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 list
- [00:02:00~] 윤상 – 여름밤의 꿈
- [00:05:45~] 에픽하이 (EPIK HIGH) – 혼자라도 (Feat. 클래지콰이)
- [00:09:44~] 나윤권 – 뒷모습
- [00:10:22~] 서연 – Here I Am
- [00:14:08~] Dream Theater – Another Day
- [00:18:26~] 윤종신 – 해변 Mood Song
- [00:19:00~] 위아영 (WeAreYoung) – 그래 그러자
- [00:25:00~] 언니네 이발관- 홀로 있는 사람들
- [00:27:00~] 스트레이 (The Stray) – 너, 너
talk
물건을 찾는 일이 쉽지 않을 때가 있어 내가 어딘가 둔 게 분명한데 온 방을 뒤져도 나오지 않는 거지 왜 없을까라는 의문이 머릿속을 채울 거야. 바로 그 생각이 시야를 좁게 만든다고 해.
있다고 생각하고 찾아야 찾을 확률이 높다는 거지
없다 라는 말은 부정의 사인이죠. 의욕을 떨어지게 만드는 건 당연한 효과일지도 몰라요. 찾을 수 없다, 길이 없다, 방법이 없다, 보다는요, 있다는 쪽이 낫지 않을까요.
여기는 음악의 숲, 저는 숲을 걷는 정승환입니다.
[00:02:00~] 윤상 – 여름밤의 꿈
8월 10일 금요일 음악의 숲 정승환입니다.
오늘 첫 곡으로 윤상의 여름밤의 꿈 듣고 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음악의 숲에 숲지기 디제이 정승환입니다.
물건을 이제 찾는 일이 쉽지 않을 때 왜 없을까라는 생각보다는 있다고 생각을 해야 찾을 확률이 높다고 하네요.
음, 없다라는 말은 아무래도 이제 부정의 사인이다 보니까 무의식 중에 뭔가 이렇게 온갖 부정의 어떤 부정적인 에너지들이 솟구치나 봐요.
저도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그러면서 이제 의욕을 떨어지게 만드는 거라고도 하는데 없다라고 생각하는 것보다 있다라고 생각하는 게 좋다고 하네요. 그럼 뭐 없을 수 있다, 이런 건 어떻게 될까요. (웃음)
그러게요, 이 말이 은근히 무의식에 굉장히 큰 작용을 하는 것 같아요. 같은 말이어도 끝을 ‘있다‘로 바꾸면 조금 뭔가 이렇게 긍정적인 에너지가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오늘 또 우리 여러분들 얼마나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지고 또 숲에 오셨는지 혹은 부정적인 에너지 또한 환영합니다.
숲에서는 뭐든지 나누기만 하면 행복해질 거라 믿고 있습니다. 자 오늘도 어김없이 숲에 와주신 분들 한 분 한 분 만나볼게요.
[00:03:55~]
9812 님께서
‘제 물건은 분명히 제 건데 왜 어째서 엄마가 저보다 훨씬 더 잘 아시는 걸까요. 지난번에 원피스를 사두고 어디 놔뒀는데 하도 안 보여서 막 찾았거든요. 엄마가 뭐 찾고 있냐고 해서 말씀드렸더니 그거 의자 위에서 본 것 같다고 하시는 거예요. 알고 보니 진짜 의자에 딱 있는 거 있죠. 민망 민망~ 정리 좀 하고 살아야겠어요. 옷을 사놓고 왜 입지를 못하니.’
이런 경우 진짜 많죠.
엄마가 그 집에서는 그 전지적 엄마 시점인 것 같아요. 엄마에 항상 엄마가 어디다 물건을 놨으면 거기에 항상 물건이 그냥 그대로 있는 거고~
어디다 뒀는지 모를 물건은 항상 엄마한테 물어보고 그렇게 되는 것 같은데 근데 그 진짜 내가 찾으면 잘 안 나오고 엄마가 찾으면 한 번에 쑥 이렇게 나오는 게 좀 신기한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에는 이제 적어도 제 방에 제 방 안에서는 제 물건들이 어디에 있는지 정확하게 딱딱딱 아는데 어쨌든 어머니들은 항상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고 엄마한테 놈이라고 한 건 아니지만 그 항상 그 몇 수를 내다보고 계시는 거 같은 느낌인 것 같아요.
