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 list
- [00:01:45~] Ben Folds Five – Video Killed The Raido Star
- [00:05:27~] Damien Rice – Cannonball
- [00:09:31~] 선우정아 – 고양이(Feat. 아이유)
- [00:10:28~] 에일리 – If You
- [00:13:35~] 하림 – 여기보다 어딘가에
- [00:17:14~] Tobias Jesso Jr. – Without You
- [00:22:32~] Craig David – For Once In My Life
- [00:23:22~] Stevie Wonder(ft. Ariana Grande) – Faith (숲디가 소개했지만 선곡표에는 빠져있음)
- [00:26:21~] 최고은 – Ordinary Songs
- [00:28:21~] 라이프 앤 타임 – 잠수교 (숲디는 가수 이름을 에이지라고 소개했는데 선곡표에는 라이프 앤 타임으로 되어있음)
talk
‘사람은 한 권의 책이다’라고 말한 작가가 있어. 버지니아 울프의 기록인데 그녀는 이런 얘기도 남겼다고 해. 우리가 살고있는 집 하나하나가 박물관과 다름이 없다는 거야. 박물관은 수집 보존 진열이 기본인데 집이라는 공간이 이미 그렇다는 거지.
누군가 내 집, 내 방, 내 공간을 엿본다면 어떨까요?문 앞에서 집에 곳곳에 시선을 두고 진열된 물건 하나하나를 살피면서 나의 일상을 추측한다면 나는 어떤 사람으로 생각될까요?
여기는 ‘음악의 숲’ 저는 숲을 걷는 정승환입니다.
[00:01:45~] Ben Folds Five – Video Killed The Raido Star(밴폴즈 파이브 – 비디오 킬더 라디오 스타)
6월 2일 화요일 <음악의 숲 정승환입니다>오늘 첫 곡으로 밴폴즈 파이브의 ‘비디오 킬더 라디오 스타’ 듣고 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음악의 숲’의 숲지기 DJ 정승환입니다. ‘사람은 한 권의 책이다’라고 말했던 작가가 버지니아 울프라는 사람인데 우리가 살고 있는 집 하나하나가 박물관이라고 얘기를 했대요.
그… 수집 보존 진열이 기본인 이 박물관 우리 집도 마찬가지다. 그런 이야기인 것 같은데사람은 한 권의 책이고, 그 사람이 사는 집은 하나하나가 다 박물관이고 누가 이렇게 내 집에 오거나 내 방에 이렇게… 집에 놀러 오거나 놀러 와서 방을 보고 어쨌든 뭐 개인적인 공간들을 이렇게 보여주게 되거나 엿보거나 이렇게 하는 순간들이 있으면 좀 망설여지는 것 같아요. 그렇죠?
거기 그곳에 어떻게 보면 음… 나의 전부라고 하기는 좀 이상할 수 있지만 나의 비밀들이 가득 담겨 있는 곳들이니까 나를 엿볼 수 있는 그런 공간이다 보니까 좀 망설여지기도 하고 뭔가 사랑하는 사람한테 보여주고 싶은 공간이기도 하고 그런 것 같아요.
음악의 숲, 음악의 숲에서 우리가 만들어가고 있는 이야기들 또 비밀들 비밀이 아니겠구나, 사실 동네방네 떠들고 있는 거니까 어떻게 보면 어쨌든 그런 것도 시간이 쌓이면서 한 권의 책 또 뭐 하나의 박물관 이렇게 되면 또 좋겠네요.너무 멋있는 말을 한 것 같아요. 제 스스로가(웃음) 시작부터 이렇게 달콤해서야.
내일이 빨간 날이라 조금 여유 있게 숲에 오신 분들도 많을 것 같은데, 지금 이 시간 함께 듣고 싶은 노래들 많이 많이 보내주세요. 문자번호는 #8000번, 짧은 건 50원, 긴 건 100원이고요! 미니는 무료입니다.
