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628 이홍기의 키스 더 라디오 [게스트 출연]

보이는 라디오

170628 이홍기의 키스 더 라디오

공식 영상

정승환, 샘 김, 낙준의 즉석 한 소절 라이브 영상! / 170628[이홍기의 키스 더 라디오]
정승환 ‘숲으로 걷는다’ 라이브 LIVE / 170628[이홍기의 키스 더 라디오]

set list

  • [00:38:34] 낙준 – 탓 (라이브)
  • [00:45:19] 샘김 – 좋아하나 봐 (라이브)
  • [00:53:39] 정승환 – Procuce101 ‘나야 나’ (한 소절 라이브)
  • [00:58:32] 낙준 – Brian McKnight ‘One last cry’ (한 소절 라이브)
  • [00:59:32] 낙준 – R. Kelly ‘I believe I can fly’ (한 소절 라이브)
  • [01:01:40] 샘김 – 박효신 ‘Shine your light’ (한 소절 라이브)
  • [01:02:33] 정승환 – 박효신 ‘동경’ (한 소절 라이브)
  • [01:05:01] 낙준 – 샘김 ‘NO눈치’ (한 소절 라이브)
  • [01:10:13] 정승환, 샘김, 낙준 – 샘김 ‘Who are you’ (한 소절 라이브)
  • [01:10:43] 낙준 – Crush ‘Beautiful’ (한 소절 라이브)
  • [01:11:24] 정승환, 샘김, 낙준 – Brian McKnight ‘6, 8, 12’ (한 소절 라이브)
  • [01:17:45] 정승환 – 숲으로 걷는다 (라이브)
  • [01:26:09] 낙준 – 박진영 ‘살아있네’ (한 소절 라이브)
  • [01:27:11] 샘김 – AJ Rafael ‘When we say’ (한 소절 라이브)
  • [01:27:50] 정승환 – 백예린 ‘우주를 건너’ (한 소절 라이브)
  • [01:28:28] 낙준 – Richard Marx ‘Right here waiting’
  • [01:29:03] 정승환 – 이하이 ‘한숨’ (한 소절 라이브)
  • [01:31:22] 낙준 – Ed Sheeran ‘Thinking Out Loud’ (라이브)
  • [01:38:02] 샘김 – Ed Sheeran ‘Thinking Out Loud’ (라이브)
  • [01:40:36] 마마무 – 나로 말할 것 같으면

talk

…<생략>…

[00:29:06~]
[라온 음감회]


이홍기 : 고개를 앞뒤로 천천히 끄덕거리다라는 뜻을 가진 우리말 바로 주억거리다인데요. 오늘 밤 세 남자의 멋진 라이브에 절로 주억거리며 즐기시게 될 겁니다. 우리들의 즐거운 음악 감상회 라온 음감회
이번 주는요. 금요일이 아닌 수요일에 찾아온 라온능감회 매주 이 시간 3교대 고정 게스트 한 팀과 스페셜 게스트 한 팀 이렇게 두 팀이 함께하는데요. 먼저 고정 게스트입니다. 지금도 어리지만 이보다 더 어렸을 때 도대체 무슨 일을 겪었기에 이런 감성으로 노래를 할 수 있는 늘 궁금한 두 분입니다. 정승환 씨 그리고 샘 김 씨 우리 정샘형제 어서 오세요~

정샘형제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홍기 : 반가워요. 오랜만이에요.

샘  김 : 진짜요, 진짜 오랜만이네요.

정승환 : 형 더 야위신 것 같아요.

이홍기 : 나요? 그래보여요?

샘  김 : 네

정승환 : 아니 진짜 발라드 슬픈 발라드를 부르시니까요. 지금 오랜만에 뵙는데 눈가가 되게 발라드에 굉장히 정말 최적화된 촉촉한 눈가를 지금 갖고 계세요.

이홍기 : 힘들어서 그래, 힘들어서

정승환 : 울고 계셨던 거 아니시지요?

이홍기 : 아니에요 아닙니다. 아 나 지금 오늘 너무 들뜬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잖아요. 두 분을

샘  김 : 너무 보고 싶었어요. 형

이홍기 : 아니 근데 생김 씨 지난 시간에 못 왔어요. 개인 스케줄이 있어가지고 그렇죠 그리고 어떻게 오랜만에 또 그 SNS 보니까 손톱 관리도 하셨던데?

샘  김 : 이거 보세요. 진짜 너무 이쁘잖아

이홍기 : 예쁘죠 예쁘죠

샘  김 : 진짜 너무 기분 좋았어요.

이홍기 : 사실 기타리스트들이 기타 치면서 싱어송 라이터분들이 이게 손톱을 짧게 자르잖아요. 깎잖아요. 그런데 괜찮아요? 미끄러울 텐데 (샘김 : 좀 살짝이요.) 이게 지금 보면 잠시만 줘 봐요. 손

정승환 : 오히려 오른쪽은 좀 길어야 되는데 너무 짧은 거 아니가요?

이홍기 : 이게 젤네일을 한 건 아니네요. (샘김 : 예 맞습니다.) 젤네일은 아니에요. 그냥 코팅이랑 영양제만 바르고 큐티클 제거했네요.

샘  김 : 네~ 맞습니다. 잘하시네요. 형님

이홍기 : 제가 책도 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잘 알고 있습니다. (샘김형제 웃음) 왜요?

정승환 : 아니요 그냥

샘  김 : 그럴 수도

이홍기 : 여러 방면으로 많이 활동하고 있어요.

정승환 : 그냥 저는 왜 웃었냐면 쌤이 손톱 관리보다 조금 더 면도를 좀 더 열심히 했으면 좋겠어.

샘  김 : 오늘 하고 나왔는데?

이홍기 : 금방 잘할 수 있어요. 뭐 남성 호르몬이 많다는 증거니까요. 자 샘김 씨가 결석한 날 사실 저도 그날 목이 너무 안 좋아서 나오지 못했죠. 승환 씨 네네 그때 또 스페셜 디제이가 딘딘씨였잖아요.

정승환 : 아 맞아요. 맞아요.

이홍기 : 이케 그 승환 씨랑 또 친하니까.

정승환 : 네네네.

이홍기 : 또 짓궂게 하나요?

정승환 : 아니요. 오히려 안 그러셨고요. 라디오 석에서는 굉장히 디제이 석에서는 굉장히 젠틀한 딘딘 형님을 또 뵐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홍기 : 평소와 다른?) 굉장히 젠틀했었던 것 같고요. 조금 약간 형께 형한테 이렇게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귀여우셨습니다.

이홍기 : 귀여웠어요? 딘딘씨 또 그렇게 하면 또 귀엽긴 해요. 아니 승환 씨가 디제이 되게 하고 싶어 하잖아요.
(정승환 : 네네) 그 소속사 대표님인 유희열 씨가 진행하는 스케치북 MC 자리도 노리고 있다면서요?

정승환 :네.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진담 한 75…

샘  김 : 75

이홍기 : 칠십오 퍼센트야 그럼 거짓말이 이십오 퍼센트밖에 안 된다는 거 아니에요? 야 그럼 진심이네요.

