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라디오
set list
- [0:13:26~] 로꼬-Summer Go Loco
- [0:19;09~] 정승환-자랑
- [0:42:52~] 샘김-~42(Feat.에스나)
- [050:57~] 로꼬-지나쳐
sns
talk
홍기: 혹시 잘못 들은 것이 아닌가 하고 귀를 기울이다라는 뜻을 가진 우리 말 바로 귀재다인데요. 금요일 밤 분명 라이브라고 했는데 CD 튼 게 아닐까 귀재어 듣게 되는 시간이죠. 우리들의 즐거운 음악 감상에 라온 음감회
매주 이 시간은요. 3교대 고정 게스트 한 팀과 스페셜 게스트 한 팀 이렇게 두 팀이 함께합니다. 8월의 마지막 금요일을 책임져줄 우리 곡의 고정 게스트입니다. 노래만 했다 하면 말만 했다 하면 입만 열었다 하면 와우, 대박,최고 이런 말을 지겹게 듣는 분들이죠. 정승환 샘김 정샘 형제 어서 오세요.
승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정승환입니다.
샘김: 샘김입니다.
홍기: 오늘은 왜 또 갑자기 자기소개까지 해요.
승환: 원래 하지 않았었나요?
홍기: 안 했요 전혀 안 했었어요. 안녕하세요. 하고 끝났어요.
이수영 님께서요. ‘승환 씨 얼마 전에 독립을 하셨다고 들었어요. 이게 어떻게 된 일입니까? 두 분 애정 전선에 문제라도 생겼나요? 아님 혼자 사는 프로그램 이런 거 놀리십니까라’고 하셨는데 승환 씨 어떻게 된 거예요? 지금 샘 김이랑 안 놀아요. 이제…
승환: 아니요. 안 노는 건 아니고요. 제가 이제 다시 가족들이랑 같이 살 예정이에요.
원래 본가가 인천인데 가족들이 이사 오기로 해서 저희 가족들이랑 같이 살 예정이고 제가 지금 최근에 작업실을 하나 얻었는데 그냥 거기서 잘 안 나오고 있어요.
지금 거의 거기서 살다시피 해서…(홍기: 집보다는) 그렇게 해서 지금 그렇게 된 것 같아요.
홍기: 그렇구나 샘김 씨는 요즘 다른 가수분들의 앨범에서 이름이 자주 보여요.샘김 씨 본인 앨범은 준비하고 있는 거죠?
샘김: 예 물론이죠. 제
홍기: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승환: 어마어마한 곡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홍기:그래요 들어봤어요?)너무 좋아요. 진짜 다 정말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샘을 제가 보고 있습니다.
홍기: 갑자기 왜 이렇게 폭풍 칭찬이에요.
승환: 그게 아니라 진짜 원래 이렇게 앞에서 대놓고 이런 칭찬을 못 하는데 어제 되게 오랜만에 들었는데 새삼 이거 진짜 음악 잘하는구나 이 생각이 들더라고
홍기: 나도 좀 들어보고 싶다.
샘김: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홍기: 알겠습니다. 이번 주에 함께할 스페셜 게스트 샘김 씨하고 인연이 많은 분이죠.샘김 씨 이분의 음악 좋아하십니까? 이분의 매력을 단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샘김: 슈웩…) 어 알겠습니다.
샘김: 진짜 예술이에요. 너무 좋아요.
홍기: 소개할게요. 오늘 정샘 형제와 함께할 스페셜 게스트 본인 앨범뿐만 아니라 다른 가수 노래에서도 이분이 피처링만 했다 하면 음원 차트와 상위권 한 번 찍는 것이 기본 훈훈한 외모와 부드럽게 읊조리는 듯한 랩으로 여심을 제대로 저격한 래퍼 로꼬 씨 어서 오세요.
로꼬: 네 안녕하세요. 로꼬라고 합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홍기: 반갑습니다.
김 의원님께서요. ‘로꼬 님이 홍키라에 나오신다는 소식에 KBS 향에 엎드려 절했습니다.
진짜 방송 활동을 너무 안 해주시니까 진짜 격하게 환영합니다’ 하셨는데 로꼬 씨는 앨범이 새로 나와도 활동을 잘 안 하시죠?