고품격 음악 방송이죠. 멋있는 음악도 듣고 올게요. 데미안 라이스의 ‘캐논볼’
[00:05:27~] Damien Rice – Cannonball (데미안 라이스 – 캐논볼)
데미안 라이스의 ‘캐논볼’ 듣고 오셨습니다. 새벽 1시 감성 야행 ‘음악의 숲’ 함께하고 계시고요. 또 기분 좋게 보내고 계시는 분들 계시네요.
[00:06:32~]
1660님께서
’숲디 저 오늘부로 휴대폰 약정 기간이 끝났어요. 2년 동안 혹여나 작은 흠집이라도 날까 봐 케이스에 꽁꽁 감췄던 휴대폰. 이제야 그냥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게 됐어요. 케이스로부터 후리해진 제 휴대폰. 마치 옷을 벗은 것처럼 어색하기도 한데 약정이 끝났다는 생각에 해방감을 느끼고 있어요. 후련합니다. ‘
그래요 축하드립니다. 뭐 내 게 아니긴 하지만 24개월 동안 약정 기간… 그게 이제 뭔가 완전한 내 것이 아닌 느낌이 들기도 하죠. 그래요(웃음) 편하게 휴대폰 사용하시길 바랄게요.
자, 3660님께서
‘숲디 오늘은 저의 소확행 처음 해본 일들을 자랑할게요.먼저 숲디에게 문자를 보낸 게 처음이라 너무 떨리고요.
두 번째로 처음 한 일은 집에서 막걸리로 혼술을 해봤어요.(웃음)요즘 막걸리가 너무 당겨서 근처 마트에서 사 왔답니다. 여기에 김치전 한 장 만들고 영화 보면서 같이 먹었는데, 와~ 정말 맛있더라고요. 문자, 막걸리, 김치전으로 너무나 행복한 하루예요.’
(웃음) 이렇게 또 귀엽게 말할 일인가? 집에서 막걸리로 혼술를 해봤어요. 왜 하필 막걸리죠? 아~ 그래 그 김치전과 함께 먹고 싶다. 영화 보면서 막걸리에다가 김치전 먹으면서… 근데 저는 이상하게 아직까지는 그 막걸리 맛을 잘 모르겠어요. 막걸리가… 그러니까 다음 날 그게 힘들어지고 막걸리 맛을 잘 모르겠던데 어쨌든 뭐 처음 해본 일이기도 하고 우리 3660 님의 소확행이었다고 하니까 또 덕분에 너무 행복한 하루였다고 하니까 음 다행인 것 같아요. 저도 언젠가 한 번 막걸리의 김치전 혼자서 한번 도전을 해보겠습니다.
0827 님께서
‘숲디 오빠 목소리 들으면서 치킨의 소주를 즐기려 해요. 오늘 무슨 날 무슨 날인가요 여러분? 다들 술을…
내일 한 시간 정도 열심히 수영을 하면 오늘 먹은 거 후회 안 하겠죠?살찐 요정이라 죄송합니다.’
죄송할 게 뭐 있어요. 그리고 치킨. 크아~ 치킨 맛있겠다. 치킨에 소주… 상표 이런 말 하면 안 되죠? 아무튼 그리고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고 하잖아요. 내일 또 수영하신다고 하니까 수영 열심히 하셔가지고 오늘 먹었던 칼로리를 다 소비하시길 바랄게요. 또 먹는 얘기 하니까 약간 군침이 돌기도 하고요.
음악을 좀 듣고 올게요. 음악을 들으면서 어떤 허기진 배를 좀 달래야 될 것 같아요. 두 곡을 듣겠습니다. 선우정아의 ‘고양이’ 그리고 에일리의 ‘이프 유’
[00:09:31~] 선우정아 – 고양이(Feat. 아이유)[00:10:28~] 에일리 – If You
선우정아의 ‘고양이’ 그리고 에일리의 ‘이프 유’ 두 곡 듣고 오셨습니다. ‘음악의 숲’ 함께하고 계시고요. 오랜만에 후기 사연들 왔네요.
