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 list
- [00:01:50~] 언니네 이발관 – 산들산들
- [00:05:24~] H.E.R. – My Song
- [00:08:53~] 이한철 – 세비야 (Feat. Cesar Machado, 나희경)
- [00:09:30~] Ed Sheeran – Barcelona
- [00:13:01~] 15& (박지민, 백예린) – Rain & Cry
- [00:15:20~] 태민 (TAEMIN) – MOVE
- [00:16:36~] Izzy Bizu – White Tiger
- [00:19:57~] 메이트 – Dear My Mate
- [00:22:23~] 스탠딩 에그 – 오래된 노래
- [00:24:18~] 아이유 – 밤편지
talk
하루를 마무리하고 침대에 누웠는데 마음이 편안한 거야. 그래서 무슨 일이 있었나 가만히 떠올려 봤어. 특별히 좋았던 것도 없고 재밌지도 않았는데, 오늘처럼만 살아도 나쁘지 않겠다는 기분 느껴본 적 있어?
별일 없는 보통의 날들. 그 고요함이 나를 웃게 할 때가 있죠. 매일이 파란만장 했다면요, 하루하루가 얼마나 고단하고 길었을까요? 그저 그런 날 덕에 균형을 맞춰가며 사는 거 아닐까요?
여기는 음악의 숲, 저는 숲을 걷는 정승환입니다.
[00:01:50~] 언니네 이발관 – 산들산들
7월 4일 수요일 <음악의 숲, 정승환입니다> 오늘 첫 곡으로 언니네 이발관의 ‘산들산들’ 듣고 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음악의 숲의 숲지기 DJ 정승환입니다.
어 그런 날 가끔 정말 가끔 있긴 한 것 같아요. 그냥 아무것도 한 게 없고 사실 뭐 특별히 한 게 없고 그냥 고요하게 지나갔는데, 또 그게 싫지만은 않고 굉장히 좀 그 평화로운 느낌이 들 때가 있긴 하죠.
어 근데 사실 그 기분이라는 거를 어떤 것이 결정을 짓는 건지는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똑같이 그렇게 특별한 한 일 없이 이렇게 고요하게 하루를 보냈는데 괜히 울적한 날이 있는가 하면 이렇게 또 갑자기 뭐 평화로움을 느끼기도 하고 그런 날이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아무래도 이제 평화롭게 느껴지는 그런 날들이 많아지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이 또 들구요. 별일 없는 보통의 날들 속에서 이렇게 또 어떤 작은 기쁨들 예쁨들을 찾아낼 수 있는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우리 오늘 어떤 하루를, 또 다양한 하루들을 보내셨을 우리 요정님들 그리고 또 하루의 끝에서 숲을 찾아주신 우리 모든 분들 만나러 가볼게요.
[00:03:49~]
0318 님
‘숲디 목소리 들으려고 친구들이랑 술 먹다가 집에 뛰쳐왔어요. 전요, 노래 듣는 것보다 숲디 목소리 듣는 게 좋아요. 목소리를 들으면 그냥 다 내 얘기처럼 느껴지는 것 같아요.’
하시면서 이렇게 사연을 보내주셨네요.
친구들이랑 같이 술 먹다가 집에 뛰쳐올 정도로 제 목소리를 들으러 이렇게 와주신다는 건 정말 음~ 아주 바람직한데요? 너무너무 바람직한 우리 요정님 만나봤습니다. 근데 이거 친구들이랑 자리가 별로 재미없었던 건 아닌 거죠? 아무튼 이렇게 또 제 목소리 소중하게 들어주셔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자~ 오늘도 여러분들의 이야기 좀 많이 기다리고 있어요. 문자 번호 #8000번, 짧은 건 50원, 긴 건 100원이고요. 미니는 무료입니다. <음악의 숲, 정승환입니다> 1부는요. 유록스와 함께 합니다.
[00:05:24~] H.E.R. – My Song (허 – 마이 송)
허어의 ‘마이 송’ 듣고 오셨습니다. 새벽 한시 감성 야행 <음악의 숲, 정승환입니다> 함께 하고 계시구요. 시작부터 굉장히 흥이 넘치는 이야기들이 도착을 했는데 음~
[00:06:18~]
3795 님
‘숲디 요즘 저는 지인에게 선물 받은 블루투스 마이크에 꽂혀 있답니다. 평소에 시간이 없어서 노래방에 자주 못 가서 아쉬웠는데 이 마이크만 있으면 어디서든 노래방에 온 기분을 낼 수 있어요. 그래서 실컷 노래 부르며 지낸답니다. 숲디도 블루투스 마이크가 있나요? 없다면 꼭 꼭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진짜 신나요.’
