달라인의 새 앨범 타이틀곡이에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밴드인데 코달라인의 ’팔로 유어 파이어‘

[00:23:19~] Kodaline – Follow Your Fire (코달라인 – 팔로 유어 파이어)

자 오늘 불금이니까요! 분위기 좋은 노래 한 곡 더 들려드릴게요. 아민 반 뷰렌 피처링 피오라의 ’웨이팅 포 더 나잇‘

[00:24:10~] Armin Van Buuren – Waiting For The Night (Feat. Fiora) (아민 반 뷰렌 – 웨이팅 포 더 나잇)

<음악의 숲 정승환입니다>

[00:25:45~] 숲의 노래

오늘 밤 여러분을 위해 제가 준비한 노래는요. 타마키 코지에 ’아나타니‘ 라는 노래입니다. ’당신에게‘ 라는 제목의 노래고요.

아까 우리 1210 님께서 가을 하면 뭐가 생각나시냐고~
저는 여러 가지 뮤지션 음악들이 떠오르는데 뭐 데미안 라이스도 있고요.

근데 요즘에는 타마키 코지의 음악이 가장 가을 겨울과 어울리는 음악이 아닌가 특히 이 ’아나타니‘라는 노래는 원래 타마키 코지가 ’안전지대‘라는 밴드로 있을 때
보다 어린 시절에 냈었던 노래들을 솔로 활동을 하시면서 어쿠스틱한 편곡으로본인의 곡들을 리메이크한 앨범이 이 ’와인 레드노 코코로‘ 라는 앨범인데 그 앨범에 실린 노래입니다.

정말 그 뭐라야 될까요? 발라드의 교과서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이고요. 이 정도 앨범 이 정도 퀄리티 앨범을 내면 음악 그만해도 되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발라드의 교과서 같은 앨범입니다.그중에서 또 제가 좋아하는 노래 한 곡!


사실 전 곡이 다 좋아서 여러분들이 다 들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이 노래를 끝으로 저는 음악의 숲에서 인사를 드릴게요.

지금까지 음악의 숲 정승환이었고요.

’저보다 좋은 밤 보내세요‘

[00:27:33~] Tamaki Koji – あなたに / Anatani (당신에게) (타마키 코지 – 아나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