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225 존박의 뮤직하이 [게스트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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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25 존박의 뮤직하이 다시듣기 [게스트 출연]

set list

  • [00:21:25~] 이기찬- 감기
  • [00:23:59~] 정승환 – 그 겨울
  • [00:26:52~] The Swell Season – I have loved you wrong
  • [00:28:48~] Damian Rice- Elephant
  • [00:32:28~] Jeff Buckley- I know it’s over
  • [00:34:30~] 권나무- 아무것도 몰랐군
  • [00:37:34~] 루시드폴 – 바람 같은 노래를
  • [00:40:29~] Maximilian Hecker – Nana

talk

[00:20:30] *2부 부터 출연*

존박: 존박의 뮤직하이 2부 시작했습니다. 잠시 후에 <마이 플레이 리스트> 준비돼 있는데요. 지난주에 이어 정승환 씨와 함께합니다. 추천곡 한 곡 듣고 올게요.

박지은 님께서
“나이트 근무 서면서 듣고 있어요. 감기가 일주일이 넘도록 낫지 않고 있네요. 이기찬의 감기 들려주세요. “

얼른 낳을 수 있게 저도 지금 감기 때문에 고생하고 있는데 얼른 나으시길 바랍니다. 노래 들려드리고요. 잠시 후 정승환 씨와 함께 할게요.

[00:21:25~] 이기찬- 감기

[00:21:50 ~] <마이 플레이리시트>

존박: 그 순간 뜨겁게 가슴을 울렸던 그 노래 혼자만 알고 있기 아까운 내 인생의 명곡을 추천해 드립니다. 뮤지션이 직접 들려주는 마이 플레이리스트 오늘은 정승환 씨의 플레이리스트입니다.

존박: 안녕하세요. 승환 씨

정승환: 네 안녕하세요.

존박: 우리 청취자분들께 인사 좀 부탁드릴게요.

정승환: 네 안녕하세요 저는 정승환입니다. 또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존박: 오늘 이렇게 크리스마스가 됐는데 이렇게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정승환: 정말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에도 뮤지션으로

존박: 그러게요. 뭐 특별한 계획 없으세요? 내일 이제 오늘이지만

정승환: 저는 정말 주옥 같은 명곡들을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릴 계획을 갖고 이렇게 임했고요.

존박: 크리스마스인데 친구들이랑 논다든지 뭐 한 잔 하러 나간다든지

정승환: 맥주가 먹고 싶네요. 그러고 보니까 맥주

존박: 크리스마스 맥주 참 우울하네요.

정승환 : 뭔가 좀 쉬고 싶은 날인 것 같아요.
되게 12월 한 달이 너무 정신없이 지나가서 좀 하루라도 날 잡고 마음 편하게 잘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존박: 그렇군요. 원서우 님께서는 정승환의 그 겨울 신청합니다. 새로 나온 노래인데 듣자마자 너무 슬프더라고요라고. 이번 더블 타이틀 곡이잖아요. 이번 데뷔 앨범에 곡 소개 좀 짧게 부탁드릴게요.

정승환: 이 곡은 제가 올해 너였다면이라는 곡으로 ost로 인사를 드렸었는데 그 ost에 이어서 또 한 번 호흡을 맞춘 1601 형님들과 호흡을 맞춘 저의 두 번째 타이틀 곡입니다.

존박: 정승환의 그 겨울 듣고 와서 마이플레이 리스트 바로 만나볼게요.

[00:23:59~] 정승환 – 그 겨울

존박: 정승환의 그 겨울 듣고 오셨습니다.
오늘 마이 플레이 리스트 주제는 과연 뭘까? 지난주에는 이제 정승환 씨가 즐겨 듣는 그런 약간 록적인 그리고 살짝은 몽환적인 록 음악들 심호한 그런 노래들을 만나봤는데 이번 주의 주제는 뭔가요?

