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라디오
공식 영상
set list
- [00:38:51~] 샘김 – 트레저
- [01:16:26~] 효정 – 오빠
- [01:18:10~] 딘딘 – 사랑앓이
- [01:21:24~] 정승환 – 바래
- [01:24:47~] 박재정 –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 [01:27:48~] 이홍기 – 사나이 울리는 가슴
- [01:30:54~] 정승환, 딘딘 – 죽일 놈
- [01:33:15~] 박재정 – 가끔
- [01:35:53~] 샘김 – 꺼내 먹어요
- [01:38:12~] 효정 – 텔 미
talk
[00:31:30~] 2016 홍키라 송년회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고 함께 추억을 나누는 송년의 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강요는 아니나 시간이 되는데도 안 오면 으음~ 이거 어떡하지? 미워할거야! 죄송합니다.
날짜-2016년 12월 30일 금요일
장소-여의도 KBS본관 오픈 스튜디오
오시는 길-각자 알아서
오늘 밤 소소하지만 즐거운 우리들의 파티가 열립니다. <2016 홍키라 패밀리 송년회>
이홍기 : 저희가요, 요일별 고정 게스트분들에게 모두 초대장을 보냈는데요. 과연 어떤 분들이 응해 주셨을 지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월,수,일요일엔 고정 게스트가 없구요. 화요일 팀 뮤지컬 배우 김호영 씨, 래퍼 키썸 씨 둘이 같이 쌍으로 안 나왔습니다.
딘딘 : 짤렸네.
[00:33:27~]
이홍기 : 그리고 금요일 라온 음감회 팀 왔으면 인사해 주세요.
정승환 : 안녕하세요.
샘김 : 안녕하세요.
정승환 : 네 안녕하세요.
이홍기 : 누구신가요?
정승환 : 정승환입니다. 반갑습니다.
샘김 : 안녕하세요. 샘 김입니다.
이홍기 : 예이어! 이 시간은 원래 잔나비, 데이식스까지 3교대 고정 게스트가 나오는 코너인데요. 오늘 정샘형제가 대표로 함께합니다.
샘김 : 아 예.
이홍기 : 두 분이 홍키라 고정 게스트 중에 막내 라인이에요. 아세요? 그거?
정승환 : 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이홍기 : 그래요? 으하하하하하. 두 분이 막내 라인인데 우리 오늘 함께하게 된 소감 한마디 부탁드릴게요.
정승환 : 네, 오늘 뭐 송년회라는 주제로 이렇게 모였는데 저는 다른 요일 고정 게스트분들까지 함께해서 또 의미가 좀 다르고 재밌게 한번 샘이랑 같이 또 즐겨보겠습니다.
이홍기 : 알겠습니다. 샘 준비됐죠? 오늘도?
샘김 : 네, 준비됐습니다.
이홍기 : 알겠습니다. 지난 저번에 왔을 때 엄청난 그 텐션, 하이텐션 오늘도 볼 수 있는 거죠?ㅎㅎ
샘김 : 네!
이홍기 : 알겠습니다. 자~~ 오늘 마음껏 즐겨 주시면 되구요. 토요일 이별 박물관 팀 왔나요?
딘딘 : 안녕하세요. 여러분, 딘딘입니다. 반갑습니다 에..
<중략>
[00:35:14~]
이홍기 : 네 이렇게 해서 오늘 홍키라 송년 모임에 오신 분들 다 소개해 드렸습니다. 다섯 분 어서 오세요.
박재정,효정,정승환,샘김,딘딘 : 네~. (박수)
이홍기 : 아~ 사실 이게 조금 어떻게 보면 저는 이제 자주 뵈어…봐… 봤던 분들이지만 서로서로가 처음 볼 수 있는 어색한 사이일 수 있지만 어떻게 서로 안면은 본 적 있어요? 혹시 어디서 본 적 있어요? 구면인가요?
<중략>
[00:36:42~]
이홍기 : 아 그러면 우리 승환 씨랑 재정… 아 재정 씨는 워낙 봤고,
효정 : 같이 하고
이홍기 : 승환 씨는 뵌 적이 있어요?
정승환 : 그…
효정 : 최근에
정승환 : 최근에 아마 무슨
효정 : 행사에서
정승환 : 네 거기서 아마 뵀었어요.
효정 : 오~ 기억하시는구나.
정승환 : 네네.
이홍기 : 오~ 그렇군요.
정승환 : 네.
이홍기 : 우리 승환 씨도 남자거든요.
정승환 : 그럼요.
이홍기 : 여자분이 누가 왔다 갔는지는 기억을 할 겁니다.아핳하핳하하하
정승환 : 네네.
딘딘 : 칼 같네요. 칼 같은…
이홍기 : 예헣허헣허 예~ 오늘 뭐 따로 정해진 건 없습니다. 이런저런 얘기 나누면서 내키면 노래하구요. 편하게 즐겨 주시면 될 것 같애요. 청취자 여러분은 이제 다섯 분에게 하고 싶은 말, 코너 때 기억에 남았던 일이 있으시면 문자와 콩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승환 씨 보내주실 곳 알려주세요.
