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206 김창렬의 올드스쿨 [게스트 출연]

161205 이국주의 영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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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8:11~] 홍대광,키썸-힙팝이뭔데?
  • [0:14:42~] 정승환-이바보야
  • [0:21:11~] 키썸-노잼
  • [0:36:18~] 홍대광-잘됐으면 좋겠다
  • [0:41:24~] 키썸-맥주 두잔
  • [0:46:44~] 정승환-숲으로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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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달콤하고 부드러운 발라드로 감성 만끽하기 이거 둘 다 놓치고 싶지 않으시다고요. 자 그럼 오늘 올드스쿨 아주 잘 찾아오셨습니다.
달콤한 솜사탕 같은 남자 홍대광… 스윗 넘치는 귀여운 힙합 걸 키썸… 데뷔 앨범부터 차트를 올킬한 신인 정승환…

12월의 낭만을 더 깊고 진하게 만들어줄 이 세 분과
<음악의 품격> 함께해요.

네 김창렬의 올드스쿨 오늘 <음악의 품격> 보기만 해도 청춘이다.
풋풋하다. 홍대광, 키썸, 정승환 세 분과 함께합니다.

김창렬: 안녕하십니까

다같이: 안녕하세요…

김창렬: 아… 좋다. 오늘 스튜디오 안이 굉장히 밝습니다. 밝음의 에너지가 맞아요 맞아요. 긍정의 에너지가 많이 느껴져요. 한 분 한 분 인사 좀 부탁드릴게요. 네 홍대광 씨부터

홍대광: 안녕하세요. 홍대광입니다. 이번에는 힙합이 뭔데? 키썸 씨와 함께했는데요. 올드스쿨에서 찾아뵙게 됐습니다. 네 반갑습니다.

키 썸: 안녕하세요. 랩퍼 키썸이고요. 오늘 이제 홍대광 씨와 함께 홍대광 오빠와 함께 하게 되었는데 뭔가 부끄럽고 정승환 씨도 너무 반갑고요.

김창렬: 키썸씨 그리고 오늘 처음 뵀는데(정승환: 네네…) 멋있네요.인사 좀 부탁드릴게요.

[0:01:32~]

정승환: 네 안녕하세요. 목소리로 데뷔한 정승환입니다.반갑습니다.

김창렬: 정승환 씨는 이제 이제 첫 앨범이 나온 거잖아요. (정승환: 네 네) 그전에 이제 케이팝 스타에서 네 이렇게 많이 목소리로 그렇죠 그 화면에서 이렇게 봤는데 되게 앳되네요. 화면보다 훨씬 더 실물이(정승환: 감사합니다.) 어 실제로 어려 몇 살 지금 몇이지요?

정승환: 21살입니다.

김창렬: 나는 10대인 줄 알았는데 정말요?

정승환: 진짜요? 감사합니다.

김창렬: 고등학생 아니었어요 (정승환:그때는 고등학생) 그렇 그 그게 기억이 아직까지 있나 보다. 그렇죠 그렇죠 그리고 키썸 씨랑 홍대광 씨 둘이 커플입니까? 그러니까요.아니 무슨 후드 그러니까요. 후드 티를 입고 왔는데 한 분은 파란색 한 분은 빨간색 했더니 뭐 맞춰 입은 것처럼… 진짜 말 안 했어 아니 제주도인 줄 알았어요.

키 썸: 신혼여행온줄 알았어요

홍대광: 진짜 어떻게 이렇게 딱 맞춰서 하는 사실 처음 보자마자 둘 다 깜짝 놀랐어.

김창렬: 아니 우선은 어떤 계기로 이렇게 뭉치게 됐는지 다시 한 번 얘기 좀 해 주십시오. ‘힙합이 뭔데’라는 곡 두 분이 이렇게 함께 했는데

홍대광: 하게 된 계기요 일단 일단 곡이 먼저 나왔고 ‘힙합이 뭔데’라는 이 가사의 특성상 남자가 힙합을 잘 모르고 여자는 힙합을 좋아해요.

김창렬: 요즘 그런 커플 많을 거예요.

키 썸: 공감을 많이 해주시더라고요. 많은 분들이

홍대광: 그런 상황에서 또 가사랑 키썸씨랑 되게 잘 어울려서 저희가 함께하게 됐습니다.

김창렬: 두 분이 그냥 잘 어울려요. 오늘 의상에 진짜 한몫하는 것 같아요.

키 썸: 진짜 신기하게 의상이…

김창렬: 여러분들이 보셔야 되는

홍대광: 그러니까 저는 파란색 후드 기삼 씨는 빨간색 후드 맞아요

김창렬: 아니 그 키썸씨는 이 ‘힙합이 뭔데’라는 곡을 이렇게 홍대광 씨가 이거 같이 하실래요? 했을 때 어떠셨어요?

