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 list
- [00;01;51~] James Ingram – One hundred ways
- [00;07;40~] 샘김 – Your Song
- [00;12;13~] James Blunt – Stay The Night
- [00;12;51~] 넬 – Moonlight Punch Romance
- [00;19;53~] 하동균 – 그녀를 사랑해줘요
- [00;22;00~] Paul McCartney – New
- [00;22;26~] Avicii – Wake Me Up (Radio Edit)
- [00;26;45~] 옥상달빛 – 희한한 시대
- [00;28;48~] 빛과 소금 –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talk
세상에는 몇 가지의 언어가 존재할까요?
학자들에 따르면 약 7천 가지의 언어가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말은 무려 수억 명이 사용 중이고 또 어떤 말은 1만명, 1천명, 100명의 사람들만이 사용하며 사는 거죠.
인구가 늘면 언어는 진화합니다.
쓰는 사람이 줄어들면 문자는 당연히 사라지고 잊혀지겠죠.
그렇게 없어진 말들이 세상에 얼마나 많을까요.
오래 간직하고 싶다면 자주 외치고 불러야죠.
그래야 사라지지 않습니다.
여기는 음악의 숲 저는 숲을 걷는 정승환입니다.
[00;01;51~] James Ingram – One hundred ways (제임스 잉그램 – 원 헌드레드 웨이즈)
※선곡표에는 Sentimental Scenery의 ‘Laurel’ 로 잘못 표기되어 있음
4월 27일 금요일 <음악의 숲 정승환입니다>
첫 곡으로 제임스 잉그램의 ‘원 헌드레드 웨이즈’ 듣고 오셨습니다.
제임스 잉그램은 제가 실용음악 학원 처음 다니면서 선생님께 처음으로 배웠던 그 카피 숙제를 받았던 팝송이었는데, 이 노래는 아니지만 오랜만에 제임스 잉그램의 노래를 들으니까 그때 생각이 좀 나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음악의 숲의 숲지기 정승환입니다.
앞에 오프닝에서 세상에는 7천 가지의 언어가 있다고 언어 학자들이 또 조사한 거라고 하니까 아마 확실한 얘기일 텐데요.
어떤 말은 100명이 쓰고 또 어떤 말은 10명, 5명, 이렇게만 쓰고 기억을 해서 곧 사라지게 될 말들도 많다고 하는데 이게 좀 신기하네요.
대개 7천 가지의 언어가 있고 굉장히 소수의 인원만이 어떤 특정 한 언어를 쓰고 서로 소통한다는 게, 이게 사람이 쓰는 사람의 숫자에 따라서 뭔가 단어나 표현 같은 것들도 제한이 아무래도 될 수밖에 없겠죠?
심지어는 우리 뭐 한국말이나 영어에서는 찾아보지 못했던 단어라든가 어떤 그런 표현 같은 게 또 있지도 않을까 궁금한데,
곧 사라질 운명에 놓인 그 언어들이 좀 아쉽기도 하네요.
우리 음악의 숲에 놀러 오신 요정님들, 또 새싹 님들, 나무 님들 다들 잘 계시죠?
제 목소리 잘 들리실 거라 믿습니다.
우리는 더 열심히 떠들어서 좀 사라지지 않도록! 사라질 일은 없겠지만요~ 우리가 안 떠든다고 해서(흐흐)
오늘도 저랑 이야기를 나누러 기꺼이 숲에 와주신 많은 분들이 계시는데요.
한 번 또 만나보도록 할게요
[00;04;23~]
7454 님께서
‘숲디 저는 고3이에요. 졸린 눈을 비비며 라디오를 기다렸어요.
오늘은 공부하는 내내 숲디 목소리가 더 생각났거든요.
숲디한테 힘 받아서 이 시간 열심히 공부할게요’
이렇게 햐…그렇죠 졸린 눈 비벼가며 들을 수밖에 없는 라디오지만 또 이렇게 새벽 시간에 조금이나마 좀 친구 같은 역할이 되어 줬으면 외로운 빈 공간을 채울 수 있는 음악의 숲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공부 파이팅 하시고요! 음악의 숲도 옆에 이렇게 곁에 잘 두시면서 공부하시길 바랄게요
자! 불금에도 공부 하신다는 우리 7454 님 칭찬하겠습니다.