흥이 굉장히 넘치시는 분인 것 같은데 마이크가 하나만 있으면 어디서든 노래방의 분위기를 낼 수 있다고~ 그거 이제 저도 써보긴 했는데요. 제가 개인적으로 갖고 있지는 않고 진짜 되게 노래방처럼 잘 만들어 놨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게 다 있구나 하면서..
근데 그 마이크를 이렇게 하고 있으면 되게 기분이 이상해요. 되게 외톨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웃음) 마이크 가지고 이제 혼자서 노래를 부르면 ‘뭐지? 나 친구 있는데~’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무튼 이렇게 또 흥 많은 요정님도 만나봤습니다.
자 그리고 또 0846 님께서
‘숲디 저 이번 주 금요일에 스페인으로 떠나요. 일 년 반 동안 열심히 일한 저에게 제가 주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으악! 벌써부터 너무 떨려요.’
우와~ 스페인! 진~짜 부럽네요.
내가 나에게 선물을 줬는데 스페인을 선물로 줬어. 크~ 옆에서 작가님도 주체할 수 없는 감탄을 또 하셨습니다. 이야… 내가 나에게 스페인을 선물하다니 스페인 여행을. 진짜 부럽고요. 또 부럽고 부럽네요. 잘 다녀오시길, 또 안전히 잘 다녀오시길 바라고.
스페인 되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다녀오신 분들이 정말 하나같이 다 너무 좋았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1년 반 동안 정말 열심히 살았으니까 선물 받을 자격 있으시고 아~ 짐은 다 싸셨는지 또 틈틈이 또 빠뜨리는 물건 없이 잘 챙겨가시고요. 아~ 정말 인생에서 뜻깊은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제 몫까지 잘 (웃음) 제 몫까지 잘 즐겨주시길 바랄게요.
자, 그럼 노래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페인 하니까 또 떠오른 건데요. 어떤 도시를 가실지 모르겠지만 좀 관련된 노래를 한번 또 틀어드릴게요. 이한철의 ‘세비야’ 그리고 에드 시런의 ‘바르셀로나’. 여행 잘 다녀오세요!
[00:08:53~] 이한철 – 세비야 (Feat. Cesar Machado, 나희경) (피처링. 세자 마샤두)
[00:09:30~] Ed Sheeran – Barcelona
(애드 시런 – 바르셀로나)
이한철의 ‘세비야’, 그리고 에드 시런의 ‘바르셀로나’ 듣고 오셨습니다. 음악의 숲 함께하고 계시고요.
또 핑크핑크한 사연들 몇 개 소개를 해드릴게요.
[00:10:18~]
김채원 님께서
‘숲디 안녕하세요. 저는 맨날 맨날 숲디랑 연애를 하고 싶다는 (웃음) 꿈을 꿨는데요. 이제 결심했어요. 숲디는 그냥 존경하고 아끼기만 하려구요. 왜냐면 저 연애를 시작했거든요. 축하해 주세요ㅋㅋㅋㅋ’
아~ 이제 필요 없으니까 떠나는군요. (웃음)
농담이고 축하드립니다. 네~ 저랑 어떻게 연애를 할 생각을 하셨어요? (ㅋㅋㅋ) 대단한데요? 아무튼 존경하고 아끼기만 하려고 했던 이유가 이제 연애를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하시는데.. 연애를 안 했으면 저 존경하지도 않고 아끼지도 않을 생각이셨군요?! (삐친 말투)아무튼 이렇게 또 저를 삐뚤어진 사람으로 만들어주시는 우리 채원 님 고맙고 축하드리고, 아니 농담이고~ 진짜 진짜 축하드려요.
연애 아~ 얼마나 설렐까요? 지금 하루하루가. 아무튼 또 행복한 연애 또 예쁜 연애 하시길 바랄게요. 우리 또 음악의 숲에서 또 더 핑크핑크한 이야기들 생기면 또 나눠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축하드립니다.
자 그리고 또 7071 님께서
‘숲디 숲디! 집 앞 편의점에 새로운 알바생이 왔는데요. 어머어머~ 하이라이트의 윤두준 씨를 닮은 거 있죠? 첫날이라서 다른 알바생이 이것저것 알려주더라고요. 잘생긴 알바생 때문에 앞으로 편의점에 자주 가게 생겼어요.’
아, 윤두준 씨를 닮은 거면 이제 그냥 잘생긴 정도가 아닐 텐데.. 네 우리 작가님께서 그 편의점 주소가 어디인지 좀 알려달라고 하시는데요. (웃음) 편의점 좀 장사가 잘 될 것 같은데요?
