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 list
- [00:01:53~] Adele – Make You Feel My Love
- [00:05:27~] The Sundays – Another Flavour
- [00:09:35~] 성시경 – 잊혀지는것들애대하여
- [00:10:00~] 정승환 – 잘지내요
- [00:14:50~] 로시 (Rothy)– Stars
- [00:16:07~] 루시드폴 – 안녕,
- [00:18:52~] Christina Aguilera – Twice
- [00:22:46~] 서지안 – 나의모든하루
- [00:24:52~] Sigur Ros – All Alright (시규어로스 – 올올라잇)
talk
편지를 써야지 라고 마음 먹을 때가 있죠. 말로 하자니 왠지 쑥스러워서… 말로 하기엔 왠지 가벼워 보여서… 말로 하다간 왠지 눈물이 나올 것 같아서…
먼저 그 사람에게 어울리는 편지지를 고릅니다. 글씨가 좀 더 잘 써지는 것 같은 팬도 찾고요. 그리곤 조심스럽게 한 글자씩 적어 내려갑니다. 그 모든 시간은 온전히 편지를 받는 그 사람의 것이 되죠.
사랑하는 마음이 만들어 낸 글자, 사랑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글자, 이 글자에 마음을 담아 본 거 언제였나요? 손 편지를 환영하는 숲, 여기는 음악의 숲, 저는 숲을 걷는 정승환입니다.
[00:01:53~] Adele – Make You Feel My Love (아델 – 메이크유필마이러브)
10월 9일 화요일 <음악의 숲 정승환입니다> 오늘 첫 곡으로 아델의 ‘메이큐 필 마일럽’ 듣고 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음악의 숲의 숲지기 DJ 정승환입니다.
여러분들 편지 많이 쓰세요? 편지… 왠지 뭔가 말로 하니…하자니 좀 쑥스럽기도 하고, 말로 하기에 좀 가벼워 보일 거 같기도 하고, 말로 하면 왠지 눈물 날 것 같아서 편지를 쓰기도 하고 그러겠죠?
아~ 저는 이제 뭐 팬분들께 편지를 일케 받으면 그게 제일 좋더라고요 그 편지가!
어… 그 가끔 이렇게 읽잖아요? 제가 받을 때마다 읽진 않는데 가끔 이렇게 집에 있을 때, 어~그날 받은 편지를 일케 잠들기 전에 일케 꺼내서 읽어본다든가 그러면은 굉장히 좀… 음… 되게 큰 위로가 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스읍) 아무튼.
저는 근데 편지를 이렇게 제가 쓰는 건 잘 못하는 것 같아요. 오히려 저는 편지가 더… 편지가 더 쑥스럽기도 하고 음! 그런 경향이 있어서 편지를 써본 적이 많지가 않습니다.
아~ 편지지를 고르고, 뭐 글씨가 좀 더 잘 써지는 거 같은 팬도 고르고, 사실 이게 하나하나가 다 정성이잖아요? 한 글자 한 글자 이렇게 꾹꾹 눌러서 적은 것들 그 정성이 되게 고마운 거 같아요.
자~ 음악의 숲은 손편지를 언제나 환영하구요, 네에. ㅎㅎ
[00:04:14~]
1660 님께서
‘숲디, 저 친구에게 생일 선물과 편지를 받았는데요. 저희 엄마한테 쓴 편지였어요. 이렇게 좋은 친구 낳아 주셔서 감사하다구요. 너무너무 고맙고 행복해서 이렇게 숲에 외쳐봅니다. 전, 도연이라고 합니다.’
아~ 친구에게 생일 선물과 편지를 받았는데 어머니한테 쓴 편지,하흐~ 되게 멋있는 친구네요. 으음… 되게 멋있는 친구다! 이런 생각을 또 하기가 쉽지 않을 텐데, 야아~ 뭔가…ㅎㅎ 뭔가 ‘인생 살 줄 아는 친구네’ㅎㅎㅎㅎ 이런 생각 들기도 하구요.
