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922 존박의 뮤직하이 [게스트 출연]

set list

  • [00:13:48] 오추 프로젝트 – 내가 더 좋아해
  • [00:16:04] 정승환 – 너였다면
  • [00:19:51] Jason Mraz – Frank D. Fixer
  • [00:21:55] 이진아 – 계단
  • [00:24:07] Jason Derulo – Trade Hearts (Feat. Julia Michaels)
  • [00:26:17] Elliott Smith – Between The Bars
  • [00:29:14] 류석원 – 안나 (Anna)
  • [00:30:34] 조동진 – 나무가 되어
  • [00:31:31] 김지수 – 시간을 가르는 우리

talk

(생략)

[00:13:20~]
[Feel so Good]

존  박 : 존박의 뮤직하이 2부 시작했어요. 잠시 후엔 필쏘굿 준비돼 있습니다. 김지수, 김지수 씨 그리고 정승환 씨 함께 할게요. 추천곡 듣고 올게요. 천소영 님께서 요즘 열심히 수강 중인 프랑스 자수를 두며 뮤직하이를 듣고 있어요. 아기자기한 사랑 노래 듣고 싶네요. 오추 프로젝트에 ‘내가 더 좋아해’ 부탁드려요. 노래 듣고 올게요.

[00:13:48] 오추 프로젝트 – 내가 더 좋아해

존  박 : 매주 다른 주제를 듣고 필이 딱 꽂힌 노래를 들려드립니다. 느낌 있는 뮤지션의 느낌 있는 선곡 릴레이 필쏘굿 김지수 씨 그리고 정승환 씨와 함께합니다. 두 분 안녕하세요.

정승환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정승환입니다.

김지수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김지수입니다.

존  박 : 잘 지내셨죠? 잘 지냈습니다.

[00:14:49]
고민하 님께서
‘지수 오빠 가끔 상수동 밥집에서 보는데 너무 맛있게 드셔서 아는 척 못하겠어요 크크크.’

존  박 : 어느 밥집이에요? 여기는?

김지수 : 아니 여기서 제육볶음이라는 거를 다른 메뉴는 절대 안 먹어요. 이것만 시키거든요. 이거 시키면 무슨 2인분을 줘요. 그래서 그거를 그냥 다 먹어요. 다 먹는데 제가 진짜 약간 며칠 굶은 사람처럼 먹거든요. 매일 왜냐하면 요즘 일어나서 식사를 하는 시간이 거의 막 4시간 정도 있다가 해요. 엄청 배고픔을 일부러 참다가 먹거든요. 그때 먹는 모습 되게 별로 보기 안 좋을 텐데. 자주 자주 가끔 보는 거면 제가 진짜 많이 가거든요. 일주일에 한 세네 번씩 가거든요.

존  박 : 가끔 본다는 것은 이분은 갈 때마다 본다는 거예요.

김지수 : 민망하네요.

존  박 : 노래 듣고 와서 필쏘굿 시작해 볼게요.

[00:15:48]
김윤희 님께서
‘갑자기 날이 너무 선선해져서 발라드의 계절이 돌아온 것 같아요. 날씨는 춥지만 좋은 노래를 들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정승환의 너였다면 틀어주세요.’
노래 듣고 올게요.

[00:16:04] 정승환 – 너였다면

존  박 : 필쏘굿 시작해 볼게요. 이번 주 키워드는 bgm입니다. 오~

김지수 : 예.

존  박 : 지수 씨

김지수 : 백그라운드 뮤직 맞나요? 맞죠? 그런 거 있잖아요. 사실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할 때 거기에 음악이 있으면 영화나 드라마 같은 걸 보면은 그냥 예를 들어서 그냥 문 여는 건데 이러면 문을 간신히 여는 것 같고 막 뭐 나올 것 같고 그러는데 저희 일상에서도 예를 들어서 이렇게 옆에 승환 씨가 앉아 있는데 그냥 딱 이러고 맨날 이렇게 옆선을 저한테 보이면서 있어요. (존 박 : 그렇죠.) 근데 이건 그냥 정승환의 옆모습인데 여기에 그냥 bgm이 깔리면 어떨까 뭔가 되게 감성적인 남자가 될 거 아니에요? (존 박 : 그렇죠.)
그래서 약간 어떠한 풍경이나 그때 그때 백그라운드 뮤직 같았던 그런 느낌을 같이 얘기해 보고 싶어가지고… 우리 일상에도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할 때 bgm이 있으면 어떨까 해서 한번 주제를 해보고 싶었어요.

존  박 : 되게 재밌는 주제인 것 같아요.

김지수 : 네 근데 막상 선곡해 온 거 보면 그렇게 재밌지도 않아요. 저만 재밌지.

존  박 : 그래요? 그러면 어떤 기가 막힌 성공을 해오셨을

김지수 : 이러지 마세요.