정승환 : 반올림하면 그렇다고 볼 수 있는

이홍기 :알겠습니다. 욕망덩어리 정승환 씨, 그리고 샘김의 라이브 기대하겠고요. 스페셜 게스트 소개할게요. 거의 3년 만에 새 앨범 그리고 새 이름으로 돌아왔습니다. 여심 취향 저격 제대로 하는 허니보이스. 부드럽지만 강하고 담백하지만 호소력 짙은 감성으로 무대를 꽉 채우는 가수죠. 낙준 씨 반갑습니다.

낙  준 : 안녕하세요 낙준입니다.

샘  김 : 낙준형! 낙준형!

이홍기 : 아니 근데 저도 그렇지만 지금 듣고 계신 분들이 낙준이 누구야라고 할 수도 있어요 (낙  준 : 네~ 많이 그래요) 사실은 원래는 많은 분들이 버나드 박시라고 많이 기억을 하고 계신데 이번에 낙준으로 활동을 하게 됐는데 본명이 박낙준 씨인 건가요? (낙  준 : 네) 그렇군요. 아니 근데 왜 갑자기 또 본명 이 낙준으로 활동을 하게 된 이유가 있나요?

낙  준 : 제가 첫 앨범 냈을 때 원래 버나드 박으로 이렇게 데뷔를 했는데 버나드 박으로 데뷔를 했는데 제가 여태까지 노래를 하면서 저의 진짜의 약간 성격을 100%는 아직까지는 못 보여줬다고 약간 덜 보여줬다고 생각해서 약간 버나드 박은 이제 첫 피프티 퍼센 첫 낙준으로 이렇게 다시 돌아오고 나서 이제 더 아예 완전 오픈하게 이렇게 보여드리려고 이렇게 이름을 지었어요.

이홍기 : 그렇군요. 아니 그 그러고 보니 이 세 분이 또 같은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이에요. 승환 씨만 시즌이 다르고 샘김 씨랑 이제 낙준 씨는 또 같은 시즌 우승 우승 후보 그렇였잖아요. 샘김 씨가 준우승 낙준씨가 우승을 하게 됐죠 야 이렇게 세 분 방송하게 됐는데 어때요? 기분이

샘  김 : 워낙 많이 자주 자주 만나니까 막 근데 일자리는 오랜만에 하는 것 같아요.

일동 : 일자리일자리…(웃음)

이홍기 : 일자리가 아니라 방송이라고 하는

샘  김 : 죄송합니다. 방송에서 오랜만에 만나는 것 같아서 되게 좋아요.

이홍기 : 어떠세요? 낙준 씨

낙  준 : 워낙 두 분이랑 되게 친해서요. 라디오 방송 하든가 아니면 그냥 따로 만나기도 많이 하기 때문에 그냥 그냥 패멀리 같아요.

이홍기 : 어때요? 승환 씨는요

정승환 : 저도 자주 뵙던 얼굴들이기 샘은 같이 사니까요. 근데 저는 버나드 형이랑 낙준 씨랑 자주 못 만났던 게 이렇게 셋이서 만나면 두 분이서 계속 영어로 대화하세요. 그러니까 지금도 사실 바로 앞에 바로 앞에 제가 있는데 계속 영어로 대화하니까 그다음부터는 만나지 않아야겠다 이런 생각을 해서 그 이후로는 지금 되게 오랜만에 뵙네요.

이홍기 : 그렇군요. 아니 그 두 분 아니 그 승환 씨도 있는데 한국말로 좀 해주지

정승환 : 살짝 살짝 들리는 말 알아듣는 말이 뭐 욕이었던 것 같아서 욕하고 있어 그래서 그래서 좀 불쾌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홍기 : 아 괜찮아요. 하지만 오늘 만은 영어보다는 한국말 위주로 또 할 거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낙준 씨의 새 앨범이 오늘 낮에 공개됐는데 그러면 컴백하고 홍키라가 처음 스케줄인가요?

낙  준 : 네

이홍기 : 아 그렇군요. 타이틀곡 라이브도 그럼 홍키라가 처음?

낙  준 : 아니요

이홍기 : 아니에요? 어디서 했어요?

낙  준 : 다른 라디오 방송 하나 있긴 있었어요.

이홍기 : 아 놓쳤구만 아 놓쳤어 놓쳤어 알겠습니다. 자 그럼 오늘 정승환 씨 그리고 샘 김 그리고 낙준 씨와 함께하는 라온음감회, 세 분에게 궁금한 질문 또 듣고 은 라이브 지금 문자와 콩으로 보내주시면 되고요. 번호는 샘김씨~

샘  김 : 네~ 문자번호 샵 8910 짧은 건 50원 긴 건 100원의 추가 정보 이용료 있고요. 인터넷 라디오 스마트폰 어플 콩 그리고 마이케이는 무료입니다.

이홍기 : 나 첫 번째 라이브 낙준 씨의 신곡을 들어볼까 하는데 제목이 뭡니까?

낙  준 : 이번 나오는 곡이 ‘탓’이라는 곡인데요.

이홍기 : 어 누구 탓을 하는 건가요? 내 탓을 하는 건가요? 아니면 그 사람의 탓을 하는 건가요?

낙  준 : 약간 처음에는 그쪽 탓을 하는데 약간 시간이 지날수록 생각을 더 해보니까 나도 약간 저도 잘못한 것도 많이 있고 약간 왔다 갔다 하면서 그러는 것 같아 약간 마지막은 거의 후회할 것처럼 이렇게 가사가 많이 나와요

이홍기 : 그렇군요. 이게 버나드 박의 ‘탓’이 아닌 낙준의 ‘탓’이잖아요. 이전에 했던 음악 이미지 스타일과는 어떤 점이 좀 달라졌나요?

낙  준 : 일단 노래가 원래는 발라드 이런 쪽으로 많이 했는데 제가 발라드는 좋긴 좋아요. 많이 즐겨 듣기도 하는데 미국에서는 약간 RMB 쪽에서 많이 듣다 보니까 약간 팬들한테 그런 쪽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되게 커서요. 그래서

이홍기 : 그렇군요. 아 기대가 됩니다. 노래를 이미 들어보신 분들도 계실 거고요. 지금 처음 듣는 분들도 계실 거거든요. 이 곡을 꼭 들어야 하는 이유 하나만 꼽자면?

낙  준 : 아 제가 노래를 목소리가 되게 매력적인 목소리를 갖고 있어서 그걸…

이홍기 : 나의 목소리, 낙준의 목소리가 매력적이기 때문에 무조건 들어야 한다 좋습니다. 뭐 더 이상 얘기 나눌 필요도 없는 것 같아요. 너무 궁금합니다. 낙준 씨 자리로 이동해서 라이브 준비해 주시고요. 어떻게 두 분은요 낙준 씨 새 노래 들어봤나요?

정승환 : 네 저 들어보고.. (이홍기 : 어때요?) 되게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원래 기존에 버나드 박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던 그런 음악보다는 말씀하신 대로 조금 더 조금 더 트렌디하고 RMB적인 그리고 낙준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나온 노래니까 더 좀 이렇게 관심이 갔었던 것 같아요.