[00:11:25~]
조유담 님께서
‘숲디 예전에 양악 수술해서 힘들다는 사연을 보낸 스무 살 학생이에요. 저번에 오빠가 숲디 파워를 보내주신 덕분에 더 빨리 회복됐나 봐요. 이젠 입도 잘 벌릴 수 있고요. 예전보다 더 잘 씹을 수 있어서 맛있는 것도 아주 잘 먹고 있어요.저번 주부터 후계정을 시작해서 앞니로 끊어 먹거나 딱딱한 음식을 먹는 건 아직 힘들지만
그래도 전보다는 정말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저의 회복기간 동안 항상 함께 해주신 승환 오빠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아~ 기억나요. 그 양 수술 하셨다는… 그래요 좀 회복을 잘하고 있네요. 다행히. 진짜 고생 많았습니다. 아직도 좀 더 남아 있겠지만 그래요 빨리 회복을 잘해서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마음껏 자유롭게 입을 움직일 수 있기를 바랄게요.그리고 또 초코프라페 님께서 오랜만에 영어 사연이 또 왔네요.자, 마음에 준비하시고요.
하이 숲디 아이엠 리스닝 투 에프엠 포레스트 프롬 미니 앱 (Hi 숲디, I’m listening to FM forest from mini app)
아이엠 프롬 싱가폴 앤드 리스닝 유 앳 디스 아월 더스 낫 보어 미 앳 올 (I am from Singapore and listening you at this our does not bore me at all )
유 얼웨이스 메이크 미 러프 아이 우드 라이크 투 쉐얼 댓 리슨 투 잇 댓 (You always make me laugh. I would like to share that listen to it that)
마이 올덜 브라덜 워스 식 앤드 아이 워스 할트 브로큰
(My older brother was sick and I was heart broken.)
왠 아이 헐드 어바웃 히스 뉴스, 땡스 투 유 아이겟 투 치얼 마이셀프 업 (When I heard about his news, thanks to you I get cheer myself up)
오랜만에 우리 초코프라페 님께서 사연을 보내주셨는데, 제가 뭐 딱히 해석을 하지 않아도 통역을 하지 않아도 여러분 다 이해하셨잖아요. 그렇죠?
그래요. 오랜만에 이렇게 또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고 오빠가 아프셨나 봐요. 마지막에 또 힘을 내겠다고 하셨는데 힘내시기를 바랄게요. 우리 또 음악을 듣고 와야겠죠. 하림의 ‘여기보다 어딘가에’
[00:13:35~] 하림 – 여기보다 어딘가에
[00:15:05~] 코너 ‘숲의 노래’
숲을 찾아온 여러분을 위해 이 노래를 준비했습니다. 숲지기의 이야기로 들려드리는 ‘숲의 노래’이 시간 제가 좋아하는 노래 한 곡을 들려드립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노래는요. 토비아스 제소 주니어의 ‘위드 아웃 유’라는 노래예요. 굉장히 뭐라 해야 될까요.
예전에 그 비틀즈 존레논. 그 비틀즈의 존레논이라던가 뭔가 그때 당시에 음악을 떠올리게 하는 그런음악과 목소리를 갖고 계신 분인데 아~ 이 노래는 2015년에 발매된 Goon이라는 앨범에 수록된 노래구요. 토비아스 제소 주니어를 아시는 분들한테 가장 인기가 많은 그런 곡인 것 같아요.그때 간혹 그런 음악들 있잖아요. 뭐 영국의 제이크 버그라던가 예전 음악들 6, 70년대 혹은 70, 80년대 음악들을 마치 재현하는 듯한 그런 음악을 하시는 분들이 다시 재조명되고 그런… 그런 분들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아… 이게 음악이 자꾸 이렇게 돌고 도는 거구나’
뭔가 절대적인 유행 뭐 이런 게 없는 것 같은 느낌 들기도 하구요. 이분은 그냥 제가 한 재작년인가 그때부터 굉장히 열심히 들었던 분인데 문득 생각이 나서 요즘에 다시 듣거든요. 그래서 한번 가지고 와봤어요.