[00;05;16~]
조지원 님께서
‘와! 오늘 처음 듣는데 DJ 나이 실화예요?
목소리에선 최소 30대의 연륜이 뿜어져 나오는데 나이 실화냐ㅠㅠ’
이거는 칭찬인 거죠? 저는 아주 꽃다운 나이 스물 세 살입니다.
혈기 왕성한 저는 스물 세 살의 청년이고요.
마음만큼은 고등학생인 스물 세 살의 청년입니다(하하)
저의 자기소개 간단한 투머치 인포메이션을 좀 하자면 가수를 감사하게도 하고 있고,
오늘은 또 저번에도 배추 된장국 먹고 왔을 때 얘기했는데 오늘도 배추 된장국을 먹었네요.
제가 좋아하는 음식이거든요.
자! 30대까지 또 DJ를 할 수 있기를 여러분들 찾아 뵐 수 있기를 바랄게요.
불금의 끝에서 저와 만난 분들도 계실 거고요
늘 그랬듯이 공부하면서 혹은 뭐 일하시면서 음악의 숲과 함께하는 분들 오늘도 환영합니다.
나누고 싶은 이야기나 같이 듣고 싶은 노래들 마음껏 저한테 보내주세요.
문자 번호는 #8000 번, 짧은 건 50원, 긴 건 100원, 미니는 무료입니다.
저희 sns도 열심히 활동하고 있으니까 많이 많이 놀러 와 주세요.
인별그램이고요. 아이디는 <에프엠 포레스트>입니다.
포레스트 아시죠? 숲! 예~ 저만 모르는 거 아니죠?
<음악의 숲 정승환입니다> 1부는요, 주식회사 밀리의 서재, 고려 기프트, 그리고 유록스와 함께 합니다.
음악의 숲 정승환입니다.
[00;07;40~] 샘김 – Your Song (유어송 With 이진아&정승환&권진아)
샘김 이진아 정승환 권진아의 ‘유어송’ 듣고 오셨습니다.
5799 님의 신청곡이었고요.
새벽 한 시 감성 야행 <음악의 숲 정승환입니다> 함께 하고 계시고요.
음악의 숲에 놀러 와 주신 우리 팅커벨(하하하) 요정님들의 하루 어땠는지 만나볼게요.
[00;08;40~]
0628 님께서
‘오늘따라 남산이 너무 가보고 싶어서 조금 일찍 퇴근해서 다녀왔어요.
초록이 짙어지기 전 연한 녹색의 숲길을 걸어보고 싶었거든요.
혼자 여유롭게 숲을 걷다 보니 비로소 봄을 제대로 느껴보는 것 같아요.
잠깐만 시간을 내면 되는데 그게 왜 그리 어려웠는지 짧은 일탈로 봄을 만끽한 하루였습니다. 숲디도 남산 둘레길 꼭 한 번 가보세요’
이렇게 보내주시면서 사진을 한 장 보내주셨어요.
와!!! 저도 꼭 가봐야겠네요~
이게 요즘에 좀 차 타고 어디 가거나 이동할 때 주변에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가지가 앙상했던 나무들에
이제 새싹들이 자라서 이렇게 초록초록 푸릇푸릇한 그런 나무들 사이에서 지나다니다 보면 기분이 너무 좋아요.
저도 얼른 더 초록이 짙어지기 전에 연한 녹색을 느끼고 만끽하러 남산 둘레길이든 어디든 한 번 떠나보도록 할게요.
재밌는 좋은 일상 이야기 또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00;09;48~]
7132 님도 어디 갔다 오셨다고 하는데요.
‘왜 그런 날 있잖아요. 식욕이 폭발하는 날! 전 오늘이 그랬어요.
그래서 연남동에 있는 빵집에 갔답니다. 초크 초크한 마늘 바게트가 먹고 싶었거든요.
근데 갔더니 이미 다 팔려서 어니언 베이글만 사서 왔는데 너무 아쉬웠어요 흑흑.
숲디는 이런 적 있나요? 식욕이 대폭발하는 날!’
어 있죠~ 괜히 이제 뭐가 막 그 특정 어떤 음식이 먹고 싶은 건 아닌데 뭐가 막 먹고 싶을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주로 빵을 중학교 때 빵을 정말 너무 매일매일 먹었거든요.