벌써 금요일이 돌아왔습니다 여러분.
오늘은 또 어떻게 보내셨는지 또 지금 같이 듣고 싶은 노래는 뭔지 음악의 숲으로 많이 많이 보내주세요.
문자 번호 8000 짧은 건 50번 긴 건 100원이고요 미니는 무료입니다. 노래 한 곡 듣고 여러분들의 이야기 더 만나볼게요.
2235 님께서 신청하신 곡입니다, 에픽하이의 혼자라도.
[00:05:45~] 에픽하이 (EPIK HIGH) – 혼자라도 (Feat. 클래지콰이)
에픽하이의 ‘혼자라도’ 듣고 오셨습니다. 새벽 1시 감성 야행 <음악의 숲 정승환입니다>, 함께하고 계시고요.
오늘 또 어떤 일 있으셨는지 또 만나볼까요.
[00:06:46~]
0610 님께서
‘숲디, 음숲에 볼링 요정은 처음이죠. 몇 년 만에 볼링을 칠 기회가 있었는데 다섯 번 연속 스페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답니다. 볼링을 치러 가기 전까진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안 가려고 했는데 막상 해보니 너무 정말 재밌더라고요. 저 앞으로 만나는 친구들마다 볼링 칠 줄 아냐? 라고 물어보려고요. 혹시 숙지 볼링 칠 줄 알아요ᄏᄏᄏ ?‘
이렇게 보내주셨는데 아 그럼요 칠 줄은 알죠. 잘 치진 못하는데 근데 저는 볼링을 치고 나면 항상 여기 엄지 손가락 쪽 이렇게 팔뚝 해서 이렇게 알이 배겨서 힘들더라고요.
얼마 전에는 저도 정말 오랜만에 몇 년 만에 볼링을 쳤는데 다음 날 다음 날이 뭐예요. 한 며칠 동안은 온몸에 알이 베었어요. 그게 생각보다 정말 온몸을 쓰는 운동인가 봐요.
제가 너무 격하게 했던 건지 오랜만에 볼링을 치셨는데 다섯 번 연속 스페어 허~ 대단한데요.
우리도 이제 언제 한번 저희 라디오 회식 때 볼링을 치기로 약속을 했거든요. 우리 도뇽룡 pd님이 볼링의 신이라는 소문이 있어서 지금 다섯 번 연속 수표라고 하시는데 이제 사연을 제가 읽고 있는데 옆에서 픽 웃으시는 것 같기도 했거든요.
한번 제가 확인을 해보고 여러분들께 어땠는지 나눠드리겠습니다. 옆에서 지금 막 자세 잡고 계세요, 지금.
[00:08:13~]
6537 님께서
‘금요일은 쇼핑이죠. 캐릭터가 그려진 팩이 세일을 하길래 왕창 사가지고 왔어요. 어떤 날은 고양이도 되어보고 어떤 날은 괴물도 되어보고 귀여운 팩을 붙이면 너무너무 즐거울 것 같아요. 이왕 산 김에 친구들도 챙겨주려고 한 장 한 장 이름까지 써서 포장했어요. 무더운 여름 제 친구들도 즐겁게 아주 예뻐졌으면 좋겠네요.’
하시면서 사진도 보내주셨는데 이게 팩이에요.
지금 이게 사람이에요. 아니죠. 팩을 붙이기 전에 저는 지금 얼굴에 붙이고 계신 사진을 보내신 줄 알았어요.