로꼬: 앨범 나오는 순간 그때부터 휴가를 가거나…(홍기: 반대인데) 네 거의 그냥 앨범 내고 쉬는 편이에요. 활동을 안 하고요.
홍기: 왜요?
로꼬: 그냥 앨범 나왔으니까 여러분 많이 들어주세요 하고 제가 또 방송 힙합 레퍼드는 보통 방송 활동을 안 하잖아요.
그렇죠 그렇죠 그냥 열심히 작업했으니까 들어주세요 하고 쉬는 편입니다.
홍기: 그러면 오늘 이렇게 라디오 나왔는데 처음 나오셨잖아요 어떻게 조금 긴장
로꼬: 굉장히 긴장되는 게요. 저 래퍼지만 저기 말을 잘 못해요.이렇게 굉장히 약간 더듬는 편이고 그래서
홍기: 방송에 나오실 때 봤을 때는 말을 굉장히 잘하시던데
로꼬: 보통 이제 옆에서 편한 친구가 있거나 하면 좀 하는 편이고요. 아마 딘딘씨라든지 같이 있는 프로그램을 보셨을 거예요.
그래서 그런 친구가 있으면 좀 하는 편이고 긴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지금
홍기: 괜찮아요. 홍키라에서는 많은 분들이 처음에 긴장하고 왔어요라고 하시지만 가실 때는 함박 웃음을 짓고 가십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로꼬 씨가 aomg 박재범 씨, 쌈디 씨 그리고 그레이 씨와 같은 회사예요.
그리고 우리 정샘 형제는 안테나의 비주얼 담당 안테나의 얼굴들입니다.
그러면 로꼬 씨는 aomg에서 뭘 맡고 계십니까? 비주얼입니까?
로꼬: 아니요. 저는 최장신을 맡고 있습니다. 최장신(홍기:키가?) 키가 제가 174.6인데요. 최장신이에요. 한국인 중에 최장신입니다.
홍기: 거기 다 잤구나. 네. 그러네. 재범이 형이랑 쌈디 형이 좀 작군요.
로꼬: 다 고만고만해서요. 제가 그중에서도 제일 큽니다.
홍기: 제가 사실 제가 얼마 전에 부산을 좀 놀러 갔다 왔는데 쌈디씨한테 연락을 했어요.
옛날에 알려준 그 국밥집 돼지국밥집 좀 다시 알려달라 연락을 해서 제가 이제 도착을 해서 이제 로컬 분에게 여쭤봤죠.
여기 가야 되는데 어떻게 가냐 거기 지금 파리만 날리고 있고 거의 뭐 사람이 없다라고 얘기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에 쌈디씨 그러니까 활동도 잘 안 하시고 그렇죠 그거 뭐 하고 지내요?
로꼬: 아 부산에 최근에 클럽을 오픈하셨고요. 진짜요? 네.거기는 추천 안 해주시던가요? (홍기: 전혀요.)
요즘 열심히 작업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저도 뵌 지가 오래돼서
홍기: 그렇구나. 알겠습니다.
유수경 님 ‘이번에 샘과 로코 씨가 함께한 ‘온라이 썸머 타임’ 너무 좋아요.’
같이 작업하면서 에피소드 있었으면 얘기해 주세요.그리고 ‘온라이 썸머 타임’ 라이브로 꼭 듣고 싶습니다’라고 보내주셨는데 이번에 나온 로꼬 씨 앨범에 샘김 씨가 참여를 했죠.네. 작곡 작사도 같이 하셨는데 어떻게 두 분의 케미는 어땠어요?
로꼬: 굉장히 잘 맞았고요. 저희가 처음 딱 만나서 한 12시간 만에 곡이 완성됐어요.(홍기: 12시간이요.) 이 정도면 저는 개인적으로
(셈김: 짧다고 생각하는데…)너무 잘 맞아서 재미있게 또 작업이 끝났습니다.
홍기: 딱히 의견 충돌이나 그런 건 없었나요?
로꼬: 네. 제가 원하는 느낌대로 샘이 너무 잘해줘가지고
샘김: 제가 그날 형을 되게 많이 뭐라고 해야 되지 많이 괴롭혔다고 해야 되나요? 제가 계속 추가를 하고 싶었고 코러스 라인 이런 거 막 계속 생각들이 떠오르니까 형 이것도 해봐도 될까요? 그래서 12시간 동안 했는데요.엄청 엄청 오픈 마인드로 다 받아주시고 엄청 즐겁게 했습니다.
