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 list
- [00:20:00~] 9와 숫자들 – 높은 마음 (Room Edit)
- [00:06:59~] Troye Sivan – SUBURBIA
- [00:11:54~] 토마스쿡 (thomascook) – 우리, 흔적도 없이
- [00:00:00~] 윤상 – 배반
- [00:13:02~] 이소라 – Rainy Days And Mondays
- [00:15:47~] 정 승환 – 믿어
- [00:21:32~] Tori Kelly – Dear No One (Bonus Track)
- [00:00:00~] Sia – Chandelier
- [00:22:22~] 이승열 – 기다림
- [00:24:05~] Elliott Smith – Between The Bars (Remastered 2017)
talk
비행기를 타고 다른 나라에 도착하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입국 심사 공항에 내리면 한 명씩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는데요. 까다롭다고 소문이 나 있으면 살짝 겁도 나고요 앞에서 길게 대화가 오고 가는 것 같으면 괜히 긴장도 되죠.왜 왔는지 얼마나 머무를 건지 어디서 지내는지 예상했던 질문을 봤습니다. 그마저도 없이 그냥 도장을 찍어줄 때도 있 구요. 대부분 별 탈 없이 지나갑니다. 사실 별 거 없죠. 월요일도요 괜히 긴장하게 되는데요. 막상 마주하면 예상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더 괜찮을 때도 있고요 오늘도 역시 별거 없죠. 그래도 고단한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밤 안부를 묻습니다. 잘 다녀오셨나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늘도 같은 자리에서 반갑게 맞이하는 숲
여기는 음악의 숲 저는 숲을 걷는 정 승환입니다.
[00:02:00~] 9와 숫자들_높은 마음 (Room Edit)
7월 29일 월요일 음악의 숲 정 승환입니다. 오늘의 첫 곡으로 9와 숫자들의 ’높은 마음‘ 함께 들으셨어요. 제목이, 제목이 뭔가 좋네요. ’높은 마음‘
안녕하세요. 저는 음악의 숲에 숲지기 DJ 정 승환이구요.
입국 심사 같은 거 할 때 괜히 떨리고 그러잖아요. 말도 안 통하는데 곤란한 질문 때문에 어려운 질문 때문에 말도 못하고 그러면 어떡하지 괜히 혹시라도 허가가 안 나면 어떡하지 막상 해보면 별거 없고 음… 말이 안 통해도 바디 랭기지로 막 어떻게, 어떻게 큰 설명 없이 이렇게 지나가곤 하는데 오늘의 월요일도 여러분들 막상 부딪히고 나니까 별거 없었던 그런 날이었길 바라고요.
어쨌든 무사히 그 여행을 마치신 분들이 이렇게 음악의 숲으로 와주셨네요. 오늘도 제가 입국 심사 없이 잘 한번 한 시간 동안 걸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03:23~]
7618님께서
‘숲디 저희 집 돌이 아들이 생애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혼자서 다녀왔어요. 가까운 곳으로 다녀온 거긴 하지만 오롯이 혼자서 준비해서 떠나고 무사히 집까지 잘 도착했네요. 일부러 아무것도 도와주지 않았는데 나름 엄청 긴장하고 다녀왔나 봐요. 근데, 다녀오더니 “엄마 해외 나갔다 오는 거 별거 아니 네” 하는 거 있죠. 드디어 울 아들의 홀로 서기가 시작된 것 같습니다. 기쁘고 대견하고 그러네요. 숲디도 우리 아이도 청춘들 파이팅’
맞아요. 진짜 막상 가보면 별거 없는 것 같아요. 생각보다 음… 혼자서 여행하기에 이렇게 시스템이 잘 되어 있고 저도 되게 떨리는 마음으로 혼자서 해외를 나갔었었는데, 그때 처음에 갔던 게 이젠 그만 얘기해도 되지 않나 싶을 정도로 노르웨이 갔었을 때 정말 떨렸는데 사실 입국 심사에서 좀 곤욕을 치렀어요.