정승환 : 네, 문자번호 #8910, 짧은 건 50원, 긴 건 100원의 추가 정보 이용료 있구요. 인터넷 라디오 스마트폰 어플 콩, 그리고 myK는 무룝니다.
딘딘 : 아~ 목소리 진짜 좋다.
효정 : 그러게 진짜 좋아요 으흠~~.
정승환 : 감사합니다ㅎ.
이홍기 : 아 그 제가 그 딘딘 씨한테 말씀드렸잖아요? 요일마다 분위기가 다 틀려요.
딘딘 : 어 그러네요 진짜.
이홍기 : 딘딘 씨랑 있으면 세상 그렇게 시끄러울 수가 없어어어.
효정, 정승환 : 아핳하핳하핳
딘딘 : 저희는 좀 차분한 걸 못하더라구요.
이홍기 : 근데 이제 또 이쪽 이제 <라온 음감회> 팀과 할 때는 또 굉장히… 어… 뭐랄까요? 그 되게…
효정 : 부드러운 느낌?
이홍기 : 부드러운 느낌, 그리고 이제 목요일 우리 또 <사람이 필요해> 랑 같이 하면 따뜻한 느낌, 이런 식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어~ 이런 날에 또 노래가 빠질 수 없잖아요? 우리 막둥이 또 금요일 <라온 음감회>의 보물입니다. 우리 샘김 씨가 라이브를 준비했다고 했는데… 요우~ 어떤 노랩니까?
[00:38:51~] 샘김 – 트레저
이홍기 : 샘김 씨의 라이브로 전해드렸습니다. ‘트래져’. 야~! 승환 씨는 뭐 같은 코너를 하고 있으니까 승환 씨 말고
정승환 : 네에.
이홍기 : 우리 또 다른 분들 어떻게 들으셨어요?
효정 : 와~ 진짜 연말 선물 같애요.
이홍기 : 그래요?
효정 : 네 너무 좋아요. 어 어떡해~.
이홍기 : 딘딘 씨.
딘딘 : 사장님이 유희열 선배님 맞으세요?
정승환 : 네 맞습니다.
<중략>
[00:42:11~]
이홍기 : 우리 홍키라 가족분들도 감상평 많이 보내주셨는데요. 우리가, 저희가 읽어 드릴게요. 샘김 가만히 있어요. 우리 승환 씨부터.
[00:42:15~]
정승환 : 김은정 님께서
‘오유아~ 제가 좋아하는 ㅠ ㅠ ㅠ‘
이렇게 보내주셨습니다.
<중략>
[00:42:57~]
정승환 : 김소희 님께서
‘저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지 못해서 생김 씨를 라디오 들으면서 알게 되었는데 참 보물 같은 보컬입니다. 멋지셔요.’
이홍기 : 김도현 님께서
‘재정 씨하고 규현 씨가 같이 부른 두 남자라는 곡을 좋아하는데요. 지금 스튜디오에 계신 분들 중에 같이 작업해보고 싶은 분 있나요?’
하셨어요. 재정 씨한테.
박재정 : 저어어는 승환 씨하고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중략>
[00:45:40~]
이홍기 : SNS로 그놈 멋있네 님께서요.
‘홍키라 하면 홍기 DJ 에코 넣어 드릴까요? 귓가에 맴돕니다. 오늘도 에코 넣어 주시나요? 내년에도 더 더 재미있을 홍키라 기대할게요.’
하셨는데, 뭐 항상 제가 노래를 주문하면 항상 에코 필요하십니까? 이렇게 물어보긴 하죠. 제가 또 라이브 부탁드릴 때 자주 하는 말이에요. 우리 정샘형제 많이 들었죠?
정승환 : 아 예 많이 들었죠. 덕분에 진짜 예.
이홍기 : 오늘도 에코 필요할 거 같애요?
정승환 : 아 너무너무 필요할 거 같애요.
이홍기 : 알겠습니다. 오늘은 약간 하이를 깎은 에코를 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혹시 두 분은 저랑 방송하면서 좀 기억에 남았던 일들이 좀 있어요.
정승환 : 저는 개인적으로 가장 첫 번째.
이홍기 : 아 네네네.
정승환 : 그때 너무 긴장했었거든요. 처음에 같이 샘이랑 오면서 우리를 왜 고정으로… 약간 그런 마음으로 임했었는데 그때보다 지금 되게 많이 긴장도 좀 풀게 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거 같애요.
이홍기 : 아이 좋아요. 아니 그 참참 이 많은 우리 게스트분들이 이제 좀 편하게 편하게 왔으면 좋겠는데 처음 오실 때 다들 긴장해 있더라구요.
효정 : 아 맞아요.