홍기: 그래요. 그럼 이 노래 한 소절 부탁드려도 됩니까? 오늘 또 두 분이 같이 나온다는 소식에 많은 분들이 요청을 해 주셨거든요.
할 수 있어요. 샘
샘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7:22~] 로꼬-Alright,Summer time(Feat.SAM KIM)
홍기: 좋다. 진짜 좋다. 아니 두 분이 근데 작업을 함께 한 게 이번이 처음은 아니죠.(샘김: 아니죠.) 올 초에 또 ‘띵크 어 바웃 츄’ 이 노래도 불렀잖아요.
샘김: 리메이크를 하게 됐는데요. 그때도 처음 처음 뵙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작업하는 거는 처음이었거든요. 되게 재밌게 했어요. 그때도
홍기: 이거 이거 이거 같이 한번 가라 합니까?
[0:8:45~] 샘김(sam kim)로꼬-Think About’Chu(Prod.By 박근태)
홍기; 이거 라이브예요. 라이브 여러분들 지금 연주를 하다가 지금 줄이 끊어졌습니다.끊어졌어. 첫 줄이 끊어졌어요. 첫 줄이 끊어졌으면 베이스 룸을 못 잡거든요.
샘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홍기: 이거 진짜 리얼 라이브예요. 이거 안 되는데 여러분 지금 우리 카메라 감독님도 잡았나요? 이거 슬로우 모션으로도 편집해 주세요.
줄이 이렇게 이렇게 하는 거 좋았습니다. 조금 더 듣고 싶은데 그죠? 승환 씨.
승환: 네 아쉽네요. 그러니까 제가 평소에 이거 로꼬 씨 안 계실 때 제가 샘 옆에서 이거 파트 제가 막 하고
홍기: 옛날에도 하지 않았어요.(승환: 그랬나?)
샘김: 엄청 잘해요.
홍기: 그랬나 이 노래 했나 한번 해주세요. 한번 했었어요.
승환: 모창을 약간 제가 했었던…
홍기: 그럼 로코 씨 승환 씨는 처음 뵙는 건가요? 네
로꼬: 처음 뵙습니다.
홍기: 두 분의 첫 느낌 어때요?
로꼬: 저는 그 tv 프로그램을 봤어요.(홍기: 경연 프로그램) 네 굉장히 익숙한 느낌입니다.
승환: 저도 봤거든요. 나오실 때 제가 그때 고등학생이었었는데 학교 음악실에서 그 영상을 봤어요. wk 선배님이랑 같이 하셨던 무대 있잖아
근데, 저는 음악실에서 그거 영상 보면서 울었던 기억이 있어요.모르겠어요. 그냥 눈물이 났었어요. 근데 저는 랩을 듣고 눈물을 흘릴 거라고 생각을 못했었는데 그걸 보면서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나서 되게 신기합니다. 지금
홍기: 먼지 가 들어가거나 그랬던 건 아니죠
승환: 아니에요. 그때 가사 중에 ‘넥타이는 없지만 내가 이 마이크로 어떻게 어머니 이렇게’ 그런 가사였었는데 거기서 되게 울컥해서 눈물이 났었던 기억 나요
홍기: 알겠습니다. 오늘 시작부터 기타 줄도 끊어지고 굉장한 느낌이 들어요. 엄청난
이번 주 “라온 음감회”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첫 곡은요. 로꼬 씨의 라이브로 시작해 볼까 합니다.어떤 노래 들어볼까요?
로꼬: 제가 썸머 고 로고라고요. 이번에 여름 앨범을 냈어요.입추가 지났는데… (홍기:네 그러니까요.) 그 앨범의 타이틀곡을 불러보도록 하겠습니다.
홍기: 요 곡에 대해서 설명 또 따로 안 해주셔도 됩니까?
로꼬: 이번 앨범은 약간 미칠 것이다. 이번 여름 재밌을 거야라고 곡을 쓰고 원래는 7월에는 나왔어야 하는 앨범인데 (홍기:늦었구나) 많이 밀려가지고 그래서 내년 여름에 들어주시면 되니까요.
