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 list
- [00:01:42] The Chainsmokers – Something Just Like This
- [00:04:33] KT Tunstall – Other Side Of The World (SKT 광고 T LOGIN 삽입)
- [00:09:41] 정준일 – 안아줘
- [00:10:25] 넬 (NELL) – 기억을 걷는 시간
- [00:16:07] 이규호 (Kyo) – Northern Lights
- [00:18:07] Various Artists – Elegy – 천약유정 (음원 페이드 아웃으로 정확한 타임라인 파악 불가)
- [00:19:26] 강허달림 – 외로운 사람들
- [00:22:13] Jennifer Lawrence – Something Stupid
- [00:24:36]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 젊은이
talk
계획적인 소비가 중요하다는 거, 우리 모두 압니다. 아는데, 세상이 도와주질 않죠. 오죽하면 이런 신조어들이 나왔을까요? 스트레스 받아서 울컥 써버리는 ‘홧김 비용’, 정신 놓고 있다가 낭비하게 되는 ‘멍청비용’, 외로움을 달래느라 쓰게 되는 ‘쓸쓸비용’.
세상 모든 게 왠지 더 심술 부리는 것 같은 월요일. 쓰고 나서 후회 안 하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돈이든 시간이든 후회 없이 마음을 다 주는 숲. 여기는 음악의 숲, 저는 숲을 걷는 정승환입니다.
[00:01:42] The Chainsmokers – Something Just Like This
10월 15일 월요일 <음악의 숲 정승환입니다>오늘 첫 곡으로 더 체인스모커스와 콜드플레이가 함께한 ‘썸팅 저스트 라익 디스’ 듣고 오셨습니다. (감탄)월요일 잘 보내셨나요 여러분? 오늘 음악의 숲 첫 곡이 너무 좋아서 여러분들께 또 작은 한 시간 동안 어떤 마음에 막 뜨거움을 불러일으키는 그런 곡이었으면 좋겠네요. 저는 음악의 숲에 디제이, 정승완이고요 정승환! 이고요 (웃음)월요일 어떻게 무사히 잘 지나가셨길 바래요.
오늘 뭐, 스트레스 받아서 홧김 비용을 쓰셨는지 멍청비용을 쓰셨는지 쓸쓸 비용을 쓰셨는지 모르겠지만 다 괜찮습니다. 오늘 음악의 숲에서는 다 괜찮으니까 마음껏 어떤 뭐랄까요, 감정 비용을 막 지출하시기를 바랄게요
[00:03:17~]
0992 님께서
‘왠지 모르게 마음 한 구석이 허전한 가을 아니 초겨울인 것 같아요. 지인의 추천으로 음숲 듣기 시작했는데요, 깨끗하게 샤워하고 따뜻한 이불 속에서 들으니 한겨울 고구마처럼 마음이 따뜻해지네요.’어우 되게, 되게 좋은 표현이다! 한겨울 고구마 같은 방송, 한겨울 고구마 같은 라디오. 되게 제가 지향하는 그런 어떤(웃음) 그런 것 같네요.
[00:03:47~]
자 오진영 님께서
‘언니와 엄마가 일이 있어서 저 혼자 집에 있어요. 괜히 도둑이라도 들까 무서워서 창문도 다 잠그고 안 보던 티비도 켜둔 채 있다가 이제 잠자리에 누웠어요. 강아지라도 함께 있어서 다행이에요. 그리고 음악의 숲도요.’
그리고 또 우리 진영 씨 외에도 외로워서, 무서워서, 심심해서 뭐 어떤 이유로든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환영 할게요. 이왕이면 같이 얘기도 나누고 음악도 들으면 좋겠죠. 참여하실 곳, 아시죠?
문자 번호 #8000번, 짧은 건 50원, 긴 건 100원이고요, 미니는 무료입니다. 노래를 또 듣고 올게요. 케이티 툰스탈의 ‘아덜 사이드 오브 더 월드
[00:04:33] KT Tunstall – Other Side Of The World (케이티 턴스털 – 아덜 사이드 오브 더 월드)
케이티 툰스탈의 ‘아더 사이드 오브 더 월드’ 듣고 오셨습니다. 새벽 1시 감성 야행 음악의 숲 함께하고 계시구요,
[00:05:23~]
김숙환 님께서
‘길 가는데 학생들이 티격태격 얘기 하길래 들어봤더니요. 서로 먼저 패딩 좀 입고 학교에 오라고 하는 거예요. 자기가 먼저 입긴 그렇다고(실소) 누가 빨리 먼저 입고 왔으면 좋겠다고 하면서요. 귀여워서 웃었네요. 추위 많이 타는 학생들을 위해 패딩 좀 입고 (도래다)돌아다녀줄까 봐요. 당당하게 입을 수 있게요. 아직은 좀 이른가요?‘
아(웃음) 그쵸. 왠지 뭔가 그래도 아무리 춥지만 패딩 입기는 좀 약간 좀 과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근데 그 요즘 되게 춥잖아요. 길 가다가 간혹 패딩 입은 사람들 보며, 보면은, 과하다라는 생각이 드는 게 아니라 부럽던데 저는? ‘그래 나도 내일 패딩 입어야지’ 하고 근데 또 안 입게 되고. 저는 뭐 지난주부터 거의 계속 코트를 입고 있어요. 너무 추워가지구.