정승환: 사실 주제는 크게 변하지 않았고요. 약간 좀 저의 한풀이입니다. 이게 넋두리 같은 건데 저의 어떤 저의 취향과 어떤 뭔가 지향하는 그런 음악들을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고 미리 소개해 드린다면 저 이런 음악도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이렇게 약간 그런 그런 주제를 좀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존박: 그렇군요. 그럼 지난주에 약간의 연장선이라

정승환: 연장선이죠.

존박: 정승환이 좋아하는 음악.오늘 첫 곡은

정승환: 너무 성의없지는 않아요

존박: 아니에요 아니에요 근데 이런 걸 소개할 때 제일
할 말도 많고 그렇잖아요. 그냥 뭐 겨울 주제로

정승환: 부재가 있다면 약간 지난주와는 좀 다르게 조금 더 포크 성향이 강한 곡들 위주로

존박: 그렇습니까? 신경 좀 쓰셨어요? 그래도 나름 오늘 첫 곡 어떤 곡인가요?

정승환: 첫 곡은 더 스웰 시즌의 ‘아이 해브 러브드 유 롱’이라는 곡인데요. 발음이 좀 많이 서툴지만

존박: 아닙니다. 아닙니다.

정승환: 아무튼 이 곡은 영화 원스라는 영화에 그 커플 그룹 이름을 더 스웰 시즌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몰랐는데 이것도 추천받았던 곡이에요. 안테나라는 저희 지금 소속되어 있는 회사에 처음 들어와서 저희 회사 직원 누나 한 분이 갑자기 제가 좋아하는 음악들 막 들려드리다가 이 음악 한번 들어볼래 ? 이라고 들었는데 너무 좋은 거예요. 그래서 제가 음악을 뭔가 하나에 빠지면 다른 음악을 안 듣고 그 음악만 주구장창 듣거든요.

그래서 이거는 좀 꽤 오래 들었던 곡인데 사실 저는 주로 좋아하는 음악들을 한 번 딱 듣고 나면 라이브 영상을 꼭 한 번씩 찾아보는데 라이브 영상을 딱 찾아봤는데 그냥 뭔가 그냥 분위기부터 해서 너무 좋더라고요. 그래서 나도 저런 짝을 만나서 음악을 하면 참 좋겠다. 그런 생각도 한번 해보게 해주는 뭔가 좀 낭만을 갖게 해주는 그런 음악이었습니다.

존박: 그렇군요. 오늘 정승환 씨의 플레이리스트 그 첫 곡
더 스웰 시즌의 ‘아이 해브 러브드 유 롱’ 듣고 오겠습니다.

[00:26:52~] The Swell Season – I have loved you wrong

존박: 더 스웰시즌의 ‘아이 해브 러브드 유 롱’ 듣고 오셨습니다. 역시 오늘의 선곡들은 약간 다르네요.

정승환: 느낌이 조금 다르죠

존박: 좋아요.
오늘 플레이리스트 두 번째 곡 어떤 곡인가요?

정승환 : 두 번째 곡은요. 데미안 라이스의 ‘엘레펀트’라는 곡입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제가 듣는 음악들이 너무 많고 들어왔던 음악들이 너무 많지만 그중에서 정말 소중한 음악을 꼽자면 이 곡을 아마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저한테 이 곡과 동시에 이 아티스트가 저한테는 좀 너무너무 특별한 아티스트였고 처음으로 기타를 잡게했던 아티스트이며 막 거리로 나서게 했던 아티스트였던 것 같아요. 막 그래서 너무 충격적이었었거든요. 그래서 처음에 들었던 곡은 ‘더 글러스 도러’라는 곡이었는데 약간 좀 저의 음악적인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약간 이상향 같은 그런 아티스트였어요.
그래서

존박: 그렇구나

정승환: 너무너무 좋아해서 틈만 나면 이 노래를 부르고요. 듣고 또 위로받고 다시 생각하고 그렇게 해주는 저한테는
굉장히 의미 있는 곡입니다.

존박: 데미안 라이스의 ‘더 글로스 도러’ 정말 많은 분들이 아시는데 이 ‘엘레팬츠’라는 노래는 저도 처음 듣거든요.