키 썸: 저는 원래부터 이제 홍대광 오빠를 되게 좋아.

홍대광: 진짜로요 진짜 진짜로

키 썸: 진짜로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잖아요

김창렬: 키썸 원래 금사빠예요. 장난 장난 장난 장난

키 썸:그랬는데 이제 함께 해 주세요. 해가지고 저도 좋다고 그래서 가사가 진짜 빨리 나왔어요.

김창렬: 아니 근데 솔직히 홍대광 씨는 힙합에 대해서 잘모르지요

홍대광: 저는 사실 잘 몰라요.(키썸:실제 이야기네요.) 진짜로 실제 이야기고 힙합이 좀 어렵더라고요. 저한테는 그래서 사실 이제 래퍼랑 같이 이렇게 콜라보를 한다고 했을 때 처음에 약간 좀 긴가민가 했어요. 이게 괜찮을까? 나 발라드인데

키 썸: 하지만 어떻습니까?

홍대광: 근데 너무 잘 붙더라고요. 키썸씨의 역할이 크지 않았나 아닙니다.

김창렬: 그렇죠 키썸씨가 참 독특한 그런 캐릭터라 어디에 갖다 붙여도 잘 어울려요.

키 썸: 감사합니다. 여기 있어도

김창렬: 아니 정승환 씨는 어때요? 힙합 좋아해요?

[0:04:23~]
정승환: 저도 잘 알지는 못하는데 굉장히 좋아해요.

김창렬: 그래요 자주 듣는 편이에요

정승환: 네 그래서 가끔 찾아듣고 혼자서 몰래 막 따라하기도 하고…

김창렬: 하지만 본인 앨범에는 그런 힙합 요소가 없죠? (정승환:전혀 없어요) 어떤 곡들로 채워져 있습니까? 이번 앨범에

정승환: 일단 올 발라드 넘버고요. 제 자작곡도 포함되어 있고 전체적으로 발라드 잔잔한 발라드 그런 곡을 구성되어있어요

키 썸: 목소리부터 발라드…

김창렬: 아니 근데 정승환 씨는 그냥 그 건반 앞에 앉아있기만 해도 그냥 멋있잖아요. 그냥 멋있잖아요. 그 곡 작업할 때도 항상 그 건반 앞에서 막 사색하면서 계속 작업하고 그래요.

정승환: 그냥 하다가 핸드폰도 만지다가 쉬다가 또 뚱땅뚱땅 해보고 그러고 있는데요. 주로 피아노 앞에서 막 이것저것 불러보기도 하고 안 나오면 그냥 또 핸드폰이나 그냥 보고 있고 그러고…

김창렬: 지금 21살이잖아요.(장승환: 네 네) 처음에 음악을 처음 접하게 된 게 어떻게 접하게 된 거예요?

정승환: 노래를 부르는 거는 어렸을 때부터 되게 늘 좋아했었고요.특별히 노래를 해야겠다라고 생각을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근데, 그 고등학교 1학년 때 라디오 헤드라는 밴드를 처음 들었는데 그때 완전히 푹 빠져서 그때부터 음악을 좀 해야겠다 그러면은 그랬던 것 같아요.

김창렬: 음악을 시작한 지는 그렇게 길지 않네 그러니까요.(정승환:네) 근데, 지금 이렇게 음악을 한다는 거는 천재라는 거네

정승환: 아니요…

홍대광: 근데 진짜 승환씨를 어쨌든 동연배 가수잖아요. 같은 시기에 활동을 하고 있으니까 옆에서 지켜보는데 깜짝깜짝 놀랄 때가 있어요.

김창렬: 홍대광씨도 21살인가요?

홍대광: 아니요. 저는 근데, (키썸: 동시대 동시대) 이게 살짝 묻어가려고 그랬는데… 제가 지금 잠에서 깬 지 얼마 안 돼가지고… cpu가 빨리빨리 안 돌아가요.승환씨를 이렇게 옆에서 볼 때마다 나이가 네 나이를 잊게 만드는 게 있어요.

김창렬: 약간 있어, 진짜

홍대광: 어떻게 21살이 이런 감성이 생길 수 있지? 무슨 일이 있었요?

김창렬: 아니 아니 그러지 말고 홍대광 씨의 21살 때를 여쭤보고 싶네요.

홍대광: 저의 21살 때는 그냥 마냥 음악하는 거 안에서도 멋부리기 좋아하고 그냥 화려한 거 좋아했던것 같아요.

김창렬: 홍대광 씨는 언제 처음 내가 음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 거예요?