아직 패딩까지는 좀 그런 것 같고요 물론 저어는 입어도, 입고도 남겠지만, 저는 좀 그게 마치 그 학생들처럼 ‘아 누가 먼저 입으면 나도 입어야지’ 뭐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00:06:37~]자 손다정 님께서
‘숲디, 저는 대구 토박이인데요. 대구 사람들은 무뚝뚝해서 이름을 부를 때 늘 성까지 같이 불러요. 예를 들면 ’승환아!‘ 이렇게 말고 ’야 정승환‘ 이렇게요. 성을 같이 부르는 게 친함의 척도라 할 정도로요. 그래서 가끔 타지역에서 온 친구들이 이름만 불러주면 뭔가 되게 설렘설렘 한답니다.’
아, 그럴 수도 있구나. 하긴 뭐 이름 불르는 거에 그게 있죠. 오히려 그 성을 같이 붙여서 부르면은 뭐 좀 친하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저 같은 경우에는 저희 그 누나가, 저희 둘째 누나가, 한 번도 저를 ‘승환아’라고 불러본 적이 없어요. 살면서. 그래서 ‘야 정승환’ 항상 ‘정승환’ 그래서 오히려 만약에 누나가 ‘승환아‘라고 만약에 하면 되게 어색할 것 같은. 그러니까 마치 우리 둘의 관계는 적어도 뭔가 대구 사람들 같은, 그런 어떤 느낌이 있는데요. 느낌적인 느낌이랄까요? 타 지역에서 온 친구들이 이름만 불러주면 설렘 설렘 한다고 되게 귀여운 또 사연을 만나봤습니다.
[00:07:51~]
공영주 님께서
‘제일 친한 친구가 울면서 전화가 왔어요. 왜 그러냐고, 무슨 일 있냐고 물었더니 너무 속상한 일이 있었는데 저 밖에 생각이 안 나서 전화했다고 하더라구요. 친구가 걱정돼서 속상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제가 친구에게 소중한 존재 같아서 기뻤어요. 내가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게 기분 좋더라구요. 헛살진 않았나 봐요. 숲디도 친구들이 고민이나 상담 많이 하는 친구인가요?’
진짜 허술하지 않았나 보네요.누군가 되게 속상한 일이 있는데, 떠오르는 사람이 한 사람밖에 없는 게 마침 또 나면, 되게 은근히 고마울 것 같아요.
저요? 저는 뭐 고민 상담? 고민상담. 저도 뭐 제가 하기도 하고 받기도 하고 그르죠. 근데 저는 그 뭐라 해야 될까요. 딱히 뭐 고민 상담을 저한테 이렇게 누가 걸어오면은 약간 말을 좀 돌리는 편인 것 같애요. 약간 자신이 없어요. 들어주긴 하죠. 들어주는 게 결국 제일 중요하겠지만, 되게 할 말이 없는 주제일 때가 많아서(실소) ‘아 그랬구나, 그래. 그래. 술이나 마시자’(웃음) 그러면서.
그래도 우리 주영씨, 영주씨는, 죄송합니다 우리 영주 씨는 멋진 친구인 것 같네요. 제가 좀 본 받아야 될 것 같기도 하구요.
우리 음악을 또 듣고 올까요? 두 곡을 들을게요. 0645 님께서 신청하신 정준일의 ‘안아줘’ 그리고 김가은 님과 조수아 님께서 신청하신 넬의 ‘기억을 걷는 시간’
[00:09:41] 정준일 – 안아줘
[00:10:25] Nell – 기억을 걷는 시간
정준일의 ‘안아줘’ 그리고 넬의 ‘기억을 걷는 시간’ 두곡 듣고 오셨습니다. 참..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들인 것 같애요. 이 시간이 흘러도 좋은 노래들이야말로 정말 명곡이라고 또 이야기를 나눴는데, PD님과요 (웃음) 음악의 숲 함께하고 계시구요
[00:11:27~]
4301 님께서
‘숲디, 저 큰일 났어요. 앞머리가 눈을 너무 찌르는데 늘 가던 미용실이 쉬는 날이더라구요. 그래서 혼자 문구용 가위로 앞머리를 숭덩숭덩 짤랐는데, 자르다 보니 길이가 안 맞아서 점점점점 자르게 된 거 있죠?(웃음) 머털도사 다 됐습니다. 내일 회사 갈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어쩌죠?(웃음) ’
어 진짜 어떡해? 어떡해요? 그 앞머리가 너무 짧으면 그거 넘길 수도 없구, 회사 가는 건데 모자 쓸 수도 없구. 근데 이런 경험 있잖아요. 저도 초등학교 때, 그때 저희..그 얘기하다 보니까 누나 얘기를 참 많이 하는 것 같은데 누나가, 제 머리를 이렇게 앞머리 자르는 걸 가끔 이렇게 자기의 어떤 오락용으로 제 앞머리를 자르곤 했는데, 그것 때문에 저도 한번 제가 한번 잘라본 적 있거든요. 누나가 잘 잘라주시길래.