존  박 : 만나보겠습니다. 지수 씨.

김지수 : 저는 또 저의 사랑하는 뮤지션 제이슨 므라즈의 프랭크 디 픽서라는 곡 준비해 왔는데요.

정승환 : 첫 곡부터 너무 성의없는 거 아니예요?

김지수 : 이게 뭘 성의가 없어요?

정승환 : 형 제이슨 므라즈 맨날

존  박 : 그냥 지가 좋아하는 음악이잖아요. 이거는

김지수 : 승환 씨도 데미안 라이스 많이 하잖아요.

정승환 : 저는 아껴두고 아껴두고 있습니다.

존  박 : 프랭크 디 픽서라는 곡

김지수 : 노래는 제이스 므라즈의 곡 중에서 조금 인기가 그렇게 많지 않은 편이에요. 약간 제이슨 므라즈의 할아버지 이야기가 나오거든요. 여기 우리 할아버지는 만능꾼이셨죠 그러면서 저에게 이것저것 알려주셨는데 그런데 이 곡을 골라온 이유가 제가 어렸을 때 할머니가 저를 키우셨어요. 근데 진짜 할머니랑 어렸을 때 놀 때는 그때는 뭐 컴퓨터도 없었고 뭐 아무것도 없었는데 맨날 할머니랑 그냥 손 잡고 그냥 막 산길 걸으면서 막 꽃 따고 막 이러면서 할머니랑 진짜 무슨 할머니가 손이 그때는 진짜 막 엄청 크고 막 이렇잖아요.

존  박 : 그렇죠. 어렸을 때는

김지수 : 저의 손에 비해서. 그 그래서 저를 한 7년 동안 이제 막 키우셨는데 그때 뭔가 그때 생각이 너무 많이 나요.
그때 뭔가 할머니랑 걷던 그런 백그라운드 뮤직이라고 해야 되나 약간 그래서 지금도 약간 뭔가 할머니 의식할 때 맨날 해야 되는 게 있어요. 막걸리 2개 이거 2개를 사고 그다음에 무슨 과자 같은 걸 좀 사서 그 시골길을 걸어야 돼요. 그때 진짜 이 노래 진짜 많이 듣거든요. 진짜 그때 무조건 bgm입니다.
무조건 제가 차를 타고 갈 때도 이어폰에도 이 노래를 항상 들으면 가는데 마침 얘기도 할아버지 얘기라서 되게 공감도 가고 좋은 음악 같아요.

존  박 : 지수 씨 선곡 그리고 주제 오늘 너무 좋습니다.

김지수 : 진짜죠? 감사합니다. 두 번째 세 번째는 더 좋을 거예요.

존  박 : 알겠어요 기대할게요. 그러면 아니에요 제이슨 므라즈의 프랭크 디 픽서 노래 듣고 올게요.

[00:19:51] Jason Mraz – Frank D. Fixer

존  박 : 제이슨 므라즈의 프랭크 디 픽서 듣고 오셨습니다. 이어서 승환 씨의 선곡 만나볼게요.

정승환 : 저는 이진아의 계단이라는 노래를 준비를 해 왔습니다. 저희 같은 오디션 프로그램 같은 시즌 참가자이기도 했고 현재는 지금 같은 회사 식구인 분이신데요. 최근에 나온 앨범에 담긴 1번 트랙인데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뭔가 그 전주에서 막 되게 웅장하게 나오거든요. 피아노 소리가 진짜 뭔가 계단을 되게 한 칸 한 칸 뭔가 이렇게 씩씩하게 걸어 올라가는 듯한 그런 느낌을 받는 곡인데 제가 계단 오르는 걸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존  박 : 엘리베이터를 애용하시는 군요

김지수 : 누가 좋아해요?

정승환 : 계단 올라가고 오르막길 오르고 이런 걸 되게 안 좋아하는데

존  박 : 좋아하는 사람은 없죠. 억지로 하는 거죠. 그냥

정승환 : 제가 제 작업실 가는 길에 이렇게 계단도 가파르고 언덕도 되게 가파른 곳이 있어요. 그래서 거기를 올라갈 때마다 이 노래 들으면서 좀 힘을 얻곤 하는데요.

김지수 : 계단 오를 때 bgm이네요.

정승환 : 그러니까 왜냐하면 계단 오르면 힘들고 짜증 나고 그런 딱 이 누나의 딱 이런 음악과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괜히 또 기분 좋아지고 그러니까 말 그대로 bgm이 딱 깔리면 그래도 조금은 낫지 않을까 조금은 덜 힘들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이 노래를 준비해 봤습니다.

존  박 : 네 좋아요. 노래

정승환 : 올라가야 돼요. 그 계단

존  박 : 오늘도 작업실에 또 또 가면서 다행히 SBS에는 그래도 엘리베이터가 매우 잘

김지수 : 행복하죠.