홍대광: 저는 이제 군대 다녀와서부터 그런 마음을 굳게 먹었고요

김창렬: 그럼, 홍대광씨도 늦게 시작 한거네요

홓대광: 되게 늦게 시작한 케이스…

김창렬: 근데, 이 사 천재들이구만. 키썸부터 물어볼게요. 힙합 언제부터 좋아했어요?

키 썸: 저는 중학교 때부터…

김창렬: 이거 봐. 어릴 때 갔잖아. 벌써 뿌리가 있네

키 썸: 중학교 때부터 좋아하다가 이제 제대로 그쪽으로 마음 먹은 건 제대로 이제 시작하게 된 거는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김창렬: 근데 뭔가 사실 요즘 음악하시는 분들 보면요 정말 천재들인 것 같아요. 되게 그게 뭐 시간이 길다고 해가지고 그 음악이 나오지 말라는 법 아니잖아. 그런 법이 없잖아요. 그 짧고 길고를 떠나가지고 굉장히 디테일하게 음악적으로 잘 다가가고 자기가 좋아하는 게 확실하고 맞아요. 진짜 멋있는 것 같아요.

키 썸: 색깔이 너무 뚜렷해진 것 같아요.

김창렬: 아무튼 이런 멋진 뮤지션들이 우리와 함께 음악 좋은 음악을 들려주고 항상 계속해서 나온다는 거는 우리 음악을 듣는 리스너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감사 하고 고마운 일이죠. 그러면 노래를 한 곡 듣고 와서 얘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키썸 홍대광 홍대광 키썸의 제주도 커플이죠 ‘힙합이 뭔데’ 이 힙합이 뭔데 들어볼게요.

[0:08:11~]홍대광,키썸-힙팝이뭔데?

키 썸: 아니 사실 이 노래 부르면서 좀 이렇게 친하기도 하고 예쁘게 불러보자라고 했는데 눈 한 번 딱 마주치는 순간 웃음이 터지셨어요.

김창렬: 근데 홍대광 씨가 너무 행복하게 불러가지고(홍대광:부끄러워요) 아니 문제가 아니라 나 힙합 좋아하는 니가 좋아? 뭐 약간 그런 느낌이었어요 웃겨요.

홍대광: 사실 이 노래를 이건 진짜 서로 보면서 약간 이렇게 이렇게 주고받는 느낌이 있어야 되거든요. 감정이라도 이렇게 막 주고받아야 되는…

김창렬: 아니 근데 가사 내용은 나 너 이해 못해. 수 얘기 난 잘 모르겠다. 힙합 모르겠다. 그러니까 약간 이런식으로 늘어나거나 이렇게 해야 되는데 너무 해맑게 사랑스러운 그런 표정으로 불러주셔가지고 이게 러브송인가 봐. 좋습니다. 좋네요. 아니 근데 가사가 왠지 모르게 키썸씨에 맞춰져서 쓰여진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었어요. 언프리티하지도 그거 아니잖아. 언프리티 한 게 아니잖아. 막 그러면서 하는데 키썸을 생각하면서 가사 쓴 겁니까?

홍대광: 진짜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김창렬: 키썸씨도 너무 중간 마지막 부분에 네 또 짧게 했지만 굉장히 또 잘 해 주셨네요.

키 썸: 저는 쳐다봤는데 (홍대광:그러니까요) 치우시더라고요. 쑥스러워서 못 치울까 봐.

김창렬: 정승환 씨 어떻게 들으셨어요?

[0:13:10~]
정승환: 저는 계속 홍대광 선배님 보고 있었는데 눈이랑 입이 계속 계속 웃고 계시는 거예요. 정말 한시도…

홍대광: 제가 원래 노래할 때 이렇게 좀 많이 웃어요.

정승환: 그래서 말씀하신 것처럼 따지고 드는 게 아니라 굉장히 힙합 좋아하는 너가 좋아 이러시는 것 같아서…

김창렬: 약간 그런 것 같았어요. 정승환 씨는 이번 미니 앨범에 네네 듀엣 곡이 없죠(정승환: 없죠) 그냥 오로지 본인 목소리 그러니까 앨범 타이틀도 목소리예요. 본인 목소리만 들어가 있는 거잖아요. (정승환:그렇죠) 사실 듀엣하고 싶은 생각은 없었어요? 막 이런 식으로 콜라보에서 랩이 들어간다든지 아니면 다른 보컬이랑 함께 한다든지

