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205 이국주의 영스트리트 [게스트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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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5 이국주의 영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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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이국주의영스트리트,이 바보야, 정승환 라이브
[SBS]이국주의영스트리트,너였다면, 정승환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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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19:23~] 정승환 – 이 바보야 (live)
  • [00:35:34~] 정승환 – 너였다면 (Live)

talk

[00:10:53~]
이국주 : 겉으로 보기엔 풋풋하지만 실력은 이미 익을 대로 아주 그냥 잘 익었습니다. 2016년의 끝에서 이제 막 새 출발을 시작한 두 사람. 국주데이, 오늘은 정승환 안예은 씨와 함께합니다. 인사 부탁드리겠습니다. 먼저.

안예은 : 예 안녕하세요. <케이팝 스타5> 준우승자 정규 앨범 <안예은>으로 돌아온 안예은입니다.

이국주 : 안예은으로 돌아온 안예은 씨. 예 반갑습니다.
정승환 : 네. 안녕하세요. 저는 <목소리>라는 앨범으로 인사드린 정승환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이국주 : 두 분을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월요일은 또 좀 약간 좀 처지는 그런 날이고, 저희가 우리 광고 나가는 사이에도 요즘 날씨가 그래서 그런지 조금 처진다라는 얘기를 했는데 두 분도 요즘 좀 어떠세요? 두 분은 좀 이제 막 활발하게 활동해야 될 시기일 것 같은데 어떠세요 요즘에?

정승환 : 저 같은 경우에는 바짝 긴장해야 되는 시기라고 생각을 하기도 하고 저 스스로도 그냥 그렇게 긴장을 하고 있어서, 오늘 같은 날은 특히 날씨가 그래서 그런지 좀 처지고 그러더라고요.

이국주 : 약간 제가 지난번에 <러브 게임>을 나오시고, 제가 이제 생방을 준비하면서 이 앞에서 봤었는데 근데 그때도 비슷하셨어요. 분위기는

정승환 : (웃음) 전 일관성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이국주 : 그래서. 나이를 제가 몰랐어가지고. 분위기를 봤을 때는 제 또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되게 진지한 분위기였는데, 분위기로 봤을 때.

정승환 : 네네네.

이국주 : 그게 21살이라는 얘기를 듣고 오늘 화들짝 놀랐어요.

정승환 : 아, 칭찬..이신가요? 감사합니다.

이국주 : 왜냐면 너무 어리다는 생각이 있으면 노래에도 몰입도가 좀 떨어지지 않을까, 저는 그냥 생각이 노래를 막 그렇게 진지하게 부르는데 그래서 난 당연히 어느 정도 인생을 좀 살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했던 거라는 건 거죠.

[00:13:30~]
이국주 : 많은 분들이 문자 보내주고 계십니다. 본인 문자는 본인이 읽어야 되거든요.

정승환 : 아 정말요?
이국주 : 먼저 조민경 씨 문자부터요.
정승환 :
[00:13:36~]
‘평소에 라디오 잘 안 듣는데, 정승환 군 보려고 듣고 있네요.’

라고 조민경 님께서.
이국주 : 지금 아나운서님도 지금 정승환 씨 기다려서 지금 듣고 계실 거예요. (정승환 : 아 진짜요?) 언제 나오냐고 묻더라고요. 또요?

정승환 :
[00:13:48~]
안은숙 님께서
‘정승환 화이팅! 달변가의 진술을 보여주세요.’

라고 보내주셨습니다.
이국주 : 이야, 달변가 그리고요?

정승환 :
[00:13:55~]
강수미 님께서
‘승환씨 반가워요. 요즘 자주 봐서 좋아요. 음원 올킬 축하해요.’

라고 남겨주셨습니다.

이국주 : 축하드립니다.

정승환 : 감사합니다.

이국주 : 올킬. 만족하시죠?정승환 : 아유 너무 감사드리죠. 얼떨떨합니다.이국주 : 저는 이제 길게 이제 물어볼 거예요.

정승환 : 네.

이국주 : 길게 대답해 주세요.