거의 주식처럼 빵을 너무 좋아해서 빵돌이라는 별명이 주변에 이렇게 붙여질 정도로 빵을 좋아했는데~
이게 논리는 이상한 논리지만 그때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지 저는 정말 빵을 안 찾게 되더라고요 이제는~ 있어도 잘 안 먹게 되고 그냥 모든 빵 특히 이제 뭐 빵집에 있는 빵보다도 그냥 편의점이나 슈퍼에서 파는 슈크림 빵이 있어요.
그걸 그렇게 좋아했는데 그걸 너무 많이 먹었나 봐요.
정말 하루에 한 두 세 개씩은 먹었던 것 같아요 그 빵을…
근데 이제는 참 빵이 있어도 안 먹게 되고, 소보로 빵도 참 좋아하고요.
근데 이제는 안 먹게 되더라고요.
저는 한식을 너무 좋아해서 뼈해장국 이런 걸 참 좋아하는데
그리고 제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음식이죠! 평양냉면을 정말 작년 여름에는 매일 먹었어요!
그냥 아침에 눈 뜨면 일어나서 씻지도 않고 평양냉면 집으로 달려나가서 냉면 먹고 들어오고 그랬던 것 같은데, 요즘에는 제 친구가 또 거기 냉면에 빠져서 그 친구 따라서 또 먹고 있네요.
자~ 식욕이 대폭발하는 날 또 많이 먹어줘야 기분도 좋고 그렇죠!
두 곡 이어서 듣고 오겠습니다.
제임스 블런트의 ‘스테이 더 나잇’ 그리고 넬의 ‘문 라잇 펀치 로맨스’
[00;12;13~] James Blunt – Stay The Night (제임스 플런트 – 스테이 더 나잇)
[00;12;51~] 넬 – Moonlight Punch Romance (문라잇 펀치 로멘스)
제임스 블런트의 ‘스테이 더 나잇’ 그리고 넬의 ‘문 라잇 펀치 로맨스’ 두 곡 이어서 듣고 오셨습니다.
음악의 숲 함께하고 계시고요 우리 요정님들 또 뭐 하고 계시는지 한번 만나볼게요
[00;13;33~]
7830 님께서
‘고민을 30번쯤 하고 닭발 주먹밥 계란찜을 포장해서 술 한 잔 하고 있어요
음식이 많이 남아서 아깝긴 한데 요거 먹으니까 기분이 너무 좋아졌어요!!(하하)’
이렇게 보내셨습니다. 또 그렇죠 역시 불금인데 술이 빠지면 섭섭하죠.
고민을 30번쯤 하고(하하) 닭발이랑 주먹밥이랑 계란찜! 어! 너무 좋은 조합인데요?
아 저도 군침이 막 도네요. 저는 닭발을 잘 못 먹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가리는 음식이 거의 없는데 닭발을 못 먹겠더라고요.
그게 너무 노골적으로 생겨가지고 닭발이~ 근데 이게 분명히 먹으면 맛있거든요.
근데 이게 그 비주얼의 시각적인 거에 이미 좀 마음이 딱 떠나게 되는,,, 참 그런 게 있는데
아무튼 맛있게 맛있는 불금! 혼술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좋은 술… 좋은 술이란다(ㅎㅎ)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저는 이제 이쯤에서 사연 한 분 더 소개해 드리고
[00;14;49~]
박꽃나라 님께서
‘숲디 너무 슬퍼요 아니 고통스러워요. 저는 자취생인데요
계란을 몇 개월 전에 사놓고 바쁘다는 핑계로 밥을 안 해 먹었는데
방금 갑자기 생각나서 까 보았는데 엄청 썩었어요(크크크)
26년 살면서 이렇게 썩은 계란은 처음 봐요(흐흐)
하나 까보고 충격 먹어서 손도 못 대고 있네요 이거 어떻게 버리죠?
거의 한 판이나 했는데…(하하하) 엄마가 보고 싶은 밤이에요~
음악의 숲 들으면서 이 고통을 덜어볼래요’
아..네 고통스럽다는데 웃어서 죄송합니다.
근데 너무 이게 사연이 되게 귀엽다고 해야 될까요?