오늘 한글날이죠?. 공휴일이었는데, 덕분에 집에서 뒹굴뒹굴 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고 원래 이제 쉬면 더 쉬고 싶잖아요? 마지막까지 음악의 숲에서 휴식 취하시면서 듣고 싶은 노래나 하고 싶은 이야기 마음껏 보내주세요.
문자번호 #8000 번, 짧은 건 50원, 긴 건 100원이구요 미니는 무료입니다. 노래 한 곡 듣고 와서 여러분들 이야기 만나 볼게요. 더 선데이즈의 ‘어나더 플레이버’.
[00:05:27~] The Sundays – Another Flavour (더선데이즈 – 어나더플레이버)
더 선데이즈의 ‘어나더 플레이버’ 듣고 오셨습니다. 새벽 한시 감성 야행 음악의 숲 함께 하고 계시구요.
[00:06:15~]
5788 님께서
‘숲디, 저는 집에서 쉬는 날 재미있는 영상을 자주 봐요.’
ㅎㅎㅎ저랑 똑같네요.
‘근데 문제는 자꾸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는 거예요. 오늘도 혼자 보다가 너무 웃겨서 언니가 있는 옆방으로 달려갔다가 바로 쫓겨났어요. 같이 보면서 웃고 얘기하면 더 재밌을 텐데 언니는 왜 이런 제 마음을 몰라주는 걸까요? 서운해요.’
맞아요. 저 이거 너무 공감가요. 저도 쉴 때 그래도 틈만 나면 이제 뭐 동영상 사이트 같은데 웃긴 동영상 같은 거 있잖아요? 그런 것도 되게 찾아보거든요. 너무 웃긴 걸 발견하면 그 단톡방 같은 데다가 막 보내요. 저희 밴드 단톡방, 뭐 아니면 뭐 안테나 단톡방, 친구들 단톡방, 가족 단톡방, 뭐 이렇게 보내면 다들 읽씹해요. 으허헣허헣ㅎ 굉장히 좀 상처를 많이 받습니다. 근데 또 제가 좀 지나치긴 해요. 좀 너무 많이 보내긴 하는데…
아~ 이 기분 제가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에 네~ 제가 우리 5788 님의 어떤 친구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음악의 숲에 보내주세요. 뭐가 웃겼는지. 으음…
자 장슬기 님께서
‘숲디 칭찬해 주세요. 한 달에 세 번도 못 갈 거란 친구들의 예상을 깨고 아침 수영 수업에 5일 연속 출석했답니다. 물론 공휴일에도!
사실 물을 무서워해서 등록하기까지 많이 망설였었는데 왜 그랬나 싶어요. 수영이 끝나고 나면 몸은 힘들지만 정말 개운하거든요. 상쾌하게 아침을 시작하니 출근해서도 활력이 넘치고 무엇보다 뭔가 해내고 있다는 성취감이 솟아나 좋습니다. 아침 수영 정말 강추합니다.’
야~ 근데 진짜 아침 수영 쉽지 않을 텐데… 저도 사실 예전에 작년이었나? 아 작년이었네요. 그~ 친구랑 같이 수영, 아침 수영… 그 저기 어디냐? 그~ 구청에서 하는 음 구청에서 하는 그 수영… 했었는데 등록 했었는데 두 번 나갔나?ㅎㅎㅎㅎ 두 번 나갔나? 심지어 친구는 몇 번 나갔어요. 근데 저는 일단 저도 물을 무서워하고 수영도 못 하는데 수영을 가르쳐주는 강사분이 가르쳐주는 시간이 또 따로 있더라구요.