정승환 : 아, 네.
이국주 : 왜냐면 제 목소리보다 두 분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 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정승환 : 아, 네네.

[00:15:18~]
이국주 : 자, 두 분 모두 케이팝 스타 출신입니다.

정승환 : 네.

이국주 : 확실히 그 오디션을, 프로그램을 할 때보다는 뭔가 많이 달라졌을 것 같은데 뭐가 달라졌습니까? 케이팝 스타는 선배가, 정승환씨죠? (정승환 : 어, 아, 네. 그러네요.) 두 분 중에서?

정승환 : 네.

이국주 : 뭐가 달라지셨어요?
정승환 : 일단은 방송국에 (웃음) 많이 다닌다는 거요. 일단 지금 또 여기 sbs에도 오고. 그런 것들이 좀. 아직까지 사실 이렇게 적응을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내가 연예인인가? 이런 (웃음) 생각을.

이국주 : 연예인이죠. 하긴 또 처음에는 그 선배들 보고 막 기분 좋아가지고 막. 처음에는 두리번 두리번거리다가 생각해 보면 맞다 나도 연예인이지라는 생각이 어느 순간 들 때가 또 있거든요. 누굴 보고 제일 좋으셨어요? 이렇게 방송 활동하면서.

정승환 : 가장 신기했고 되게 좋았던 분은 유재석 선배님 뵀을 때였어요. 되게 저희 유년 시절이 담겨 계신 (웃음) 분이셔서 보고 되게 신기했습니다.이국주 : 학교 다닐 때 또 tv로 또 (정승환 : 어렸을때부터 봤으니까.) 예능에서. 오, 역시.

[00:17:01~]
이국주 : 지금 또 영스에서 또 이 1시간을 어떻게 보내주시느냐에 따라서 지금 듣고 계신 분들이 어떤 분들이 계실지 모르는 거거든요. 저희가 큰 기대를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라이브 2곡이 준비되어 있구요, 두 분은 또 음악을 직접 만드십니다. 그렇죠 영감을 도대체 어디서 받는지. 먼저.

정승환 : 저 같은 경우에는 아직 음악 만드는 데 별로 이렇게 재주가 많지가 않아서 혼자서 연습 단계에 있는 중인데요. 특히 어떤, 영감은 사실 잘 모르겠어요. 그냥 어떤 생각이 들었을 때 그냥 뚱땅뚱땅 하다가 나올 때도 있고, 안 나와서 그냥 접을 때도 있고 그런 것 같습니다.이국주 : 지금은 약간 시작 단계의 느낌으로 (정승환 : 예예예.) 약간 좀 편하게 하고 계신 것 같고 안예은 씨는요?

[00:18:50~]
이국주 : 오늘 너무 좋은 건요, 두 분의 라이브를 두 곡씩 들을 수 있습니다. 먼저 2부에서 한 분씩, 한 분씩 한 곡씩 들을 건데요. 먼저 정승환 씨의 라이브부터 들어볼 건데요. 어떤 노래죠?

정승환 : 어, 저, 이번에 발매한 앨범의 타이틀곡 중에 하나인 ‘이 바보야’라는 곡입니다.이국주 : 네. ‘이 바보야’ 라이브로 한번.

정승환 : 네네.

이국주 : 설명해 주실 거 또 있으신가요?
정승환 : ‘이 바보야’라는 타이틀 곡이구요 (웃음)

이국주 : 들어보도록 하겠습다.

정승환 : 혼신을 다해서 불러보겠습니다.
이국주 : 네. 감사합니다.[00:19:23~] 정승환 – 이 바보야 (live)

정승환 : (콜록콜록)

이국주 : 이야.. 와. ‘이 바보야 너 때문에 아프잖아’ 하는데 약간 뭔가 심쿵. 막 뭔가 막.안예은 : ‘옷은 왜 춥게 얇게 입고왔어’
정승환 : (웃음)

이국주 : 왜 내 동생일까요? 승환 씨는. (정승환 : (웃음)) 저보다 오빠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지금 노래를 들으면서. (정승환 : (실소) 감사합니다.) 기대고 싶은 그런. (안예은 : 맞아요.) 어떻게 들으셨어요? 안예은 씨.안예은 : 너무 좋았고요. 아까 말씀드렸던 ‘왜 옷을 춥게 얇게 입고’ 하는 그게 말이 참.이국주 : 그러니까.