정승환: 정말요?

존박: 네 어떤 곡인지 함께 들어보면서 데미안 라이스 ‘엘레펜트’입니다.

[00:28:48~] Damian Rice- Elephant

존박: 데미언 라이스 엘레팬츠 듣고 왔습니다. 곡이 참 그냥 멍해지네요. 들으니까 되게 우울하기도 하고 중간에 스트링 나오면서 좀 웅장하기도 하고 음악 취향이 확실히 좀 보통은 아니신 것 같아요. 승환 씨가

정승환: 저는 되게 어떻게 보면 편협한 취향을 갖고

존박: 아니요. 되게 좋은 것 같아요. 원래 이렇게 추전곡들 아니면 선곡들을 받으면 대체로 좀 알려진 곡들, 사람들이 들었을 때 거리감이 없는 곡들을 많이 선곡해 보시는데 승환 씨가 골라오는 곡들은 좀 되게 놀라운 것 같아요. 일단 나이에 비해서 듣는 취향이 너무 다양하고 옛날 음악도 있고 되게 깊어서 엄청 좋은 것 같습니다. 다음 곡 소개 좀 부탁드릴게요.

정승환: 다음 곡도 그런 곡일 것 같은데요. 제프 버클리의 ‘아이노 잇츠 오벌’이라는 곡입니다.

존박: 제가 제프 버클리를 진짜 좋아하거든요.

정승환: 저도 진짜 너무 좋아요.

존박: 너무 좋아해요. 진짜

정승환: 진짜 멋있어요. 이분도 진짜 멋있죠

존박: 이 형은 기타 치면서 노래하면 정말

정승환: 게임 끝나는

존박: 사귀고 싶어요.

정승환:네 맞아요. 그리고 멋있어요.

존박: 일단 품에 안기고 싶어요. 그런 게 있잖아요.

정승환: 네 맞아요.

존박: 이 노래 어떻게 알게 되셨고

정승환: 제프 버클리는 대학교 와서 알았어요. 사실 저는 올해 안 거예요.

존박: 네. 그렇군요.

정승환: 모르고 있다가 그냥 지나치는 이름이었는데 항상 네. 근데 한번 막 들었는데 또 그게 또 한동안 다른 음악을 못 듣게 하더라고요. 이분이 또 그래서 그

존박: 이상한 기운이 있죠.

정승환: 그래서 그 앨범들 다 듣고 막 다 들어봤는데 이러다가는 안 되겠다 싶어서 듣는 걸 그만뒀습니다. 그래서 근데 뭐 이 자리에서 조금 더 소개할 수 있는 자리이다 보니까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행복과 동시에 괴로움을 겪으셨으면 좋겠고요.

존박: 맞아요. 근데 저도 제프 버클리를 딱 처음에 발견했을 때 앨범을 딱 들으면 그냥 한없이 우울해지고 그냥 그래 왜 사냐 약간 이런 근데 이게 이게 막 중학교 때 이래요 맞아요.

정승환: 맞아요.

존박: 중학교 때 막 혼자 우울해하고 심

정승환:사춘기 때 특히 사춘기 때 뜨면 안 좋은 노래

존박: 들으면 정말 많은 위로도 받을 때도 있고 생각이 깊어질 때도 있고 참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하는 가수인 것 같아요. 맞아요.

정승환: 네

존박: 제프 버클리의 ‘아이노의 잇츠 오벌’ 들어보겠습니다.

[00:32:28~] Jeff Buckley- I know it’s over

존박: 오랜만에 듣는 제프 버클리 너무 좋네요. ’아이노 잇츠 오벌’ 듣고 오셨습니다. 오늘 마이프레이 리스트 정승환 씨와 함께하고 있는데요. 다음 곡은 어떤 곡인가요?

정승환: 다음 곡은 좀 친근한 우리나라의 가수 뮤지션이십니다. 권나무라는 인디 포크 뮤지션 이신 분이시고요.
이 분도 제가 오디션 프로그램 끝나고 나서 제가 사실 제가 지금 좋아하는 뮤지션들을 어떻게 하다가 알게 됐는지 그냥 음악들 찾아듣다가 보통 그렇게 알게 되잖아요.

