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 list
- [00:01:49~] The Verve_Sonnet
- [00:00:00~] Lasse Lindh_Hush
- [00:10:18~] Keira Knightley_Lost Stars
- [00:00:00~] Glen Hansard & Marketa Irglova_Falling Slowly
- [00:11:56~] Badfinger_Walk Out In The Rain (2010 – Remaster)
- [00:13:28~] 프롬_서로의 조각 (With 기리보이)
- [00:17:46~] Bruno Major_Home
- [00:00:00~] 김윤아_Going Home
- [00:19:28~] 양희은_엄마가 딸에게 (Feat. Tymee, 김규리) (Rap Ver.)
- [00:21:33~] 어떤날_11월 그 저녁에
talk
작은 꽃잎들이 모여서 동그란 다발 모양을 하고 있는 수국이라는 꽃은요 재밌습니다. 포장할 때 줄기 아래에 충분한 물을 함께 담아주지 않으면 상대에게 건네기도 전에 금방 시들어버리는데요. 다시 물병에 꽂아주면 또 언제 그랬냐는 듯 금세 살아난다고 하죠.
수국의 꽃말이 그래서 이건가 봅니다. “변덕”나에게 꼭 필요한 일이라면 내가 집중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작은 변화에도 우리 마음은 변덕을 부립니다. 잘 해내면 하늘을 나는 기분이었다가 실수하면 마음이 땅 속까지 파고 들어가고요 살짝 건넨 한마디 인사에도 꽃길을 달리다가 왠지 무관심한 것 같으면 바로 가시밭길을 걷죠.자꾸 변덕을 부린다는 건요 마음이 향해 있다는 거 관심 있고 관심 받고 싶다는 거 아닐까요.
언제나 여러분에게 목마른 변덕쟁이의 숲
여기는 음악의 숲 저는 숲을 걷는 정 승환입니다.
[00:01:49~] The Verve_Sonnet(벌브_소넷)
3월 13일 수요일 음악의 숲 정 승환입니다. 오늘 첫 곡으로 벌브의 ’소넷‘ 듣고 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음악의 숲에 숲지기 DJ 정 승환이고요 여러분들은 변덕이 좀 많은 편이신가요? 저는 좀 변덕스럽다는 얘기를 좀 자주 들었던 것 같아요. 일단은 뭐 음식 고를 때도 예를 들어서 중국집에서 짜장면 골랐다가 짬뽕 먹을까 난 짬뽕 먹을래 이제 시키려고 했는데 짜장면 먹을까 하면서 그런 변덕도 많이 부리고 할까 말까 하는 변덕도 참 많이 부리고 그러는데 여러분들은 음악의 숲 들으시면서 주파수 돌릴까 라고 변덕은 안 부리셨으면 좋겠습니다.
[00:03:07~]
5467님께서
‘회사 팀장님이 정말 일을 열심히 하는 분이세요. 워커홀릭 그래서 팀원들은 정말 눈물 쏟는답니다. 이렇게 하라고 해서 일을 다 끝내놓으면 저렇게 하는 게 더 나을 것 같다면서 다 뒤집고 다시 일하게 만들어요. 물론 그래서 저희 팀이 우수한 실적을 내고 보너스 도 봤지만 덕분에 오늘도 야근했습니다. 힘들지만 잘 버티면 분명 배우는 건 많겠죠. 라고 위로해 봐요’
이렇게 보내주셨네요. 아…그래요 그래도 어쨌든 굉장히 능력 있는 팀장님을 두셨기에 이렇게 또 본인이 힘드신 거겠지만 응 근데 무슨 마음인지 좀 알 것 같아요. 저도, 저도 조금 그러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이제 같이 저도 회사에서 일하면서 정말 열심히 이렇게 뭔가를 해놓고 왠지 저렇게 해도 한번 해보면 좋을 것 같은데 싶어서 다시 업고 다시 하고 녹음을 할 때라든가 그런 경우들이 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덕분에 저는 이것저것 정말 많은 것들을 경험하기도 하고 이렇게도 할 수 있구나, 많이 배우고 있는 중이긴 한데 힘든 만큼 분명히 값진 경험들이 거는 정말 맞는 것 같아요. 아무튼 뭐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보너스 받고 하잖아요. 좀 힘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여러분의 관심에 제 마음도 왔다 갔다 하시는 거 분명히 아실 거라고 생각이 들고요 매일매일 드리는 말씀이지만 사연과 신청곡 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문자번호 #8000번 짧은 건 50원 긴 건 100원이고요 미니는 무료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음악의 숲을 함께 걷고 계십니다.
