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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 list
- [00:21:25~] 이기찬- 감기
- [00:23:59~] 정승환 – 그 겨울
- [00:26:52~] The Swell Season – I have loved you wrong
- [00:28:48~] Damian Rice- Elephant
- [00:32:28~] Jeff Buckley- I know it’s over
- [00:34:30~] 권나무- 아무것도 몰랐군
- [00:37:34~] 루시드폴 – 바람 같은 노래를
- [00:40:29~] Maximilian Hecker – Nana
talk
[00:20:30] *2부 부터 출연*
존박: 존박의 뮤직하이 2부 시작했습니다. 잠시 후에 <마이 플레이 리스트> 준비돼 있는데요. 지난주에 이어 정승환 씨와 함께합니다. 추천곡 한 곡 듣고 올게요.
박지은 님께서
“나이트 근무 서면서 듣고 있어요. 감기가 일주일이 넘도록 낫지 않고 있네요. 이기찬의 감기 들려주세요. “
얼른 낳을 수 있게 저도 지금 감기 때문에 고생하고 있는데 얼른 나으시길 바랍니다. 노래 들려드리고요. 잠시 후 정승환 씨와 함께 할게요.
[00:21:25~] 이기찬- 감기
[00:21:50 ~] <마이 플레이리시트>
존박: 그 순간 뜨겁게 가슴을 울렸던 그 노래 혼자만 알고 있기 아까운 내 인생의 명곡을 추천해 드립니다. 뮤지션이 직접 들려주는 마이 플레이리스트 오늘은 정승환 씨의 플레이리스트입니다.
존박: 안녕하세요. 승환 씨
정승환: 네 안녕하세요.
존박: 우리 청취자분들께 인사 좀 부탁드릴게요.
정승환: 네 안녕하세요 저는 정승환입니다. 또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존박: 오늘 이렇게 크리스마스가 됐는데 이렇게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정승환: 정말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에도 뮤지션으로
존박: 그러게요. 뭐 특별한 계획 없으세요? 내일 이제 오늘이지만
정승환: 저는 정말 주옥 같은 명곡들을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릴 계획을 갖고 이렇게 임했고요.
존박: 크리스마스인데 친구들이랑 논다든지 뭐 한 잔 하러 나간다든지
정승환: 맥주가 먹고 싶네요. 그러고 보니까 맥주
존박: 크리스마스 맥주 참 우울하네요.
정승환 : 뭔가 좀 쉬고 싶은 날인 것 같아요.
되게 12월 한 달이 너무 정신없이 지나가서 좀 하루라도 날 잡고 마음 편하게 잘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존박: 그렇군요. 원서우 님께서는 정승환의 그 겨울 신청합니다. 새로 나온 노래인데 듣자마자 너무 슬프더라고요라고. 이번 더블 타이틀 곡이잖아요. 이번 데뷔 앨범에 곡 소개 좀 짧게 부탁드릴게요.
정승환: 이 곡은 제가 올해 너였다면이라는 곡으로 ost로 인사를 드렸었는데 그 ost에 이어서 또 한 번 호흡을 맞춘 1601 형님들과 호흡을 맞춘 저의 두 번째 타이틀 곡입니다.
존박: 정승환의 그 겨울 듣고 와서 마이플레이 리스트 바로 만나볼게요.
[00:23:59~] 정승환 – 그 겨울
존박: 정승환의 그 겨울 듣고 오셨습니다.
오늘 마이 플레이 리스트 주제는 과연 뭘까? 지난주에는 이제 정승환 씨가 즐겨 듣는 그런 약간 록적인 그리고 살짝은 몽환적인 록 음악들 심호한 그런 노래들을 만나봤는데 이번 주의 주제는 뭔가요?
정승환: 사실 주제는 크게 변하지 않았고요. 약간 좀 저의 한풀이입니다. 이게 넋두리 같은 건데 저의 어떤 저의 취향과 어떤 뭔가 지향하는 그런 음악들을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고 미리 소개해 드린다면 저 이런 음악도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이렇게 약간 그런 그런 주제를 좀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존박: 그렇군요. 그럼 지난주에 약간의 연장선이라
정승환: 연장선이죠.
존박: 정승환이 좋아하는 음악.오늘 첫 곡은
정승환: 너무 성의없지는 않아요
존박: 아니에요 아니에요 근데 이런 걸 소개할 때 제일
할 말도 많고 그렇잖아요. 그냥 뭐 겨울 주제로
정승환: 부재가 있다면 약간 지난주와는 좀 다르게 조금 더 포크 성향이 강한 곡들 위주로
존박: 그렇습니까? 신경 좀 쓰셨어요? 그래도 나름 오늘 첫 곡 어떤 곡인가요?