홍기: 알겠습니다. 사실 뭐 제목부터 여름을 향한 노래인데 사실 지금 입추가 지나고 장마가 끝무렵에 그렇죠.사실 약간 일부러 노린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좀 들긴 하는데…
그건 아니고
로꼬: 제가 여름이 시작되고 나서 이 곡을 작업을 시작했어요.왜냐하면 더워지는 그런 느낌을 안고 작업을 해야 더 좋잖아요.
홍기: 여름을 좋아하세요?
로꼬: 아니요. 그냥 사계절 다 좋아하는데요. 네 제가 막 겨울에 여름송을 못 만들고 약간 겨울에는 그 느낌 가지고 약간 그런 게 있어서 제가 여름이 되고 나서 곡을 만들다 보니까 이렇게 늦게 나온 것 같아요.
홍기: 이 노래는 그레이씨가 피처링 했어요. 네. 샘김 씨 이 ‘썸머 로고’ 들어봤어요.
샘김: 들어봤어요.
홍기: 솔직하게 그러면 이 곡이 좋습니까? 아니면 본인이 참여한 온라인 썸머 타임이 좋아요.
샘김; 제가 참여했던 곡이 타이틀 아니라는 게 살짝 아쉬움이 좀…
홍기: 솔직히 솔직히
샘김: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이죠 (홍기: 그렇죠 그렇죠) 그렇죠. 근데 아무래도 타이틀 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 되게 좋아.
로꼬: 사실 이렇게 늦게 나올 줄 알았으면 샘이랑 한 곡을 타이틀로 해도 괜찮았을 텐데…
홍기: 기대가 되네요. 이 노래 노래 듣고 와서 더 이야기 나눠볼게요.
로꼬의 신곡입니다.’썸머 고 로꼬’
[0:13:26~]로꼬-Summer Go Loco
홍기: 로코 씨의 라이브 들어봤습니다. 썸머 고 로꼬 정샘 형제 어떻게 들었어요? 승환씨…
샘김: 너무 좋아요 진짜 너무 좋아요. 저는 진짜 뭐 댓글 같은 거 보면 아니에요 아니에요(홍기: 왜 왜 왜)
약간 댓글 같은 거 보면요. 너무 가끔씩 성의 없다고라는 말이 저는 들었거든요.너무 좋다고 할 때. 근데 저는 되게 진심을 담고 하는데 오해 안 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그냥 한국말을 너무 좋아요.
승환: 정말 좋다는 표현이… 그럼 영어로 한번 표현해 주시면…
홍기: 그거나 그거나 승환 씨 어땠어요?
승환: 저는 아까 말씀드렸듯이 그 영상을 봤잖아요. 그때 너무 충격이 컸었는데 지금 이렇게 바로 앞에서 또 이렇게 들으니까 너무 좀 좀 신기합니다.
지금 그래서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홍기: 근데 근데 정말 저는 들었을 때 오히려 지금 지금 이 타이밍에 여름에 더 잘 맞는 것 같아요.정말 뜨거웠으면…(로꼬:그렇죠)
정말 뜨거운 여름이었으면 그때보다는 지금 조금 선선한 여름 저녁은 선선하고 낮에는 덥고 한 여름에는 정말 좋은 노래인 것 같아요.(로꼬:감사합니다.)
제목에 썸머가 들어가 있어서 매년 여름에 로꼬 씨의 이 노래가 라디오에서 많이 나올 것 같은데 세 분에게 여름 하면 이 노래 이 노래 하면 여름이다 하는 거 있어요.?
로꼬: 여름 하면 뭐 그게 생각나네요. 와…여름이다
승환: 쿨 선배님
홍기: 해변에 여인 이거는 이제 떠나자. 야야야 이거잖아요. 예 그렇죠 그렇죠
저는 그거죠. 서연의 하늘 아래에서인가 하늘은 ‘여름 안에서’ 여름 안에서 요거 요거 요거 그쵸? 그렇죠 이건 리메이크한 가수분들이 너무 많아서 그래요.
여름하면 생각나는 노래들이 사실 굉장히 많습니다.
오늘 이제 또 승환 씨의 이제 라이브를 들어볼 차례인데 이 노래를 어떤 많은 분들이 또 이거를 또 들려달라고 했대요.
어떤 노래입니까?