이홍기 : 왜냐면 나도 시작한 지 얼마 된 나도 긴장이 되니까 막~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근데 다행히
정승환 : 오늘 같은 날은 약간 더 긴장되는 거 같은 게, 놀자 분위기인데 제가 말을 하면 되게 갑자기 분위기가 차분해지는 거 같아서.
딘딘 : 지금 너무 잘했어 너무 잘했어. 개그콘서트 같애요 지금. 너무 재밌어, 너무 재밌어요.
이홍기 : 괜찮아요. 우리 또 딘딘 씨가 또 그런 거 잘 받아주니까.
<중략>
[00:48:00~]
박재정 : 임경은 님께서요
‘오늘 샘김 귀뚜라미 소리 안 들려주시나요? 귀뚤귀뚤.’
이홍기 : 귀뚜라미 소린 뭐예요?
박재정 : 샘김 씨가 원래 그 귀뚜라미 소리 개인기를 갖고 계신데 굉장히 잘하세요.
이홍기 : 진짜로?
정승환 : 저도 못들어본 건데요.
박재정 : 그래요?
정승환 : 네, 저도 못 들어봤어요..
<중략>
[00:48:27~]
이홍기 : 아니 이건 안 되는데
효정 : 진짜 신기해요.
정승환 : 먹은 거 아냐?
효정 : ㅎㅎㅎㅎㅎ
이홍기 4022 님께서요.
‘정승환 님의 ‘이 바보야’ 듣고 싶어요.’
딘딘 : 나도 나도 나도 나도.
효정 : 우후 이 바보야~.
정승환 : 저는 이런 거네요.
이홍기 : 아니 어떻게 에코 필요합니까?
정승환 : 엄청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이홍기 : 에코 주세요.
정승환 : 이 바보야 너 때문에 아프잖아 왜 또 옷은 춥게 얇게 입었어
이홍기,딘딘,효정,박재정,샘김: 와아아아아
딘딘 : 진짜 대박이다.
박재정 : 완전 바보였어. 난 바보였어요.
딘딘 : 전 노래 잘하는 분들을 좀 존경하거든요. 와~ 그런데 진짜 대박이다.
효정 : 어뜩해~.
이홍기 : 딘딘 씨 오늘 이렇게 만족합니까?
딘딘 : 네. 연락처 다 받아갈려구요.
이홍기 : 아핳하하하하하
딘딘 : 너무 좋네요.
효정 : 너무 좋다.
<중략>
[00:50:24~]
이홍기 : 안은숙 님께서
‘승환 씨는 병아리 소리 엄청 잘 내요.’
박재정 : 병아리 소리?
이홍기 : 병아리 소리는 뭔가요?
정승환 : 아 이게 좀 될지 모르겠는데요.
딘딘 : 안테나에서는 약간 동물 개인기를 준비를 시키나 봐요?
이홍기 : 핳하핳하핳하 곤충과 동물ㅎㅎㅎ
정승환 : 삐약삐약삐약~(성대모사 중).
이홍기,딘딘,박재정,효정,샘김 : 우와~~
효정 : 근데 다들 진짜 잘하신다
정승환 : 뭐 이런 건데
이홍기 : 이건 또 어떻게 해요?
정승환 : 이게 앞니 사이로 바람을… 앞니 그 사이로 바람을 이렇게 그 하는 건데 오늘은 잘 안 되네요.
샘김 : 앞니에 사이가 있어?
정승환 : 앞니 사이로 뭔가 바람을
딘딘 : 이쑤시개 많이 꽂고 다니면은 앞니 벌어지잖아요.
정승환 : 삐약삐약삐약(성대모사 중)
효정 : 우와 진짜 잘한다.
박재정 : 우와 신기하다.
딘딘 : 와~.
<중략>
[00:51:55~]
이홍기 : 아니 그러면 우리 마지막으로 광고 듣기 전에 이 귀뚜라미와 이 병아리 소리를 같이 한번 내 볼게요.
정승환 : 아핳하하핳하.
정승환 : 가능합니까?
샘김 : 하나 둘 셋
정승환,샘김 : 삐약삐약삐약 귀뚤귀뚤귀뚤
딘딘 : 이게 자연의, 자연의 소리를 듣고 온 거 같은
이홍기 : ㅎㅎㅎ여러분 저희는 광고 듣고 오겠습니다.
<중략>
[00:55:33~]
이홍기 : 89.1 KBS COOL FM 이홍기의 키스 더 라디오 오늘은요 딘딘, 오 마이 걸 효정 씨, 박재정 씨, 정승환 씨 그리고 샘김 씨까지 저희 고정 게스트 분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2016 홍키라 패밀리 송년회> 실시간으로 사연 많이 오고 있습니다. 몇 개 소개해 주세요.
[00:55:51~]
박재정 : 네 박정양 님께서
‘승환 씨 바비킴 성대모사 부탁해요.’
이홍기 : 와~ 바비킴 성대모사는 뭐예요?
효정 : 머신인데요? 머신?