어 근데 (웃음) 진짜 딱 우리 저기 4301 님처럼 너무 짧아져가지구 학교 가기 굉장히 좀 두러워, 두려워했던. 근데 뭐 어뜨케요 가야 되니까 갔죠. 어떻게 방법이 뭐가 없을까요? 이럴 때 어떻게 하면 좋다 라는 팁 같은 거 있으시면 우리 4301 님께 좀 나눠드리, 나뤄, 나눠주세요. 살려주세요. 우리.
[00:12:51~]
4234 님께서,
‘숲디, 으아아아그아아악‘
진짜 이렇게 왔어요.
‘전 남자친, 전, 전남친 땜에 거금을 들여 PT 받기로 했다던 사연 기억나시나요? 지금 너무 기뻐요! 정말 열심히 운동하고 먹고 싶은 거 참아가며 PT 받았더니 와 몸무게 앞자리 숫자가 바뀌었어요. 드디어! 솔직히 전 남친한테, 전남친한테 다시 잘 보이고 싶어서 등록한 거였는데 지금은 전남친 따위 생각도 안 나네요. 이젠 저를 위해 운동 하려구요. 캬아 너무 기쁘네요.’
기억납니다. 그 전 남친과 헤어진 이유가 살이 쪘다는 이유로 그렇게 이별 통보를 받았다던. 그러니까 헤어지고 나서 그 얘기를 들었다고 그랬나? 그랬던 것 같아요.
잘하셨어요. 전 남, 전남친 따위 신경 쓰지 마시고 본인의 건강을 위해, 본인의 행복을 위해서 계속 이렇게 열심히 운동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00:13:57~]
자 8273님께서,
‘숲디, 드디어 우리 아파트에 헬스장이 생겼어요. 유후! 헬스는 언제나 저 자신과의 싸움이더라고요. 운동의 필요성을 알면서도 항상 귀차니즘이 스물스물 올라와요. 그래서 그동안 거, 그래서 그동안 걸어서 10분이지만 좀 멀다는 핑계로 안 간 날이 더 많았는데, 이젠 그것도 안 통하게 생겼네요. 숲디는 요즘 복싱 열심히 하는 거 같던데, 꾸준히 할 수 있는 노하우 좀 알려줘요.’
아 일단 축하드립니다. 헬, 아파트에 헬스장이 생긴 거는 정말 그 축복이에요. 그 사실 운동, 체육관은 가까워야 되거든요. 내가 사는 곳 이라던가 회사라던가. 뭐 아니면 내 활동 반경, 항상 다니는 길 어디께 있거나.
복싱을 열심히 하는 노하우? 글쎄요, 저는 이게 그냥 재밌어서 하는 것 같애요. 재밌고 무엇보다 스트레스가 굉장히 풀려요. 저 같이 운동하시는 형이랑, 그 복싱을 열심히 하는 이유에 대해서 막 이야기를 하는데, 이야기를 한 번 했었나? 복싱은 화를 안 참아도 되는 운동이에요.
내가 화가 나면 화를 안 참아도 돼. 그게 너무 행복해요.(웃음)그래서 막 샌드백도 막 엄청 세게 때리고, 지금 사실 지금 제 주먹이 좀 상처가 좀 있어요. 너무 열심히 해가지구 지금 사실 손목이랑 어깨가 지금 좀 상태가 안 좋아서 병원을 가려고 하고 있는데, 그만큼 즐겁게 아픈 줄도 모르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저의, 제 안에 폭력성이 굉장히 꿈틀거리는, 폭력성을 마구 분출할 수 있는 운동이어서 저 운동하시는 거 보면 아주 깜짝 놀라실 거예요. 너무 멋있어요 이러면서(웃음)
(웃음) 자, 이제 음악을 듣고 오도록 할게요. 3523 (3523인지 3524인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님께서 신청하신 노래입니다.이규호의 ‘노던 라이트’
[00:16:07] 이규호 (Kyo) – Northern Lights (이규호 – 노던 라이츠)
[00:17:17] 숲을 걷다 문득 코너
‘너를 기다리는 동안’ – 황지우
‘니가 오기로 한 그 자리에, 내가 미리 가 너를 기다리는 동안 다가오는 모든 발자국은 내 가슴에 쿵쿵거린다.