정승환: 혼자서 그런 그런 거 한 번쯤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은 항상 갖고 있는데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사실 이번 앨범도 제목도 목소리고 좀 목소리가 가지는 의미가 뭘까 이런 걸 되게 많이 생각을 해서 만든 앨범이거든요. 그래서 코로스도 심지어 없어요. 제 목소리 하나로 다 전곡을 해서 듀엣은 너무 먼 얘기가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김창렬: 근데, 그랬을 것 같아요. 저도 뭔가 처음 내 거를 한다 그랬을 때 진짜 뭐 곡 작업은 다른 분들이랑 할 수 있겠지만… 목소리만큼은 내 목소리로 이렇게 꽉 채우고 싶은 그런 생각은 저도 그런 생각을 가질 수 있을 거라는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렇다면 그 목소리한번 들어보죠. 정승환 씨의 라이브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바보야’ 정승환의 목소리 들어볼게요.

[0:14:42~]정승환-이바보야

정승환: 감사합니다.

홍대광: 노래 좋다. 노래 너무 좋아요.

키 썸: 많은 걸 생각하게 되는

김창렬: 푹 빠져들게 만드는 노래네요. 그리고 정수환 씨 목소리 자체가 되게 많이 흡입력이 있어요.(정승환:감사합니다.) 노래 속에 푹 빠져들어서 깊게 생각을 하면서 들었네요. 홍대광 씨 어떻게 들으셨어요?

홍대광: 진짜 계속 제 스스로에게 되묻게 돼요. 왜 저게 21살에서 나올 수 있 난 왜 21살이…

김창렬: 동년배인데 뭐 키썸 씨 어땠어요?

키 썸: 너무 뭐라 그러지 마음이 아팠어요.

김창렬: 만약에 이런 노래에다 랩을 하라 그런다면 할 수 있을 것 (키썸:저는 못 할 거예요.) 근데 진짜 노래 너무 좋네요. (정승환: 감사합니다.) 처음 앨범이잖아요. 솔직히 본인 첫 미니 앨범인데 더블 타이틀이에요. 또 ‘그 겨울’이라는 곡이랑 (정승환: 네 더블 타이틀) 되게 신경을 많이 썼을 것 같아요. 작업하면서…

[0:19:37~]
정승환: 아무래도 저 저뿐만 아니라 진짜 많은 분들이 자기 일처럼 너무 고생을 많이 해 주셨고 그래서 뭔가 더더욱 목소리라는 제목에 걸맞게 갈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저는 좀 저의 역할이 노래 부르는 거니까 노래에 좀 신경을 되게 많이 썼습니다.

김창렬: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푹 빠져드네요.

정승환: 감사합니다.

김창렬: 좋은 곡 너무 감사합니다. 홍대광 씨는 처음 앨범 냈을 때 생각나요?

홍대광: 그럼요. 잊지 못하죠

김창렬: 그때 타이틀이 뭐였죠? 홍대광 씨는 그때

홍대광: ‘멀어진다’가 타이틀이었는데 사실 ‘굿바이’라는 곡이 더 많이 알려졌었어요. 소유 씨랑 함께 했던

김창렬: 아니 근데 가수가 제목 따라가는데 ‘멀어진다’ 그다음 답이 없었어였어요. 근데 정승환 씨 제목은 ‘이 바보야’네요 아무튼 계속 제목대로 가지는 않았어요. 근데, 홍대광씨는…

홍대광: 그다음부터 ‘이제 잘 됐으면 좋겠다’. 제목이 긍정적…

키 썸: 다행이네요. 다행히

김창렬: 이번에 힙합이 뭔데? 발라드가 짱이다. 정승환 씨 좋아했어 정승환 씨 좋아했어 발라드가 짱이다 해서 정승환 씨 좋아했어

[0:20:54~]
정승환: 저는 발라드밖에 못해서요.

키 썸: 우리 힙합이잖아요.

김창렬: 아무튼 키썸씨 정승환 씨 홍대광 씨와 함께하는 시간 너무 재밌고요. 잠시 후 4교시에도 이 세 분과 또 재미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노래 한 곡 듣고 올게요. 키썸의 ‘노잼’

[0:21:11~]키씸-노잼

김창렬: 김창렬의 올드스쿨 4교시 시작됐습니다. 오늘 <음악의 품격> 오늘은 자신만의 음악 스타일을 멋지게 보여주는 세 분이죠 홍대광 키썸 정승환 씨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홍대광 씨는 항상 즐거워요.

홍대광: 왜 이렇게 힘이 나는지 모르겠네요. 오늘…

김창렬: 아니 근데 슬픈 음악만 부르다가 홍대광 씨가 막 이렇게 웃는 모습이 너무 이쁘지 않아요? 맞아요. 해맑게 이렇게 그러니까 그에 반면해서 나는 정승환 씨는 안 웃을 줄 알았는데 되게 많이 웃으세요.