왜냐면은 누가 봐도 약간 수상한 차림새였던 게 저는 배낭 하나만 딱 메고 추울까 봐 막 패딩 엄청 두꺼운 거 딱 이렇게 입고 모자 비니 쓰고 씻지도 않은 얼굴로 안경 쓰고 있고 아무튼 되게 좀 누추한 차림에 이렇게 입국 심사를 했는데 말이 잘 안 통하는 거예요. 근데 보통 이제 플랜을 얘기해야 되잖아요. 어떤 목적을 가지고 여기에 왔는지 근데 저는 정말 별로 목적이 없었기 때문에 ‘아이 해브 노 플랜’ 이런 거예요. 근데 그러면 안 되는 거였는데 몰랐던 거죠.그냥 아무 계획 없이 와서 걷고 피오르드도 보고 그러고 싶다. 오로라도 보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이 사람들 입장에선 얼마나 수상했겠어요. 그래서 안 그래도 차림새도 이상한데 그래서 한 30분인가 잡혀 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도 막상 부딪혀보면 별거 아니었어요. 처음에 공항 도착하자마자 이제 지금 어딜 가야 되나? 어디서 자지? 어딜 가야 되지? 이랬는데 또 막상 찾아보면 또 금방 나오고 아무튼 막상 별거 없었던 것 같습니다. 또 제 나이 때 그때 22살인가 작년 이었구나 3살 때 그랬으니까 음… 그때만 또 할 수 있는 그런 거겠죠. 아무튼 청춘들을 응원하면서 오늘도 많은 분들의 사연과 신청곡도 역시 기다리겠습니다.
긴장하지 말고 막상 보내보면 별거 아니니까 보내주세요. 문자번호 #8000번 짧은 건 50원 긴 건 100원이고요 미니는 무료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음악의 숲을 함께 걷고 계십니다.
[00:06:59~] Troye Sivan_SUBURBIA(트로이 스반_서버비아)
남 형숙 님의 신청곡이었습니다. 트로이 스반의 서버비아 함께 들으셨어요. 새벽 1시 감성 야행 음악의 숲 함께하고 계시고요.
9331님께서
‘숲디 길 가다가 아스팔트가 파인 곳에 걸려서 넘어져서 무릎이 말이 아니네요. 날은 덥고 갈 길은 멀고 무릎은 아프고 정말이지 눈물 날 것 같더라고요. 뭐 이렇게 운수가 더럽게 안 좋은 날이 하루씩은 있어야 사람이 좀 사는 맛이 나는 거죠. 그렇죠, 숲디’
하필, 하필 넘어지셨네요. 아스팔트 파인 곳에 그래요 또 이렇게 애써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려고 하는 것 같은데 그 마음을 좀 헝클어뜨리지 않으려고 저도 해보겠습니다. 안 괜찮은 날이 있어요. 괜찮은 날도 더 음… 이 선명하게 다가오겠죠. 근데 무릎 그 밴드 잘 붙이세요. 연고 잘 바르시고…
자 9812 님께서
‘운동을 새로 시작하려고 등록하러 갔는데요. 트레이너가 이것저것 물어보다가 술은 얼마나 자주 드세요. 하 길래 일주일에 두세 번이요 했거든요. 그랬더니 자주 드시네요. 그러더라고요. 두세 번이 많은 건가 싶어 갸웃갸웃 했더니 두세 번이라고 한 걸 보니 서너 번 드시는 거잖아요. 아 어떻게 알았을까요? 여름이라 맥주를 자주 마시는 것 뿐 인데, 맥주랑 아아 빼면 여름을 어떻게 버티나요. 다들 이 정도는 드시죠?’
음… 역시 소위 말하는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는 무시할 수 없군요. 두세 번 먹는다니까 세네번 서너 번? 여러분들은 일주일에 술을 얼마나 드시나요. 저는 그때, 그때 다른 것 같은데 안 마실 때도 있고 이상하게 그 한 주는 좀 자주 마실 때도 있고요즘에는 근데 요즘에는 별로 안 마셨던 것 같아요. 그리고 좀 틈도 없었고 음… 네 그랬던 것 같습니다.
