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728 존박의 뮤직하이 [게스트 출연]

set list

  • [00:14:55~] 김지수 (피처링 G2) – Rain & U
  • [00:17:15~] 홍재목 – 심야
  • [00:19:13~] OhashiTrio – Lady
  • [00:21:30~] 에피톤 프로젝트 (Feat. 타루) –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
  • [00:23:04~] The Swell Season – I Have Loved You Wrong
  • [00:24:44~] 이소라 – Track 9
  • [00:27:05~] 못 – 날개
  • [00:28:00~] Michael Buble – A Forry Day
  • [00:28:50~] Lee Oskar – Before The Rain

talk

[00:11:58~]

<존박의 뮤직하이> 2부 시작했습니다. 잠시 후에 <필쏘굿> 준비돼 있는데요, 김지수 씨 그리고 정승환 씨 함께합니다. 추천곡 한 곡 듣고 올게요.

1852 님께서
‘친구가 곱창 사온대요. 곧 여름 휴가라서 다이어트 해야 되지만 굳이 사용하지 않기로 했어요. 다 먹고 행복하게 팩이라도 붙이고 안색이라도 좋게 하려구요.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크라이 미 어 리버’ 틀어주세요.’

참, 이 시간에 곱창 잔인하네요. 그쵸? 거기다 소주 한잔 탁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자, 노래 듣고 와서 <필쏘굿> 시작해 볼게요.

[00:13:13~]

매주 다른 주제를 듣고 필이 딱!~ 꽂힌 노래를 들려드립니다. 느낌 있는 뮤지션의 느낌 있는 선곡 릴레이 <필쏘굿> 김지수 씨 그리고 정승환 씨와 함께합니다.

존박: 두 분 안녕하세요.

정승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정승환입니다.

김지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김지수입니다.

존박: 아우~ 네, 반가워요.

임미숙 님께서
‘오늘은 또 어떤 재미있는 주제를 들고 오실지 금요일이 유독 기다려집니다. 같은 주제를 지수 씨와 승환 씨가 다른 관점에서 해석하는 것도 재밌고 잔디에 몰아가는 반응도 재밌어요. 특히 세 분의 웃음소리가 다 독특해서 저 또한 웃게 돼요.’

존박: 감사합니다. 하하하하하 혜선 님의 요~ 메시지 지수 씨께서 또 읽어주시죠.

혜선
‘<필쏘굿> 듣다 보면 어쩌면 이렇게 다양한 음악들이 많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미화가 아니면 듣지도 못했을 좋은 선곡들에 감탄합니다. 지수 님, 승환 님 정말 멋지십니다. 이번 주도 기대 만땅이에요~’

정승환: (웃음소리) 아하핳

존박: 되게 사연을 되게 밝게 읽으시네요.

정승환: “안녕하세요~오” 약간 이렇게 하시는 거… “지수씨~이?”

김지수: 여러분들 이제 잠들 깨시라고

존박: 아~ 좋습니다. 자, 노래 듣고 와서 <필쏘굿> 시작해 볼 텐데요. 승환 님 소개해 주시죠.

4551님께서
‘헐~ 김지수 님 맞으시죠? (김지수: 예) ‘레인 앤 유’ 피처링 G2 완전 좋아하는데 반가워요. 틀어주실 수 있나요?’ 라고 물어주셨어요.

존박: 들어드릴까요? 지수 씨?

김지수: 네! 좋아요.

존박: 네, 좋습니다. 김지수 피처링 G2의 ‘레인 앤 유’ 듣고 와서 우리 <필쏘굿> 시작할게요.

[00:14:55~] 김지수 (피처링 G2) – 레인 앤 유

존박: <필쏘굿> 시작해 보겠습니다. 이번 주 키워드 지수 씨께서 정하셨죠?

김지수: 네, 이것도 뭐 식상하다고 할 수도 있는데 올여름에 장마가 유난히 길었잖아요~ (정승환: 아우~ 그럼요.) (존박: 네) 그리고 제가 또 주제를 정하던 시간이 밤이었어요. 그때 그냥 아~ 진짜 장마도 많고 이런 여름에는 시도때도 없이 먹구름이 많이 끼잖아요. (존박: 네) 그래서 이번 주 키워드는 먹구름이구요.

존박: 어, 먹구름 좋아요.

정승환: 기가 막히네요.

김지수: 뭔가 어~~ 딱 들었을 때 마음속에 그게 시커먼 먹구름이든 그리고 되게 잔잔한 안개 같은 그런 구름도 있잖아요. 어쨌든 그런 게 조금 끼게 만드는 그런 음악? 뭐 이런 걸로 주제를 한번 정해봤습니다.