샘  김 : 맞아요. 진짜 원래 하는 음악도 그렇고 그리고 이름도 완전 다 바꿔서 완전 다른 색깔로 나와서 되게 좋았어요. 저는

이홍기 : 바로 들어보도록 할게요. 낙준 씨 네 준비되셨나요? (낙준 : Yes, yes!) 자 낙준 씨의 신곡 ‘탓’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38:34~] 낙준 – 탓 (라이브)

이홍기 : 낙준 씨의 신곡 ‘탓’ 라이브로 듣고 왔습니다. 우리 정샘 형제 어떻게 들었어요?

정승환 : 저는 그 버나드, 하~ 죄송합니다. 낙준 형님 그 노래를 실제로 들어본 게 얼마 전에 저희 같이 나왔던 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콘서트를 열었었는데 그때 같이 처음으로 무대를 같이 섰었어요. 그러면서 실제로 라이브를 들은 게 또 처음이었는데 굉장히 놀랐던 게 그 방송에서도 살짝 들리긴 했지만 되게 특유의 울림통이 좀 다르시거든요. 첫 벌스 부를 때부터 해서 근데 항상 그 발라드에만 되게 적합한 소리라고만 생각을 했었는데 RMB적인 요소에도 되게 잘 이렇게 섞여 들어갔던 것 같아서 되게 또 한 번 놀라는 것 같아요.

이홍기 : 샘, 어땠어요?

샘  김 : 랩 하는 것도 처음 들어보는데요. 이거 랩?

낙  준 : 저도 모르게 되게 약간 오늘이 라이브로 랩 하는 게 처음이라서요. 저도 모르게 당황했어요.

이홍기 : 아니 이게 원래 원래 본인이 녹음한 겁니까?

낙  준 : 랩파트요? 아니요

이홍기 : 그럼 누가 했습니까?

낙  준 : 원래 창모 씨가

이홍기 : 아 그렇군요. 아 랩도 쌤 잘하는데 감사합니다. 에피사이다 에피사이다.
자 우리 요거 어 사연 우리 승한씨부터 하나씩 읽어보도록 할게요.

[00:43:07]
김하연 님께서
‘낙준 오빠 노래 부르는데 손가락 너무 귀여움 크크크크 하트’
이렇게 보내주셨습니다.

낙  준 : 감사합니다.

이홍기 : 손가락 귀여운 건 뭐야?

[00:43:17]
2763 님은요
‘대박! 대박! 목소리 대박! 딱 제 동생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노래 동생에게 오늘 알려줘야겠어요.’

[00:43:28]
김현주 님
‘낙준 씨 배고파도 씨디 먹는 거 아니에요.’

정승환 : 재밌다.

[00:43:35]
5084 님께서
‘와! 목소리 천재 낙준 그루브도 좋고 노래 너무 좋아요’
이렇게 보내주셨어요.

낙  준 : 감사합니다.

[00:43:43]
하재숙 님은요
‘낙주 랩까지 완전 잘하네요.’

[00:43:46]
양경숙 님
‘쓰러진다’
하셨어요 쓰러지지 마세요.

이홍기 : 자 이번에 어 이번에는 샘김 씨의 라이브를 들어볼 차례인데 신청곡 보내주신 분이 계십니다. 최영은 님 얼마 전 방송에서 ‘좋아하나봐’ 노래를 짜장면 먹고 십오 분 만에 만들었다고 하던데 천재세요? 그리고 샘은 짜장면 먹을 때 고춧가루 뿌려 먹는지 궁금합니다 하셨는데 이게 어떻게해요? 고춧가루 뿌려 먹어요?

샘 김 : 당연하죠.

정승환 : 엄청 많이 뿌려 먹어요. 엄청 많이

이홍기 : 저도 엄청 많이 부러워요. 전 빨개질 때까지 먹어요.

정승환 : 진짜로 샘도. 역시 진짜 상남자들은!

이홍기 : 그럼요 이것도 이렇게 먹어줘야 목이 칼칼하거든요 그럼요 알잖아요 샘?

샘 김 : 알죠, 알죠.

이홍기 : 아니 이게 커피 광고에 나온 그 노래죠 (샘김: 네네.) 이 노래를 15분 만에 만들었어요?

샘  김 : 그러니까 대충 그 테마는 15분 안에 썼습니다. 그리고 완성은 좀 더 오래 걸렸지만

이홍기 : 아 벌써부터 달달할 것 같아요. 요거 요거 뭐 여러분들 심쿵이 아니라 샘쿵 하실 준비하시면 괜찮죠 예.
샘쿵 하실 준비하시고 들어주세요. 샘김, 준비됐어요.

샘  김 : 잠시만요.

이홍기 : 튜닝! 여러분

정승환 : 이번 노래에는 고춧가루가 없습니다.

이홍기 : 고춧가루 없고요. 꿀 떨어지는 노래 계속 쌤이 지금 기타 튜닝을 하고 있는 이거 이거야말로 아 이게 라이브구나 (정승환 : 이게 음악이죠.) 알려드릴 수 있는 홍키라입니다. 샘 됐습니까?

샘  김 : 네 됐습니다.

이홍기 : 손가락 반짝반짝 예뻐요. 감사합니다. 들어보도록 할게요. 샘김의 좋아하나 봐

[00:45:19] 샘김 – 좋아하나 봐


이홍기 : ‘좋아하나 봐’ 샘김의 연주가 노래로 들어봤습니다. 낙준 씨 어떻게 들으셨어요?

낙  준 : 저는 샘 노래하는 거 볼 때마다 기타 같이 치면서 볼 때마다 약간 기타를 어떻게 그렇게 치지? 그런생각 들어요

이홍기 : 승환 씨는 어때요? 맨날 봤지만

정승환 : 이 노래 참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이렇게 라이브로도 오늘 처음 들어본 것 같은데 이 기타 처음에 나오는 그 인트로가 저는 너무 좋아요. 그래서 너무 순수하고 되게 자유로운 노래가 샘의 매력이죠. 사실 그게

이홍기 : 약간 그런 거 있잖아요. 그 가사 부분 아까 그 마지막에 브릿지 부분같이 이제 리듬 빠지고 나오는 부분에 가사가 나를 설레게 하는 말 그 말 좀 막 그런 가사 있잖아요. 그거를 승환씨가 하면 되게 슬플거야. 어 그리고 그거를 낙준씨가 하면 되게 그르부 타야 될 거야 이렇게 그런 거 같아요. 아 너무 좋습니다. 야 많은 분들이 지금 사연 보내주셨는데요. 이 사연들 좀 잠시 후에 아 이거 몇 개 읽어볼까요?

[00:49:48]
강원희 님께서요.
‘기타 전주에서 이미 쓰러짐요.’

정승환 : 역시 다 이렇게 느끼시는군요

[00:49:52]
전혜진 님
‘귀엽게 생긴 얼굴에 그런 목소리와 심장 폭행, 웃음, 사기캐 아닙니까?’
하셨어요.

[00:50:00]
심가영 님
‘내 고막도 샘김 좋아하나 봐 샘쿵 제대로 했어요’
등등 지금 뭐 많이 난리 났습니다.
난 어떻게 샘쿵 잘 만들었죠? 제가

정승환 : 샘쿵 좋다

샘  김 : 감사합니다. 트레이드 마크네요

이홍기 : 샘김 씨의 팬분들 샘쿵 그거 하실 때마다 저작권료 내셔야 됩니다. 자 이렇게 달달한 샘김보다 중요한 광고 듣고 올게요.