[00:00:00~] Lasse Lindh_Hush (라셀린느_허쉬)
라셀린느의 ‘허쉬’ 듣고 오셨습니다. 새벽 1시 감성 야행 음악의 숲 함께하고 계시고요.
[00:05:24~]
9757 님께서
‘숲디 저번 생방 때 영양사인데 구내식당 메뉴 추천해 달라고 했던 사연 기억나시나요. 괜찮으면 메뉴에 반영하겠다고 했는데 숲디가 한을 풀어보겠다 라면서 말한 치킨 제가 바로 메뉴에 넣었답니다. (숲디감탄:와…) 까르보나라 치킨인데 맛있어 보이나요. 직원들에게도 인기가 좋았어요. 앞으로 치킨 관련 메뉴를 넣을 때 숲디가 생각날 것 같네요.’
야…사진도 함께 보내주셨습니다. 역시, 역시 마음이 오픈 마인드 또 오픈 마인드 영양사님께서 또 제 의견을 반영을 하셨네요. 와 이렇게 피드백 사연 주셔서 감사드리고 그래요 그 회사 분들은 어떻게 보면 제 덕분에 치킨을 또 이렇게 드신 거겠네요. 맛있어 보인다. 그래요 어쨌든 영양사이시니까 조율은 잘 하실 거라고 생각이 들고 가끔 이렇게 맛있는 치킨도 올려주시면 참 좋을 것 같아요.
근데 진짜 그냥 듣고 흘려도 되는 말이었을 텐데 이렇게 귀담아 들어주시고 또 실천해주셔서 되게 감사하네요.
자 7174님께서
‘숲디 주머니에 있던 휴대폰이 바닥으로 그대로 탁 떨어지더니 액정이 쫙 깨지지 말라고 튼튼하고 비싸다는 필름으로 액정 보호도 해줬는데 너무 튼튼했는지 액정보호 필름은 괜찮고 휴대폰에 액정이 나갔네요. 하하하 휴대폰에 들어있는 것도 많고 손에 익어서 바꾸는 걸 미루고 있었는데 휴대폰이 절 떠나려고 하네요. 이은미의 ’헤어지는 중입니다‘. 신청해도 될까요?’
휴대폰, 휴대폰 바꾸는 것도 일인데 진짜 그 필름을 붙여도 정말 운이 안 좋으면 필름은 멀쩡한데 안에 그 액정이 깨지더라고요 저도 지금 저도 참 귀찮니즘이 좀 심한 편이어서 필름을 한 번 뗐어요. 떼고 나서 이거 좀 새로 갈아야겠다 싶어서 붙여야지 한 거를 지금 1년이 넘도록 필름 없이 지금 지내고 있는데 얼마 전에 떨어뜨렸다가 또 깨졌습니다.