[00:09:42~]
2472 님께서
‘요즘 엄청 습하고 덥하잖아요? 덥하잖아요? 뭐죠 요즘 엄청 습하고 덥잖아요. 그래서 밤에 에어컨을 켜놓고 맥주 한 잔 마시는 삶을 살고 있어요. 무려 2주 동안 매일이요 몸무게를 쟀다가 체중계가 고장 난 줄 알았네요. 그래도 살에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는 편이라서 서연 씨는 지금도 맥주에 닭튀김을 먹고 있습니다. 한 번 사는 인생 입이 즐거운 게 최고네요.’
크… 갑자기 문득 생각났는데 그 만화 원피스에서 보면 흰 수염이라는 캐릭터가 있어요.
흰 수염이라는 캐릭터가 그 굉장히 이렇게 몸집도 크고 거대한데 나이가 들었어요. 노장이에요. 노장 근데 이제 자신의 해적단을 이끄는 선장인데 탁 이제 나이가 들고 몸도 이제 병약해지고 하니까 이렇게 몸에 링겔 꽂고 배에서 되게 위엄을 지키면서 이렇게 탁 앉아 있거든요.
근데, 그 아픈 와중에도 몸이 안 좋은 와중에도 맥주를 마셔요 벌컥벌컥 그래서 옆에 있던 간호인 인들이라고 해야 되나 하여튼 몸에 안 좋다고 지금 술 드시면 안 좋다고 그랬더니 몸이 원하는 걸 먹는데 어떻게 몸이 안 좋 냐고? 뻔뻔하게 하는 거예요.
갑자기 그 흰 수염이 생각나네요. 우리 흰 수염 같은 2472 님 근데 저는 요즘에 여름에 물론 맥주 마시는 게 정말 시원하고 좋긴 하지만 습해서 맥주를 마셔도 뭔가 눅눅해지는 기분이 들어서그렇게 썩 와 닿진 않더라고요 근데 왠지 닭튀김 은 좀 당깁니다.
음… 어디서 들었는데 맥주는 들이 마시는 탄수화물이라고 살찌는 지름길이라고는 하는데 별로 신경 안 쓰신다고 하니까 즐거운 대로 한번 사 는 인생 입이 즐거운 대로 사시기를 자 우리는 귀가 즐거운 음악을 들어야겠죠. 3349이면 신청곡 토마스 쿡에 ‘우리 흔적도 없이’ 그리고 윤상의 ‘배반’
[00:11:54~] 토마스 쿡 (thomascook)_우리, 흔적도 없이
[00:00:00~] 윤상_ 배반(다시 듣기에서는 음원이 안 나옴)
[00:12:15~] <숲을 걷다 문득>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에게 말했다.
당신이 필요해요 그래서 나는 정신을 차리고 길을 걷는다.
빗방울까지도 두려워하면서 그것에 맞아 살해되어서는 안 되겠기에…
[00:13:02~] 이소라_Rainy Days And Mondays(레이니 데이 앤 먼데이
이소라의 ‘레이니 데이 앤 먼데이’ 들으셨습니다. 카페턴스의 원곡이죠. 0821 님의 신청곡이었고요. <숲을 걷다 문득> 오늘 소개해드린 시는 독일의 시인이자 극작가인 베르톨트 브레이트의 “아침 저녁으로 읽기 위하여”였습니다. 김영화 씨가 추천을 해주셨어요.
‘사랑하면 하늘에 별도 따다주고 싶고 뭐든지 다 해주고 싶잖아요. 근데 사랑하는 사람이 필요로 하는 것이 나라면 나라고 한다면 저는 필사적으로 살아날 것 같아요.’
음… 너무 짧지만 묵직한 그런 시였죠. 빗방울까지도 두려워하면서 살아내려고 하는 나를 필요로 하는 나를 사랑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제목에 관한 추측이 굉장히 많은 시라고 합니다. 시인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읽는 일을 했을 거란 얘기도 있고 이 시를 적어서 주머니에 가지고 다니면서 아침, 저녁으로 읽었을 수도 있다는 얘기도 있고 뭐 해석은 여러 가지가 있겠죠.