[0:24:28~]
정승환: 저 엄청 잘 웃어요. 제가 좀 낯을 많이 가려서 지금 이 상황에 되게 긴장을 하는데 저는 굉장히 친해지면 굉장히 유쾌한 사람입니다.

김창렬: 키썸은 원래 또 밝은 긍정의 에너지 자체고

키 썸: 그랬는데 지금 약간 발라드 지금 젖어 있어요. 그래가지고 이걸 어떻게 해야 되나 지금 약간 눈치를 보고 있는 타이밍인데요.

김창렬: 그냥 본인 거 다 드러내세요.

키 썸: 그래야 될 것 같아요.

김창렬: 그래 이분들이 힙합을 좋아하지.

키 썸: 그러니까요.힙팝 바로 저입니다. ‘힙팝이 뭔데’?

김창렬: 지금부터 한 줄 토크 시간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질문을 드릴 테니까 네 분이 솔직하고 간단하게 한 줄로 대답을 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먼저 홍대광 씨에게 질문드릴게요. 나한테 100% 기대는 여자, 귀엽고 순수한 여자, 나 없으면 못 사는 여자, 같이 있으면 편한 여자, 등등 이상이 3분의1이 이상형이었네요. 시도 때도 없이 바뀌는데… 그렇다면 지금 이 순간 홍대광의 이상형은?

홍대광: 지금 이순간 저의 이상형 이거 어렵네요. 했던 거 다 복합적으로 이거 무시하고 지금 이 순간 저의 이상형 이렇게 얘기하면 너무 속물 같나? 힙합을 좋아하는 여자?

키 썸: 아니요. 앨범 홍보하는거지요

김창렬: 힙합을 좋아하는 여자요

홍대광: 앨범 홍보로

김창렬: 좋습니다. 괜찮은데요.

홍대광: 솔직히 아까 이 질문 아니 어떻게 내 취향을 잘 알았지?

김창렬: 아니 어차피 어차피 이제 홍대광은 어떤 얘기를 하든지 계속 바뀐다는 건 이제 알고 있으니까 그렇죠 막 질러. 맞아요. 그러면 됩니다 왜 그래요 본인 쓰레기라고 표현하다니 그러지 마요. 정말 이렇게 할 수도 있는 거죠 그렇죠 아니 사실 이상형이 바뀌는 게 당연한 거 아니에요 매번 바뀌

홍대광: 사실 드라마를 볼 때마다 바뀌거든요. 저뿐만이 아니라 여성분들이 그래요. 맞아요. 어느 때는…

김창렬: 어떤 때는 김수현 좋아했다가 어떤 때는 현빈 좋아했다가 그니까 갑자기 송중기 좋아했다가 요즘 또 이민호 다시 좋아하고 맞아요 근데, 다 잘생기긴 했다. 공통점은 있죠 키썸 씨에게 질문드릴게요. 네 요즘 연기 수업을 받고 있다는 키썸 그렇다면 본인 스스로 생각해도 나 이런 연기는 좀 하는 듯 싶은 연기가 있다면?

키 썸: 저는 취한 연기 굉장히 좋아해요. 만취 직전연기를…

김창렬: 취한 연기 직전 연기를 일단 그래요 네 조금 이따 보여주세요. 알았어요. 잠시만 잠시만 정승환 씨에게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소속사에서 댄스 섬유율 2위라고 당당하게 밝힌 정승환 안테나에서 (홍대광: 경쟁할 사람이 있나요?) 여기서 잠깐 1위는 누굽니까?

[0:27:12~]

정승환: 1위는 저희 회사의 권진아라는 친구가 진짜 권진아 씨가 그 친구는 못 이겨요. 그러니까 저희 진짜 그러니까 어디다 내놓으면 잘하는지는 모르겠는데요. 저희 중에서는 진짜 독보적으로 잘하는 그 친구는 감히 넘을 수 없는…

김창렬: 권진아 씨 잠시 후에 또 얘기 들어보고 그렇다면 정승환이 소속사에서 서열 1위인 게 있다면…

정승환: 뭘? 노래요? 노래요

김창렬: 좋았어 자신감이야 승환아 그런 자신감

정승환: 저희 기존 선배님들이 보컬리스트 분들이 아니세요. 그래서 음악 그나마 좀 제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이유가 되지 않을까

김창렬: 좋았어. 자신감이야. 이게 사실 어렵거든요.

정승환: 민망하네요.