음악을 한번 듣고 오도록 할게요. 토비아스 제소 주니어의 ‘위드 아웃추’
[00:17:14~] Tobias Jesso Jr. – Without You (토비아스 제소주니어 – 위드 아웃추)
‘숲의 노래’ 에서 들려드렸던 노래죠. 토비아스 제소주니어의 ‘위드 아웃추’ 듣고 오셨습니다.아~ 진짜 좋네요.진짜 그 피아노 소리가 그리고 약간 보컬이 보컬이… 뭔가 그 예전 비틀즈 때의 어떤 사운드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요. 이분의 창법도 그런… 한몫을 하겠지만 피아노 소리가 굉장히 좀…순수하게 느껴진다고 해야 될까요? 그런데 딱 노래를 이렇게 부르시는데 멋있어요. 좋으셨다면 이 앨범을. Goon이라는 앨범을 들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무튼 굉장히 또 멋진 아티스트를 또 오랜만에 듣게 되니까 반갑고 그러네요.
[00:09:16~]
자 최성희 님께서
‘책장을 정리하다가 98년 4월에 산 베이시스의 앨범을 찾았어요.정말 좋아했던 앨범인데 숲디가 두 돌도 안 됐을 때네요.(웃음)하하하. 여튼 이참에 베이시스 노래를 다시 들어봤는데 역시 좋네요. 근데 왜 그땐 정재형 님이 노래를 잘한다고 생각했을까요. 결국 오늘도 책상 정리하다 딴짓으로 마무리가 되네요.’
하시면서 사진을 보내주셨는데 이렇게 정재형 선배님이구나! 정재형 선배님이 이렇게 모자를 쓰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계시는 앨범 표지입니다. 베이시스 맞아요. 제가 태어난 지 얼마 안 됐을 때 그 앨범이 나오고 그랬던 그 얘기를 들은 것 같아요.(웃음) 오랜만에 또 추억에 잠기는 시간 가지셨네요.
자, 7132 님께서
‘오늘은 참 신기한 경험을 했어요. 가을 하늘 공활한데 따뜻한 햇살에 파란 하늘을 보며 해먹에 누워서 잠시 휴식을 취하다 순간적으로 1분 만에 잠들었어요. 이게 바로 말로만 듣던 마약 침대구나 싶었어요. 알람 안 맞춰놨으면 못 일어날 뻔했다니까요. ‘
해먹을 사야 할까요? 어디서 해먹. 우와~ 해먹이 그냥 이렇게 있구나.저도 그 어렸을 때 그… 해먹을 되게 갖고 싶었거든요. 왜 만화 같은 거 보면은 되게 누워서 편하게 잠들고 그러잖아요. 만화 캐릭터들이. 그래서 ‘나도 저거 갖고 싶다’ 그 생각을 했었는데 어디 그냥 이렇게 있나 보네요. 공원 같은데 사진을 보니까 공원 같은 곳인 것 같은데 우리나라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래요. 해먹. 해먹 갖고 싶다. (웃음) 그렇죠?
자 3349님께서
‘숲디 학용품 좋아하세요? 전 아직도 문구점 구경 가는 거 좋아하거든요. 볼펜이며 예쁜 수첩이며 세상 쓸데없는 스티커까지 볼 게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오늘도 잠깐 구경만 해야지 하며 들어갔는데 홀린 듯 볼펜 세 자루와 스티커 2개를 들고 나왔지 뭐에요.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곰돌이 푸와 빨강 머리엔 스티커 예쁘죠? 아끼느라 한 개도 쓰지 못하고 쳐다만 보다 결국 예쁜 쓰레기가 되겠지만요. 며칠은 바라보며 행복할 거예요. 이상 오늘 저의 소확행이었습니다.’