정승환 : 에~.
이홍기 : 에코 필요 합니까?
딘딘 : 이거는 베틀로 가야 될 거 같은데요? 한번 한번 들어볼게요.
정승환 : 이것도 예전에 한 거라서. 헝….헝헝…헝 아 잠깐만 이게 허엉… 오늘도 술로 밤을 채우고 오늘도 술로 이렇게.
이홍기,딘딘,샘김 : 어~~~
이홍기 : 딘딘 가능합니까?
딘딘 : 오늘도 술로 밤을 채우고…
효정 : 히힣히히힣히히
정승환 : 사~랑 네.
효정 : ㅎㅎㅎㅎㅎㅎ
딘딘 : 저 쫌 웃길려고 하는 거고 네.
이홍기 : 자 다음 사연.
딘딘 : 재정 님 물방울 소리 잘 내세요. 요것도 배틀 한번 네.
효정 : 배틀…
정승환 : 오! 저 그것도 저 할 수 있어요.
<중략>
[01:01:40~] 2부
이홍기 : 89.1 KBS FM <이홍기의 키스 더 라디오> 12월 30일 금요일이죠. 딘딘, 오 마이 걸 효정, 박혜정, 정승환 그리고 샘김 씨까지 다섯 분 함께하고 있습니다. <2016 홍키라 패밀리 송년회> 와 이제 우리 또 방송 중에 온 이 사연들 더 읽어보도록 할게요. 우리 샘 김.
[01:02:04~]
샘김 : 썸머 님께서
‘샘이랑 승환 님 함께 할 때 더 좋은 점, 어떤 시너지가 있나요?’
이홍기 : 어떤 시너지가 있죠? 둘이 같이 하면?
정승환 : 무엇을 같이 하면요?
딘딘 : 보컬을 하거나…
정승환 : 아~!
박재정 : 함께할 때요, 함께할 때.
정승환 : 함께요. 어어. 뭐가 있죠? 샘김 씨? 우리 뭐 같이 노래할 수 있는 거? 모르겠어요어헣허헣허헣. 저희는 그냥 서로 가만히 이렇게 다독여줄 때 시너지가 있는 거 같습니다.
이홍기 : 알겠습니다. 다음 사연
<중략>
[01:03:55~]
이홍기 : 0041 님
‘효정 씨 혹시 목요일 코너에 재정 씨가 하루 빠지게 된다면 스튜디오에 있는 분들 중 초대하고 싶은 사람 있나요? 한 명만 골라주세요.’
딘딘 : 오~ 좋아 좋아, 좋아 좋아!
효정 : 아~ 어떡해. 딱 한명이요?
딘딘 : 이상형 월드컵 좋아 좋아.
효정 : 한 명, 한 명이요?
이홍기 : 한 명이요.
효정 : 음~ 우선 저희 <사람이 필요해>는 고민을 들어주는 프로그램이니까
딘딘 : 네 자 말씀해 보세요.
정승환 : 아흐ㅎㅎㅎㅎ.
효정 : 아앜 저는 정승환 님!
이홍기 : 아~
효정 : 목소리가 전화에 잘 어울리실 거 같아요.
이홍기 : 아~.
딘딘 : 승환 씨, 자리 바꾸고 갈게요.
정승환,이홍기,박재정,샘김 : 핳핳하핳하하하핳.
효정 : 근데 다 좋아요 솔직히. 한 번씩 오세요.
이홍기 : 아니 근데 재정 씨가 빠진다는 얘긴 안 했어요.
정승환 : 어~ 허어~.
박재정 : 아 괜찮아요 왜왜왜왜? 넘어갑시다아.
이홍기 : 알겠습니다. 알리샤 킴 님께서요.
‘금요일의 달달한 노래와 기타 연주로 홍키라 청취자 가족들에게 마음을 불타오르게 하고 귀를 녹아내리게 한 샘김 씨에게 상을 주고 싶습니다. 치명적 화상, 성인이 되는 새해에는 얼마나 더 뜨겁고 치명적일지 격렬하게 파이팅!’
이라고 보내주셨어요. 샘김 씨 이 상 마음에 듭니까?
샘김 : 네. 감사합니다.
딘딘 : 축하합니다. 이제 곧.
이홍기 : 성인. 아 근데 그거 사실 별거 없어요.
샘김 : 그래요? 많이 뭐 그렇게 없죠 그쵸? 승환 씨.
정승환 : 예.
이홍기 : 근데 그건 있을 거예요. 동네 앞에 이제 승한이 형이랑 맥주 한잔 하러 가고 요런 거 이제
샘김 : 그런거 좋죠.
이홍기 : 가능할 수 있어요. 네.
딘딘 : 좋지 그거.
이홍기 : 또 이제 연말 시상식 지금 많이 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저희도 자체 시상식을 해볼까 하는데요. 지금 방송 들으시는 분들, 여기 계신 다섯 분께 ‘이런 상 주고 싶다’ 는 거 문자와 콩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참여해 주신 분들께는요. 추첨을 통해서 선물도 드리겠습니다
<중략>
[01:06:36~]
이홍기 : 자~ 우리, 우리 승환 씨.