(광고)

이홍기 : 89.1 KBS 쿨fm 이홍기의 키스 더 라디오, 이번 주엔요 수요일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라온음감회!

[00:53:09]
전지혜 님께서요.
‘방송에서 승환 오빠가 백한명 소녀들의 ‘픽미’ 부르시는 거 봤는데 최근에 끝난 백한명 소년들의 ‘나야나’도 혹시 가능한가요? 승환 오빠 버전으로 꼭 듣고 싶은데 딱 한 소절만이라도 어떻게 안 될까요?’
하셨어요. 승환 씨, 이것도 가장 슬프게 할 수 있습니까?

정승환 : 슬프게, 이제 슬프게요? 네… 슬프게 안 하려고 해보겠습니다.

이홍기 : 슬프게 안 하려고 가는 에코 드릴까요?

정승환 : 아 그럼요

이홍기 : 에코 주세요.

[00:53:39] 정승환 – Procuce101 ‘나야 나’ (한 소절 라이브)

이홍기 : 아~ 요거는 조금 감미로운, 반전 있는 그런 느낌이가 있었어요.

정승환 : 아, 저도 행복한 노래 잘 부를 자신 있습니다.

이홍기 : 알겠습니다. 자 우리 승현 씨 실시간으로 도착한 사연 이거 하나 읽어주세요.

[00:54:12]
0082 님께서
‘친구랑 동네에서 맥주 한잔 하고 밤바람 쐬면서 나란히 앉아 듣다가 둘이 눈 마주치고 캔맥주 하나씩 사 왔어요.
너무 좋아요. 안주는 그대들 목소리’

이홍기 : 좋네요. 요거 하나 더 읽어볼까요?

[00:54:28]
강민영 님께서
‘낙준 씨 아직도 영어가 더 편하신가요? 제일 좋아하는 팝송 한 곡 불러주셔용.’
이렇게 보내주셨어요.

이홍기 : 어느 게 더 좋은가요?

낙  준 : 전 그래도 약간 생각할 때도 계산을 다 영어로 먼저 생각하느라 약간 아직도 영어가 더 편하긴 해요.

이홍기 : 알겠습니다. 요거 팝송은 이따가 더 시간 더 있을 때 한번 또 들어보는 걸로 해볼게요. 스페셜 게스트 낙준, 고정 게스트 정승환, 샘김과 함께하는 시간 2부에도 이어집니다. 세 분에게 궁금한 점 신청곡 보내주시고요. 저희는 잠시 후에 다시 올게요.


이홍기
89.1 KBS 쿨fm 이홍기의 키스 더 라디오, 금요일이 아닌 수요일에 만나는 라온 음감회 삼교대 고정 게스트 정승환 씨, 샘김 씨 그리고 스페셜 게스트 낙준 씨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아까 그 질문에서 낙준 씨가 즐겨 부르는 즐겨 듣는 그 팝송 한 소절 들려주세요 하셨는데 뭐가 있을까요?

낙  준 : 일단 제가 브라이언 맥나잇을 되게 좋아하거든요. 브라이언 맥나잇의 원 라스트 크라이

이홍기 : 이거 짧게 에코 드릴까요?

[00:58:32] 낙준 – Brian McKnight ‘One last cry’ (한 소절 라이브)

이홍기 :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좋습니다.

[00:59:00]
임미숙님
‘낙준님 새 이름이 아주 좋아요. 매우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오디션 프로그램 나왔을 때 불러주셨던 아이빌리 아이캔 플라이 라이브로 가능합니까? 제 플레이리스트에 있는 낙준님의 옛 분신 버나드박 버전의 이 노래 진짜 좋아하거든요. 복잡한 일 때문에 힘이 빠져 있을 때 이 노래 들으면 위로가 되더라고요.
들려주실 거죠?’
하셨는데 낙준 씨 이거 가능합니까?

낙  준 : 당연하죠.

이홍기 : 버나드박 버전으로

낙  준 : 네

이홍기 : 에코 드릴까요? 에코 주세요.

[00:59:32] 낙준 – R. Kelly ‘I believe I can fly’ (한 소절 라이브)

이홍기 : 좋다. 아~ 좋다 임미숙님은 낙준 씨의 이 노래를 들으면 힘을 낸다고 하셨어요. 세 분에게는 그런 노래가 뭐가 있을까요? 위로받고 싶을 때 찾아듣는 노래 있나요? 저는 요즘 하나 있어요.

정승환 : 어떤 노래요?

이홍기 : 트와이스의 치얼럽! 힘이 많이 나더라고요. 뭐가 있을까요?

샘  김 : 저는 존 메이어의 스탑 디스 트레인 이라는 곡이었는데요. 되게 좋더라고요.

정승환 : 저는 뭐 시규어 로스의 올 올라잇 이라는 노래인데요. 그 노래를 들으면.. 그 노래를 찾게 되는 것 같아요.

낙  준 : 저는 제이슨 브라이스 라이스 원더풀이라는

이홍기 : 아니 이게 다들 팝송만 고를 거야. 나만 지금 트와이스 고른 거야 그럼 나도 서리 세컨드 투 마스 좋아해요. 킹스 오브 퀸즈 입니다. 그렇군요.

[01:01:08]
조성경 님
‘샘 얼마 전 박효신 씨 팬미팅에 게스트로 가셔서 샤인 유어 라잇 불렀죠? 이거 듣고 며칠째 가슴앓이하고 있답니다. 잠자고 있던 연애세포를 건드리다니 책임지세요. 라이브로 들려주세요’
하셨는데 이거

샘  김 : 이걸 그때 풀 밴드로 했었는데요. 한번 해보겠습니다. 오케이 해보겠습니다. 틀릴 수도 있어요.

[01:01:40] 샘김 – 박효신 ‘Shine your light’ (한 소절 라이브)

이홍기 : 아 오늘 다들 너무 잘한다. 좋습니다. 이 밤 승환 씨에게도 박효진 씨 노래 신청하신 분들이 많았어요.

[01:02:15]
김인숙 님
‘승환님 노래는 늘 감정을 건드리지만 박효신님 팬미팅에서 부른 동경을 듣는 순간 가슴이 먹먹해지고 무너지는 줄 알았습니다. 홍키라에서 다시 한 번 들어볼 수 있을까요? 하셨는데 승환 씨 네네 바로 갑니까?

[01:02:33] 정승환 – 박효신 ‘동경’ (한 소절 라이브)

이홍기 : 좋습니다~ 좋아요. 방송 중에 도착한 사연도 소개해 드릴게요. 먼저 승환 씨부터요.

[01:03:06]
강혜선 님께서
‘샘김도 김건지로 활동할 생각 있는지요?’

이홍기 : 건지 건지 건지 김건지 나온 지 어떻게 활동할 생각 있습니까?

샘  김 : 한번 해볼까요?

이홍기 : 아니 그냥 샘김으로 하는 게 낫잖아요.

샘  김 : 알겠습니다.

[02:03:24]
정혜린 씨는요.
‘정승환 씨랑 사랑 사랑 알미? 아리? 사랑앓이 왜 못 했나요?’

이홍기 : 이걸 제가 스케치북에 나와서 말씀드렸거든요. 질문은 회피하셨어요 이거 뭐 그 정확한 답은 알 수 없어요. 그렇죠 뭐

정승환 : 저희 회사분들만 알고 계시는 거고

이홍기 : 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속상한 얘기입니다.