정승환: 첫 곡은 더 스웰 시즌의 ‘아이 해브 러브드 유 롱’이라는 곡인데요. 발음이 좀 많이 서툴지만
존박: 아닙니다. 아닙니다.
정승환: 아무튼 이 곡은 영화 원스라는 영화에 그 커플 그룹 이름을 더 스웰 시즌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몰랐는데 이것도 추천받았던 곡이에요. 안테나라는 저희 지금 소속되어 있는 회사에 처음 들어와서 저희 회사 직원 누나 한 분이 갑자기 제가 좋아하는 음악들 막 들려드리다가 이 음악 한번 들어볼래 ? 이라고 들었는데 너무 좋은 거예요. 그래서 제가 음악을 뭔가 하나에 빠지면 다른 음악을 안 듣고 그 음악만 주구장창 듣거든요.
그래서 이거는 좀 꽤 오래 들었던 곡인데 사실 저는 주로 좋아하는 음악들을 한 번 딱 듣고 나면 라이브 영상을 꼭 한 번씩 찾아보는데 라이브 영상을 딱 찾아봤는데 그냥 뭔가 그냥 분위기부터 해서 너무 좋더라고요. 그래서 나도 저런 짝을 만나서 음악을 하면 참 좋겠다. 그런 생각도 한번 해보게 해주는 뭔가 좀 낭만을 갖게 해주는 그런 음악이었습니다.
존박: 그렇군요. 오늘 정승환 씨의 플레이리스트 그 첫 곡
더 스웰 시즌의 ‘아이 해브 러브드 유 롱’ 듣고 오겠습니다.
[00:26:52~] The Swell Season – I have loved you wrong
존박: 더 스웰시즌의 ‘아이 해브 러브드 유 롱’ 듣고 오셨습니다. 역시 오늘의 선곡들은 약간 다르네요.
정승환: 느낌이 조금 다르죠
존박: 좋아요.
오늘 플레이리스트 두 번째 곡 어떤 곡인가요?
정승환 : 두 번째 곡은요. 데미안 라이스의 ‘엘레펀트’라는 곡입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제가 듣는 음악들이 너무 많고 들어왔던 음악들이 너무 많지만 그중에서 정말 소중한 음악을 꼽자면 이 곡을 아마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저한테 이 곡과 동시에 이 아티스트가 저한테는 좀 너무너무 특별한 아티스트였고 처음으로 기타를 잡게했던 아티스트이며 막 거리로 나서게 했던 아티스트였던 것 같아요. 막 그래서 너무 충격적이었었거든요. 그래서 처음에 들었던 곡은 ‘더 글러스 도러’라는 곡이었는데 약간 좀 저의 음악적인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약간 이상향 같은 그런 아티스트였어요.
그래서
존박: 그렇구나
정승환: 너무너무 좋아해서 틈만 나면 이 노래를 부르고요. 듣고 또 위로받고 다시 생각하고 그렇게 해주는 저한테는
굉장히 의미 있는 곡입니다.
존박: 데미안 라이스의 ‘더 글로스 도러’ 정말 많은 분들이 아시는데 이 ‘엘레팬츠’라는 노래는 저도 처음 듣거든요.
정승환: 정말요?
존박: 네 어떤 곡인지 함께 들어보면서 데미안 라이스 ‘엘레펜트’입니다.
[00:28:48~] Damian Rice- Elephant
존박: 데미언 라이스 엘레팬츠 듣고 왔습니다. 곡이 참 그냥 멍해지네요. 들으니까 되게 우울하기도 하고 중간에 스트링 나오면서 좀 웅장하기도 하고 음악 취향이 확실히 좀 보통은 아니신 것 같아요. 승환 씨가
정승환: 저는 되게 어떻게 보면 편협한 취향을 갖고
존박: 아니요. 되게 좋은 것 같아요. 원래 이렇게 추전곡들 아니면 선곡들을 받으면 대체로 좀 알려진 곡들, 사람들이 들었을 때 거리감이 없는 곡들을 많이 선곡해 보시는데 승환 씨가 골라오는 곡들은 좀 되게 놀라운 것 같아요. 일단 나이에 비해서 듣는 취향이 너무 다양하고 옛날 음악도 있고 되게 깊어서 엄청 좋은 것 같습니다. 다음 곡 소개 좀 부탁드릴게요.
정승환: 다음 곡도 그런 곡일 것 같은데요. 제프 버클리의 ‘아이노 잇츠 오벌’이라는 곡입니다.
존박: 제가 제프 버클리를 진짜 좋아하거든요.
정승환: 저도 진짜 너무 좋아요.
존박: 너무 좋아해요. 진짜
정승환: 진짜 멋있어요. 이분도 진짜 멋있죠
존박: 이 형은 기타 치면서 노래하면 정말
정승환: 게임 끝나는
존박: 사귀고 싶어요.