승환: 저는 곽진원 형님 선배님의 ‘자랑’이라는 노래를 준비를 해봤습니다.
홍기: 이거 바로서 바로 이 라이브로 받아줍니까?
승환: 네 들려드리겠습니다.
홍기: 알겠습니다. 정승환이 부릅니다. ‘자랑’
[0:19;09~]정승환-자랑
승환: 감사합니다.
홍기: 정승환 씨의 라이브로 전해드렸습니다.자랑 로꼬 씨 어떻게 들으셨어요?
로꼬: 저는 이렇게 밝은 곳에서 분위기의 곡을 정말 완벽하게 감정을 잡으시고 부르는 모습이 정말 멋있었습니다.
승환: 좀 민망했어요. 왜 왜 바로 되게 신나는 노래 (홍기: 그렇지 그렇지) 이제 승환 씨 라이 들을게요. 안 되는데…
홍기: 괜찮아요? 다음 앨범에는 승환 씨랑 같이 작업해 보는 건 어때요?
로꼬: 저는 완전 좋죠. 진짜로 저도 굉장히 차분하고 굉장히 차분해 보이셔서 좀 잘 어울리는 그 부분이 있을 것 같아요
홍기: 이 친구가 차분하다고요? 아닌가요? 그렇게 차분하지는 않은데 그럼요 밖에서 만나면 굉장히 신나요? (승환: 그럼요)
로꼬: tv 돌리다가 춤추시는 거 봤어요
홍기: 그래요 어디서 춤을 췄었어요? 막 춤 승환 씨가 춤까지요 알겠습니다. 승환 씨 춤 보고 싶지만요.이게 너무 중요해요. 광고 듣고 올게요. (승환: 알겠습니다.)
89.1 KBS 쿨fm 이홍기 키스터 라디오 금요일 2부 시작했습니다.
“라온 음감회”에 3교대 고정 게스트인 정샘 형제, 정승환 샘김 씨 그리고 스페셜 게스트 로꼬 씨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재은 님께서요. ‘샘 얼마 전에 SNS에 2017년 제일 잘한 쇼핑이 전동보드 산거라고 올렸더라고요.
그렇게 재밌어요. 좋아하는 노래 흥얼거리면서 보드 타는 샘을 상상하면 와우 너무 멋있을 것 같은데 보드 타면서 흥얼거리는 노래는 뭐예요? 본인이 피처링한 신곡들
아니면 팝송 궁금해요’라고 해주셨어요? 보드 타면서 흥얼거립니까? 어떤 노래
샘김: 제가 아마 이분이 제가 어떤 영상을 올렸었는데 그 영상 안에는 제가 최근에 나온 ‘물결 사이’를 흥얼거리는 거였고요.
저는 보통 보드 탈 때는 좀 신나는 곡들 많이 듣거든요. (홍기: 예를 들면) 그래서 뭐가 있을까 는 파일 (홍기: 어떤 노래인데요? 그거 뭔데요?)
이런 곡들 노래요? 베이벨 포스터가 작곡한 곡인데요. 그것도 되게 신나게 부르고 아니면 최근에 로꼬형 ‘썸머 고’ 그것도 많이 불렀고요.그렇습니다.
홍기: 알겠습니다. 박예슬 님께서요. ‘로꼬 님 유스케에서 불러주신 맛 좋은 튀김 진짜 최고 바삭바삭한 고소한 튀김처럼 입에 착착 감기는 그 맛 너무 신나고 재밌었는데
한 소절만 불러주세요’라고 하셨는데 ‘맛 좋은 튀김’이요 이거 언제 만들어진 노래요?
로꼬: 음원을 낸 곡은 아니고요. 예전에 한 6~7년 전에 제가 tv에서 멘토링 프로그램을 나간 적이 있어요.
그래서 멘토님이 DJ doc 이하늘 형님이셨는데 아무도 안 했던 주제를 가지고 곡을 만들어 와라라는 게 미션이었어요.
근데, 그때 제가 홍대에서 굉장히 유명한 튀김집에서 일을 하고 있었는데 할게 고민하다가 이제 튀김으로 한번 곡을 만들어보자 라고 만들었던 곡이 있는데 그거를
얼마 전에 방송에서 잠깐 불렀었죠.
홍기: 여기서도 잠깐 불러주실 수 있습니까?