[01:03:50]
네 성영희 님께서요.
‘홍기 님, 승환 씨랑 사랑앓이 듀엣으로 불러주시면 어떨까요? 즉석 라이브 어때요?’
이러셨는데

이홍기 : 이거는 열심히 짜야 돼. 더 멋있게 짜가지고 하면은 그냥

정승환 : 한 두 소절 주고받고 하는 건 좀 의미가 없지 않습니까?

이홍기 : 맞아요. 그거는 의미가 없고 화음을 정확히 해가지고 짜야 됩니다. 이거는 아껴놓을 거예요. 알겠습니다. 요거 하나 읽어볼까요?

[01:04:14]
‘낙준 님 샘김의 씨애틀 좋아하신다 들었는데 잠깐 불러주실 수 있나요? 아니면 샘김 씨 노래 아무거나 한 소절 불러주세요.’

이홍기 : 럭키걸 님께서 보내주셨어요. 샘김 씨 노래 이거 시애틀 좋아하십니까?

낙  준 : 약간 씨애틀 들으면서요. 약간 집 생각이 많이 나가지고요. 노래를 약간 들으면서 약간 울 뻔 하기도

이홍기 : 울컥했구나 이거 짧게 한번 불러볼 수 있을까요?

낙  준 : 이거를 가사를 제가 잠깐..

샘 김 : Can you sing 노눈치 for me?

[01:05:01] 낙준 – 샘김 ‘NO눈치’ (한 소절 라이브)

샘 김 : 낙준 낙준 박낙준!
(일동 웃음)

이홍기 : 아~ 미치겠다 샘!

이홍기 : 좋습니다. 아주 좋았어요. 아니 근데 이렇게 또 영어를 이렇게 두 분이서 하시니까요. 승환 씨가 소외받는 기분 저도 같이 느꼈거든요. 지금

정승환 : 방금 무슨 국제방송인줄 알았어요.

이홍기 : 글로벌하잖아요. 좋습니다. 승환 씨 이 두 분 세 분 만날 때 저한테도 연락 주세요. 둘이 놀아요. 알겠습니다.

정승환 : 알겠습니다.

이홍기 : 좋아요. 계속해서 여러분들의 사연 기다립니다. 정승환, 샘김 그리고 낙준 씨에게 궁금한 질문 이 시간에 꼭 라이브로 듣고 싶은 노래 보내주세요. 보내주실 곳은 낙준 씨~

낙  준 : 문자번호 #8910 짧은 건 50원, 긴 건 100원에 추가 정보 이용료가 있고요. 인터넷 라디오 스마트폰 어플 콩 그리고 마이케이는 무료입니다.

이홍기 : 저희는요 잠시 광고 들어올게요.

(광고)


이홍기 : 네 이홍기의 키스 더 라디오 함께하고 계십니다.

[01:09:02]
조미경 님께서요.
‘홍키나 라온 음감회에서 세 분의 케미를 또 볼 수 있게 됐네요. 꼭 오픈 스튜디오에서 보고 싶어서 부산에서 홍키라 보러 갑니다. 얼마 전 콘서트에서 세 분이 보여주신 도깨비 패러디 인상적이었어요. 가슴에 칼 꽂은 승환님과 저승이가 된 샘김 그리고 빨간 목도리를 두르고 초를 불던 낙준님까지! 세 분 목소리로 후아유와 뷰리풀 그리고 식스에잇 트웰브에 꾸부리도 넘 듣고싶어요’
하셨는데 부산에서 오셨다고 합니다. 지금 밖에 계십니까? 조미경 님? 조미경 님?

(밖에서) 네~~

이홍기 : 예. 대답을 해주셔야죠. 반가워요~

일동 :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이홍기 : 노래 듣고 싶습니까? (밖 : 네~) 소리 질러 아 좋아요. 좋아요.

이홍기 : 야 어제 많은 분들이 얘기 듣고 싶다고 하는데 어 이거 한번 해볼까요?

정승환 : 같이 셋이 했으니까

이홍기 : 후아유랑 뷰리풀이랑 이거를

정승환 : 아 네 후아유 한번 해볼까요?

샘  김 : 후아유? 유 네 그럼 무반주로 해볼까요? 그럼

[01:10:13] 정승환, 샘김, 낙준 – 샘김 ‘Who are you’ (한 소절 라이브)

이홍기 : 아 좋아 이 노래 이 노래 제가 많이 불렀거든요. 아 혼자서요 예. 누구에게 공개하진 않았어요 저기 뷰리풀 누가 불렀습니까? 그날?

정승환 : 여기 김고은 씨

이홍기 : 김고은 씨

낙  준 : 안녕하세요? 김고은 입니다.

이홍기 : 예 요거 요거 한번 살짝 짧게

[01:10:43] 낙준 – Crush ‘Beautiful’ (한 소절 라이브)

이홍기 : 좋아 좋아 러면 이거 이거 six, eight, twelve 요거는 브라이언 맥나인 노래죠? 요거

[01:11:24] 정승환, 샘김, 낙준 – Brian McKnight ‘6, 8, 12’ (한 소절 라이브)

정승환 : 마지막에 화음으로 끝내는 거 아니었어요?

샘 김 : 그렇게 짰는데 갑자기 이게 싸움이

샘 김 : 낙준형 멋있게

정승환 : 자기만 멋있을라고 낙준형

이홍기 : 어 아니 그럼 세 분은 이번 공연 준비하면서 굉장히 더 많이 돈독해졌어. 친해졌겠어요?

정승환 : 그랬죠
낙  준 : 그렇죠

이홍기 : 아유 많이 친해진 것 같아 자 그렇다면요 이번에 게스트가 게스트에게 질문하는 이번 코너 아 재미있는 질문 나왔을까 궁금합니다. 어떤 질문들 적어줬는지 바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거 왜 자꾸 이 음표 표시가 들어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이게 이렇게 해달래요? 눈치~ 아, 못하겠어
눈 눈 눈치 없이 궁금하다 큐엔에이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자 우리 정샘 형제 그동안 공손하고 예의바른 질문들만 했는데 어떻게 오늘은 거침없습니까?

정승환 : 네, 아

이홍기 : 뭐 거침없어

정승환 : 거침없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이홍기 : 또 예의 있고 왜 그래?

샘 김 : 적당히 했습니다.

이홍기 : 적당히 했어요? 알겠어요. 그럼 일단은 볼 텐데 낙준 씨는 정샘 형제한테 질문하는 거 어려웠나요?

낙  준 : 아니요

이홍기 : 뭐 어렵지 않았어요?

낙  준 : 승환 씨한테 뭐 배우고 싶어가지구요

정승환 : 또 재미 없는 걸 하셨구나

이홍기 : 그럼 오늘

정승환 : 또 진지해진 것 같은데

이홍기 : 재미가 없잖아 이거 그럴 거야 자 그러면은 정샘 형제가 쓴 질문들 먼저 만나보도록 할게요. 정승환이 낙준에게 질문합니다. 농구 좀 그만하면 안 돼요?

정승환 : 아니 그러니까 왜 그 얘기를 했냐면요 그전에 그 콘서트 같이 했다 그랬잖아요 항상 낙준이 형만 동떨어져 있어요. 그러니까 본인이 자처해서 약간 아웃사이더 같은 걸 자처하시는 것 같아요.