제가 봤을 때 정말로 말씀하신 윤두준 씨를 정말 닮은 분이 지금 알바생으로 있다면 대단한데요. 또 이렇게 집 앞에 편의점 가는 즐거움이 또 하나 생기셨겠네요. 이것도 하나의 축하받을 일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또 편의점에서 또 재밌는 사연 있으면 또 나눠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자 그리고 또 설예주 님께서
‘다른 대학은 다 종강했는데 전 아직입니다. 그래도 이번 주만 버티면 종강이에요. 호우~! 아직 남은 마지막 과제를 하면서 라디오 듣고 있어요. 피프틴 앤드의 레인 앤 크라이 틀어주세요.’
라고 보내주셨어요.
또 남은 마지막 과제 하고 계신다고 하는데 마무리 잘 하시고요. 제가 조금이나마 응원을 드리면서 신청하신 노래 들려드릴게요. 피프틴 앤드의 ‘레인 앤 크라이’ 듣고 저는 <음악의 늪>으로 돌아올게요.
[00:13:01~] 15& (박지민, 백예린) – Rain & Cry (피프티 앤드 – 레인 앤 크라이)
[00:13:43~] 음악의 늪
노래의 한 구절을 깊이 있게 만나보는 시간 음악의 늪.
‘안녕..?
오늘 밤은 분위기에 취해서
너를 놔버려도 돼~
후훗… 넌 날 벗어나지 못해..
어! 아니야, 아니야~
머리가 헝클어질수록 아름다워. 내버려 둬!
화장이 더 번질수록
올~ 스모키 화장~
예쁘다, 예쁘다. 그냥 냅둬.
셔츠가 좀 구겨져도 괜찮아.
주름이 없으면 또 너무 새 옷 같아서 별로다~
자! 이제 날 봐!!
어두운 조명 아래.. 또 시작되는 무브~
(매혹적인 목소리) 하~
역시 조명은 간접 조명이 최고야!
지금 네 모습..
창가에 비쳐서 아른아른 거리는데~
어 잠깐만!!
지금 느낌 있다~ 사진 한 장 찍어줄게.
하나 둘 오케이! 좋아쓰~!’
[00:15:20~] 태민 (TAEMIN) – MOVE (무브)
<음악의 늪>에서 소개해드린 노래였죠. 태민의 ‘무브’ 듣고 오셨습니다. 아… 어떠, 어떠셨나요?. 여러분 이게 좀 치명적이고 매혹적으로 해야 됐었는데 아직은 좀 그런 건 좀 어렵네요. 아… 이 가사를 읽으면서 골반이 굉장히 좀 간질간질거렸던 (웃음) 느낌이 좀 들었네요.
자, <음악의 늪>에서는요. 연기를 통해서 좋은 노래들을 만나봅니다. 여러분이 정말 좋아하시는 노래 가사가 좋아서 꼭 함께 듣고 싶은 노래가 있으시면 미니나 문자, 저희 홈페이지 음악의 늪 게시판에 남겨주세요.
저희는 노래 한 곡 또 듣고 저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이지 비주의 ‘화이트 타이거’.
[00:16:36~] Izzy Bizu – White Tiger
(이지 비주 – 화이트 타이거)
이지비주의 ‘화이트 타이거’ 듣고 오셨습니다. <음악의 숲, 정승환입니다> 함께하고 계시고요. 또 계속해서 여러분들 이야기 만나볼게요.
[00:17:23~]
3930 님께서
‘숲디. 숲디. 오늘은 뭔가 바보 같은 하루였어요. 큰맘 먹고 지하철을 타서 성수… 아 상수, 합정, 홍대, 연남동을 돌아댕겼는데요. 저랑 친구랑 둘 다 심각하게 결정을 못해서 저녁 메뉴를 못 정했어요. 아.. 그렇게 맛집이 많은 홍대 주변에서 아무것도 못 먹었답니다. 결국 그냥 동네로 와서 10시에 저녁을 먹었어요. 아ㅠ 어떻게 해야 결정을 잘 할 수 있을까요? 숲디도 이런 적 있어요?’