안예은 : 눈물이 쫙 흘리면서.

이국주 : 지금 너무 짜증 나서. 저는 집중해서 좀 들어야 되는데, 많은 제 개인 친구분들도 지금

정승환 : 네네.

이국주 : 들으시면서 노래 너무 좋다고 정승환씨 너무 좋아한다고, 팬이라고 막 문자가 너무 와서 지금 짜증이 좀 많이 났어요.

정승환 : (웃음)

이국주 : 지금 많은 분들이 칭찬 보내주고 계십니다. 역시 직접 소개해 주시죠.

정승환 :
[00:24:00~]
9331 님께서
‘우와, 우왕, 아 난 바보야 ‘이 바보야’ 너무 좋아요.’

이렇게 보내주셨습니다.

이국주 : 또요?

정승환 :
[00:24:09~]
이재원 님께서 또,
‘ 어쩜 이렇게 감미롭죠?’

라고 보내주셨구요.
[00:24:12~]
7827 님께서
‘으어 유유 정승환 노래는 오늘도 힐링 그 자체네요. 좋은 목소리로 하루를 마쳐요.’

라고. 보내주셨습니다. 이국주 : 그러니까. 월요일 이렇게 좀 힘들고 지칠 때 두 분의 라이브로 오늘의 힘을 또 얻어서 또 편안한 밤 되시는 분들이 많을 거거든요. 또요?

정승환 : [00:24:30~]
정남희 님께서
‘목소리 어쩔 거예요. 누나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어요.’
라고 보내주셨습니다.

이국주 : 그니까 이거봐봐. 누나들이 지금 다 난리. 물론 동생분들도 마음이 많이 그렇게 흔들렸지만, 이 누나들이 지금 정승환씨를 오빠라고, 오빠라고 좀 사적인 자리에서는 오빠라고 좀 부를게요. 정승환 씨.

정승환 : (웃음)

이국주 : 그럴 정도로. 흔들어 놨어요 또요?

정승환 :
[00:24:53~]
네. 조민규 형님께서
‘우리 승환 군 살짝 삐끗했지만 그것마저도 인간적이어서 좋았음. 히히.’

라고 하셨습니다.이국주 : 이런 것 또 굳이. 잘 들었으면 들은 건 거지.

정승환 : (웃음)

이국주 : 이 삐끗을 왜 얘기해 주는 거예요.정승환 : 이런거 좋습니다.
이국주 : 아 진짜요? 그런 거에 별로 흔들림 없으시죠?
정승환 : 네. 뭐. 아닌 걸 맞다고 하는 것보다는 나은 것 같아요.
이국주 : 맞아요. 이거에 흔들리는 분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근데 이제 우리는 정말 사람 냄새가 나고 어떻게 가수가 항상 목 상태가 좋을 수도 없고. 이런 미세먼지에 이렇게 좋은 목소리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감사합니다.
정승환 : 아이 고맙습니다.

[00:31:00~]
이국주 : 전혀 다른 스타일의 목소리와 노래를 보여주셔서 안예은의 매력은 도대체 몇 개일까 어디까지일까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정승환 씨는 어떻게 들으셨나요?

정승환 : 저는 원래 케이팝 스타 얘기하셨을 때부터 조금 되게 주의 깊게 많이 봤었던 분이셨는데, 오늘 ‘어쩌다 보니’라는 그 가사가 되게 좀 인상 깊게 들렸던 것 같아요.약간 자우림 선배님도 좀 생각나는 것 같고. ‘어쩌다 보니 사랑하고, 만나고 또 어쩌다 보니까 또 헤어졌다.’ 막 이런 내용이 되게 좀 와닿았습니다.

이국주 : 그러니까 위에 선배님들의 그 되게 특이한 목소리에 선배님들의 그런 느낌이 있지만 근데 결국 누구를 ,누구랑 되게 똑 닮은 목소리가 아니라 안예은 씨만의 목소리여서 그래서 더 좋지 않았나 싶습니다.