이홍기 : 랩하고 싶은 거 아닐까요?

정승환 : 아니 그게 아니라 그러니까 굉장히 혼자서 과묵하고 혼자서 과묵하고요 굉장히 이렇게 떨어져 있어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옆에 가서 이렇게 형 뭐 해요? 여러분 하면 또 그냥 되게 뭔가 사색에 잠겨 있는 듯한 예스 잇츠 저스트.. 이러면서 농구하다가 쉬는 것처럼 이렇게 항상 앉아 있고 그러니까 그런데 얘기 들어보면 농구 얘기밖에 안 하고 거의 뭐 농구 선수입니다.

이홍기 : 의상 자체가 지금 농구를 좋아합니다라고 써 있어요.

정승환 : 부업이 가수예요. 부업이

이홍기 : 부업이 가수고 직업은 농구 선수입니까?

낙  준 : 농구 선수예요. 저

이홍기 : 그만큼 농구를 사랑하십니까?

낙  준 : 농구 거의 5살 때부터 해서요. 거의

이홍기 :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자 이번에는 샘김이 낙준 씨에게 질문했어요. 낙준이 형 낙지볶음 해주실수 있어요?

샘  김 : 다행이다 이거 안 웃길 줄 알았는데

이홍기 : 아니 너무 뻔해서 웃겼어. 감사합니다. 낙지볶음 어떻게 해줄 수 있습니까? 낙준 씨

낙  준 : 한번 어떻게 만드는지 배워야 검색

정승환 : 한손으로 농구공 돌리면서

이홍기 : 그게 무슨 소리야?

정승환 : 죄송합니다. 아니면 낙지볶음 볶다 이렇게 골을 넣는 거야. 죄송합니다.

이홍기 : 알겠어요. 자 이번에는요 낙준 씨 차례에요. 정샘 형제에게 어떤 질문을 해줬는지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낙준이 정승환에게 질문했어요. 이거 정말 궁금해서 물어봤어요?

낙  준 : 네

이홍기 : 이거 먹였는데?

정승환 : 나 긴장되는데요.

이홍기 : 어떻게 해야 잘생겨질 수 있어요?

낙  준 : 원래 원래 제가 그 오디션 프로그램 나갔을 때 막 팬들이 잘생겼다 이렇게 외쳤는데 정승환 씨가 이제 데뷔를 하고 나서 이제 같이 무대를 섰는데 저한테는 아예 안 하고 이제 승환 씨한테만 하니까요. 이제 배워야겠어요. 이제

정승환 : 이거는 뭐 달리 방법은 없죠. 후천적으로 나아질 수 있는 방법은 일단 형께 드릴 수 있는 팁을 일단 면도를 좀 하셨으면 좋고 농구를 좀 그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잘생겨지는 가장 첫 번째 스텝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홍기 : 알겠습니다. 잘 이해하셨네요. 네 알겠습니다. 잘 이해하셨나요?

낙  준 : 네

정승환 : 그 모자도 좀 벗고요. 빨간색 옷 그거 좀.. 알겠습니다.

이홍기 : 요 질문도 되게 민감한 질문일 수 있어요. 낙준 씨가 샘김에게 질문했어요. 이거 조금 민감해 어 그래요 누구랑 집 같이 쓰는 게 더 좋아 me or 승환

정승환 : 샘은 아마 혼자 살고 싶을 거예요.

이홍기 : 어떤 거, 누굽니까?

샘  김 : 제가 그러니까 그 오디션 프로그램 시작 했을 때서부터 낙준이 형하고 살았어요. 처음서부터 끝까지.

이홍기 : 예, 예

샘  김 : 글쎄요. 둘 다 너무 좋은데요. 저는

이홍기 : 그냥 이럴 때 홍기형이랑 같이 살고 싶다.

샘  김 : 홍기 형하고 살고 싶어요

이홍기 : 그렇지, 그렇지, 잘한다 잘한다.
아 재밌네. 재밌네요. 요즘에 샘이 유머가 많이 센스가 많이 늘었어요.

샘  김 : 감사합니다.

이홍기 : 자 이쯤에서 승환 씨의 라이브를 들어볼까 합니다.

정승환 : 이러다가요?

이홍기 : 예 바로 나가세요.

샘  김 : 그리고 나가세요.

이홍기 : 아니 그 어떤 노래 했는지 소개해 주고 나가야죠.

정승환 : 네 저는 제 앨범에 담겨 있는 ‘숲으로 걷는다라’는 노래 부를 건데요. 네 굉장히 좀 진지한 노래니까 좀 다시 좀 이렇게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이홍기 : 알겠습니다. 라이브 석에서 준비해 주시고요. 낙준 씨 낙준 씨가 생각하는 승환 씨의 목소리 매력은 뭘까요?

낙  준 : 감정 감정 일단 제가 한국말을 좀 서툰 편인데도 그냥 노래 들어도 그냥 그런 느낌을 다 살릴 수 있으니까요. 멋있어요. 멋있죠

이홍기 : 자 알겠습니다. 낙준 씨가 말한 정승환 씨의 매력 지금 한번 느껴보도록 할게요. 승환 씨 준비됐나요? 자 정승환이 부릅니다. 숲으로 걷는다.

[01:17:45] 정승환 – 숲으로 걷는다 (라이브)

이홍기 : 정승환 씨의 라이브로 전해드렸습니다. ‘숲으로 걷는다’ 낙준 씨 어떻게 들으셨어요?

낙  준 : 저는 너무 잘생겨가지고 노래에 집중이 안 돼가지고요.

이홍기 : 얼굴이 너무 잘생겼기 때문에 노래에 집중을 할 수가 없었다 라고 해주셨어요. 좋아요. 좋아요.

정승환 : 고맙습니다.

이홍기 : 자 우리 이거 샘김 씨부터 승환 씨 빼고 하나씩 읽어보도록

[01:22:13]
안은숙 님은요.
‘바로 바로 저거 저거 발라드의 마침표는 역시 승환 씨네요. 이 밤의 숲으로 숲으로 막 가고 싶어집니다.’

[01:22:30]
김하나 님
‘아무도 따라갈 수 없는 감성 눈물 난다 하셨고요.’

[01:22:35]
한여경 씨가
‘승환 씨 숲으로 걷는다를 듣고 있으니 진짜 숲을 걸어가야 할 것 같아요.피톤치드 뿜뿜 힐링되네요. 뿜뿜’

[01:22:50]
0082 님은요
‘당신은 목소리 천재 감성 천재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한가요? 좋네요. 정말 곱하기 100으로’

[01:23:01]
2763 님
‘재잘거리다가 노래하니까 완전 달라 보이네요. 노래하는 거 보니 멋짐! 이 시간에 어울리는 노래 감사요.’
하셨어요.

[01:23:10]
김지영 님
‘승환 씨 노래는 숨 쉬는 것도 잊을 정도로 집중하게 돼서 감정 몰입도 최고예요. 진짜 노래해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정승환 : 지금 이홍기 선배님이 선생님이고 지금 학생들 가르치고 있는 것 같아요

이홍기 : 이거 읽어봐

샘  김 : 감성을 적시네요.