근데 그 중에 한 분이신데 또 막 너무 빠져서 근데 이분은 가사가 정말 너무너무 아름답거든요. 그래서 저는 되게 투박한 뭔가 여백이 있는 음악들을 되게 좋아하는데 생각을 좀 하게 해주는 근데 이분 음악을 듣고 있으면 가사를 한 번 듣고 또 저의 생각을 더 보태서 이분이 말하고 있는 주제에 대해서 좀 더 내 생각을 보탤 수 있는 그런 여지를 항상 남겨두는 그런 뮤지션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런데 너무너무 아름다워서 그중에서 이 ‘아무것도 몰랐군’이라는 곡을 들으면서 되게 많은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나고요. 개인적으로 제가 너무 팬이어서 SNS로 메시지도 보내고 그랬었어요.

존박: 정말요?

정승환:근데 정말 감사하게도 답장을 보내주셔서
지금 핸드폰 번호까지 교환했어요. 근데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데 꼭 뵙자고 뵙자고 해놓고 지금까지도 못 뵙고 있지만 정말 언젠가 뵙고 싶은 그리고 담고 싶은 그런 뮤지션입니다.

존박: 그렇군요. 권나무에 ‘아무것도 몰랐군’ 들어보겠습니다.

[00:34:30~] 권나무- 아무것도 몰랐군

존박: 권나무의 ‘아무것도 몰랐군’ 듣고 왔습니다.
곡이 정말 약간 독특하네요. 그리고 오늘 골라오신 아티스트분들의 보컬이 약간 비슷한 면이 있어요.

정승환: 맞아요. 공통점들이 있어요.

존박: 약간 말하는 듯 노래하시고 꾸밈 없는 자연스러운 그런 보컬을 좋아하시나 봐요. 다음 곡 어떤 곡인가요?

정승환: 다음 곡은 저희 회사 아티스트 선배님이신 루시드 폴의 ‘바람 같은 노래를’ 이라는 곡입니다. 개인적으로 루시드 폴이라는 뮤지션을 처음 알게 되었던 곡이 이 노래였는데요. 그때 가사를 들으면서 근데 정말 저는 그 폴형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참 어떻게 이렇게 음악이 예쁠까

존박: 네 맞습니다.

정승환: 그런 생각을 되게 많이 해요.

존박: 그게 제일 알맞는 단어인 거 같아요

정승환: 정말 소리 하나하나와 가사 하나하나와 폴형의 그 마음이 담겨 있는 느낌이 진짜 고스란히 느껴지고 그래서 너무 예쁘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그중에서 처음 폴형을 알게 되었던 ‘바람 같은 노래’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정말 이 가사를 듣고 있으면 그래 나도 이런 노래를 하고 싶어 이런 생각을 하게 하는 정말 제가 가장 존경하는 아티스트 선배님이십니다.

존박: 지금 소속사가 안테나 뮤직이잖아요. 되게 좋은 선배님들 많잖아요.

정승환:그럼요.

존박: 그중에 누가 제일 누구 음악을 제일 좋아하세요?

정승환: 저는 폴형 음악을

존박: 역시 단호하다.

정승환: 왜냐하면 저는 진짜 제 플레이리스트를 보면 좋아하는 아티스트분들이 되게 많아요. 막 되게 다양하게 많은데 폴형의 음악은 전곡이 다 들어 있어요. 전 곡이 전 앨범이 다 들어 있고 최근부터 지금까지 항상 듣고 집에 가는 길이나 자기 전에는 항상 들어요. 그래서 좀 뭔가 말로 어떻게 형언할 수가 없을 정도로 저는 너무 좋아하는 선배님이셔서 더 영광이고

존박: 같은 회사 이제 선배니까 좀 친해지는 계기나 그런 것도 있었나요?