그거 알죠? 소확행 소비는 확실한 행복이다. 또 새로운 소확행이네요. 소비는 확실한 행복이다. 빨간 머리 앤 그리고 또 곰돌이 푸 스티커(웃음) 예쁜 쓰레기라는 표현을 웃긴다.
예쁜 쓰레기. 그래요 예쁜 쓰레기 좀 있어야죠. 살면서
예쁜 쓰레기 많이 만드시고 스티커 뭐 기분 좋을 때 손등 같은 데 붙이시고요.(웃음)
우리 음악도 듣고 올게요 한 곡을 듣겠습니다. 크랙 데이빗의 ‘포 원스 인 마이 라이프’
[00:22:32~] Craig David – For Once In My Life (크랙 데이빗 – 포 원스 인 마이 라이프)
분위기 좋은데 분위기 좀 이어가도록 할게요. 스티비 원더와 아리아나 그란데가 함께한 ‘페이스’
[00:23:22~] Stevie Wonder(ft. Ariana Grande) – Faith (스티비원더 ft. 아리아나그란데 – 페이스)
크랙 데이빗의 ‘포 원스 인 마이 라이프’ 듣고 오셨습니다. ‘음악의 숲’ 함께하고 계시고요. 오늘도 늦게까지 열일. 고생하신 또 요정님들 계시네요.
[00:24:32]
8180님께서
’숲디 저는 웨딩 스튜디오에서 피팅 알바를 하는 요정이에요.하루에 100벌이 넘는 옷을 갈아입히고 핀셋으로 조여드리고 하다 보니 맨날 옷에 쓸려서 손이 퉁퉁 부어요. 그래서 알바 끝나고 집에 돌아오는 길은 늘 속상해요. 하지만 걸으면서 숲디 라디오를 듣다 보면 위로가 되고 웃음이 나오면서 꽤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숲디 말에 공감도 하고 혼잣말로 숲지도 그래요? 하면서 숲디랑 통화하듯이 퇴근해요.요새 제 삶의 활력소가 되어주는 숲디. 늘 고마워요.‘
아이고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생 많으셨고 제가 또 활력소가 되어주고 있다고 하니까 너무너무 다행이고 오히려 고맙고. 하루에 100벌이 넘는 옷을 그렇게 하면 좀 저는 상상하기가 힘드네요. 하루에 한 벌 밖에 안 입는 사람이기 때문에(웃음) 뭐, 다 그렇잖아요. 사실
그래요. 고생 많으셨고 음악의 숲에서 우리 통화하듯이 자주 만나길 바랄게요.
0869님께서
‘입사한 지 한 달이 넘었지만 아직도 퇴근할 때쯤이면 영혼이 반쯤 털린 느낌이 들어요.퇴근길 지하철 안에서 이어폰으로 볼륨을 키워 듣는 숲디 목소리 지친 나를 위로하고 다독여주는 힐링 그 자체입니다. 항상 고마워요.‘
그게 아직 한 달이니까 많이 힘들기도 하고 적응하기에 아주 충분한 시간은 아닌 것 같아요. 잘 듣고 계시죠? 네. 음악의 숲에서 조금 힐링을 얻어가시고 회사도 적응 잘하시기를 바랄게요.
자, 우리 음악을 또 듣고 오도록 할게요. 최고은의 ‘올디너리송’
[00:26:21~] 최고은 – Ordinary Songs (최고은 – 올디너리송)
[00:27:08~] 오늘의 밤 편지
‘다행이에요. 조금이라도 위로해 줄 수 있어서’
오늘 ‘음악의 숲’은 여기까지입니다. 오늘도 모두들 숲에서 잘 쉬고 위로받고 웃으셨길 바라고요. 이 늦은 시간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끝 곡으로 에이지의 ‘잠수교’ 들려드리면서 저는 인사를 드릴게요.
지금까지 ‘음악의 숲’ 정승환이었구요. 저보다 좋은 밤 보내세요.
[00:28:21~] 라이프 앤 타임 – 잠수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