존박: 아니, 근데 먹구름 아주 좋은 것 같아요.

김지수: 아~ 그래요??

존박: 되게 여러 방법으로 풀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날씨도 그렇지만 뭔가 안 좋은 징조, 마음속의 어두움, 여러 가지 갖다 붙 칠 수 있으니까…

정승환, 김지수: ㅋㅋㅋㅋ

존박: 오늘 또 어떻게 선곡을 해 보셨을지 궁금합니다. 지수 씨의 선곡 먼저 만나볼게요.

김지수: 네, 저는 어~ 제가 이 노래를 딱 듣고 있었어요. 홍재목 님이라고 제가 이번에 새로 알게 된 저희 또 이렇게 또 좋아하는 스타일 어쿠스틱 연주하시면서 노래하시는 뮤지션 분인데 어, 이거를 되게 따뜻하게 위로해 주는 그런 노랜데 왠지 모르게 뭐가 싹 먹먹해지더라구요. 이게 딱 코러스 부분에서 막 ‘괜찮아 그건 사랑이야’ 하면서 ‘파도’ 이러시고 ‘괜찮아 그건 이별이야’ 한 다음에 무슨 ‘바람’ 또 하고 또 ‘사랑이야’ 하고 또 ‘파도’ 이럴 때 되게 뭔가 와~~ 뭔가 좀 먹먹해지는 기분이 든다 이렇게 해서 오늘 또 여러분과 같이 들어볼려고 ,네 ‘심야’라는 곡이에요. 또 제목도 또 어두운 밤 이런 뜻이고 함께 들어봤으면 좋겠네요.

존박: 자, 노래 듣고 올게요. 지수 씨의 선곡입니다. 홍재목의 ‘심야’

[00:17:15~] 홍재목 – 심야

존박: 먹구름이네요. 홍재목의 ‘심야’ 지수 씨의 선곡 듣고 왔습니다. 자, 이제 승환 씨의 선곡도 만나볼게요. 어떤 곡이죠?

정승환: 아, 요즘 제가 너무너무너무너무 푹 빠져 있는 아티스튼데요. 오하시트리오의 ‘레이디’라는 노래 준비를 해왔습니다.

존박: 아, 오하시트리오 왠지 약간 일본의 향기가 나는데…

정승환: 네, 일본 아티스트인데요. 어떤 재즈 기반의 어떤 음악들을 하시는데 이 노래는 발라드라고 하는 게 맞는 것 같은데요. 어~ 정말 최근에 들었던 모든 노래를 통틀어서 멜로디에 이렇게 꽂힌 게 정말 오랜만이었던 것 같아요. 곡 시작할 때부터 끝까지 정말 그 멜로디를 버릴 음이 없는 느낌이 들었어요. 너무너무 아~ 너무너무 아름답다. 근데 그 먹구름이랑 너무나도 잘 맞게 피아노 톤부터 해서 그 음악의 전체적인 앨범 자켓도 그렇고요. 되게 먹먹~ 근까 먹구름 낀 듯한? 그런 톤이에요. 다.

존박: 네, 약간 그 이불을 약간 덮은 듯한 그런 약간 느낌인가요?

정승환: 약간 그런 느낌이죠 네. 최근에 그 장마 때 저도 집에서 집 밖을 안 나갔거든요. 근데 비 소리는 계속 들리잖아요. 그때 이 노래를 틀고 있으면 뭐가 된 것 같애요 제가~ (존박,김지수: ㅎㅎㅎ) 아티스튼가???

김지수: 아, 빗소리 진짜 좋아요~

존박: 내가 약간 감성적이고…

정승환: 나 예술가다 약간 사진, 나 사진 셀카 한 장 찍고 싶고 근데 (존박: 눈물셀카 뭐 이런 거?) 눈꼽 껴 있고 막 그러니까 차마 찍을 수 없는데요. 아무튼 그렇게 좋은 음악입니다.

존박: 아~ 궁금해지네요. 한번 듣고 오겠습니다. 정승환의 선곡입니다.
오하시트리오 의 ‘레이디’

[00:19:13~] 오하시트리오 – 레이디

존박: 승환 씨가 푹~ (빠질 만한 한) 빠질 만한 그런 그런 곡이네요. 오하시트리오의 ‘레이디’ 듣고 왔습니다. 진짜 아름답네요. 멜로디가.

정승환: 네, 정말 아름답습니다.

존박: 피아노 소리도 그렇고 (정승환: 네) 정말 말씀하신 것처럼 약간 먹먹한 (정승환: 네, 맞아요.) 그 녹음할 때 그런 거 있잖아요. 약간 필터 같은 거 쓰면 좀 좀 더 이렇게 어두운 그런 소리가 나는…

정승환: 진짜 저 집 가서 또 들으려고요. 이 앨범을 완전히 빠져 있습니다. 요즘에 진짜~

존박: 저도 집에 가서 오하시트리오의 음악을 좀 많이 들어봐야겠어요.