정승환: 사실 제주도에서 지금 귤 농사를 하고 계셔가지고 자주 뵙지는 못하는데 올 9월에 레이블 콘서트를 한번 했었어요. 그때 공연 준비하면서 폴형 바쁘셔서 합주에 자주 참여는 못하셨지만 그때 공연 준비하면서 조금 더 가까워지는 시간도 가졌고 근데 뭔가 더 많은 얘기를 나누고 싶은 선배님이세요.

존박: 오늘 정승환 씨의 플레이리스트 함께하고 있는데요. 루시드폴의 ‘바람 같은 노래를’ 듣고 오겠습니다.

[00:37:34~] 루시드폴 – 바람 같은 노래를

존박: 루시드폴의 ‘바람 같은 노래’를 듣고 왔습니다. 오늘 정승환 씨의 플레이리스트 이제 마지막 곡을 만나볼 차례인데요. 어떤 곡인가요?

정승환: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곡은 막시밀리안 해커의 ‘나나’라는 곡입니다. 이 아티스트도 고등학교 때 처음 알게 됐던 아티스트고요. 되게 많은 곡들을 찾아 들으면서 또 라이브 영상도 막 찾아보고 하면서 이 ‘나나’라는 곡을 만났는데요. 피아노 한 대로 그 노래하는 그 뮤직비디오가 있어요. 그 영상을 보면서 굉장히 빠져들었던 그리고 그냥 이분도 그건 것 같아요. 지금까지 오늘 소개해 드린 그 아티스트들의 공통점인 것처럼 되게 말하듯이 노래를 하시고 예쁘게 음악하시는 또 우울함도 깊게 배어 있는 그런 아티스트입니다.

존박: 2주 동안 정승환 씨의 플레이리스트 정승환 씨가 좋아하는 음악들을 만나봤는데 승환 씨는 어떤 뮤지션, 어떤 가수가 되고 싶나요?

정승환: 글쎄요. 그냥 그때그때 제 마음과 굉장히 일치하는 음악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되게 많이 했어요. 그냥 그냥 느끼는 대로 아는 만큼 느낀 만큼 가지고 있는 만큼 표현할 수 있는 사람. 뭔가 그런 사람이 늘 멋있다고 생각을 했었고 굳이 더 보태지 않고 덜어내지 않아도 되는 딱 그만큼의 노래를 할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습니다.

존박: 항상 응원할게요

정승환: 네 감사합니다.

존박: 정승환 씨 2주 동안 함께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시고 이번 ‘이 바보야’처럼 계속 승승장구하시길 바랄게요. 승환 씨 우리 그래도 2주 동안 했는데 청취자분들께 마지막 인사 한마디만 부탁드릴게요.

정승환: 네 많은 분들께서 좋아하셨을지 모르겠지만
뭔가 이 자리가 저한테 되게 특별한 자리였던 것 같아요.
2주 동안 제 뭔가 넋두리 같은 것도 하는 시간이었던 것 같고요. 그리고 또 저라는 사람을 알릴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존박: 저희도 감사합니다. 오늘 마지막 곡 맥시밀리언 해컬의 ‘나나’
들려드리면서 승환 씨와 저는 이렇게 인사를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정승환:감사합니다.

존박: 저는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00:40:29~] Maximilian Hecker – Nana

복면가왕 91회 92회

[King of masked singer] 복면가왕 – ‘Desertman’ vs ‘tree’ 1round – Old Love 20161225
[King of masked singer] 복면가왕 – ‘Regional Defense Corps Desertman’ 3round – Can’t Have You 20170101
[King of masked singer] 복면가왕 – ‘Regional Defense Corps Desertman’ Identity! 20170101

information

  • 방영사: MBC every1
  • 방영일:
    [91회] 2016.12.25
    [92회] 2017.01.01

다시보기

회차 요약

지방방위대 디저트맨 : 정승환

[91회]

[00:27:00] 부터 출연

두 번째 대결!
인류를 구원할 달콤한 꿀 성대! ‘지방방위대 디저트맨‘VS크리스마스에는 그의 노래로 축복과 사랑이! ‘기쁘다 트리 오셨네‘

[92회]