계란을 몇 개월 전에 사놓고(흐흐흐) 다음 우리에겐 다음 계란이 있어요.
우리에겐 언제나 수많은 계란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자 음악의 숲 들으면서 조금이라도 마음을 달래주길 바랄게요.
제가 잠시 후에 <음악의 늪>에서 정이끼 님을 모시는데 그때 한 번 우리 재밌는 시간 나눠보도록 해요. 그때 좀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게~
그러면 저는 이제 잠시 후 <음악의 늪>으로 다시 찾아오도록 할게요.
[00;16;42~] 음악의 늪 코너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음악의 늪’
헤이! 보이스 앤 걸스 하와유~ 깊고 깊은 음악의 늪에 사는 남자 이끼정이에요.
이 시간 좋은 노래 베리 굿 뮤직의 가사 들려 드릴게요.
오늘 만나 볼 노래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선배님이죠.
하동균의 ‘그녀를 사랑해줘요’ 바로 이 노래입니다.
그럼 바로 뮤직 팔로 팔로 미~~
‘어 나야 어디라고? 아 거기 잠깐 기다려 줄래? 지금 데리러 갈게
하 왜 자꾸 울기만 하니? 말해 어디에 있니?
네가 사랑하는 사람이 널 두고 간 거야?
집으로 데려다 줄게, 가자 바람이 차다
하아…너 진짜 널 울리는 그 사람이 뭐가 그렇게 좋니?
너는 모르지, 그래 너만 모르지… 널 사랑하는 내 마음을.
걸음이 느린 내가 먼저 가지 못해서 내 자리를 뺏긴 아픈 사랑을.
저기요? 이름 모르는 당신에게 부탁 하나만 있는데 사랑해줘요 사랑해줘요.
내가 사랑하는 그녀를… 그녀가 사랑하는 사람 당신이니까 나보다 많이 사랑해줘요.
다시는 이렇게 울리지는 말아요’
[00;19;53~] 하동균 – 그녀를 사랑해줘요
음악의 늪에서 소개해드린 노래였죠.
하동균의 ‘그녀를 사랑해줘요’ 듣고 오셨습니다.
오늘은 좀 뭐라 해야 될까?
웃음기를 빼고 좀 정극에 도전을 했는데 아 이건 조금 어렵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연기였습니다
오늘 또 많은 분들께서 저의 연기에 극찬을 아낌없이 날려주고 계시는데
한 번 또 만나보도록 할게요
[00;21;05~]
7402 님께서
‘이끼정 오늘도 음숲에서 매력을 발휘 중이네요’
이렇게 보내주셨어요. 자 그리고 또
[00;21;15~]
한진영 님께서
‘갈수록 습해지는 이끼정의 목소리 벌써부터 올 여름 장마가 걱정되네요~
그래도 이끼정의 연기를 들으면 습기 정도는 참을 수 있어요!’
그렇죠 이제 장마가 시작되면 저도 좀…
그러게요 가늠이 안 되네요 제가 얼마나 더 날아다닐지 이끼정이(하하)
자~ 음악의 늪에서는요.
노래의 가사를 제가 아주 섬세하게 또 엄청난 메소드 연기를 통해서 읽어드리니까요.
듣고 싶으신 노래나 듣고 싶으신 노래들은 미니나 문자, 혹은 음악의 숲 홈페이지 ‘음악의 늪’ 게시판에 남겨주세요.
자 이쯤에서 노래 두 곡 이어서 듣고 올게요.
폴 메카트니의 ‘뉴’ 그리고 아비치의 ‘웨이크 미 업’
[00;22;00~] Paul McCartney – New (폴 메카트니 – 뉴)
[00;22;26~] Avicii – Wake Me Up (아비치 – 웨이크 업 미)
폴 메카트니의 ‘뉴’ 그리고 아비치의 ‘웨이크 미 업’ 이어서 듣고 오셨습니다.
[00;22;56~]
2619 님께서
‘아 이번엔 된 줄 알았는데 최종 합격에 제 이름이 없네요
좌절에는 내성이 안 생기나 봐요.
한 잔의 술도 두 잔의 술도 아무런 위로가 되지 못한 채 줄어갑니다.