김지수: 승환 씨 대화방에 공유 좀 해줘요.

정승환: 알겠습니다. 제가 오늘 (들) 오면서 또 하나 발견한 오하시트리오의 노래가 있는데요. 그것도 제가 일단 보내드리겠습니다.

존박: 네, 알겠습니다. 자, 다음 선곡 만나보겠습니다. 지수 씨!

김지수: 네, 제가 아~ 이 노래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에피톤 프로젝트 님이 이제 타루 님과 함께한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라는 노래예요. 이거 많이 아시는 노래일 텐데, 또 앨범 제목도 ‘사랑의 단상’ 챕터원 ‘위드 오아 위드아웃 유’ 이것도 앨범 제목이고 저는 이 노래를 일단 듣기 전에 나중에 여러분 오늘 추천곡 같이 들으시고 이 노래 가사를 그냥 음악을 끄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 읽어보세요. 진짜 애절함이 좀 약간 소설처럼 느껴져요. 되게 와~ 내가 소설에 아주 중요한 한 페이지 이 사랑을 뭔가 결정 짓는 그런 페이지를 읽은 것 같다. 그 나는 니가 없는 생활이 무섭다고 이렇게 한 남자가 고백하는 그런 느낌의 노랜데 네, 오늘 또 먹구름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여러분과 같이 들어보려고 준비했습니다.

존박: 노래 들으시면서 청취자분들 가사를 잘 한번 들어보시길 바랄게요. 에피톤 프로젝트 그리고 타루가 함께한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 듣고 오겠습니다.

[00:21:30~] 에피톤 프로젝트 (Feat. 타루) –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

존박: 에피톤 프로젝트, 타루가 함께한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 듣고 오셨습니다. 자, 다음 선곡 만나볼게요. 승환 씨!

정승환: 네, 저는 그 더 스웰 시즌이라는 아티스트 그룹의 ‘아이 헤브 러브드 유 렁’이라는 노래를 준비해 왔습니다.

존박: 어, 예전에도 더 스웰 시즌 노래 들려주셨어요~

정승환: 아! 그랬나요? 그럼 아마 이 곡일 수도 있는데 (ㅎㅎㅎ) 네, 최근에 그 이소라 선배님이랑 유희열 선배님이랑 윤도현 선배님이랑 이렇게 외국에 나가서 버스킹하는 그런 프로그램 있잖아요. 그거 보면서 새삼 다시 생각나서 들었는데 영화 원스의 주인공들이잖아요. 이 더 스웰 시즌이 (존박: 그쵸) 근데 이 라이브 이 곡의 라이브 영상을 어디서 봤는데 (존박: 동영상 사이트에서) 동영상 사이트에서 봤는데요. 어~ 되게 감동이었어요. 여자분이 이렇게 기타를 치셨을 거예요. 그리고 남자분이 피아노를 치세요. (존박: 그쵸) 그렇게 노래를 하시는데 평소에는 그렇게 반대로 하셨잖아요. 근데 너무 감동을 받았어서 근데 딱 먹구름 낀 그 날씨와 너무 어울리는 곡이에요. 아일랜드 특유의 그 정서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너무 좋아서 준비를 해왔습니다.

존박: 자, 더 스웰 시즌 의 ‘아이 헤브 러브드 유 렁’ 듣고 오겠습니다.

[00:23:04~] 더 스웰 시즌 – 아이 헤브 러브드 유 렁

존박: 더 스웰 시즌 의 ‘아이 헤브 러브드 유 렁’ 듣고 오셨습니다. 자, 오늘 <필쏘굿> ‘먹구름’이라는 주제와 함께하고 있는데요. 지수 씨 다음 선곡 들려주시죠.

김지수: 네, 저는 아~ 이 앨범은 정말 명반인데요. 이소라 선배님의 ‘트랙 나인’이라는 노래 아시죠?

존박: 정말 너무나도 많은 사랑을 받는

정승환: 나는 알지도 못한 채 태어나 날 만나고 내가 짓지도 않은 이름으로…

존박: 다들 아저씨들이에요 계속… 순대국에 소주 한 잔 하신 것처럼 계속.