들을수록 스트레스 풀리는 달콤한 그의 목소리! ‘지방방위대 디저트맨‘

[00:08:35 – 00:26:25] 2라운드

[00:53:24] 3라운드

sns

170101 Post @antenna_official

antenna_official 어렸을 때부터 모태달달 #디저트맨#정승환@__seung__h#복면가왕 에서 들려준 노래들이 공개되었습니다! 누가봐도, 누가들어도 정뜽하니! 이름도 어쩜 디저트맨! 오늘도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지방방위대 디저트맨’의 3라운드 무대! – 가질 수 없는 너 (출처 : 복면가왕 | 네이버 TV캐스트) http://naver.me/G3dkbVUT ‪’지방방위대 디저트맨’의 정체 공개! (출처 : 복면가왕 | 네이버 TV캐스트) http://naver.me/5iAElE6d‬ 이별택시 (지방방위대 디저트맨) – 정승환 – 들어보세요. https://goo.gl/oh0ix1 #Melon#jungseunghwan

옛사랑 (지방방위대 디저트맨, 기쁘다 트리 오셨네)

앨범 정보

옛사랑 (지방방위대 디저트맨, 기쁘다 트리 오셨네)
  • 작곡: 이영훈
  • 작사: 이영훈
  • 편곡: 팻뮤직

가사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 위 불빛들 켜져가며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젠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내 맘에 둘꺼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눈 내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그 길 찾아가지
광화문 거리 흰 눈에 덮여가고
하얀 눈 하늘 높이 자꾸 올라가네
이젠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내 맘에 둘꺼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 내버려 두듯이
사람이란게 지겨울 때가 있지
내 맘에 고독이 너무 흘러 넘쳐
눈 녹은 봄 날 푸르른 잎새 위에
옛사랑 그대 모습 영원 속에 있네
하얀 눈 하늘 높이 자꾸 올라가네
하얀 눈 하늘 높이 자꾸 올라가네

이 곡이 포함된 앨범

최근 라이브

공식 영상

복면가왕 91회

앨범 정보

  • 발매일: 2016.12.25
  • 장르: 발라드
  • 발매사: 주식회사 블렌딩
  • 기획사: MBC

앨범 소개

– 국내 최초! 편견을 깬 진짜 음악대결!
–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그 아흔 한 번째 이야기!

2016년의 마지막 일요일 & Merry Christmas!
무대 세트는 물론 분위기, 노래, 그리고 가면까지!
크리스마스 느낌 물씬 풍기는’복면가왕’!
그리고, ‘양철로봇’의 왕좌를 뺏으러온8명의 복면가수들!

거리위로 내려앉은 포근한 나눔의 목소리! ‘김군 최군 우리 모두 구세군’ VS 펑펑 쏟아지는 함박눈처럼 깨끗한 음색! ‘하얀시 눈이군 쌓이면 우리마을’
인류를 구원할 달콤한 꿀 성대! ‘지방방위대 디저트맨’ VS 크리스마스에는 그의 노래로 축복과 사랑이! ‘기쁘다 트리 오셨네’
만년설을 녹이는 뜨거운 그녀의 보이스! ‘주전자부인 펄펄 끓었네’ VS 행운을 꽉꽉 채워주는 노래 종합선물 세트! ‘뿌린 대로 거두리라 양말소년’
전 세계로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천상의 목소리! ‘신비주의 아기천사’ VS 깨끗하고 맑고 자신 있는 목소리! ‘종소리 울려종 울려종’

이번 주 공개되는 음원은 이번 방송을 통해 공개된 곡 중 1곡이다.

*참고사항: 원작자 및 가창자와 협의가 완료된 곡만 음원서비스가 진행되고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Credits
01 옛사랑 (지방방위대 디저트맨, 기쁘다 트리 오셨네)
작사 : 이영훈 / 작곡 : 이영훈 / 편곡 : 팻뮤직/ 가창자 : 지방방위대 디저트맨, 변우민

수록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