좀 근데 정말 한 2년 전인가 어떻게 이거를 들고 다니지 싶을 정도로 완전 박살이 났었는데 그 상태로 1년을 전 썼어요. 진짜 화면이 잘 안 보였는데 그거 고치려고 밖으로 가기가 귀찮아서 미루고 미루다가 1년 동안 정말 휴대폰이 아예 박살이 났었는데 신기하게 되더라고요 휴대폰이 잘 안 눌리는 부분이 있어요. 약간 모서리 쪽은 안 눌리는데 그냥 그렇게 살았습니다. 아무튼 휴대폰 얼른 바꾸시고 미련 없이 바꾸시기를 바랄게요. 액정 다칠 수도 있고 하니까
[00:08:15~]
9911님께서
‘숲디 전 과일 깎는 게 그렇게 어려워요. 그래서 자취하면서 귤 바나나 딸기같이 과도를 안 써도 되는 과일만 먹고 있는데요. 어머니는 결혼하면 애들도 깎아줘야 된다며 지금부터 연습해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저 과일 때문에 이번 생에 결혼을 포기해야 되나 봐요 사과 배 특히 단감 못 깍지만 먹고는 싶은데 그냥 감자 깎는 칼로 깎으면 안 되나요?’
음… 이분도 약간 제 과시네요. 애초에 그 귀찮은 시도 자체를 허락하지 않는 저도 과일을 그냥 과일 근데 깎으면 깎는 거 아니에요. 그냥 깎으면 되잖아 그냥 껍질 깎으면 되는데 진짜 귀찮으면 손톱으로 깎으세요. 과일 깎는 게 어려워서 그래요 저도 과일은 못 깎지만 어려워서라기보다는 귀찮아서인 것 같아요.
저도 이제 혼자 살 때는 그 아예 컵도 하나밖에 없었고요 수저가 없었어요. 가스레인지는 단 한 번도 켜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싱크대를 그냥 잡동사니 넣고 옷장으로 해놨었고 아예 그냥 밥을 해먹으면 그걸 설거지를 해야 되니까 그 자체가 귀찮아서 밥은 나가서 먹고 그랬었어요. 집에 그리고 뭐가 어질러지는 것도 싫어해서 물건도 정말 살면서 필요한 물건들만 딱 놓고 그 외에 불편한 물건들은 절대 놓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방에는 침대랑 피아노랑 책상이랑 책 이런 거 밖에 없고 정말 딱 필요한 것만 딱 놨어요. 저도 몰랐는데 약간 제가 미니멀리즘을 좀 추구하는 사람인가 봐요 귀찮아서.
자…우리 음악 듣고 오겠습니다. 두 곡을 듣고 올게요. 2785님의 신청곡 키라 나이틀리의 ‘로스트 스타스’ 그리고 글렌 한사드와 마르게타 이글로바가 함께한 노래입니다. ‘폴링 슬로울리’
[00:10:18~] Keira Knightley_Lost Stars(나이틀리로스트 스타스)
[00:00:00~] Glen Hansard & Marketa Irglova_Falling Slowly(글렌 한사드, 마르게타 이글로바폴링 슬로울리)
[00:10:38~]
<숲을 걷다 문득>
“비의 무게” 이 현승
분리 수거된 쓰레기들 위로 비가 내린다. 끼리끼리 또 함께 비를 맞고 있다. 같은 시간 옥수동엔 비가 오고 압구정동엔 바람만 불듯이 똑같이 비를 맞아도 태지들만 무거워진다. 같은 일을 당해도 어쩐지 더 착잡한 축이 있다는 듯이 처마 끝에 물줄기를 주시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내리는 빗속에서 더 이상 젖지 않는 것들은 이미 젖은 것들이고 젖은 것들만이 비의 무게를 알 것이다.
[00:11:56~] Badfinger_Walk Out In The Rain (배드핑거_워크 아웃 인더 레인)
배드핑거의 ‘워크 아웃 인더 레인’ 듣고 오셨습니다. 70년대 영국 그룹이죠. 머라이어 캐리가 불렀던 위다우추라는 노래의 원작자로도 많이 알려져 있고요.
오늘 <숲을 걷다 문득> 이 현승 시인의 “비의 무게” 들려드렸습니다. 문자로 5788님께서 추천을 해주셨어요.