어 그래서 첫날은 그냥 저희끼리 수영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수영을 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니까 물장구만 치다가 나왔죠. 그러다가 뭐… 그 다음부터는 제가 또 늦게 일어나는 편이라서 두 번인가 한 번인가 가고 못 갔던…
대단하십니다. 벌써 무려 5일이나 연속! 아~ 그래요 계속 꾸준히 잘 해 나가시고 수영도 우리 음악의 숲의 물개… 물개요정이 되시길 바랄게요.ㅎㅎ
자~ 음악을 또 듣고 올게요. 두 곡을 듣고 오겠습니다. 어~ 굉장히 또 으~ 멋진 조합의 두 곡이네요.
최유리 님이 신청하신 성시경의 ‘잊혀지는 것들에 대하여’, 그리고 8642 님 외에 많은 분들이 신청하신 정승환의 ‘잘 지내요’ 두 곡 듣고 올게요.
[00:09:35~] 성시경 – 잊혀지는것들애대하여
[00:10:00~] 정승환 – 잘지내요
성시경의 ‘잊혀지는 것들에 대하여’ 그리고 정승환의 ‘잘 지내요’ 두 곡 듣고 오셨습니다. 음악의 숲 함께 하고 계시구요.
[00:10:52~]
4026 님께서
‘숲디 너무 배고파요. 원래 밤에 잘… 잘 먹는 편인데 저녁 먹은 후로 아무것도 못 먹고 있거든요. 아침에 위내시경 예약이 잡혀 있어서요. 습관이란 게 무서운가 봐요. 밤 10시 넘어가니 맥주에 과자가 먹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때부터 계속 먹을 것만 생각나요. 못 먹으니까 그런가 봐요. 아웅!’
이렇게ㅎㅎ 보내주셨어요. 아 이게 원래 그 야식을 먹는 게 보통 습관인 것 같아요. 진짜 그 시간에 먹어 버릇하면 그 시간에 그냥 출출해져요. 그래서 꾹 참고 안 먹기 시작하면 밤에 별로 생각이 안 나는데 뭐 어쩌다가 이렇게 또 먹게 되면 그때부터 또 다시 야식을 끊기가 힘들어지는 거 같아요.
근데 지금 또 위내시경을 앞두고 계셔서 못 드시고 계시다고 하는데 이참에 좀 밤에 먹는 거 어차피 좋은 거 아니니까 쪼끔 야식을 줄여 나가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전 위내시경 아직 안 해봐서 어~ 굉장히 (스읍)무서울 거 같애요 위내시경! 무서워요. 그래서 못하겠어요오 홓호홓호홓ㅎ.
아 지금 또 배고파 하는 분이 또 있네요.
0821 님께서
‘다이어리 쓰고 있는데 삼덕동이라고 써야 하는데 삼겹살이라고 써버렸네요. 새벽에 배고팠나 봐요.’
야~ 이거 이 정도면은… 드세요 빨리 삼겹사알ㅎ 이렇게 고통 받고 계세요? 음 그래요. 삼덕동인데…
야~ 삼덕동, 삼겹살은 삼 하나만 같은데 어떻게 그렇게 삼겹살이 써집니까? 야~ 이거는 뭐… 그래요 빨리 삼겹살을… 지금 음악의 수업 들으시면서 지글지글 삼겹살 구워 드시길 바라구요.
7791 님께서
‘숲디는 선입견이 있는 음식이 있나요?
전 홍어인데요, 소주를 마시다가 좀 알딸딸한 상태에서 옆 테이블로 가는, 미나리가 살포시 얹어진 홍어 무침의 자태에 홀려 주문했는데요. 와 신세계였어요. 정말 새콤새콤 맛있네요.
전 이걸 왜 이제야 먹었을까요? 너무 맛있어서 일주일에 한두 번은 먹을 듯 해요.’
제가 음식을 웬만하면 안 가려 먹거든요. 제가 못 먹는 음식이 뭐 닭발, 닭발을 못 먹어요. 닭발이 너무 그 노골적으로 생겨 가지고 발이… 그 좀 눈 감고 먹으면 맛있어요. 먹어는 봤죠. 근데 이제 잘 못 먹겠더라구요.