김창렬: 세 번째 질문 세 분 모두에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서바이벌 경연 프로그램 출신인데 그 프로그램에 나왔던 장면 중에 우주 끝까지 찾아가서 다 지워버리고 싶은 게 있다면? 먼저 홍대광

홍대광: 이건 이제 장면을 좀 설명을 해야 되는데 그때 이렇게 수면 마취 비슷하게 최면을 거는 장면이 있었어요. 근데, 제가 그때 이렇게 최면 걸린 상태에서 막 가족 생각하면서 막 울었거든요. 근데, 카메라를 코 밑에서 이렇게 찍으시는 바람에 코가 막 벌렁벌렁거리면서 그걸 나중에 팬분들이 짤을 만들어가지고 콧구멍 속에 콧구멍 속에 콧구멍 속에 콧구멍 속에 막 이런 거 있잖아요.

김창렬: 예전에 김래원 씨도 그런 거 있었어요 먼저 알아요.

키 썸: 사람 얼굴처럼 개구리 얼굴처럼

홍대광: 지우고 싶어도 이미 너무 많아가지고

김창렬: 근데 그런 게 있는 게 좋아요 맞아요. 계속 기억되잖아요. 맞습니다.

홍대광: 아니 나중에는 그거를 사진으로 인화해서 저한테 보내주시고

김창렬: 지금 또 안 보신 분들이 찾아보고 계실 겁니다. 계속해서. 키썸씨

키 썸: 저는 이제 디스를 많이 했잖아요. 근데 그 디스 배틀 중에 제가 가사를 통으로 까먹은 그 화가 있었어요. 그거를 아예 그 필름을 빼돌려서

김창렬: 아예 불 태워버리고 기 버리고 싶다.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정승환 씨

[0:29:21~]

정승환: 저는 중간에 뭐 경연 앞두고 목 검사받으러 병원을 갔었는데 병원에서 주사를 놔주신 거예요. 그런데 제가 주사를 엄청 무서워하거든요. 팔에다 주사를 맞는데 제가 되게 호들갑 떨면서 주사 안 맞고 싶다고 그런 장면이 담겼는데…

김창렬: 그럴 수 있어요 저도 주사 맞는 거 못 봐요. 이렇게 못 나. 이상하게 내 몸에 주사바늘이 들어가면 못 봐요.

키 썸: 저 간호사 언니 손 잡고

김창렬: 그래요 제발 좀 그럴 수 있어요

정승환: 너무 창피하더라고.

김창렬: 그럴 수 있지

홍대광: 저는 주사 맞을 때 소리 내요. 계속 주사에 집중하면 안 되니까.

김창렬: 그럼 첫 번째 질문부터 한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홍대광 씨 첫 번째 질문이 그거였어요 나한테 앞에 거 뺄게요. 이상형이 시도때도 없이 바뀌는데 그렇다면 지금 이 순간 홍대광의 이상형은 힙합을 좋아하는 여자 네 이번 키썸 씨랑 작업하면서 힙합에 대해서 조금 이렇게 공부를 했나요? 아니면 많이 좀 들었어요

홍대광: 사실 이제 힙합을 완전 안 듣고 그럴 수는 없잖아요. 저도 이제 음악을 하니까 힙합이라는 장르에 대해서 이해를 해야 되고 그래서 사실 에미네이라는 래퍼를 한동안 또 되게 열심히 듣긴 했었어요. 잘하죠 그럼 거기까지입니다.

김창렬: 좀 오래되긴 했는데…(홍대광: 더 이상 물어보지 마세요.) 알겠습니다. 아니 홍대광 씨가 이렇게 계속 이상형이 바뀌는 이유가 뭐예요?

홍대광: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약간 그 계절 그리고 그때그때의 감성 그렇죠 이런 게 좀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어떤 여름에는 좀 이렇게 귀엽고 발랄하고 막 신나고 에너지 있는 그런 분들이 막 눈에 혹은 마음에

김창렬: 그럼 키썸은 여름이네요 여름이죠 (키썸: 약간 안 어울리는 것 같아.) 겨울에는 그러면

홍대광: 겨울에는 약간 좀 차분하시고 좀 여성스럽고 여성 여성 이렇게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약간 여리여리한

김창렬: 누가 있을까요? 그런 분 많죠 많이 있죠 많죠 많죠 많아요. 키썸은 요즘 이상형이 어떻게 돼요?

키 썸: 저도 진짜 시도때도 없이 바뀌는데 저는 막 연예인 이상형은 없어요 이 사람 같았으면 좋겠다. 이런 분은 없는데 저는 그냥 이제는 제가 좋아하면 그 사람이 이상형이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김창렬: 힙합을 잘 알았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몰랐으면 좋겠어요? 몰라도 돼요

키 썸: 제가 좋아하면 네 알려주면 되잖아요.