‘젖은 것들만이 비의 무게를 알 것이다.’ 라는 구절이 너무 마음에 와 닿아요. 함께 나누고 싶어서 보내봅니다. 이렇게 보내주셨습니다.
나눠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저도 이렇게 읽고 있는데 뭔가 마음을 확 쓸어내리는 듯한 그런 시였던 것 같아요. ‘더 이상 젖지 않는 것들은 이미 젖은 것들이고 젖은 것들만이 비의 무게를 알 것이다.’ 했는데 뭔가 약간 좀 웃기게 얘기하면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어본다고 약간 그런 느낌이랄까요. 고통도 겪어본 놈이 겪는다고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좋은 시 추천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우리 음악 한 곡 더 듣고 올게요. 최비샘 님의 신청곡입니다. 프롬과 기리보이가 함께한 ‘서로의 조각’
[00:13:28~] 프롬_서로의 조각 (With 기리보이)
프롬과 기리보이가 함께한 ‘서로의 조각’ 듣고 오셨습니다. 음악의 숲 함께하고 계시고요.
강초희 님께서
‘지난 주말 친구와 당일치기로 강릉 즉흥 여행을 떠났어요. 무작정 도착한 바다 앞에서 저흰 둘 다 약속이나 한 듯이 아무 말도 안 하고 가만히 앉아 한참을 바라만 봤습니다. 그동안 둘 다 직장 생활에 조금 번 아웃 상태 였다까요. 아침에 눈 뜨면 퇴근하고 싶다. 출근해서 퇴근하고 싶다. 점심 먹고 지금 퇴근해야 할 것 같은데 오후 3시쯤엔 사람이면 지금 퇴근해야 하지 않나 막상 퇴근하면 뭘 하는 것도 아니면서 그렇게 퇴근만을 외치는 삶이었는데 탁 트인 바다를 보니까 그런 마음이 싹 사그라 들었는데요. 친구가 이런 바다 보려면 교통비라도 벌어야 하지 않겠냐? 라며 농담도 하고 여유로움을 풀 충전하고 돌아왔어요. 이제 날도 따뜻해지니 다들 강릉 한 번 놀러 가보시길…..’
잘하셨네요. 진짜 그게 좀 즉흥적으로 떠나는 여행 그 여행만의 또 그 여행이 주는 힘 기운이 있는 것 같아요. 바다 앞에서 한참 말 없이 이렇게 앉아서 근데 정말 뭐 물론 순간에 그치겠지만 보통 그런 좀 여행 같은 데 가서 자연 앞에 이렇게 딱 서 있으면은 내가 왜 이렇게 아등바등 사나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는 것 같아요.
내가 이걸로 이렇게 내가 걱정하고 그걸로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하고 그렇게 살 이유가 뭐가 있었을까? 이런 생각도 들고 하지만 결국엔 또 제자리로 돌아와서 똑같은 고난이 반복이 되겠지만 그 짧은 순간순간들이 좀 어쨌든 어디선가 쌓여 갈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이런 여행이나 그런 좀 마음을 비우는 시간들 짧더라도 종종 갖는 거 되게 좋은 것 같습니다. 날도 좀 따뜻해지고 하니까 강릉 한번 가야겠네요. 우리 다른 분들도 이 사연 듣고 나서 강릉으로 한번 즉흥 여행 같은 거 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00:16:03~]
0931 님께서
’숲디 과일로 알아보는 연애 심리 테스트가 있어서 갖고 왔어요. 이런 걸 또 갖고 오셨네요. 병원에 입원한 당신을 위해 친구들이 과일을 사들고 병문안을 왔어요. 어떤 과일을 먼저 맛보고 싶나요. 1번 사과 2번 딸기 3번 포도 4번 바나나 여러분들의 선택은 뭔가요? 저는 사과 아니면 바나나인데 바나나 사과는요 연인이 되어서도 친구처럼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편안한 연애를 추구하는 타입이래요. 딸기는요 조건을 따지지 않는 순수한 연애를 하는 스타일 연인 앞에서 순수한 아이처럼 행동하는 편입니다. 3번 포도는 사랑은 쟁취하는 것이다 라는 말이 어울리는 스타일 열정적이고 뜨겁게 사랑하는 특징이 있어요. 4번 바나나는요 제가 골랐죠. 로맨틱한 사랑을 꿈꾸는 낭만적인 성격이면서도 매우 꼼꼼한 타입 현실에 대한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면서 연애하는 편.