정승환 : 네네.
이홍기 : 어때요? 무슨 상 받고 싶어요?
박재정 : 예, 어떤 상을?
정승환 : 저는 뭐 그 데뷔하기 이전에 참여를 했고 이제 또 데뷔를 하고 나서 또 계속 이어가고 있으니까 시… 시… 신인상 같은거? 예헤헤헤.
이홍기,박재정,딘딘,효정,샘김 : 신인사앙!
정승환 : 그러면 좋을 거 같습니다.
박재정 : 신인상입니다.
<중략>
[01:10:26~]
이홍기 : 알겠습니다. 이름하여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인데요. 그래요 한번 봅시다, 볼게요.
<중략>
[01:11:45~]
이홍기 : 자, 지난번에 제 첫 앨범, 잠깐만 이거 첫 앨범이라고 하면 승환 씨인 거 티나잖아요.핳하핳하하하
정승환 : 그렇게 그렇네에.
딘딘 : 오케이 그럼 간추려졌어 간추려졌어.
이홍기 : 지난번에 제 첫 앨범 발매 앞두고 저의 신곡 살짝 들려드렸었는데 조금이라도 좋으니 형의 보물함을 열어 들려주셨으면 좋겠어요.
딘딘,박재정,샘김,효정 : 오~~~.
박재정 : 미쳤어요.
정승환 : 예.
이홍기 : 보물함을 여는 게 뭐예요?
정승환 : 작업해 놓으신 곡들.
이홍기 : 아~ 아아아아아 알겠습니다. 예 뭐 저는
정승환 : 기회가 되면
이홍기 : 지금 만들고 있는… 지금 여기서 할 수는 없는… 조만간 제가 한 번
정승환 : 예헤헿.
이홍기 : 들려드릴게요.
정승환 : 네네 알겠습니다.
이홍기 : 지금… 알겠습니다. 마지막이에요. 이 마지막 과연 지금 누군지 진짜 궁금하네요 이거. 일단 두 개는 걸렸어요. 이제 승환 씨랑 이제 효정 씨는 걸린 거예요.
정승환,효정 : 네.ㅎㅎ
<중략>
[01:14:03~]
이홍기 : 자 이제 분위기를 좀 바꿔볼까요?
정승환,딘딘,효정,샘김,박재정 : 네~.
이홍기 : 저희가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노래방 세팅 끝났습니다.
박재정 : 오~ 진짜요?
효정 : 와우~.
이홍기 : 현재 네 곡의 노래가 예약이 되어 있구요. 일단 샘김 씨 빼고 나머지 네 분이 부르고 싶은 노래를 예약해 주셨는데요. 순서는 몰라요. 그냥 반주가 나오는 대로 내가 고른 노래다 하면 바로 마이크로 가서 노래하면 됩니다.
효정 : 어머머머 재밌겠다.
이홍기 : 그 샘김 씨, 형들이랑 노래 누나 노래 듣다가 나도 노래하고 싶다, 뭐 부르고 싶은 노래가 생겼다 그러면 여기 있죠? 요 종이에다가 써 가지구 이렇게 보여주시면 예약해주실… 예약해 줄 거예요.
샘김 : 예 알겠습니다.
이홍기 : 알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한 곡 끝나고 ‘이거 아쉬워, 하나 더 할래’ 그러면 종이에 써 가지고 요 앞에 보여주시면 바로 예약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승환,효정,딘딘,박재정 : 네.
이홍기 : 뭐 저도 하고 싶어지면 하도록 하겠습니다. 하고 싶어지면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재정 : 와아아.
이홍기 : 아니 효정 씨 이렇게 많은 남성분들과 이 노래방을 가본 적이 있어요?
효정 : 없어요.
이홍기,딘딘 : 에이~~.
정승환 : 어헣허헣허헣.
효정 : 진짜 진짜
이홍기 : 진짜 없어요?
효정 : 진짜 없어요 네.
이홍기 : 오~. 그러면은 효정 씨가 예약한 노래가 살짝 기대가 됩니다.
효정 : 네.
이홍기 : 힌트 살짝 주실 수 있나요?
효정 : 남자분들이 좋아할 것 같은 노래예요. 오늘은.
이홍기 : 상큼한가요?
효정 : 네 발랄합니다.
이홍기 : 아~ 알겠습니다. 승환 씨?
정승환 : 네.
이홍기 : 본인 노래 홍보차 ‘이 바보야’ 너 예약한 거 아니죠?
정승환 : 아 예 좀 망설이다가요
이홍기 : 예헿헤헤헿.
정승환 : 차마 못하겠어서 안 했습니다.
이홍기 : 알겠습니다. 승환 씨는 과연 무슨 노래를 했을 지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효정 : 궁금하다.