김창렬: 근데 멋지다. 그럼 정승환 씨는?

[0:32:01~]

정승환: 저는 좀 지금보다 좀 더 어렸을 때는 좀 제가 누나들 밑에서 자라서 그런지 좀 누나 같은 감싸줄 수 있는 저는 오히려 리드 받는 걸 되게 좋아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좀 기센 여자가 되게 좋았었는데

키 썸: 저 리드자잖아요.

김창렬: 아무튼 그래 오늘 자주 등장해 뭐만 해도 다 나오네요.

정승환: 그랬는데 요즘에는 좀 완전히 바뀐 것 같아요. 조금 조신한 거예요. 선배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좀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제가 성격이 바뀌어서 그런 것 같아요.

김창렬: 홍대광 씨 정승환 씨 보면서 내 어릴 적 보는 것 같다 그런 느낌 드는

홍대광: 아니 그건 아니에요. 시기 제가 거쳤어요. 그렇죠 어떤 발라드 가수들의 어떤…

김창렬: 그래요 알겠습니다. 두 번째 질문으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질문이 키썸 씨의 질문이었죠 네 연기 연습한다고요?

키 썸: 지금 수업을 받고 있지는 않고요. 그냥 연기를 하는 걸 재미있어 해가지고 네 하고 있습니다.

김창렬: 술취한 연기를 잘한다. 잠깐 좀 보여주세요.

키 썸: 벌써부터 조금 약간 후기가 올라오는 그런 기분인데 오빠 그렇지 뭐야? 주량이 얼마나 (김창렬: 저는 좀 먹습니다.) 그래요 저는 이미 지금 물 한잔하면서 취해가지고 집에 가야 될 것 같은데 안 계세요? 약간 이러면 잘 안 됐.

김창렬: 평소에 그거 막 친구들한테 보여주고 그래요 아니요 술 좀 취하면 이렇게 말투가 약간 혀가 꼬이는 것 같아요. 생활 연기구나. 생활 연기

홍대광: 아니면 사실 안 취했는데 약간 그런 적 호감이 있어서

키 썸: 아니 그런 적은 없어요. 빨리 집에 가고 싶어서 집에 가고 싶어서 진짜 취했어요. 진짜 집에 가서

김창렬: 연습이 많이 됐구나. 주량이 맥주 두잔이라 (정승환:아…진짜요?) 아니 장난이에요. 노래 제목 중에 ‘맥주 두 잔’이 있어요. 홍대광 씨는 연기 혹시 관심 있어요?

홍대광: 사실 연기가 저는 이제 욕심은 없었는데 회사에서 이제 많이 권유를 받아서 좀 장시간 배웠었어요. 그래요 선생님이 재능을 잘 못 찾겠다고

키 썸: 근데 재밌지 않나요?

홍대광: 재밌어요 제가 원래

김창렬: 아니 제일 잘했던 연기가 뭐야? 그럼 화내는 연기 화내는 연기 그러니까 보여줘봐요.

홍대광: 사실 제가 원래 화를 못 내요. 진짜 화를 낼 수 있

김창렬: 키썸이 한 이틀 동안 전화를 안 받았어 사귀는데 이틀 동안 이틀 동안 전화 안 받았어 끌어오른다. 거기다 계속 보냈는데 어떻게 답장도 없어 300통 1은 없어졌는데 답장이 없어

홍대광: 야 너 도대체 생각이 있는 거야?

키 썸: 네 알겠습니다.

김창렬: 왜 선생님이 그런 얘기를 하셨는지… 알겠습니다.

홍대광: 원래 이렇게 이렇게 배우 줄 알았어요. 저희 선생님 얼굴에 먹칠하고 싶지 않아요.

김창렬: 아니 홍대광 씨가 만약에 화내도 그거 그냥 화내는 것 때문에 풀리것 같아요.

홍대광: 대본에 충실해서 대본에 이렇게 밑줄을 긋고 해야 이게 나오는데 이게.

김창렬: 정승환 씨는 어때요? 연기에 대해서 조금(정승환:네) 뭔가 나중에 누군가가 제의를 한다면 해볼 생각은 있어요?

[0:35:11~]

정승환: 저는 실제로 이번 제 뮤직비디오에 제가 출연을 해서 연기를 했어요.

김창렬: 어땠어요?

정승환: 예전부터 연기를 한번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해보니까 그 생각을 완전히 접게 되더라고요. 그렇죠 부끄럽게 되고 그러니까 처음에 모니터를 하는데 너무 어색해서 못 보겠더라고요. 근데, 저는 오히려 말씀하신 것처럼 저는 실제로 취중 연기를 했었는데 실제로 술을 마시고 했거든요.