근데 누가 봐도 고양인데.. 요즘에 이거 많이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팬더 모양이 이제 프린트 되어 있어서 저도 한번 해봤는데 얼굴에 이렇게 붙이면 팬더가
되고 고양이 모양 하면 고양이 되는 근데 저는 이게 사진이 팩을 붙이고 계신 사진인 줄 알고 포장지 그러니까 이 팩을 제가 샀어요 라는 걸 저한테 보내주셨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라고요, 또 본인 것만 사는 게 아니라 친구들까지 챙기시는 거 보니까 또 아주 우리 시작부터 훈훈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해서 또 여러분들 오늘 어떻게 보내셨는지 만나봤는데 우리 음악도 한번 듣고 오도록 하죠. 두 곡을 듣겠습니다.
나윤권의 뒷모습 그리고 서연의 히얼 아이엠.
[00:09:44~] 나윤권 – 뒷모습
[00:10:22~] 서연 – Here I Am
나윤권의 ‘뒷모습’ 그리고 서연의 ‘히얼 아이엠’ 듣고 오셨습니다. 음악의 숲 함께하고 계시고요, 우리 요정님들 중에 멋진 아주 멋진 친구를 드신 분들이 참 많네요.
[00:11:15~]
7493 님께서
‘책을 읽으며 숲을 걸어요. 며칠 전 친한 친구한테 책 선물을 받았는데요. 무려 제가 좋아하는 작가의 사인이 담긴 책을 선물해 준 거 있죠. 저 몰래 사두고 만나면 주려고 했대요. 따뜻한 친구의 마음 듬뿍 안고 책을 읽는데 고맙고 미안하고 괜히 울컥하기도 하네요. 제 친구에게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좀 더 좋은 사람일수록 일 수 있도록 저도 노력해야겠어요.‘
사진도 보내주셨는데 ‘내게 무해한 사람’이라는 책의 저자 최은영 작가의 사인이 담긴 책이네요. 내 친구가 내가 좋아하는 작가의 책을 무려 사인이 담긴 책을 선물해 준다고 하면 너무너무 감동받을 것 같아요.
저는 정말 저는 그 심보선이라는 작가님을 시인 심보선님을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만약에 이 라디오를 듣고 계신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제가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심보선 작가님. 진짜 기분 좋겠다. 좋은 친구를 진짜 두셨네요. 제 친구들도 이런 거 좀 배워서 배우고, 내가 먼저 될 생각 안 하고 (웃음) 제 친구들 이런 거 좀 보고 배웠으면 좋겠네요.
[00:12:48~]
김소라 님께서
‘친구와 부산 여행을 다녀왔어요. 원래는 당일치기로 계획한 여행이었는데 막차를 놓쳐서 의도치 않게 1박 2일을 보내고 왔답니다. 지금 생각해도 식은땀이 날 정도로 아찔한 순간이었지만 괜찮다고 웃으며 상황을 해결해 주고 같이 즐겨준 친구가 있었기 때문에 즐거운 여행이 된 것 같아요. 친구에게 너무 고맙다고 덕분에 행복했다고 전하고 싶어요.’
의도치 않게 이제 1박 2일을 보내고 왔는데 야~ 아찔한 순간이었지만 이제 괜찮다고 웃으면서 상황을 해결해주고 즐겨준 친구가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더 즐거운 여행이 됐다고합니다.
사실 진짜 그런 상황이면 친구가 있다는 게 굉장히 든든할 것 같아요. ‘어쩌지 어쩌지 싶은 상황에 그래도 옆에 누군가가 있다‘ 라는 어떤 안도감 그리고 또 고마움.
아마 이거는 우리 소라 씨가 또 좋은 사람이어서 그렇게 느낀 걸 수도 있고요. 또 좋은 사람끼리 친구가 되었나 보네요. 여행을 또 이렇게 여행은 의도치 않게 흘러가는 맛이죠. 사실 좋은 여행을 하고 오시고 또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또 음악을 들을게요.