정승환 : 알겠습니다.
<중략>
[01:16:11~]
정승환 : 아 진짜 노래방이구나.
샘김 : 진짜ㅎㅎ.
이홍기 : 진짜 노래방이에요.
정승환 : 가사 막 적고 있었거든요 ‘큰일났다’ 하구.
효정 : 나오나요? 어 나온다.
[01:16:26~] 효정 – 오빠 (노래방기계 라이브 중)
효정 : 네 감사합니다아ㅎㅎ.
이홍기 : 귀여워 귀여워. 좋았어요오.
딘딘 : 귀여워 귀여워.
이홍기 : 아이 아니 갑자기 이 노래를…
박재정 : 잘 어울리네요 이 노래가.
정승환 : 그러게요.
이홍기 : 이 노래를 상큼발랄하게 불러 주셨어요. 어떠셨어요? 괜찮았어요?
샘김 : ㅎㅎ되게 재밌게 봤어요ㅎㅎ.
이홍기 : 그래요?
정승환 : 으흫흐흫흐.
이홍기 : 샘김 씨가 계속 이렇게 눈을 크게 뜨고 이렇게 그러고 있었습니다.
정승환 : 얼굴이 빨개졌어요.
이홍기 : 고생했습니다.
효정 : 아우~ 감사합니다.
이홍기 : 자 그 다음 노래 한번 바로 가볼까요?
박재정 : 다음 노래 누구죠?
효정 : go!.
박재정 : 오! ‘사랑앓이’ 예요.
이홍기 : 아 잠깐 아이 누구야? 딘딘이야
정승환 : 으헣헣 리얼 힙합.
딘딘 : 잠깐만요. 어 잠깐 이거 나와요? 왜 안 나와요? 아 아 네네네 네.
[01:18:10~] 딘딘 – 사랑앓이 (노래방기계 라이브 중)
딘딘 : 난 너 어읔 죄송합니다. 꺼주세요. 아이 죄송합니다. 아.
정승환,이홍기,박재정,샘김,효정 : 아핳하하핳하핳하
효정 : 와~.
박재정 : 리얼… 팔십구… 리얼 힙합이었는데.
이홍기 : 오 89점.
딘딘 : 제가 이게 사실 원래 제가 노래를 좀 하는데 제가 지금 목이 많이 안 좋아요 상태가.
효정 : 목이…
정승환 : 근데 진짜 저 깜짝 놀랐어요.
효정 : 잘 하시던데요?
정승환 : 락커신 줄 알았어요.
딘딘 : 제가 원래 락스피릿이 좀 있습니다. 장기자랑 때도 이 노래 불렀었고
이홍기 : 아 진짜로오오~.
딘딘 : 그래서 좀 완벽하게 잘 해주고 싶었는데 아이 지금 목 상태가 안 좋아서 제가 목에 주사를 맞고 와 가지구 나중에 또 기회가 된다면 또 한 번 더 멋있게 네.
효정,박재정,정승환,샘김,이홍기 : 와~~.
<중략>
[01:21:09~]
이홍기 : 다음 노래는 뭔가요? 자 다음 노래 주세요.
딘딘 : 어 다음 노래…
박재정 : 어 이것도 FT 아일랜드 노래.
효정 : 와~~.
박재정 : 오 예에이.
딘딘 : 오~ 이거를?
이홍기 : 승환 씨가 이걸요?
박재정 : 예에에에.
딘딘 : 왜 하필
이홍기 : 이거르을~.
딘딘 : 왜 하필 저 다음이죠? 아~ 네 아~.
이홍기 : 야 이거…
정승환 : 이거 노래방에서 진짜 많이 불렀었거든요.
이홍기 : 진짜요?
[01:21:24~] 정승환 – 바래 (노래방기계 라이브 중)
이홍기,딘딘,샘김,효정,박재정 : 어 2절! 2절 예에.
정승환 : 2절이요?허허헣.
박재정 : 자 2절까지 갑시다!
정승환 : 감사합니다.
이홍기,박재정,딘딘,샘김,효정 : 와~~~.
이홍기 : 야~~.
효정 : 와~~.
딘딘 : 89점 나랑 똑같애요. 아~ 너무 좋아요.
효정 : 와~ 색다르다.
이홍기 : 아니 승환 씨가 이 노래를 부르니까 굉장히
정승환 : 네.
이홍기 : 저랑은 또 느낌이 확 다른…
정승환 : 네. 저도 좀 되게 신기하네요. 이거 하니까
박재정 : 이런 신나는 곡 너무 잘 어울리네요.
효정 : 어~ 너무 오랜만에 듣는다.
[01:23:28~]
이홍기 : 정현미 님께서
‘이건 진짜 꿈일거야~.’
막 이러시구요. 이거 하나씩 읽어볼까요? 우리 샘김.
샘김 : 임경은 님께서
‘꺄~ 바래를 승환 오빠가! ㅎㅎ 앞으로 신나는 노래들 많이 불러줘요.’