정승환:네 맞아요. 그리고 멋있어요.
존박: 일단 품에 안기고 싶어요. 그런 게 있잖아요.
정승환: 네 맞아요.
존박: 이 노래 어떻게 알게 되셨고
정승환: 제프 버클리는 대학교 와서 알았어요. 사실 저는 올해 안 거예요.
존박: 네. 그렇군요.
정승환: 모르고 있다가 그냥 지나치는 이름이었는데 항상 네. 근데 한번 막 들었는데 또 그게 또 한동안 다른 음악을 못 듣게 하더라고요. 이분이 또 그래서 그
존박: 이상한 기운이 있죠.
정승환: 그래서 그 앨범들 다 듣고 막 다 들어봤는데 이러다가는 안 되겠다 싶어서 듣는 걸 그만뒀습니다. 그래서 근데 뭐 이 자리에서 조금 더 소개할 수 있는 자리이다 보니까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행복과 동시에 괴로움을 겪으셨으면 좋겠고요.
존박: 맞아요. 근데 저도 제프 버클리를 딱 처음에 발견했을 때 앨범을 딱 들으면 그냥 한없이 우울해지고 그냥 그래 왜 사냐 약간 이런 근데 이게 이게 막 중학교 때 이래요 맞아요.
정승환: 맞아요.
존박: 중학교 때 막 혼자 우울해하고 심
정승환:사춘기 때 특히 사춘기 때 뜨면 안 좋은 노래
존박: 들으면 정말 많은 위로도 받을 때도 있고 생각이 깊어질 때도 있고 참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하는 가수인 것 같아요. 맞아요.
정승환: 네
존박: 제프 버클리의 ‘아이노의 잇츠 오벌’ 들어보겠습니다.
[00:32:28~] Jeff Buckley- I know it’s over
존박: 오랜만에 듣는 제프 버클리 너무 좋네요. ’아이노 잇츠 오벌’ 듣고 오셨습니다. 오늘 마이프레이 리스트 정승환 씨와 함께하고 있는데요. 다음 곡은 어떤 곡인가요?
정승환: 다음 곡은 좀 친근한 우리나라의 가수 뮤지션이십니다. 권나무라는 인디 포크 뮤지션 이신 분이시고요.
이 분도 제가 오디션 프로그램 끝나고 나서 제가 사실 제가 지금 좋아하는 뮤지션들을 어떻게 하다가 알게 됐는지 그냥 음악들 찾아듣다가 보통 그렇게 알게 되잖아요.
근데 그 중에 한 분이신데 또 막 너무 빠져서 근데 이분은 가사가 정말 너무너무 아름답거든요. 그래서 저는 되게 투박한 뭔가 여백이 있는 음악들을 되게 좋아하는데 생각을 좀 하게 해주는 근데 이분 음악을 듣고 있으면 가사를 한 번 듣고 또 저의 생각을 더 보태서 이분이 말하고 있는 주제에 대해서 좀 더 내 생각을 보탤 수 있는 그런 여지를 항상 남겨두는 그런 뮤지션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런데 너무너무 아름다워서 그중에서 이 ‘아무것도 몰랐군’이라는 곡을 들으면서 되게 많은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나고요. 개인적으로 제가 너무 팬이어서 SNS로 메시지도 보내고 그랬었어요.
존박: 정말요?
정승환:근데 정말 감사하게도 답장을 보내주셔서
지금 핸드폰 번호까지 교환했어요. 근데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데 꼭 뵙자고 뵙자고 해놓고 지금까지도 못 뵙고 있지만 정말 언젠가 뵙고 싶은 그리고 담고 싶은 그런 뮤지션입니다.
존박: 그렇군요. 권나무에 ‘아무것도 몰랐군’ 들어보겠습니다.
[00:34:30~] 권나무- 아무것도 몰랐군
존박: 권나무의 ‘아무것도 몰랐군’ 듣고 왔습니다.
곡이 정말 약간 독특하네요. 그리고 오늘 골라오신 아티스트분들의 보컬이 약간 비슷한 면이 있어요.
정승환: 맞아요. 공통점들이 있어요.
존박: 약간 말하는 듯 노래하시고 꾸밈 없는 자연스러운 그런 보컬을 좋아하시나 봐요. 다음 곡 어떤 곡인가요?
정승환: 다음 곡은 저희 회사 아티스트 선배님이신 루시드 폴의 ‘바람 같은 노래를’ 이라는 곡입니다. 개인적으로 루시드 폴이라는 뮤지션을 처음 알게 되었던 곡이 이 노래였는데요. 그때 가사를 들으면서 근데 정말 저는 그 폴형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참 어떻게 이렇게 음악이 예쁠까
존박: 네 맞습니다.
정승환: 그런 생각을 되게 많이 해요.