5833 님께서 신청하신 드림 씨어터의 어나더 데이 듣고 올게요
[00:14:08~] Dream Theater – Another Day
노래의 한 구절을 깊이 있게 만나보는 시간, 음악의 늪.
하~ 모래밭은 부드럽고
촤아~촤아~ 파도는 잔잔히 부서지고
여기에 너랑 나 이게 바로 천국이지 헤븐.
에이치.. 이… 그래 헤븐!
안겨볼래 내 품에?
너도 알다시피 막 그렇게 넓고 되게 우람하진 않지만
아 좋잖아 이럴 땐 그냥 와락 안겨보는 거야
자 어서 와 와락
자 룩앳미 바라봐 마이 아이즈
내 눈을 뭔가 이글거리는 게 보이지 않니
아뜨거 그래 이건 그냥 눈빛이 아니야
불타는 내 마음이야
우리 여기에서 그냥 확 그냥 살아버릴까
나는 부족한 거 없어 필요한 건 너밖에 없는데
너도 그렇지 그치
너만 있어준다면 더 바랄 게 없어 진짜로
있잖아 내가 많이 알러뷰
[00:18:26~] 윤종신 – 해변 Mood Song
음악의 늪에서 소개해드린 노래였죠. 윤종신의 해변 무드송 듣고 오셨습니다. 지난주에 이어서 이번 주까지 이제 휴가철이잖아요. 휴가철을 맞아 좀 골라본 시원한 노래였습니다. 좀 시원해지셨나요.
여러분 어김없이 저의 연기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 아니었나 싶은데. 자 음악의 늪에서는요~ 연기를 통해서 좋은 노래들을 만나봅니다.
가사가 좋아서 꼭 함께 듣고 싶은 노래가 있으시면 미니나 문자 또 저희 홈페이지 음악의 늪 게시판에 남겨주세요. 우리 또 음악을 듣고 오도록 할게요, 위아영의 ‘그래 그러자’.
[00:19:00~] 위아영 (WeAreYoung) – 그래 그러자
위아영의 ‘그래 그러자’ 듣고 오셨습니다. <음악의 숲 정승환입니다> 함께 하고 계시고요, 금요일 밤을 즐기고 계신 분들 좀 만나볼게요.
[00:20:05~]
송연정 님께서
‘숲디 일요일까지 집에 저만 있어요. 부모님께서 2박 3일로 휴가를 가시거든요. 혼자 있을 생각을 하니 너무 좋은 거 있죠. 평소엔 엄마 아빠 깨실까 봐 새벽이면 냉장고 문도 살짝 열고 방문도 살살 닫고 그랬거든요. 근데 오늘은 오늘 내일은 안 그래도 되니 너무 좋습니다. 밤에 라디오 들으면서 맥주 한 잔에 책 좀 읽어야겠어요. 일기도 끄적끄적 쓰고요.’
집에 혼자만 있는 또 자유로움을 아주 만끽하고 계신 우리 요정님이십니다. 근데 가족들과 같이 사시는 분들은 사실 이런 시간이 좋죠.
물론 이게 너무 오래되면 무섭고 외롭기도 하고 그러지만 가끔은 이렇게 좀 집에서의 집 안에서의 일탈을 즐길 수 있는 시간 모처럼 만끽하시고 하고 싶은 거 다 하시고 신나게 주무십시오. 음악의 숲 열심히 듣고요.
[00:21:00~]
자 9839 님께서
‘저는 지금 수박을 앞에 놓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라파엘 나달 선수의 윈블런 테니스 경기를 틀어놓고 이어폰으로는 숲디의 목소리를 들어요. 이렇게 힘들었던 하루도 잠시 잊어봅니다. 이 정도면 행복한 거 맞죠. 아 행복해~ ’
야~ 입으로는 맛있는 걸 먹고 눈으로는 테니스를 보고 귀로는 진짜 너무 멋있는 목소리를 듣고 있고 정말 헤븐이죠. 행복하신 것 같습니다. 행복 행복이 뭐 별거 있습니까~
별거 있죠! (웃음) 그래도 지금은 분명히 행복한 게 맞는 것 같아요. 우리도 금요일에 이제 주말을 앞둔 참된 자세를 보여주고 계신 것 같습니다.