참 속상하네요 기대하지 말걸…
언젠가는 오늘의 이 기억을 추억하며 웃을 날이 오겠죠?’
이렇게 보내주셨네요.
아 또 좌절을 겪고 계시는 분이 계시는데 분명히 말씀하신 것처럼 언젠가는 오늘의 이 날을 지금의 좌절하고 있는 자신의 어떤 모습을 웃으면서 추억할 수 있는 그런 날이 반드시 올 거라고 믿겠습니다. 응원하겠고요!
저 같은 경우에도 뭐 여러 가지가 있었어요.
저는 좀 감히 뭐 비교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고등학교 때도 음악을 하고 싶다고 가족들에게 얘기했을 때 처음에는 반대가 조금은 있어서 고등학교를 음악 쪽으로 이제 진학을 하려고~ 예술학교라고 하죠.
그때 그렇게 진학을 하려고 했는데 제가 가고 싶어 했던 학교에 지원을 못 하고 그냥 다른 학교를 또 지원 했는데 떨어진 거예요 심지어!
그래서 나는 뭐 이 길이 안 맞나 이런 생각을 하다가 또 오디션 프로그램을 또 다른 오디션, 제가 여러분들께서 기억하고 계신 오디션 프로그램 이전에 한 번 더 지원을 했었는데 거기서도 이제 정말 얼마 가지 않아서 정말 별다른 활약을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떨어졌던 기억이 나는데, 그때 당시에 정말 ‘아 나는 그냥 내가 음악을 혼자서 좋아해야만 하는 사람이겠구나’ 뭐 그런 생각을 하면서 힘들었던 적이 있는데
음…글쎄요 저는 어떻게 감사하게도 그때보다는 조금 더 이렇게 사람들 앞에서 노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져서 그때 시간들을 좀 웃으면서 또 추억할 수 있는 지금을 살고 있거든요.
그리고 또 계속해서 뭔가 도전을 해나가고 있고요.
반드시 2619 님께도 그런 날이 올 거라 믿고 오기를 또 바라겠습니다.
오늘은 좀 술로 달래셔도 괜찮으니 마음껏 좀 힘든 채로 음…
내일을 위해서 또 이렇게 지내셔도 괜찮을 것 같네요. 힘내시길 바랄게요!
[00;25;39~]
5323님께서
‘일진이 너무 안 좋았어요. 출근하려는데 차 시동이 안 걸려서 버스를 타러 갔는데
오늘 따라 버스도 안 오고 결국 어렵게 택시를 타고 출근했는데 일은 또 왜 이렇게 많은지 점심에 차 한 잔 마실 시간도 없었네요.
진짜 일이 너무 많아서 쉬지도 못하고 일하고 퇴근했는데 어깨가 너무 아프더라고요.
아쉬운 대로 파스를 붙이고 있는데도 힘드네요
오늘은 그런 날이었어요’
또 하루 일과가 좀 안 풀리는 날도 있곤 하는데 일도 많고 아무튼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5323 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고요
이 시간 좀 깨어 계시면서 음악의 숲 듣고 계시다면 따뜻한 차라도 한 잔 마시면서 음악의 숲 이렇게 편안하게 쉬는 시간 가지시면 어떨까 싶은데요.
정말 정말 오늘도 고생한 하루셨습니다.
자 이쯤에서 또 노래 한 곡 듣고 올까 합니다.
옥상달빛의 ‘희한한 시대’ 듣고 오겠습니다.
[00;26;45~] 옥상달빛 – 희한한 시대
[00;27;20~] 오늘의 밤편지 코너
‘금요일 새벽 어떤 사람은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고 또 어떤 사람은 늦게까지 tv를 보고
나는 당신을 만나고’
오늘 음악의 숲은 여기까지입니다.
오늘도 또 불타는 금요일인데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하고요.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또 한번 만나면서
음…저도 좀 다시 저의 어떤 예전 일들을 생각하는 시간을 보냈던 것 같아요.
오늘도 나눠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의 끝 곡은요
빛과 소금의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들으시면서 저는 인사를 드릴게요.
우리 내일도 모레도 또 이 시간에 만나도록 해요.
지금까지 음악의 숲 정승환이었고요.
‘여러분 저보다 좋은 밤 보내세요’
[00;28;48~] 빛과 소금 –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