박재정 : 아 저도 신나는 거 할 걸 그랬어요.
이홍기 : 이거 하나 더 읽어주세요.
박재정 : 8710 님께서
‘락스피릿이 말랑하네요 승환이형. 후덜!’ 이렇게.
정승환 : 후덜 ㅎㅎ.
이홍기 : 자 다음 사연.
딘딘 : 박재형 님이
‘홍키라 스튜디오 완전 축제 분위기네요. 아~ 같이 있고 싶다. 부럽다.’
이홍기,효정,정승환,샘김 : 아~~ 감사합니다.
박재정 : 신나는 거구나. 분위기 신나게 했었어야 됐네. 아이~.
<중략>
[01:24:47~] 박재정 –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노래방기계 라이브 중)
이홍기,효정,정승환,샘김,딘딘 : 이야~, 와~~.
박재정 : 신나는 거 할 걸.
딘딘 : 너무 좋았어 너무 좋았어.
효정,이홍기,정승환,샘김 : 와~~.
딘딘 : 와 너무 너무…
샘김 : 멋있다아.
효정 : 멋있어요.
이홍기 : 어! 98점!
정승환,샘김,효정,딘딘 : 와~~~~.
<중략>
[01:27:34~]
이홍기 : 그럼 저도 심심한데 저도 하나 할까요?
정승환,딘딘,박재정,효정,샘김 : 와~~~~.
정승환 : 그 ‘고해’ 해 주시면 안 돼요?
이홍기 : ‘고해’ 요?
딘딘 : 아냐 아냐. 저는 그 듣고 싶은 게 하나 있는데
정승환 : 저 ‘고해’ 되게 좋아하거든요…
박재정 : 사나…ㅎㅎㅎ 사나이 울리는 가슴 ㅎㅎㅎ.
[01:27:48~] 이홍기 – 사나이 울리는 가슴 (노래방기계 라이브 중)
이홍기 : 아 감사합니다.
딘딘 : 역시!
정승환 : 진짜 와~.
효정 : 대박이다.
딘딘 : 역시 DJ는 다르네요. 역시 역시.
정승환 : 아이 진짜!
이홍기 : 나는 왜 또 89점이야?
딘딘 : 이 노래 너무 좋아합니다.
효정 : 너무 좋아해요.
정승환 : 제가 그 지금 방금 선배님 노래 부르시면서 생각난 건데 예전에 어떤 프로그램에서 ‘고해’ 라는 노래를
이홍기 : 재범 아빠랑 같이
정승환 : 그거 보면서 진짜 연습을 진짜 많이 했었거든요.
이홍기 : 아 진짜?
정승환 : 예.
딘딘 : 이것도 제가 알기로 어떤 프로그램에서 불렀었죠?
이홍기 : 잠시 이제 우리 또 재범 아빠, 아버님이 맞추는 거에서 제가 패널로 나가서 짧게 불렀어요. 아유 감독님 감사합니다. 아니 뭐 그리고 또 뭐 신나는 노래, 우리 또 딘딘 씨가 예약을 한 것 같은데 이 노래 바로 갑니까?
딘딘 : 아 가야죠.
효정,박재정 : 우와~.
이홍기 : 자.
박재정 : 예에~.
정승환 : 내가 죽일 놈이지 뭐~.
딘딘 : 노래는, 노래는 그러면 우리 샘김 씨가 해주시고 랩을 제가 하도록 하겠습니다.
샘김 : 나 이 노래 몰라.
이홍기 : 아 그럼 우리 승환 씨가.
딘딘 : 승환 씨가 네.
[01:30:54~] 정승환, 딘딘 – 죽일 놈 (노래방기계 라이브 중)
딘딘 : 감사합니다.
샘김 : 98점.
효정 : 어 98점!
이홍기 : 아니 근데, 와! 98점. 어 아니 근데 진짜 두 분 목소리가 이렇게 잘 어울리는지 몰랐어요.
효정,박재정 : 잘 어울려요.
정승환 : 저는 지금 이 노래를 친구들이랑 노래방에서 되게 많이 부르는데, 아 진짜 오늘 처음으로 진짜 제대로 된 ‘죽일 놈’ 을 부른 거 같애서…
이홍기,효정,박재정,샘김 : 아핳하핳핳.
정승환 : 아 너무 멋있었습니다.
딘딘 : 저는, 저는 알고 있었습니다. 이게 이제 미래에 제가 승환 씨랑 콜라보를 하기 위해서 또 이렇게 싹 들려드리고,
이 회사 식구분들이 들으시고 ‘어? 딘딘이랑 해도 나쁘지 않네.’ 약간 요런 거를 이제 심어 드리고.
이홍기 : 아니 근데 둘이 너무 잘 어울렸어요. 그죠? 샘김 어때요?
샘김 : 진짜 멋있었어요.
효정 : 네.
정승환 : 오늘 너무 기분 좋았어요.