여러분들 너무 좋으셨죠? 3부에서도요, 두 분과 함께 할 거고요. 두 분의 라이브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 주파수 고정하시고요. 3부에서 만나요. 이따 봐요.

[00:32:38] <3부>
이국주 : 지금 이 방송을 듣고 있는 분들 계 탔어요. 왜냐, 정승환, 안예은 씨가 직접 손수 가져온 선물을 가져갈 수 있는 기회를 잡았으니깐요. 두 분 어떤 선물을 준비하셨는지 한번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안예은씨 어떤 선물 준비하셨나요?
안예은 : 저는 이번 2016년도에 했던 뮤지컬 <헤드윅>에 티셔츠와

이국주 : 네.

안예은 : 이거 진짜 좋은 거예요. 제가 고민 진짜 많이 했거든요?

정승환 : (웃음)
이국주 : 되게 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요?안예은 : 저 한 벌 더 있어서 집에. 거기에 티셔츠만 드리면 좀 그래가지고 이것도 2개가 있어서 하나를 가져왔습니다.
이국주 : <센과 치히로 행방불명>

안예은 : 굉장히 명작.

이국주 : 이게 dvd? 인건거죠.

안예은 : 예. dvd입니다.

이국주 : 이 두 가지 선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정승환 씨는 어떤 걸 준비해 주셨죠?
정승환 : 어, 저는 안테나, 저희 회사 안테나 로고가 박혀 있는 저희 쿠션을.

이국주 : 쿠션.

정승환 : 제가 직접 베고 있는 쿠션을 준비했습니다. (웃음)
이국주 : 직접 베고 있던 쿠션을 주실 건가요?
정승환 : 그래야 되지 않을까요?
이국주 : 좋습니다. 왜냐하면 저희는 또 이제 그런 향이 나는. 우리 오빠의 머리 냄새가 (정승환 : (웃음)) 묻어 있는 이런 쿠션도 굉장히 좋아합니다. 안예은 씨는 혹시 그 티셔츠를 한 번 입으셨었나요?
안예은 : 제가 이거를 한 번 정도 입었는데 저는 빨았어요.
이국주 : 아 빠셨어요? 아 이따가 가시기 전에 한번, 다 끝나고 나가셨을 때 한번, 한번 넣었다가 (정승환 : (웃음)) 이렇게 막 빼만주세요. 많은 팬분들이 우리 언니, 오빠의 채취가 묻어 있는 선물들을 굉장히 또 좋아하기 때문에. 그냥 드리지 않습니다. 두 분에 관련된 퀴즈를 내드리고 맞추신 분들께는, 맞추신 분들 중에서 뽑아서 저희 영스에서 준비한 선물 드리고요. 재미난 오답을 보내주신 분들중에서 두 분이 빵빵 터졌던 오답을 보내주신 분께 선물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 문제는 정승환 씨가 내주시죠.

정승환 : 얼마 전 저는 첫 앨범 쇼케이스를 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유희열 씨는 제 장점을 잘생긴 땡땡땡이라고 하셨는데요. 과연 무엇일까요?

이국주 : 잘생긴 땡땡땡이라고 하셨답니다. 땡땡땡이 뭔지 여러분들 맞춰주시면 됩니다.물론 정답도 중요하지만 오답을 많이 많이 보내주셔야지 저희가 애정품을 드립니다. 단문50원, 장문 100원이 드는 문자번호 #1077로 보내주시면 되고요. 그전에 저희는 라이브를 또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문자로만 보내주셔야 됩니다. 정승환 씨의 라이브 어떤 노래 들어볼까요?

정승환 : 네. 제가 이번에 또 또 들려드릴 곡은요, 제가 그 <또 오해영>이라는 드라마의 ost로 참여했었던 ‘너였다면’이라는 곡입니다.이국주 : 네. ‘너였다면’ 라이브로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35:34~] 정승환 – 너였다면 (Live)

이국주 : 숨죽이면서 들었습니다. <또 오해영> ost였죠. ‘너였다면’ 듣고 왔습니다. 드라마도 어떻게 그렇게 최근에 가장 대박 난 드라마에 또 ost를 또. 이게 따라가나 봐요. 이게 대박 대박이.