근데,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필요로 할 때 이렇게 어떻게든, 어떻게든 살아내려고 하는 그 마음이 음 누구나 다 공감할 법한 얘기인 것 같아요. 근데 그 마음을 이렇게 간결하고 묵직하게 시로 적어내는 게 참 시인의 힘인 것 같습니다. 너무 좋은 시를 또 알아 얻어가네요.
우리 음악 한 곡 더 듣죠. 1552님께서 50대 중반 아줌마가 태어나 처음으로 팬클럽에 가입해봤다고 아…얼마나 떨리고 설레던지 어스 1기가 되었답니다. 함께할 때 참 완벽한 우리 기념으로 믿어 듣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얼마 전에 제 팬클럽이 만들어졌어요. 그래서 1기 회원 분들을 모집을 했고 팬클럽 명은 어스입니다. 우리 음악의 숲 요정들은 기본적으로 어스이기를 바라면서 부담 주는 건 아니고요 아무튼 아이고 고맙습니다. 기념으로 우리 쑥스럽지만 제 노래 한번 듣죠. 정승환의 ‘믿어’
[00:15:47~] 정승환 – 믿어
정승환의 ‘믿어’ 들으셨습니다. 아직도 좀 믿기지가 않네요. 팬클럽이 생겨 다라는 게 이제 진짜 뭔가 가수가 되고 연예인이 된 것 같은 느낌이 이제 서야 조금씩 드는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고맙습니다.
5654님께서
‘다들 친구한테 연락 자주 하는 편이신가요 전 연락 먼저, 먼저 안 하기로 유명한 사람인데 친구가 엄청 서운해요. 고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10년 넘은 사이거든요. 친구는 저를 알만큼 알지만 아직도 서운할 때가 있다 네요. 저도 노력해 봤는데 잘 안 고쳐지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연락을 저는 그냥 적당한 것 같아요. 딱 앵간 한 것 같아요. 먼저 연락을 할 때도 있고 잘 안 할 때도 있고 그냥 무난하게 늘 먼저 연락하는 입장에서는 사실 서운할 수도 있죠. 나는 항상 먼저 연락하는데 이렇게 연락이 없냐? 그렇게 또 근데 그 어떤 기질이 있는 것 같아요. 어떤 어쩔 수 없는 성향이 진짜 연락을 아무리 해도 뭐 예를 들어서 문자 같은 거 보내면 절대 안 읽는 친구들이 있고 아니면 되게 늦게 답장 하는 사실 저도 좀 그런 편이긴 하거든요.
답장 좀 늦게 하고 그러는데 절대로 누가 막 싫고 누가 좋고 그래서 그런 게 아니라 한마디로 말하면 귀찮은 거죠. 그냥 귀찮을 때는 안 보는 거죠. 아무튼 섭섭할 만하네요. 조금 노력할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고 우리 5654님도 그렇고…
[00:18:01~]
0449 님께서
‘저는 보건계열 학과를 다니는 대학생 요정이에요. 방학 때 하는 병원 실습이 드디어 시작됐어요.근데 담당 치료사분이 하시는 질문에 대답도 잘 못하고 집에 오자마자 공부하고 치료사님 이 치료사님이 죄송합니다. 치료사님이 내주신 과제하니 1시간 넘은 거 있죠. 아침에 5시 30분에 일어나야 하는데 저 한 달 동안 잘 버틸 수 있을까요.’