[01:23:35]
0872 님
‘다음 달에 제주도 올레길 가는데 이 노래 선택해야겠어요.’

이홍기 : 아이고 너무 좋았어요. 아니 앞에서 낙준 씨가 승환 씨의 목소리 매력에 대해서 얘기를 해줬어요. 내가 한국말은 아직 서툴지만 어 잘 몰라도 이게 확 와닿는 그런 감정을 준다 감성을 준다 하셨는데 승환 씨 답해주셔야죠.
낙준 씨의 보컬 어떠한 매력이 있습니까?

정승환 :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되게 뭔가 이런 생각을 했어요. 입이 이만한가 이런 생각을 했어요. 그러니까 그 정도로 되게 낙준 씨의 음악 노래는 울림이 있어요. 진짜로 그러니까 한국말이 좀 서툴 수도 있고 막 그렇지만 조금 그게 서툴게 들리는 것과 별개로 그 노래 자체 목소리 자체의 울림이 정말 다르거든요. 다른 가수분들이랑 그래서 거기에서 오는 감동이 일단 가장 크지 않나? 그리고 좀 조금 더 좀 개선 보완했으면 좋겠는 부분은 일단 면도를 좀 하셨으면 좋겠고요. 그 옷을 자꾸 낙지볶음 튀긴 것처럼 빨간 거 빨간 옷을 입으신데 그런 거 좀 많이 안 하시면 조금 더 목소리에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홍기 : 알겠습니다. 아니 그 샘김씨랑 낙준 씨는 어때요? 서로의 장점 뭐 나보다 나은 점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어

샘  김 : 일단 형은 저보다 농구를 훨씬 더 잘해요.

이홍기 : 그것만 아니 낙준 씨는요?

낙  준 : 전 벌써 이겨가지고요.

이홍기 : 벌써 우승자고, 준우승

낙  준 : 할 필요가 없는 것..

정승환 : 둘이 한번 그렇게 면도한 다음에 다음에 좀 빨리 자라나 아니 둘 다 만만치 않아요 정말

이홍기 : 아 그만 해.

정승환 : 아침에 뭐 반나절로 반나절마다 나이를 먹어가요.

이홍기 : 오늘 왜 이렇게 웃기냐

정승환 : 시간 단위로 나이를 먹습니다. 샘

이홍기 : 그러니까요. 제가 봤을 때 우리 낙준 씨도 12시간 단위로 이게 막 자라날 것 같아요.

정승환 : 검버섯이 벌써 올라오고 있어요.

[01:25:42]
1444 님
‘낙준씨 컴백 축하해요. 박진영 피디님 노래 한 소절만 불러주세요. ‘난’은 제외하고 하셨어요.’
또 아시는 노래 있나요?

낙  준 : 네?

이홍기 : 박진영 씨 아시죠?

낙  준 : 네네

이홍기 : 당연히 알지요? 그 PD님 그 ‘난’ 이라는 노래를 제외하고 한 소절 다른 노래 한소절

낙  준 : 다른 노래요?

[01:26:09] 낙준 – 박진영 ‘살아있네’ (한 소절 라이브)

낙  준 : 아니 댄스, 거의 다 댄스곡이라

정승환 : 아니요. 저 잘생겨서 집중이 안 되는데

샘  김 : 아 미친

이홍기 : 오늘 뭐 해요? 야 웃겨라

정승환 : 막 좀 쳐주세요. 노래에 집중이 안돼

이홍기 : 알겠습니다. 이거 이거 하나 읽어볼까요?

[01:26:30]
6626 님
‘샘김씨 웬 위 세이 듣고 싶어요. 원곡자가 샘김 커버 듣고 칭찬했던 노래예요.’

이홍기 : 이게 누구 노래입니까?

샘  김 : 그게 제가 진짜 좋아하는 옛날에 좋아했던 가수인데요. AJ Rafael 이라고 있어요. 가수 진짜 멋있고 제가 SNS에

이홍기 : 칭찬했대요. 원곡자가

정승환 : 쌤이 아까 그 웃음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어요.

이홍기 : 이거 한 소절 부를 수 있겠어요?

샘 김 : 네네네. 잠시만요.

정승환 : 자 집중해야… 프로는 집중해야 돼

이홍기 : 그렇지 그렇지

[01:27:11] 샘김 – AJ Rafael ‘When we say’ (한 소절 라이브)

이홍기 :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샘 김 : 감사합니다.

[01:27:38]
정우정 님
‘승환 씨 뮤직 페스티벌에서 불렀던 백예린의 우주를 건너 살짝 들려주세요’
하셨는데 네 요거 불렀었나요?

정승환 : 네네 페스티벌에서 한번 부른 적이 있어요

이홍기 : 이거 살짝 한번 들어볼 수 있을까요?

정승환 : 알겠습니다.

[01:27:50] 정승환 – 백예린 ‘우주를 건너’ (한 소절 라이브)

이홍기 : 또 이렇게 들으니까 색다르다. 오~ 좋다

[01:28:15]
2763 님
‘낙준군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부른 곡 중에 어 라이트 히어 웨이팅 노래 짧게 듣고 싶어요.’
하셨어요 네 가능합니까?

낙 준 : 네


[01:28:28] 낙준 – Richard Marx ‘Right here waiting’

이홍기 : 좋네요. 이것도 있네요.

[01:28:56]
0228 님
‘승환 씨 한숨 듣고 싶어요.’
한숨 한번 쉬어도 돼요.

정승환 : 한숨 네 네

[01:29:03] 정승환 – 이하이 ‘한숨’ (한 소절 라이브)

이홍기 : 아 좋네요. 아니 저는 진짜 승환 씨 한숨소리 들려달라고 하는 줄 알았어요. 오늘 아무 말 안 하는 대잔치 아주 좋습니다.

[01:29:32]
크크크 님께서
‘여행 가려고 하는데 여행 가면서 들으면 좋은 노래 한 곡씩 추천해 주세요.’
하셨어요. 뭐가 있을까요? 여행

정승환 :
낙준 씨의 ‘탓’이 있지 않을까

이홍기 : 처질 것 같은데 여행 가는데… 저가 먼저 하면은 전 이번 앨범 신곡 중에 저희 에프티아일랜드 신곡 중에 트래블이라는 노래 있어요. 그 노래

정승환 : 그리고 샴페인 샴

이홍기 : 샴페인 좋죠 또 뭐가 있을까요?

샘  김 : 또 뭐가 있을까요?

정승환 : 저는 개인적으로 에드시런의 띵킹 아웃 라우드 라는 노래가 있는데요. 그 노래를 뭔가 그 노래에 대한 추억이 새김을 처음 만났을 때 그때 되게 봄이었어요. 제가 오디션 프로그램 끝나고 나서 이 처음 들어왔을 때였는데 그때 굉장히 화창한 날씨에 그 노래를 되게 자주 들었거든요. 그래서 뭔가 여행 갈 때나 좀 날씨가 좋거나 이러면 항상 그 노래를 듣게 되거든요. 그 노래가 너무 좋습니다.