정승환 : 정말 운이 좋았죠.
이국주 : 정말 최고, 최고의 드라마로 꼽고 있잖아요. 지금.
정승환 : 네.

이국주 : 그죠. 지금 저희가 노래 불러주시는 동안, 그 오답이 올라오는 거를 위해서 저희가 모니터를 잠시 꺼뒀었는데 왜 꺼놨는지 아시겠죠?

정승환 : (웃음) 네. 알겠습.. 하하하하
이국주 : 먼저 유희열 씨가 잘생긴 땡땡땡이라고 하셨는데 정답은 뭐였습니까?
정승환 : 정답은 목소리였습니다.

이국주 : 목소리. 잘생긴 목소리라고 해주셨습니다. 맞춰주신 분 소개해 주시죠.
정승환 : [00:40:47~]
네. 0808 님께서
‘잘생긴 목소리. 목소리가 제 이상형입니다.’
이렇게 보내주셨어요.

이국주 : 사실은 안예은씨 그렇지 않습니까? 남자는 목소리 되게 중요하지 않습니까?

안예은 : 굉장히 중요하죠.

이국주 : 그죠? 아무리 잘생겨도, 아무리 멋있어도 목소리가 조금 약간 좀 가볍거나 좀 오두방정 그런 목소리면 별로 안 좋아하잖아요.
안예은 : 그렇죠. 어, 어? 이렇게 되죠.

이국주 : 맞아. 딱 그거에요. 어? 잠깐만 아니야, 아닐 거야. 아닐 거야 그러고 했는데. 좀 깨는 그런 게 있는데. 어쨌든 맞춰주신 이분께는요, 0808번 님께는요, 유산균제 선물로 보내드리고요. 오답은 주거니 받거니 하시면서 (정승환 : 네.) 소개해 주시죠.

정승환 :
[00:42:26~]
3607 님께서
‘어금니’라고 보내주셨어요. (웃음)이국주 : 어금니 잘생길 수 있죠.

안예은 : [00:41:33~]
2154 님께서
‘잘생긴 낯바닥’

정승환 : [00:41:38~]
5610 님께서
‘넙적다리’

안예은 :[00:41:41~]
2353 님께서
‘목도리’ 해주셨습니다.
이국주 : 잘생긴 목도리. 다음은요?

정승환 :
[00:41:47~]
8673 님께서
‘오징어’ 라고 하셨어요.
이국주 : 아 너무 갔고요.
안예은 :
[00:41:52~]
3224 님께서
‘잘생긴 호구마’

이국주 : 호구마.
정승환 :
[00:41:56]6552 님께서
‘가아수’
이국주 : 가수.

정승환 : 아아아~

이국주 : 가수인데 이제 세 글자를 맞추려고 가아수라고 잘생긴 가수 기분 좀 좋으시죠?
정승환 : 기분 너무 좋죠.
이국주 : 좋습니다. 다음은요?
안예은 : [00:42:01~]
6030 님께서
‘잘생긴 엉덩이’
이국주 : 예. 확인 못하고요.정승환 : (웃음)
[00:42:12~]
0755 님께서
‘오소리’라고이국주 : 오소리? 다음은요?
안예은 : [00:42:17~]
1406 님께서
‘잘생긴 발가락’

이국주 : 발가락. 오. 운동을 많이 하신 분들은 발가락이 조금, 좀 이렇게 뭐라 해야 되지 약간 좀 좀 뭐 많이 신발 때문에 눌리고 그러는데, 발가락 어떠세요, 괜찮으세요?정승환 : 발가락 되게 못 생겼어요. (이국주 : 못생기셨어요?) 손발이 되게 못 생겼어요.
이국주 : 탈락! (정승환 : (웃음)) 그렇다면요. 또 그다음이 그런 거네요.