아… 아침 5시 반 진짜 너무 힘들 것 같아요. 어떻게 그럼 매일 거의 그렇게 하는 건가요? 하 방학 때도 이렇게 쉬지 못하는 대학생분들 많으신 것 같네요. 건강을 일단 좀 잘 챙기셔야 될 것 같고…
음…병원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오히려 더 이렇게 몸이 고되고 해서 건강에 신경 쓸 틈이 없어 보이는 것 같아서 그게 참 안타까울 때가 많은 것 같아요. 아무튼 잘 이겨내시고 공부도 열심히 하셔서 잘 버티고 또 칭찬도 받으시고 그러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자 김경원 님 께서는
‘정신 차려보니 방학이 한 달 조금 넘게 남았네요. 왜 이렇게 한 게 없는 것 같죠. 남은 방학은 좀 알차게 보낼 수 있을까요.’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방학을 알차게 보내는 사람은 극히 드물 드문 것 같아요. 저는 단 한 번도 방학을 알차게 보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진짜 초중고 다 방학을 알차게 보낸 적이 있었나?뭘 해도 아쉽고 아무리 뭐 알차게 보내도 늘 뭔가 아쉽고 그러니까 눈 깜짝할 새 지나가기도 하고 음악의 숲을 매일매일 챙겨 듣는다면 방학을 굉장히 알차게 보낸 게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0322 님께서
‘숲디 우리 딸은요 외할머니를 너무 좋아해요. 저보다 더 잘 챙겨서 엄마가 자꾸 저보다 낫다고 그러세요. 하루에 한 번 이상은 꼭 전화 드리고요 토요일이면 짐 싸서 혼자 버스 타고라도 할머니네 집에 가서 주말을 보내요. 어제도 할머니네 가 있는 딸을 데리러 갔더니 저희 오빠들이 다 와 있었는데요. 저를 보자마자 일러 바치 더 라 구요. 딸 아이 가 심부름도 안 해서 막내 오빠가 대신하고 애가 소파에 누워서 삼촌 아이스크림 갖다 주세요. 하더니 껍질만 다시 주면서 버려달라고 하고 그랬다고요. 우리 딸 저보다 더 편하게 오빠들을 대하네요. 저 엄마에 이어 오빠들도 뺏긴 것 같아요.’
음…그래도 이렇게 붙임성 있게 잘 지내는 모습 보면 어머니 입장에선 좋지 않을까요. 낯도 너무 가려서 사람들이랑 심지어 가족들이랑 도 대면 대면하게 지내고 그런 것보다는 신기하 네 요즘 보기 드문 광경인 것 같아요. 할머니랑 또 삼촌들이랑 이렇게 가깝게 지내는 일이 거의 없으니까어머니께서 또 이렇게 어떤 긍정적인 밝은 에너지를 주셨기 때문에 그런 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자 7141 님의 신청곡 토리 켈리의 ‘디얼 노 원’ 그리고 7174 님의 신청곡 시아에 ‘샹들리에’ 듣겠습니다.
[00:21:32~] Tori Kelly_Dear No One (Bonus Track)(토리 켈리_디얼 노 원)
[00:00:00~] Sia_Chandelier(시아_샹들리에)(다시 듣기에서는 음원이 안 나옴)
프리켈리의 ‘디얼 노 원’ 그리고 시아의 ‘샹들리에’ 두 곡 들으셨습니다.
[00:22:00~]
6931님께서
‘회식하고 돌아가는 길입니다. 전 여자 친구가 저를 걱정하는 말이 그립습니다. 이승열의 ’기다림‘ 듣고 싶네요.’
이렇게 보내주셨습니다. 굉장히 쓸쓸한 남자의 사연을 만났는데요. 안 틀어드릴 수가 없죠. 이승열의 ‘기다림’ 같이 들을 게요‘
[00:22:22~] 이승열 – 기다림
[00:23:19~] <숲의 노래>
오늘 밤 여러분들을 위해서 제가 준비한 노래는요 앨리어스미스 의 ’비트윈 더 바스‘라는 곡입니다. 오늘은 왠지 앨리어스미스의 좀 씁쓸한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오늘 한번 준비해 봤네요. 자 그러면 저는 앨리어스미스의 ’비트윈 더 바스‘ 들려드리면서 인사를 드릴게요. 지금까지 음악의 숲 정 승환이었고요. 저보다 좋은 밤 보내세요.
[00:24:05~] Elliott Smith_Between The Bars(앨리어스미스비트윈 더 바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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