이홍기 : 그렇군요. 아니 근데 그거 그래요? 야 근데 이게 우연일까요? 아니면 뭘까요? 낙준 씨가 두 번째 라이브를 준비해 주셨는데 그 노래가 이 노래에요. 그죠? 에드 시런의 띵킹 아웃 라이드 인데

정승환 : 역시 마음이 통하는

이홍기 : 근데 오늘 또 특별히 샘김 씨가 기타 연주를 해주신다고

정승환 : 남의 회사분들은 이렇게 퍼주면 안 돼 재능 낭비란 말이야.

이홍기 : 아니 어떻게 제자리에서 하시겠어요? 여기서 할게요. 어 제 자리에서 어떻게 샘 김 준비됐나요? 예예

샘  김 : 잠시만요

이홍기 : 준비 됐습니다. 자 그럼 디제이의 꿈을 갖고 있는 우리 승환 씨 이번 낙준 씨 노래 직접 소개해 주세요.

정승환 : 네 원곡은 에드 시런의 노래인데요. 오늘은 낙준 씨의 목소리를 들어보시죠. 띵킹 아웃 라우드!

[01:31:22] 낙준 – Ed Sheeran ‘Thinking Out Loud’

이홍기 : 아~ 좋다

정승환 : 진짜 좋다

이홍기 : 기타의 샘김이었고요. 노래는 낙준 씨였습니다. 띵킹 아웃 라우드 승환 씨 어떻게 들으셨어요?

정승환 : 전 들으면서 되게 기분이 묘했어요. 뭔가 이렇게 샘김이 기타 치고 있고 아까 장난처럼 이게 얘기했지만 샘김 기타 치고 있고 낙준이 형이 노래 부르고 제가 이렇게 듣고 있어. 그리고 뭔가 이렇게 라디오 같이 이렇게 있는 게 뭔가 같은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이잖아요. 되게 뭔가 정말 그냥 노래하고 싶다라는 생각만 가지고 서로 만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던 사람들이 오디션 프로그램 하나에서 만나가지고 물론 저는 만나지는 않았지만 뭐 이렇게 같이 이렇게 시간을 갖고 있고 이렇게 뭔가 인연을 이어나가고 있구나 이런 생각이 들고 버나드 박, 아니 낙준이 형 노래 하는데 참 그 노래 발라드도 참 잘하시고 이렇게 달콤한 노래도 참 잘하고 뭔가 되게 이렇게 다 아우르고 있는 목소리구나 이런 생각도 했고요. 되게 뭔가 기분이 묘하게 제가 좋아하는 노래여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이홍기 : 추억이 있는 노래 아 너무 좋습니다. 아 우리 이거 하나씩 읽어보도록 할게요.

[01:36:08]
하재숙님
‘낙준 샘 브로 오랜만에 호흡이네요. 많이 보고 싶었어요.’
하셨어요.

[01:36:13]
길은아 님께서
‘수염 얘기 계속하셔서 수염밖에 안 보여요.’
근데 이 목소리만큼 수염이 나지 않았어

낙  준 : 제가 마이크로 이걸 그냥 가리고 있습니다.

[01:36:25]
송현정 님은요
‘오! 대박쓰~ 귀 녹았쓰~ 농구맨’

[01:36:34]
김명희 님
‘낙준 님 너무 좋네요. 소름’

[01:36:38]
9,083님
‘오늘 하루 너무 지쳐 있었는데 덕분에 힐링되었어요.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해 주셨고요.

[01:36:45]
김한나 님께서
‘잠은 다 잤어요. 너무 좋다.’
이렇게 보내주셨습니다.

[01:36:50]
김경란 님은요.
‘낙준님 홍키라에서 처음으로 제대로 실물 영접 중인데 수염만 정리하고 빨간 옷만 안 입고 농구만 안 하시면 정말 잘 생겨지실 것 같아요. 노래는 와 말이 필요 없네요.’
그렇습니다.

[01:37:13]
하미화 씨
‘오늘 정말 고막 횡재 제대로 하네요. 세 분 목소리 은혜롭습니다.’

[01:37:25]
이수형님 오늘
‘진짜 많이 웃었네요. 네 분 정말 미치겠다. 코미디언 네 분 모였네요. 내 배꼽 돌려줘요.’
하셨어요.

[01:37:40]
그리고 전혜진 님께서
‘오늘 음감에는 정말 눈 호강 귀호강 다 하는구나 이분들 팬 될 것 같은데 어떡하죠?’
이렇게 보내주셨습니다.

이홍기 : 팬하시면 되죠.

정승환 : 그럼요.

[01:37:44]
5083님은요.
‘낙준의 목소리 자체가 음악의 한 장르로 다가오네요. 너무 매력 있어요. 샘의 기타연주도 일품이에요.’

이홍기 : 샘도 기타 연주를 해줬잖아요. 이거 노래까지 한번 살짝 가능합니까?

샘 김 : 노래요? 이게?

[01:38:02] 샘김 – Ed Sheeran ‘Thinking Out Loud’

이홍기 : 야~ 이 다른 버전으로 이렇게 두 번 들으니까 그래도 또 새롭네요. 에 너무 좋아요. 자 이렇게 해서 오늘 준비한 라이브 다 전해드렸고요. 이번 주 라온 음감회는 여기까지입니다. 낙준 씨의 새 앨범 공개된 날 첫 방송 첫 라이브 첫 라이브가 맞대요. 맞대요 홍키라와 함께한 시간 어떠셨어요?

낙  준 : 너무 재미있었고요. 일단 선배님 되게 뵙고 싶었어.

이홍기 : 저요

낙  준 : 어렸을 때 고등학교 때 노래도 많이 들어가지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되게 인기 많아.

이홍기 : 아 그래요 아 그 그 우리 노래 아시는 거 있어요

낙  준 : 사랑하니, 가사가… 제 노래 가사도 외우기 힘든 외국인이라서요. 나중에

이홍기 : 언제 한번 또 기회가 되면 준비 한번 해주세요. 아유 고맙습니다. 자 정샘 형제, 6월에 마지막 라온음감회를 꽉 채워줬는데 됐네요. 오늘 어떻게 두 분 라이브 만족하십니까?

정승환 : 라이브도 그렇고요. 일단 오늘 좀 되게 재밌었어요.

샘 김 : 너무 재밌었어.

이홍기 : 역시나 오늘 홍기라 최고였습니까?

정승환 : 정말 언제나 최고입니다.

이홍기 : 아니 근데 요즘 저는 잘 안 본 사이에 두 분이 예능 좀 나오시더니 요 요 입이 많이 열리셔서

정승환 : 배운 거죠. 형님한테 저한테요. 저에게는 이 목표가 청출어람

이홍기 : 다행이네. 그래도 좋았어요. 자 기분 좋은 반 만들어주신 세 분 진심으로 감사하구요.
승환 씨 마지막으로 참여 방법 안내해 주세요. 네

정승환 : 포털 사이트에서 이홍기의 키스더 라디오 검색하시면 바로 홈페이지에 들어오실 수 있으십니다. 여러분이 듣고 싶은 노래 라온 음감의 게시판에 사연과 함께 남겨주시면요. 7월의 첫 금요일 바로 다음 주에 이곳 홍키라에서 들려드릴게요.

이홍기 :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리고요. 낙준 씨 그리고 정승환 샘김씨 보내드리면서 마마무의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들려드리도록 할게요.
세 분 안녕히 가세요. 안녕히 가세요. 안녕히 계세요.

[01:40:36] 마마무 – 나로 말할 것 같으면

(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