정승환 :
[00:42:37~]
1124 님께서
‘손, 발톱. 추운 겨울 손발톱 관리 잘하세요.’ (웃음)이국주 : 관리 잘하는데 걱정해 주셨고요. 다음은요?안예은 :
[00:42:46~]
2004번 님께서
‘잘생긴 이상준’ 이국주 : 이상준씨 아닌가요? 의심되는데요. 잘생긴 이상준. 절대 아닙니다. 다음은요?
정승환 :[00:42:53~]
9475 님께서
‘목폴라. 요즘 계속 목폴라 애용 중이시죠?’
라고 보내셨어요.
이국주 : 요즘 목폴라를 많이 입고 다니시나 봐요?정승환 : 네. 거의 일주일에 한 5번, 6번은 입는 것 같아요.이국주 : 좋습니다. 이건 정말 팬이 아니고서는 (정승환 : 네.) 그죠? 관심 있게 봐주시는 것 같고요. 다음은요?

안예은 :
[00:43:09~]
마지막으로 8642 님께서 (승환 : (웃음))
‘잘생긴 여드름’이국주 : 어, 잠깐만요. 터지기는 지금 여드름이 지금 빵 터지셨어요. (정승환 : 네네.) 마음에 드는 오답 한번 뽑아주시죠. 정승환씨.
정승환 : 저는 여드름이 굉장히 나거든요.
이국주 : 터지긴 했지만 선물은 다른 분들일 줄 알았는데 역시 정승환도 재밌는 거 좋아하시나 봐요.
정승환 : 아우 그럼요.

이국주 : 좋습니다. 그러면은 여드름이라고 보내주신 8642번 님께 쿠션 선물로 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

정승환 : 아, 감사합니다.

[00:49:48~]이국주 : 많은 재미난 또 오답들이 왔는데요. 뭐 이렇게 복잡해 이번 오답은. 먼저 뭘 그렇게 무서워하시는지, 뭐 때문에 등교하다가 지각 한 적도 있는지 정답은 뭡니까?

안예은 : 정답은 이제 비둘기고요.

[00:50:04~]
9284 님께서 정답을 맞추셨습니다.‘내 머리에 똥싸고간 그대여’이국주 : 그렇죠. 이 정도는 보내주셔야 저희가 선물 보내드립니다. 이분께는 육포 세트 선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진짜 박나래 씨랑 비슷한 점이 굉장히 많아요. 나래 씨도 조류 자체를 무서워해요. 그래서 저희가 소품으로 가짜 새를 이렇게 어깨에 많이 올리는 게 있어도 그것도 못 봐요.
안예은 : 저도 못 봐요.

이국주 : 진짜요?
안예은 : 눈이랑 깃털, 부리 이런

이국주 : 발도 싫어하더라고요.
안예은 : 네. 너무 싫어요.

이국주 : 비슷한 점이 좀 많은데 어쨌든 박나래씨는 하지만 노래는 엉망입니다. 많은 분들이 오답 보내주고 계십니다. 먼저요안예은 :
[00:50:46~]
9027 님께서
‘닭둘기’
이국주 : 정답을 아시는 분인데 재밌게 보내주셨고요.
정승환 :
[00:50:50~]9713 님께서
‘거울 속에 비친 나?’
이국주 : 이런 거는 많은 여성분들이, 아침에 일어났을 때 많이 짜증 내는 그런 부분이죠. 다음은요?
안예은 :[00:50:57~]
0528 님께서
‘국주 누님.’

이국주 : 혹시 오늘부터 그렇게 될지도 몰라요. 그건 아니시죠?
안예은 : 아니죠.

이국주 : 다음은요?

정승환 :
[00:51:05~]
1187님께서
‘바바리맨’
이라고 보내주셨습니다.
이국주 : 여학생들 생각보다 이런 거 별로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정승환 : 아.

이국주 : 다음은요?
안예은 :
[00:51:12]
7025 님께서
‘은행. 요즘 지나갈 수가 없어요.’

이국주 : 맞아요. 바닥에 떨어져 있는 은행. 요거는 괜찮으시죠? 은행은?
안예은 : 예. 은행은 비둘기보단 괜찮죠.이국주 : 괜찮고요. 다음은요?