로꼬: 네 잠깐 첫 부분 한번
홍기: 에코 주세요.
로꼬: 맛좋은 튀김 한소절
홍기: 갑자기 배고파지는데 튀김 저 진짜 좋아하거든요. 만두 튀김이랑 김말이 튀김 진짜 좋아하는데 재밌네요.이거 그죠?
최수빈 님’ 24살 여대생입니다. 공부할 때 샘의 조근조근하고 술풀한 노래 듣는 거 정말 좋아하는데 지금은 저의 텐션을 업시켜줄 샘의 ‘댄스’가 너무너무 필요해요.
힘내라는 응원의 한마디도 해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하셨는데 샘 김 씨 1집에 있는 노래죠.’댄스’ 요거 한 소절 가능합니까?
샘김: 기타는 없지만 한번 해보겠습니다.
홍기: 오늘 라이브 어떻게 해요? 그럼 기타
샘김: 오늘은 다행히도 mr 준비해 왔어요
홍기: 그래 다행이다. 다행히 진짜 다행이다. 그러게요.진짜 짠 거 아니에요? 여러분들 이거 짠 거 절대 아닙니다. 요거 한 소절
[0:28:00~]
샘김 ‘댄스’ 한소절
홍기: 다 영어네. 보답이 없겠네. 그리고 또 최수빈 님이 샘 목소리로 힘내라고 응원받고 싶대요.
샘김: 예. 이름 성함이 수빈 씨 힘드시죠 힘내세요.
홍기: 파이팅 세 분은 텐션을 갑자기 팍 업시키고 싶을 때 어떤 노래 들으세요?
샘김: 텐션이요? 저는 베토벤
홍기: 특이하네
로꼬: 저 여기 나와서 하는 얘기가 아니라 제가 운전을 시작한 지 1년 정도 됐어요.근데 라디오를 주로 듣는데 홍키라를 들으면 텐션이 없다더라고요.
홍기:저요? 들어본 적이 있으세요?
로꼬: 자주 듣죠? 제가 운전을 자주 하니까요. 홍기 씨 이 목소리가 확실히 텐션을 업시켜주고 좀 에너지를 주는 것 같아요.
홍기: 애청자 오늘 한 분 나오셨어요. 뿌듯하네요. 승환 씨는요.
승환: 저는 오아시스 음악을 많이 듣는 것 같아요.(홍기: 딥할 텐데…)오아시스 뭐 그런 음악을 들으면 되게 텐션이 업되는 것 같아요.
홍기: 정말로 저는 다 때려부시는 노래만 들어요.
승환: 그리고 포라보이도 좋아해요. 완전
홍기: 포라보이 노래 들으면 텐션 없다죠? 맞아요 맞아요.역시 록을 좋아하시는군요. 좋습니다.
곽희진 님 ‘승환 군이 동영상 사이트에서 토이의 ‘뜨거운 안녕’ 부르는 영상 몇 번씩 돌려보고 있어요.
어쩜 그렇게 잘 부르시는지 ‘뜨거운 안녕’ 한 소절 부탁해도 될까요’ 하셨는데 이게 또 소속사 대표님 유희열 씨가 만든 곡이죠.
네 이거는 승환 씨의 목소리로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네 가능합니까? (승환: 그럼요.) 그럼 에코 주셔요.
[0;30:00~]
승환 ‘뜨거운 안녕’ 한소절
홍기: 아 좋다 좋아요. 하지만 이 세 분을 벌써 지금 떠나보내기에는 안타깝죠 아직 이릅니다.광고 듣고 와서 2부보다 알찬 1부보다 알찬 2부 이어가도록 할게요.
89.1 KBS 쿨 FM 이홍기의 키스터 라디오와 함께하고 계십니다.
강희선 님 ‘로꼬 오빠 피처링 많이 하시잖아요. 섭외 들어오면 다 하시는 편인가요? 아님 신중하게 고민해서 결정하는 편이에요’ 하셨는데 로꼬 씨 어때요?
로꼬: 예전에는 그냥 아는 사람이면 다 했어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회사에서 이제 앞으로는 이제 회사랑 상의를 해라 그러셔서 요즘은 뭐 조건이 맞거나 곡이 굉장히 정말 정말 끌리는 곡이면 하는 편입니다.