김지수: 이 노래는 뭐 굳이 설명도 많이 필요 없을 것 같고 그래도 청취자 여러분들께 조금 이렇게 말씀을 드리자면은 이 ‘트랙 나인’이 정말 약간 위로와 많은 이렇게 고독과 이런 정말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고 이 앨범이 트랙 1, 트랙 2, 트랙 3, 트랙 4, 13까지 다 제목 없이 이렇게 트랙 숫자만 적어놓으셨잖아요. 정말 이거는 제 친구한테 들은 건데 그냥 들으시면서 이 제목을 막 지어보라는 그런 의미도 이렇게 있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가주구 정말 ‘트랙나인’ 이 중에서 저는 이 노래가 제일 멋진 것 같아서 또 먹구름과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같이 한번 들어보죠.

존박: 지수 씨의 선곡 듣고 오겠습니다. 이소라의 ‘트랙 나인’

[00:24:44~] 이소라 – 트랙 나인

존박: 이소라의 ‘트랙 나인’ 듣고 오셨습니다. 자, 다음 선곡 승환 씨 어떤 곡이죠?

정승환: 저는 못의 ‘날개’라는 노래 준비를 해왔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때 이 노래를 되게 많이 들었어요. 이분들과 이 앨범을 엄청나게 많이 들었는데 요즘에 제가 계속 말씀드리다시피 제가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나도 많다 보니까 방 안에서 이렇게 혼자 가만히 듣기 좋은 노래들을 자꾸 찾게 되더라구요. 근데 뭐 그 먹구름 같은 게 끼어 있잖아요. 그 마음에는 가만히 있을 때 그때 딱 이렇게 들으면은 이 노래를 특히 들으면 되게 잔잔해지는데 괜히 막 울컥울컥하게 되는 그런 느낌을 불러일으키는 곡이어서 먹구름 낀 날 들으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 준비를 해봤습니다.

김지수: 이거 제 개인적인으로 여쭤보고 싶은 게 있는데, 그 본인들도 여름 장마 막 이렇게 할 때 기분이 수시로 왔다 갔다 하나요?

정승환: 어~ (김지수: 구웠다가 말았다가 막 환하게 웃다가 막) 저는 조울증…

김지수: 그건 아닌데, 괜히 그래요.

존박: 감정 기복.

정승환: 감정 기복이…

존박: 저는 별 생각 없이 살아서 (정승환: 저도 저도) 그런 게 없어요.

정승환: 안 좋은 일 있으세요?

김지수: 아니요, 안 좋은 일 하나도 없는데~

존박: 지수 씨는 어떠세요~

김지수: 저요? 그냥 짜증이 한 번 나면 약간 울화통 치밀어 날 것 같이 한번 확 깊이 갔다가 (존박: 아, 그래요?) 사실 누가 그냥 재밌는 얘기해주면 하하하 하면서 자지…

정승환: 장마 때는 연락을 하면 안 되겠네요.

존박: 아, 그러네요. 근데 그게 과연 날씨 때문일까요? 날씨 때문인가요?

김지수: 아, 여름에는 너무 덥고 습하고 하니까 그런거 같기도 해요.

정승환: 불쾌지수가 높으니까…

김지수: 여러분 마음에 먹구름이 없기를 바랍니다.

정승환: 조심하는 걸로.

존박: 정승환 씨의 선곡. 마지막 선곡 만나보고 오겠습니다. 못의 ‘날개’

[00:27:05~] 못 – 날개

존박: 못의 ‘날개’ 듣고 오셨습니다. 자, 이렇게 해서 오늘 <필쏘굿> ‘먹구름’이라는 주제로 지수 씨 그리고 승환 씨의 선곡들 만나봤는데요. 저도 한 곡 추천을 해볼까 해요.

김지수: 아~ 너무 좋죠.

존박: 먹구름 하면 좀 뭐라해야될까 약간 어둡고 좀 침울하잖아요. 그런 기분을 약간 좀 달랠 수 있는 곡을 추천해볼까 합니다. 마이클 부블레의 ‘어 프로기 데이’ 여러분들께 들려드릴게요. (김지수: 안개 낀 날) 네, 안개 낀 날 듣고 올게요.

[00:28:00~] 마이클 부블레 – 어 프로기 데이

존박: 마이클 부블레 ‘어 프로기 데이’ 듣고 오셨습니다. 자, 오늘 <존박의 뮤직하이> 끝 곡은요, 저희 PD님의 추천곡입니다. 이 곡 역시 먹구름의 주제로 선곡을 하셨는데요. 리 오스카의 ‘비포 더 레인’ 비가 오기 전 먹구름이 뜨잖아요. 하모니카 연주곡입니다. 이 곡 들으시면서 저희는 인사드릴게요. 승환 씨, 지수 씨 우리 다음 주에 만나요. 수고하셨어요.

정승환, 김지수: 안녕히 계세요.

존박: 여러분 저도 인사드릴게요. 저는 내일 밤 12시에 찾아오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00:28:50~] 리 오스카 – 비포 더 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