잘못 갖고 오신 것 같은데요. 로맨틱한 사랑을 꿈꾸는 낭만적인 성격인가? 그렇죠, 근데 나쁠 건 없잖아요. 로맨틱한 낭만을 쫓는 게 자… 그래요 이분은 과일을 별로 안 좋아해서 먹기 편안한 바나나 저랑 똑같은 걸 고르셨네요. 맞는 것 같다고 하십니다. 저도 좀 맞는 것 같기도 하고요 여러분들은 뭐가 나왔나요.? 응 나눠주세요. 같이 바나나 손(숲디 웃음) 음악 듣고 올게요. 3203님의 신청곡입니다. 브루노 메이저의 ‘홈’ 그리고 3349 님의 신청곡 김윤아의 ‘고잉홈’
[00:17:46~] Bruno Major_Home(브루노 메이저_홈)
[00:00:00~] 김윤아_Going Home(고잉 홈)
브루노 메이저의 ‘홈’ 그리고 김윤아의 ‘고잉 홈’ 두 곡 듣고 오셨습니다.
[00:18:11~]
6407님께서
‘라디오를 듣다 보면 공감 가는 사연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그만큼 저와 같은 고민을 안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거겠죠. 그러고 보면 나 혼자만 힘든 것 같고 나만 불행한 것 같아도 어디에선가 내얘기에 고개를 끄덕여줄 사람도 있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항상 음숲 을 들으며 위로를 받고 갑니다. 저 뿐만 아니라 숲디도 요정님들도 모두 위로가 되길…’
이게 아무래도 좀 라디오라는 매체의 매력인 것 같아요. 뭔가 좀 나만 힘든 게 아니 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리고 전혀 나와 어떻게 보면 상관이 없는 사람의 얘기에 웃기도 하고 그런 것들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각자 있는 자리에서 어디에 사는지도 모르는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거 라디오라는 매체가 참 그런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자주 들러주셔서 제가 재밌는 얘기들 또 공감 가는 사연들 좋은 노래들 나눠드릴 테니까 자주자주 놀러 와주세요.
자 우리는 음악을 한 곡 더 듣겠습니다. 4242 님의 신청곡 양 희은 의 ‘엄마가 딸에게’
[00:19:28~] 양희은_엄마가 딸에게 (Feat. Tymee, 김규리) (Rap Ver.)
<숲의 노래>
오늘 밤 여러분들을 위해서 제가 준비한 노래는요 어떤 날의 ’11월 그 저녁에‘라는 곡입니다. 예전에 아마 제가 어떤 날에 이 곡을 여러분들께도 추천해 드린 적이 있었을 텐데요. 어떤 날 2집이죠. 또 마지막 앨범의 마지막 트랙으로 수록되어 있는 곡이고요 곡이 좀 길어요.
근데 좀 이렇게 가사를 들으면서 정말 그냥 뭐 여러 가지로 생각을 참 많이 하게 하는 음악이어서 잠들기 전에 딱 그리운 사람들도 떠올리고 이 음악 들으면서 그런 시간 가지면 좋을 것 같아서 제가 가지고 와봤어요. 그럼 저는 어떤 날에 ’11월 그 저녁에‘ 들려드리면서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음악의 숲 정 승환이었고요 저보다 좋은 밤 보내세요.
[00:21:33~] 어떤날_11월 그 저녁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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