00:18:07 부터 멘트가 잘림
듣고 오신 노래는요 원봉영의 ‘천약유정’ 영화 ‘천장지구’ OST로 굉장히 유명한 노래라고 합니다. 우리 피디님께서 봐서, 보셨던 인생 영화 중에 하나라고. 굉장히 지금 이 영화에 대한 설명을 뭐 될까요. 18살 소년처럼 굉장히 들떠서 이렇게 말씀을 해주시더라고요.
여러분들 숲을 걷다 문득. 들으셨던 시는요, 황지우 시인의 ‘너를 기다리는 동안’ 이라는 시였습니다.음, 어떠셨나요 여러분. 오늘의 시가 또 여러분들 마음에 쿵쿵 발자국처럼 다가왔나요?(웃음) 시를 이렇게 읽다 보니까, ‘아 내가 평소에 진짜 시를 좀 읽어 버릇 해야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벌써 그래도 한, 몇 번 했는데 이 그 코너를, 아 맨날 이렇게 눈으로만 읽다가 소리 내서 읽으면 또 다르구나. 그래서 또 새삼 느끼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자 우리 음악 한 곡 더 듣고 올게요. 김은미 님께서 신청하신 노래입니다. 강허달님의 ‘외로운 사람들’
[00:19:26] 강허달님 – 외로운 사람들
강호달님의 ‘외로운 사람들’ 듣고 오셨습니다. 음악의 숲 함께하고 계시구요,
[00:20:01~]
0821 님께서
‘요즘 숲의 새 코너를 통해 매일매일 새로운 시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혹시 숲디, 시조도 좋아하나요? 저는 많이는 모르지만, 이조년, 이조년의 ’이화에 월백하고‘를 제일 좋아해요. 그 중 종장에 나오는 구절, ’다정도 병인 냥 하여 잠 못 들어 하노라‘ 라는 시구를 제일 좋아한답니다. 어쩜 그 시절에도 이리 멋진 얘기를 했을까요? 지금 우리도 많은 감정에 새벽을 지새우잖아요. 그때나 지금이나 새벽이란 시간은 우리를 다정하게 하네요. 매니 이모널, 매미, 아 매니 이모션스 하게 하네요.’‘다정도 병인냥 하여 잠 못 들어 하노라’ 오.. 무슨 말이죠? (웃음)
그래요 우리 또 음악의 숲에서, 우리 숲을 걷다 문득 코너에서 멋진 시들 또 멋진 글들, 시에 국한되지 않구요, 여러 가지 멋진 글들 들려드릴 예정이니까 앞으로도 잘 귀 기울여서 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00:21:04~]
3524 님께서
‘초저녁에 뜬 달이 예쁘더라구요. 운전 중이라 길게 보진 못해 아쉬웠는데, 따뜻한 차 한 잔 하며 마냥 바라보고 싶었어요. 근데 옆자리에 앉은 조카가 자기는 별, 구름은 좋은데 달은 별로라는 거예요. 이유를, 이유를 물으니 해와 다른 주인공들이라 싫대요. 허허 참 재밌기도 하고 성격 짐작되는 말이죠?’
그르네요. 이게 범상치 않네요. 주, 주인공들이라 싫다고. 이야(감탄) 쉽게, 그 어린 조카가 쉽게 그 생각하기 쉽지 않은 건데. 그래요. 어쨌든 초저녁 뜬 달, 예쁘게 또 보시면서 차 한 잔, 시와 함께, ‘다정도 병인 냥 하여 잠 못 들어 하노라’ 하시면서.달과 음악의 숲을 감상해 주시길.
자 우리 음악 한 곡 더 듣고 올게요. 제니퍼 로렌스와 에드가 라미레즈가 함께한 ‘썸팅 스투피드’ 영화 조이의 OST입니다.
[00:22:13] Jennifer Lawrence – Something Stupid (제니퍼 로렌스 – 썸띵 스투피드)
[00:23:36]
숲의 노래 코너
오늘 밤 여러분을 위해 제가 준비한 노래는요,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의 ‘젊은이’라는 노래입니다. 오늘 월요일, 힘든 월요일 또 한 주의 시작, 힘겹게 시작하신 분들, 마무리하신 분들, 아직 마무리 못 하신 분들, 음악의 숲과 함께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이 노래를 좀 들려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지고 와봤어요.마무리 잘 하시구요, 또 안녕히 주무시구요. 이 노래 들려드리면서 저는 인사를 드릴게요.
지금까지 음악의 숲 정승환이었구요. 저보다 좋은 밤 보내세요.
[00:24:36]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 젊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