존  박 : 세 대나 있어가지고 계단 오를 일은 없죠. 여기 11층인데 그 이진아의 계단 노래 듣고 올게요.

[00:21:55] 이진아 – 계단

존  박 : 이진아의 계단 듣고 왔습니다. 지수 씨의 선곡도 만나볼게요.

김지수 : 네 저는 제이슨 데룰로 피처링 줄리아 마이코스의 트레이드 하츠라는 곡을 준비해 왔는데요. 맨날 이렇게 영어발음..

존  박 : 영어 발음 하실 때마다 계속 왜 제 눈치를 보세요? 힐끔힐끔 제 눈치를 보시는데 그냥 편하게 하시면 돼요.

김지수 : 아니에요. 뭔가 편하게 안 돼요. 어쨌든 이 노래는 역시 bgm 하면 또 이제 사랑 얘기들이 또 빠질 수가 없잖아요. (존박 : 그럼요.) 이 노래는 약간 되게 뮤지컬 같아요. 이렇게 또 피처링이 있는 이유도 약간 남자 여자분들 남자 여자가 이렇게 막 니가 뭐 잘못된 것 같다고 막 이렇게 되게 말처럼 노래를 하다가 이제 코러스 부분에서 두두두두두 하면서 되게 고조가 딱 되면서 서로에게 좀 미안해가지고 달려가는 듯한 그런 느낌을 상상하면서 한번 들어보시라고 들고 왔거든

존  박 : 드라마의 한 장면 같네요.

김지수 : 네 마치 그런 느낌이고 약간 제목이 트레이드 하츠(trade hearts)잖아요. 되게 간단한 제목인 것 같은데 그냥 약간 마음을 바꾸는 게 가능하다면 좋겠다.
(존박 : 그렇죠, 교환) 그러면 너가 느끼는 감정을 이제 나도 느낄 수 있잖아 막 이런 얘기거든요. 근데 그냥 그런 bgm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냥 들고 오고 싶었어요.

존  박 : 요즘 일상에 이런 bgm이 깔릴 때가 있나요?

김지수 : 아니요. 그냥 건조하게 지나가죠. 제가 우리 승환 씨가 다음 곡 하고 다음 곡이 이제 그게 나올 거예요. 이 bgm을 선정한 이유

존  박 : 네 알겠습니다. 제이슨 데룰로 피처링 줄리아 마이클스 의 트레이드 하츠 듣고 올게요.

[00:24:07] Jason Derulo – Trade Hearts (Feat. Julia Michaels)

존  박 : 제이슨 데룰로 피처링 줄리아 마이클스의 트레이드 하츠 듣고 왔습니다. 승환 씨 다음 선곡 소개해 주세요.

정승환 : 저는 제가 엄청나게 좋아하는 뮤지션을 준비해 왔는데요. 엘리엇 스미스의 비트윈 더 바스라는 노래 준비를 해왔습니다.

존  박 : 이 곡 예전에도 한번 추천 (정승환: 아, 그랬나요?) 하셨던 것 같아요. 우리 아마 아마 필쏘굿 전이었던 것 같은데 게스트로 나오셨을 때 그래서 아, 되게 좋다라고 했어요.

정승환 : 최대한 겹치지 않으려고 되게 나름 노력을 했었는데 제가 또 놓친 게 있었군요.

존  박 : 제 기억력이

김지수 : 기억력이

존  박 : 아 비트윈 더 바스 되게 좋았어요. 근데 이게

정승환 : 저도 이게 고등학교 때 딱 엘리엇 스미스를 딱 듣고 저는 이것도 라이브 영상을 봤었어요. 너무 좋았어 가지고 근데 그 영화 굿 윌 헌팅이라는 노래에 ost로 나왔고 제가 기억하기로는 그 영화에 정말 엄청 많은 OS들이 거의 엘리엇 스미스의 노래였던 기억이 나는 것 같아요. 아닐 수도 있지만요. 근데 저는 이 노래를 어떤 제가 보내는 보통의 일상의 어떤 시간대에 bgm을 좀 이렇게 깔 수 있다면 이 노래를 좀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해서 이를테면 아침 점심 저녁에 있듯이 그리고 또 저희 같은 분들은 또 이제 새벽형 인간들이잖아요. 그 새벽 어느 시간대에 그냥 한 노래만 이렇게 딱 깔 수 있다면 이 노래를 깔고 싶다라는 생각을 해서 한 두시쯤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 노래 이 노래를 좀 나의 어떤 시간에 bgm으로 깔고 싶다 이런 생각으로 준비를 해봤습니다.