근데 이제 홍어는 전 아직은 아직은 입맛이 어린가 봐요. 웬만하면 다 먹거든요. 홍어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 약간 염색약 맛이 나더라구요. 저는 염색약 냄새 맛이 나요. 그래가지고 ㅎㅎ 홍어 아직 하아~아직 홍어 잘 모르겠어요. 또 지금 안 먹은 지 참 오래 되긴 했는데 지금 먹으면 또 어떨지 모르겠지만, 아 그때는 심지어 저도 약간 술…술기가 좀 올라 있는 상태에서 먹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술을 깨우더라구요 홍어가…
아~ 그래요. 이렇게 또 맛있게 드시는 분이 계시다고 하니까…
근데 뭔가 그 주변에서 계속 맛있다 맛있다 하니까 한 번 또 먹어보고 싶기도 하구… 그때 내가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은 또 알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들기도 하구요 음…
언제 한번 제가 홍어를 먹은 다음 날은 꼭 음악의 숲에 제가 꼭 얘기를 하겠습니다. 자 홍어 약속을 했네요.
자 우리 음악을 듣고 올게요. 정지원 님께서 신청하신 로시의 ‘스타알스’.
[00:14:50~] 로시 (Rothy)– Stars(스탈스)
[00:15:29~] <숲을걷다문득..> 코너
<숲을 걷다 문득..>
이별 -도종환-
당신이 처음 내 곁을 떠났을때
[00:16:07~] 루시드폴 – 안녕
루시드 폴의 ‘안녕’ 듣고 오셨습니다.
어제부터 새로 시작했죠. <숲을 걷다 문득 쩜쩜> ㅎㅎ 여러분들의 어떤 감성을 건드려줄 시 한편 오늘도 함께 했는데요. 어떠셨나요? 오늘은 제가 도종환 시인의 ‘이별’이라는 시였어요. (스읍)
어~ 어제도 그렇고, 문득 생각이 든 건데 시에 대해서는 길게 말을 하지 않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음흫ㅎ. 어떤 감상을 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어~ 이 뒤에 어떤 곡이 붙어야 어울릴까 하는 생각을 하다가 루시드 폴의 ‘안녕’이라는 곡을 또 이어서 들려드렸습니다. 뭔가 이렇게 마음이 막 간질간질해지는 시간이 되지 않으셨나요?
여러분 근데 참 시인들 보면 어떻게 이렇게 너무 어려운 표현이 아닌 것들을 뭐라 해야 될까요. 우리가 익히 아는 것들을 되게 아름다운 문장으로 딱 풀어내는 것들을 보면은 참…
‘참 신기하다~ 어떤 시각을 어떤 시선을 갖고 있길래 이렇게 글을 써낼까?’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는 거 같애요.
오늘은 도종환 시인의 시를 만나봤습니다. 음~ 혹시 뭐 따로 더 다시 뭐 보고 싶다 이러신 분들은 도종환 시인의 ‘이별’, 제목이 이별이니까 또 한 번 찾아보시면 좋을 거 같애요.
(스읍)자 우리 음악을 한 곡 더 듣고 올게요. 0847 님께서 신청하신 곡입니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트와이스’.
[00:18:52~] Christina Aguilera – Twice (크리스티나아길레라 – 트와이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트와이스’ 듣고 오셨습니다. 음악의 숲 함께 하고 계시구요.
[00:19:45~]
9650 님께서
‘혼자 기분 전환할 겸 손톱 네일도 받고 밥도 맛있게 먹고 영화를 보러 갔는데요. 예매포를…예매표를 뽑으려고 했는데 아무리 눌러도 안 나오는 거 있죠. 알고 봤더니 다른 지점에서 상영하는 걸 잘못 끊었던 거예요. 다행히 직원분이 시간 내에 취소해 주셔서 손해는 안 봤는데 영화를 못 봐서 당황스럽고 속상했네요. 숲디는 이런 실수 한 적 없겠죠오?’