[00:22:00~]
자 7228 님께서
‘요즘 휴가라 밤낮이 바뀌었어요. 밤새 드라마를 몰아서 보고 날이 환하게 밝아져야 잠을 청한답니다.
이런 여유로움을 얼마 만에 만끽하는 건지 편안하고 느긋한 밤입니다.’
요즘 또 휴가라서 드라마를.. 사실 이게 드라마라는 게 드라마도 그렇고 만화도 그렇고 이 시작이 굉장히 위험해요. 왜냐면 쉽게 끊을 수가 없잖아요.
몰아서 뭐든지 자꾸 몰아서 보게 되고 그러다 보면 날이 또 밝아 있고.. 그래도 또 이런 여유를 또 언제 만끽을 하겠어요. 지금 이 순간을 좀 만끽 말 그대로 정말 만끽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또 여러분들 금요일 어떻게 보내고 계시는지 만나봤고 오늘 또 열심히 보내고 숲에서 마무리하시는 분들이 또 계시는데 그분들도 한번 만나볼게
요.
[00:23:00~]
한경은 님께서
‘오늘 처음으로 카페 알바를 했어요.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힘들었지만 제가 직접 음료를 만들어 보니 정말 뿌듯했어요. 그리고요 제가 버벅거려도 차분히 기다려주시는 손님들께 너무나 감사했어요. 내일은 더 잘 할 거예요.’
오늘 또 처음 알바를 하셨구나~ 누구나 처음은 서툴죠. 고생 많으셨고 또 기다려주시는 손님들도 계셨다고 하니까 다행이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더 잘하실 거예요.
[00:23:44~]
자 5586 님께서
‘광고회사 인턴으로서의 첫 주가 이렇게 지나갑니다. 정말 내 자신이 한없이 나약한 존재라고 느꼈던 한 주였어요. 스캔하는 법도 커피 머신 다루는 법도 몰랐던 한 주 꾸역꾸역 버티다 5일 만에 음숲 들으
러 왔어요. 너는 그것도 모르냐며 매 순간 스스로한테 자책만 하고 있네요. 저 앞으로 잘 해나갈 수 있을까요. 스물두 살에 마주한 시련 벌써부터 눈앞이 깜깜해요. ‘
스물두 살이면 사실 그거 모르는 게 좀 더 정상이죠.
이제 첫 주를 보내신 건데 아주 지극히 정상적인 인턴으로서의 첫 주를 보내신 것 같습니다.
고생 많으셨고 사실 몰라 모르는 상태에서 몸으로 부딪히면서 배우는 게 정말 오래 가는 거니까 아주 감히 말씀을 드리자면 값진 한 주를 보내셨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앞으로 잘 하실 거고요. 앞으로는 이제 나는 참 잘하네~라고 스스로한테 칭찬을 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랄게요. 진심으로 파이팅입니다.
이렇게 해서 또 여러분들 이야기 만나봤고요. 이런 분들을 위해서 제가 또 노래 한 곡을 틀어드리도록 할게요. 언니네 이발관의 홀로 있는 사람들.
[00:25:00~] 언니네 이발관- 홀로 있는 사람들.
오늘의 밤편지
오늘도 참 잘했어
내일도 잘 해낼 거야
칭찬해 너를
오늘 음악의 숲은 여기까지입니다. 우리 요정님들 월화수목금 닷새 동안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고 내일은 더더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랄게요.
오늘 끝곡으로 2134 님께서 신청하신 스트레이에 ‘너 너’ 들려드리면서 저는 인사를 드릴게요.
지금까지 음악의 숲 정승환이었고요, 저보다 좋은 밤 보내세요.
[00:27:00~] 스트레이 (The Stray) – 너,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