김창렬: 그 느낌을 더 잘 살리려고.

정승환: 아니요. 아무리 저는 취한 연기를 못하는데 제가 연기를 해도 카메라에 그냥 안 잡혀서 저 술 잘 마시지 못하는데… 취해도 얼굴이 안 나타나네요. 카메라에 안 잡히니까 술 계속 계속 먹이시는 거예요. 그래서 소주 한 4병을 제가 마시고서 정말 기억이 없어요.

김창렬: 잘 먹네. 진짜 잘 먹는데요 아니 아직 몰라서 그래. 본인의 그런 잠재력을 필수는(정승환: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노래를 좀 듣고 와서 얘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홍대광 씨 라이브 한번 들려주십시오. ‘잘 됐으면 좋겠다’.

홍대광: 희망곡입니다. 신나는 곡

김창렬: 오케이 홍대광 파이팅.

[0:36:18~]홍대광-잘됐으면 좋겠다

김창렬: 아니 그런데 진짜 행복하게 노래니까 보는 사람이 기분이 좋아. 홍대광 너무 좋다. 근데, 난 홍대광 씨가 유희열 씨 그 토이 음악 있잖아요 네 그럼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유희열 씨한테 곡 한 번 받아가지고 한번 해도 되게 멋지고.

홍대광: 정승환 씨가 너무 부러운 이유 중에 하나가 그거예요

김창렬: 그럴 것 같지 않아요 난 홍대광 씨 목소리 듣는데 아 토이 음악이랑 정말 잘 어울릴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나중에 한번 사장님한테 말씀 좀 해 주십시오.

[0:40:30~]

정승환: 예전에 한번 그 ‘뜨거운 안녕’ 부르시지 않으셨어요?

홍대광: 오디션 프로그램 때 그때 토이의 노래도 했었고 사실 이제 토이의 개원 멤버였던 김연우 씨 김형중 씨 진짜 너무 좋아하고 심지어 목소리도 좀 비슷하다는 얘기도 많이 듣고

김창렬: 약간 유희열 씨의 음악이랑 정말 잘 어울리는 목소리 톤 그런 음악 스타일을 좀 하고 계셔가지고 두 분이 또 같이 작업을 한다면 더 좋은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정승환 씨를 되게 부러워하는 눈빛이었구나.

키 썸: 첫 곡 할 때부터 그러니까

김창렬: 그럼 여기서 우리 제주도 커플 우리 홍대광 씨가 노래를 불렀으니까 네 우리 키썸 씨가 네 랩으로 답가를 좀 해주셔야죠. 그렇다면 아까 얘기했던 ‘맥주 두잔’

[0:41:24~키썸-맥주 두잔

김창렬: 김창렬의 올드스쿨 오늘 <음악의 품격>으로 함께했습니다. 홍대광 키썸 그리고 정승환 씨와 함께했는데요. 오늘 끝 곡은 정승환의 ‘숲으로 걷는다’.함께하시고 이 시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홍대광 씨부터 끝인사 좀 부탁드릴게요.

홍대광: 오늘 이 조합이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정승환 씨까지 진짜 함께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키 썸: 이렇게 발라드의 황제들과 함께 나란히 하게 돼서 정말 반가웠고요. 대광오빠랑 승환 씨 너무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저도요.

김창렬: 네 파이팅.

정승환: 오늘 되게 기분 좋은 분들이랑 함께한 것 같아서 평소에 좀 이렇게 울적해 있었는데 되게 기분 큰힘 얻고 가는 것 같습니다.

김창렬: 뭐 울적해요 이게 음원 사이트에서도 상위권이고 올킬하고…

정승환: 노래가 슬퍼서 저까지 슬퍼지더라고요.

김창렬: 근데, 이 노래 안에 정말 많은 걸 좀 담았잖아요.(정승황: 네) 나중에 또 밝은 노래도 하면 되는 거고 그러면 되는 거니까 힘내시고 항상 화이팅 하시고 오늘 진짜 세 분과 함께해서 제가 행복했습니다. 저도 나와주셔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제가 아까 정승환 씨의 세 번째 질문이었잖아요. 노래 제일 잘한다 내가 안테나 뮤직 뒤져봤는데 그런 것 같습니다. 뭔가 이렇게 자신감 있다는 건 좋은 거거든요. 그 키썸 씨도 그렇고 홍대광 씨도 그렇고 자신감 있게 정말 멋지게 모든 일을 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나와주셔서
(홍대광:감사합니다. 정승환: 감사합니다. 키썸:감사합니다.)
저도 물러 갈게요. 올드스쿨 학생 여러분 모두 사랑하세요.

[0:46:44~]정승환-숲으로 걷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