존박: 그게 제일 알맞는 단어인 거 같아요
정승환: 정말 소리 하나하나와 가사 하나하나와 폴형의 그 마음이 담겨 있는 느낌이 진짜 고스란히 느껴지고 그래서 너무 예쁘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그중에서 처음 폴형을 알게 되었던 ‘바람 같은 노래’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정말 이 가사를 듣고 있으면 그래 나도 이런 노래를 하고 싶어 이런 생각을 하게 하는 정말 제가 가장 존경하는 아티스트 선배님이십니다.
존박: 지금 소속사가 안테나 뮤직이잖아요. 되게 좋은 선배님들 많잖아요.
정승환:그럼요.
존박: 그중에 누가 제일 누구 음악을 제일 좋아하세요?
정승환: 저는 폴형 음악을
존박: 역시 단호하다.
정승환: 왜냐하면 저는 진짜 제 플레이리스트를 보면 좋아하는 아티스트분들이 되게 많아요. 막 되게 다양하게 많은데 폴형의 음악은 전곡이 다 들어 있어요. 전 곡이 전 앨범이 다 들어 있고 최근부터 지금까지 항상 듣고 집에 가는 길이나 자기 전에는 항상 들어요. 그래서 좀 뭔가 말로 어떻게 형언할 수가 없을 정도로 저는 너무 좋아하는 선배님이셔서 더 영광이고
존박: 같은 회사 이제 선배니까 좀 친해지는 계기나 그런 것도 있었나요?
정승환: 사실 제주도에서 지금 귤 농사를 하고 계셔가지고 자주 뵙지는 못하는데 올 9월에 레이블 콘서트를 한번 했었어요. 그때 공연 준비하면서 폴형 바쁘셔서 합주에 자주 참여는 못하셨지만 그때 공연 준비하면서 조금 더 가까워지는 시간도 가졌고 근데 뭔가 더 많은 얘기를 나누고 싶은 선배님이세요.
존박: 오늘 정승환 씨의 플레이리스트 함께하고 있는데요. 루시드폴의 ‘바람 같은 노래를’ 듣고 오겠습니다.
[00:37:34~] 루시드폴 – 바람 같은 노래를
존박: 루시드폴의 ‘바람 같은 노래’를 듣고 왔습니다. 오늘 정승환 씨의 플레이리스트 이제 마지막 곡을 만나볼 차례인데요. 어떤 곡인가요?
정승환: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곡은 막시밀리안 해커의 ‘나나’라는 곡입니다. 이 아티스트도 고등학교 때 처음 알게 됐던 아티스트고요. 되게 많은 곡들을 찾아 들으면서 또 라이브 영상도 막 찾아보고 하면서 이 ‘나나’라는 곡을 만났는데요. 피아노 한 대로 그 노래하는 그 뮤직비디오가 있어요. 그 영상을 보면서 굉장히 빠져들었던 그리고 그냥 이분도 그건 것 같아요. 지금까지 오늘 소개해 드린 그 아티스트들의 공통점인 것처럼 되게 말하듯이 노래를 하시고 예쁘게 음악하시는 또 우울함도 깊게 배어 있는 그런 아티스트입니다.
존박: 2주 동안 정승환 씨의 플레이리스트 정승환 씨가 좋아하는 음악들을 만나봤는데 승환 씨는 어떤 뮤지션, 어떤 가수가 되고 싶나요?
정승환: 글쎄요. 그냥 그때그때 제 마음과 굉장히 일치하는 음악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되게 많이 했어요. 그냥 그냥 느끼는 대로 아는 만큼 느낀 만큼 가지고 있는 만큼 표현할 수 있는 사람. 뭔가 그런 사람이 늘 멋있다고 생각을 했었고 굳이 더 보태지 않고 덜어내지 않아도 되는 딱 그만큼의 노래를 할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습니다.
존박: 항상 응원할게요
정승환: 네 감사합니다.
존박: 정승환 씨 2주 동안 함께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시고 이번 ‘이 바보야’처럼 계속 승승장구하시길 바랄게요. 승환 씨 우리 그래도 2주 동안 했는데 청취자분들께 마지막 인사 한마디만 부탁드릴게요.
정승환: 네 많은 분들께서 좋아하셨을지 모르겠지만
뭔가 이 자리가 저한테 되게 특별한 자리였던 것 같아요.
2주 동안 제 뭔가 넋두리 같은 것도 하는 시간이었던 것 같고요. 그리고 또 저라는 사람을 알릴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존박: 저희도 감사합니다. 오늘 마지막 곡 맥시밀리언 해컬의 ‘나나’
들려드리면서 승환 씨와 저는 이렇게 인사를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정승환:감사합니다.
존박: 저는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00:40:29~] Maximilian Hecker – Na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