정승환 :
[00:51:23~]7325 님께서
‘모닝 똥. 아 이거 아침에 터지면 진짜 짜증 폭발입니다.’이국주 : 요런 거 읽게 하게 해서 죄송합니다.

정승환 : (웃음)

이국주 : 예. 하지만 보내주신 거기 때문에. (정승환 : 네네.) 다음은요?
안예은 :
[00:51:36~]
0930 님께서
‘인터넷 연결이 불안정합니다가. 무섭습니다.’
이국주 : 저도 이런 건 좀 무섭긴 하네요.

안예은 : 무섭죠.

이국주 : 다음은요?

정승환 : 네
[00:51:44~] 9090 님께서
‘무서운 jyp?’라고 보내주셨습니다.

이국주 : jyp. 아무래도 좀 무서우셨나요? 이분도?안예은 : 예. 무서우셨죠.
이국주 : 거기 계신 심사위원분들 중에서 가장 무서웠던 분이?
안예은 : 사실은 양현석 심사위원님께서 굉장히 무서우셨어요. 저를 별로 안 좋아하셔가지구.

이국주 : 아 진짜? 누가 왜 안예은 씨를 싫어합니까? 본인이 그렇게 느끼신 건 아니고?
안예은 : 그럴 수도 있죠.
이국주 : 그죠. 예예. 다 사랑했을 겁니다. 이분들 중에서 마음에 드시는 오답을 하나 골라주시죠.
안예은 : 저는 공감이 많이 가서요. 9713 님의 ‘거울 속에 비친 나’를
이국주 : 거울 속에 비친 나를 보내주신 9713번 님. 우리 한 분 더 뽑아주시겠어요?
안예은 : 그러고.
이국주 : 네. 아 진지해. 노래 부를 때보다 진지합니다. 지금.
안예은 : 7325 님께서 뭔가 희생을 해 주신 것 같애같구 ‘모닝 똥’
이국주 : 예예예예. 정승환씨께서 읽어주신 (정승환 : 네.) 모닝똥 보내주신 7325 번님께 애정품 선물로 보내드리면서 저희는 광고 듣고 올게요.
이국주 : 오늘 너무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정승환씨, 안예은씨와 함께 오늘 2, 3부 함께 했는데요. 벌써 이제 보내드려야 될 시간입니다. 오늘 어떠셨는지 좀 먼저 안예은 씨부터.
안예은 : 너무 즐거웠고요. 많은 분들이 즐거우셨으면 좋겠고.
이국주 : 충분했어요.
안예은 : 이국주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국주 : 비둘기 다음으로 제가 되는 건 아니겠죠?안예은 : 아닙니다. 절대 그럴 업고요.

이국주 : 네네네. 너무 목소리와는 다르게 평상시에 말씀하시는 거와 다르게 또 매력적인 목소리로 노래도 들려주셨고, 또 오늘 어떠셨나요? 정승환 씨는?

정승환 : 저도 되게 재미있는 시간 보낸 것 같아요. 뭔가 청취자분들과 재밌는 얘기 나눈 것 같고, 오늘 또 너무 잘 이끌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국주 : 감사합니다. 두 분 또 활동 많이많이 하시고, 그리고 뭐 요즘 일이 계속 들어와서 바쁘실 것 같은데 건강도 챙기시면서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고 힘들면 힘들다고 회사에도 정승환씨가, 안예은씨가 얘기할 수 있잖아요. 그쵸?

정승환 : (웃음)
이국주 : 그래서 건강 챙기면서 오래오래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앨범 나오면 나와주실 건가요?

안예은 : 당연하죠.

정승환 : 그럼요.
이국주 : 어, 진짜. 약속했습니다.

정승환 : 네.

이국주 : 지금 바로 나가시면요, 제작진들이 종이를 준비해 놓을 거예요.
정승환 : (실소) 계약서.

이국주 : 사인. 하고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두 분 보내드리면서요. 3부 끝곡으로 정승환 씨의 ‘숲으로 걷는다’ 듣고 저희는 4부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정승환 :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안예은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