이렇게 보내주셨는데, 저 같은 경우에도 이제 가끔 그럴 때 있죠. 이렇게 결정.. 뭐 먹지? 아니야, 그거 그게 더 맛있는데, 이거 먹을까? 이러면서 진짜 고민을 못 할 때가 있어요. 저는 거의 이제 한식 위주로 식사를 해서 엄청 어렵게 결정하진 않는데 그럴 때는 뭔가 그런 게 필요한 것 같아요. 그냥 그냥 진짜 아무거나 골라서 그냥 거길 가야 돼요. 그거 그거 못 고르고 있는 거잖아요. 근데 그냥 가장 뭐, 하다 못해 그중에서 가장 가까운 곳 뭐 이런 거? 메뉴를 떠나서? 그냥 아무 데를 가서 고르고 나서 이제 또 하나씩 이렇게 가는 게 또 그 맛이 있는 것 같아요.
뭐 실패할 수도 있는 거고 성공할 수도 있는 거지만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단 나니까 뭐 이런 분들 많잖아요. 저도 결정 잘 못하는 편인데 어떻게든 가야겠더라고요. 아무튼 다음에 또 맛있는 걸 먹기를 바랄게요.
자 그리고 또 5673 님께서
‘숲디! 친구랑 만나 막걸리 한 잔 하고 들어와서 라디오에 바로 문자 보냅니다. 친구랑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요새 라디오 안 듣냐고 물었는데요. 고등학생일 때 야자하면서 듣던 때가 마지막이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숲디 라디오를 매일 듣고 있다고 너도 들어보라고 했어요. 향지야 지금 듣고 있니?’
여기도 또 한 잔 하신 요정 님이 계시네요.
막걸리 또 이제 장마철이니까 막걸리를 찾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은데 아무튼 향지 씨 듣고 계신가요? 향지 씨! 또 친구한테 이렇게 또 음악의 숲 추천해 주시고 고마운 우리 요정님들이네요.
자~ 우리 향지 씨가 이 라디오를 꼭 듣고 있길 바라면서 제가 또 노래 한 곡 틀어드리겠습니다. 메이트의 ‘디어 마이 메이트’ 듣고 올게요.
[00:19:57~] 메이트 – Dear My Mate (디어 마이 메이트)
메이트의 ‘디어 마이 메이트’ 듣고 오셨습니다. 음악의 숲 함께하고 계시고요.
[00:20:42~]
권태훈 님께서
‘방송을 처음 듣게 됐는데 DJ 님보다 좋은 밤 보내라는 말에 순간 울컥했습니다. 보통 라디오는 일을 하면서 다시듣기로 듣곤 해서 DJ 분들의 멘트도 음악들도 그냥 흘러가버리곤 하는데 그 말을 듣는 순간 쿵! 하고 어딘가에 부딪힌 것 같았어요. 태어나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말인데 한 번쯤 듣고 싶은 말이었나 봅니다.
새벽, 함께 걸어줄 수줍은 많은 친구가 생긴 것 같아 설렙니다. 오랫동안 함께 걸을 수 있는 청취자가 되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숲에 계시는 모든 분들이 서로만큼 더 좋은 밤이 되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이름이 좀 씩씩하지만 전 여성입니다.‘
아 정말요? 제가 뭔가 좀 이 멘트를 하면서 제가 이게 사실 이 저보다 좋은 밤 보내시라고 하는 그 끝멘트가 저도 누군가한테 들었던 말을 이렇게 너무 좋아서 ‘나도 이 말을 누군가한테 해 줘야겠다’라고 생각을 했던 건데 제가 그 말을 들었을 때 느꼈던 감정이 아마 우리 태훈 씨가 느낀 감정과 비슷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좀 들어요. 아무튼 이렇게 좀 귀 기울여서 들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또 우리 음악의 숲에서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디선가 또 같이 걸어주시는 분들이 또 많으신 것 같아서 감사하네요.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자, 그럼 또 우리는 좋은 음악 듣고 오도록 할게요. 스탠딩 에그의 ‘오래된 노래’ 듣겠습니다.
[00:22:23~] 스탠딩 에그 – 오래된 노래
[00:23:05~] 오늘의 밤편지
‘문득 이곳이 생각날 때, 그럴 때가 있다.’
오늘 음악의 숲은 여기까지입니다.
또 여러분만큼 저도 일상 속에서 매일매일 숲과 여러분을 떠올리고 있으니까 이렇게 또 한 시간 걸어주신 거 또 한 번 감사드리고요.
아 방금 이제 태훈 씨, 권태훈 씨가 사연 보내주신 것처럼 오늘도 서로만큼 더 좋은 밤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오늘 끝 곡으로 아이유의 ‘밤편지’ 들려드리면서 저는 인사를 드릴게요.
지금까지 음악의 숲 정승환이었고요.
저보다 좋은 밤 보내세요.
[00:24:18~] 아이유 – 밤편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