존  박 : 좋습니다. 노래 듣고 올게요. 엘리엇 스미스 비트윈 더 바스

[00:26:17] Elliott Smith – Between The Bars

존  박 : 엘리엇 스미스의 비트윈 더 바스 듣고 왔습니다. 오늘 필쏘굿 bgm이라는 주제로 함께하고 있는데요. 이제 지수 씨의 선곡 마지막 선곡 만나볼게요.

김지수 : 네 저는 약간 생소하실 수도 있는데 류석원이라는 뮤지션에 안나라는 곡을 준비해 왔어요. 이 노래 진짜 제가 이 노래 때문에 진짜 bgm 이라는 주제를 선정을 했고요. 가사가 너무 슬프고 예뻐요. 막 서툴기 짝이 없는 내 말은 막 빨리 와달라는 인사가 되고 막 이러면서 어쨌든 들어봐야 돼요. 이게 약간 어떤 bgm의 느낌이냐면 한때 이제 나한테 일렉트릭 쇼크를 준 그런 여성들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정말 충격적으로 너무 아름다워서 약간 멀리서 바라만 보고 그런데 막 상처만 주고 그런데 그게 그랬던 추억이 굉장히 오래 지나서 딱 떠올려보면 약간 막 그 시절 내가 사랑했던 소녀 같은 그런 느낌이 들고 그리고 이런 이 류석원이라는 분이 대상을 그냥 이런 걸 뭐라 그러죠? 그냥 안나라고 지어서 많은 얘기들을 해요.
그러면서 막 되게 그냥 짝사랑이고 멀리서 누군가를 쳐다볼 때 흐르면 진짜 제격일 것 같은 bgm이거든요. 네 그래서 약간 막 그런 생각도 나요. 제가 이제 갑자기 생이별을 한 적이 있었거든요. 저는 사실 이 노래를 들을 때 그때가 제일 많이 생각이 나는데 제가 울산에 잠깐 3년 동안 산 적이 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집안 사정 때문에 그냥 말도 안 되게 청주로 그냥 전학을 막 이틀 만에 준비해서 이사를 확 가야 했던 때가 있었어요. 그때 이제 누군가를 되게 좋아하고 있었어요. 학원에서 근데 진짜 그냥 생이별을 한 거죠. 막 좋아한다는 말도 못해보고 막 이 노래 들으면 그때가 제일 많이 생각나요? 막 그런 아련한 느낌의 약간 bgm인 것 같아요. 너무 말이 두서가 없었네요.

존  박 : 아니에요. 근데

정승환 : 너무 좋았었나 봐요. 뭔가 탁 이렇게 마음에 딱 오는

김지수 : 그랬다기보다는 되게 아련한 상대방이 생각나요. 이제는 내 삶에 아예 없지만 뭔가 그래도 잔잔하게 계속 있는 그런 느낌 노래가 되게 되게 그렇습니다.

존  박 : 노래를 들으면 지수 씨의 그 마음을 딱 알 것 같네요. 류석원의 안나 듣고 오겠습니다

[00:29:14] 류석원 – 안나 (Anna)

존  박 : 류석원의 안나 듣고 왔습니다. 승환 씨의 마지막 선곡 만나볼게요.

정승환 : 네 저는 고)조동진 선생님의 나무가 되어라는 노래 준비를 해왔습니다. 최근에 이제 이 앨범 이 곡이 들어가 있는 앨범을 이제 듣게 되었는데요. 어떤 밤하늘 어떤 그 풍경에서 노랫소리가 들린다면 이 노래였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최근에 했어요. 그래서 얼마 전에 제주도도 갔다 왔고 근데 제주도에서 이제 특히 밤에 별도 많았어요. 그래서 이렇게 밤 하늘 그냥 그냥 이렇게 막 바라보면서 이 앨범을 계속 틀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마침 bgm이라는 그거랑 너무 딱 정서적으로 맞닿아서 그냥 어떤 풍경에서 음악 소리가 들린다면 이런 음악이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골라봤습니다.

존  박 : 노래 듣고 올게요. 조동진의 나무가 되어

[00:30:34] 조동진 – 나무가 되어

존  박 : 조동진의 나무가 되어 듣고 왔습니다. 이렇게 해서 이번 주 필쏘굿 김지수 씨 정승환 씨와는 인사드려야 될 것 같은데요. 다음 주 주제 또 기대할게요. 좋은 아이디어들 있으신가요? 벌써

정승환 : bgm을 했으니까 비주얼 이런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존  박 : 오늘 끝곡 김지수 씨의 시간을 가르는 우리 들려드리면서 우리는 다 함께 인사를 드릴게요. 우리는 다음 주에 봐요.

김지수 : 예. 안녕히 계세요.

존  박 : 저는 내일 밤 12시에 돌아와야죠. 다음 주가 아니라 여러분 오늘도 수고 많으셨고요. 좋은 밤 되세요.

[00:31:31] 김지수 – 시간을 가르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