어~ 영화관을 잘못 찾아가셨구나~. 뭐 그럴 수도 있겠다 싶긴 해요. 저는 안 해봤지만요호호홓ㅎ. 그래 영화 못 봐서 속상했겠어요.
그… 그냥 그 영화관에서 다른 영화 보시지 그랬어요. 뭐 시간대가 안 맞았을 수도 있겠지만… 다음에는 실수 안 하시는 걸로 하고.
자 0546 님께서
‘운전하다가 톨게이트에서 통행권을 뽑으려고 멈춰 있었는데요. 앞차 운전자가 초보인 것 같더라구요. 처음엔 통행권을 뽑으려고 팔을 뻗더니 팔이 안 닿았는지 차문을 열고 나오셨는데요. 글쎄 그분이 통행권을 뽑는 도중에 차가 후진을 해서 제 차로 점점 다가오는 거예요. 급하게 경적을 눌렀는데 다행히 그분이 급하게 차에 타서 후진하던 차를 멈추셨어요. 5초도 안 되는 그 짧은 순간 당황하시던 그 운전자분을 보니 저도 추…초보 운전일 때가 생각나더라구요. 숲디는 운전 잘 하나요?’
어~느헛, 근데 진짜 자칫 위험할 뻔했어요. 이게 웃어…웃으…웃으면서 얘기할…면서 그래서 그렇지, 운전… 위험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던 거 같네요. 아 이런 것도 참 조심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저는요 운전을 못해요. 저 면허도 없구요, 면허가 없어서 운전을 못 합니다. 그래서 후진할 일도 없습니다. 통행권 뽑을 일도 가끔 뭐 뒷좌석에서 뽑아줄 일은 있긴 있는데요.
자~아하, 1268 님께서
‘통기타에 다시 도전하려고 하는데 배우기가 영 쉽지가 않네요. 몇 년 전이랑 똑같이 손이 아파서 포기 직전이에요. 언제쯤 굳은살이 박이고 소리도 잘 나올까요? 저 과연 숲디처럼 기타 마스터 할 수 있을까요?’
아유 큰일 날 말씀을 하세요? 제가 어떻게 기타 마스텁니까? 저도 기타 초보 중에 초봅니다. 아~ 그거 쪼끔만 참으면 네… 쪼끔만 참아보세요. 참다 보면 되더라구요. 그 저도 뭐 잘 치지는 않지만 막 손이 아파서 못 칠 지경은 아니니까. 음 어느 정도 이렇게 코드를 그냥 잡으면서 혼자 노래 연습하기에 어렵지 않은 정도의 수준인데 뭐 견디는 거 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잘, 자알 인내하시길 바랄게요.
우리 음악을 또 한 곡 듣고 올게요. 서지안의 ‘나의 모든 하루’.
[00:22:46~] 서지안 – 나의모든하루
[00:23:32~] <숲의노래>코너
오늘 밤 여러분을 위해서 제가 준비한 노래는요, 시규어 로스의 ‘올 올라잇’ 입니다. 이 노래를 끝으로 여러분들과 인사를 나누려고 하는데요.
제가 정말 너무너무 좋아하는 밴드죠? 시규어 로스! 이분들의 음악 중에서 가장 어떤 힐링이 되는 노래예요. 제목부터가 ‘올 올라잇’ 인데 여러분들께 이 노래를 좀…이 제목의 내용을 좀 어~ 말씀드리고 싶어서 골라와 봤어요.
이 노래를 들으시면서 편히 푹 주무시길 바라구요. 내일도 힘차게 또 행복하게 하루를 보내시길 바랄게요. 이 노래 들려드리면서 저는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음악의 숲 정승환이었구요. 저보다 좋은 밤 보내세요.
[00:24:52~] Sigur Ros – All Alright (시규어로스 – 올올라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