박재정 : 진짜 멋있었어요. 잘 어울리더라고요.
딘딘 : 근데 저는 사실 하다가 후렴에 이제 승환 씨 들어올 때 소름 돋았어요. 아
이홍기 : 내가 깜짝 놀랐어요.
딘딘 : 내가 1위 가수랑 콜라보를.
정승환 : 아유~
이홍기 : 아핳하핳핳 아이 좋아요.
<중략>
[01:33:15~] 박재정 – 가끔 (노래방기계 라이브 중)
박재정 : 어흫 어렵네ㅎ.
딘딘 : 좀 다른 느낌이네요. 이거를 요런 식으로 부르는… 아주 좋은데요.
이홍기 : 어떻게 샘김 한 곡 부르실, 불러 보실, 볼까요?
딘딘 : 샘김 하나 해 주세요.
박재정 : 샘김.
딘딘 : 아무거나.
이홍기 : 아무거나. 뭐 하고 싶어요? 팝송도 상관없는데.
샘김 : 뭐가 있을까? 뭐가, 뭐가 있지?
딘딘 : 샘김 씨 아무거나 불러도 돼요.
정승환 : 그런 거 좋아하잖아요? 자이언티 막 그…
이홍기 : 어~ 자이언티. ‘꺼내 먹어요’ ?
샘김 : 네, ‘꺼내 먹어요’ 한번 해보겠습니다.
<중략>
[01:35:53~] 샘김 – 꺼내 먹어요 (노래방기계 라이브 중)
<중략>
[01:37:30~]
딘딘 : 어우 재밌네요 오늘.
정승환 : 너무 재밌네요. 아~.
<중략>
[01:38:12~] 효정 – 텔 미 (노래방기계 라이브 중)
딘딘 : 정말 상큼하다.
이홍기 : 네.
박재정 : 군대인 줄 알았어요. 우리ㅎㅎㅎㅎㅎ.
딘딘 : 군인인 줄 알았습니다. 진짜.
이홍기 : 약간 저희 군인 느낌 좀 있었어요.
정승환 : 하핳하하하핳 맞아요.
이홍기 : 야`.
딘딘 : 군 시절이 떠오르네요.
이홍기 : 이 밤에 참 어떻게 보면 가수에게 참 노래 부르기 힘든 시간을 이렇게 또 우리 다섯 분이 열창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 어 저희가 신나게 노래하는 동안 청취자분들이 어 홍키라에서 활약하고 계신 다섯 분께 주고 싶은 상을 사연으로 보내주셨어요.
<중략>
[01:40:16~]
정승환 : 네 앤드929800 님께서
‘따뜻하고 훈훈한 <사람이 필요해> 시간에 재정 씨 때문에 빵 터진 기억이 많아요. 달달한 목소리로 위로와 함께 즐거움까지 주며 꿀벌 못지않게 열일해준 재정 씨 양봉상 드립니다.’
<중략>
[01:41:00~]
샘김 : 매간지 님께서
‘승환 씨에게 ‘2016년 수고했상’을 주고 싶어요.
효정 : 귀여워~.
박재정 : (샘김 대신 이어서 소개) ‘감동을 주는 목소리로 사람들의 마음을 홀리니까요. 특히 <라온 음감회> 에서 열일하고 있는 우리 승환 씨 2016년 수고했상.’
이홍기,딘딘,박재정,샘김,효정 : 승환! 승환! 승환! 승환! 승환!
<중략>
[01:42:04~]
박재정 : 재밌네 이거 좋네. 훈훈하네요. 승환 씨.
정승환 : 네, 이수정 님께서
‘효정 님, ‘리액션 만땅상’ 드리고 싶어요. 늘 활력이 넘치시잖아요.’
<중략>
[01:42:39~]
샘김 : 강세현 님께서는
‘승환 님에게 ‘잔상’을 주고 싶어요. 승환 오빠의 노래를 들으면 항상 여운이 남고 오래 머무는 느낌이 들거든요.
목소리 정말 좋아요. ㅠㅠ’
딘딘 : 너무 좋다. 너무 좋다.
박재정 : 하나 둘 셋 넷
이홍기,딘딘,박재정,샘김,효정 : 승환! 승환!
이홍기 : 이거 잔상 있게 해야 돼요.
이홍기,딘딘,정승환,박재정,효정,샘김 : 스응화안! 스응화안!
<중략>
[01:44:10~]
이홍기 : 그리고 우리 막내 라인 <라온 음감회>의 정샘형제, 승환 씨 오늘 어땠어요? 괜찮았어요?
정승환 : 오늘 일단 너무 즐거운 진짜 송년회 같은 느낌이어서 좋았고, 또 노래방 시간도 너무 즐거웠고 개인적으로 딘딘 형님께 굉장히 빠졌던 시간이었습니다. 자주 뵙고 싶어요.
딘딘 : 승환아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정승환 : 앞으로도 좀 좋은 시간 계속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