홍기: 근데 정말 많은 분들이랑 같이 하셨잖아요. 정용화 씨 있었고요.
에릭남, 거미, 밴, 김범수 씨 등등 이 로꼬 씨가 많은 보컬들의 러브콜을 받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로꼬: 제가 목소리가 잘 굉장히 약간 무난한 편이라 톤이 그래서 많은 여러 장르에 어울리는 게 아닐까?
홍기: 괜찮아요. 홍키라는 어차피 겸손이가 없기 때문에 그냥 떳떳하게 얘기하세요.
나는 이게 이게 좋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나를 섭외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얘기하시면 돼요.
로꼬: 다 잘 어울리니까
홍기: 좋아 좋아. 그럼요. 로꼬 씨 다 잘 어울려요. 좋습니다. 그럼 인기 래퍼 로꼬 씨에게 인기 보컬 정승환, 샘김 씨가 궁금한 건 뭘까요? 반대로 로꼬 씨는 우리 정샘 형제에게 어떤 질문을 하고 싶은가요? 눈치 없이 궁금하다.QnA 바로 시작합니다. 로꼬 씨 이거 질문 쓰는 데 좀 오래 걸리셨나요?
조금 오래 걸렸어요. 생각 좀 하고 직설적입니까? 파격적이에요.
로꼬: 아니요. 그래야 된다고 들어서 오래 걸렸는데 그냥 진짜 궁금한 걸 적었습니다.
홍기: 샘김 씨 두 번이나 같이 작업을 했던 로꼬 씨에게 진짜 궁금한 거 이거는 어떻게 보면 작업하면서 물어볼 수 있는 부분들도 많지만 오늘 써준 거 어떻게 좀 셉니까?
샘김:그냥 진심으로 궁금한 걸 적혀왔습니다.
홍기: 평소에 물어보지 않았던 승환 씨는요.
승환: 네 저도 진심으로 궁금한 걸 물어봤어요.
홍기: 승환 씨 웃는데 지금 승환 씨 지금 웃고 있어? 지금
승환: 진심으로 궁금한 걸 물어봐
홍기: 점점 이홍기화가 되고 있죠.그럼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정샘 형제가 로꼬 씨에게 적어준 질문이요.
궁금하네요. 정승환 씨가 로꼬 씨에게 질문을 했어요.네 이거를 정말 궁금해 감정을 담아서 얘기할까요? 승환 씨의 본심을 담아서…
승환: 형님의 스타일로 해주세요.
홍기: ‘저기요. 로꼬 씨 아니 왜 샘이랑만 하세요? 저 완전 별로예요’라고 이렇게 물어보셨어요.요거에 대한 대답
로꼬: 오늘 처음 뵀으니까요. 이제 앞으로 좋은 인연을 만나…
승환: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기: 승환 씨 어떻게 질문 잘했나요? (승환: 네,그럼요 감사합니다.)
뭐야? 이거 샘김 질문 이거 바로 해도 되죠? 샘김 샘김 씨 스타일로 제가 읽어드릴까요? 제 스타일로 읽을까요?
샘김: 형 편하신 대로 해주세요.
홍기: 알겠어요 샘김이 로꼬에게 질문했습니다. ‘로꼬 형 승환이 형 별로죠?’ 이렇게…
이렇게 보내줬어요. 나를
승환: 저 먹이는 거예요.
홍기: 그렇죠 이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로꼬: 근데 어떤 점이 이제 별로라는 건지 아닙니다. 예전에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뵀을 때보다 굉장히 멋있어지시고 감사합니다.
승환: 이렇게 분위기를 … 진지하게 다시 이렇게 가져가시네요.
홍기:너무 웃겼어요. 대답 질문이 너무 웃겼어. 나의 보컬이 좀 더 낫다.로꼬와 나의 음악 스타일이 더 잘 묻는다 이런 느낌이었죠 그렇죠 그렇죠 아무래도 좋았어.
좋았어.
승환: 저는 혼자 할게요. 그냥…
홍기: 혼자 아니 승환 씨는 여성 보컬이랑 해야지 여성 보컬이랑 잘 어울릴 거예요.
승환: 그럼요. 잘 어울려야죠. 무슨 일이 있어도…
홍기: 남자끼리해서 뭐 해? 이번에는 로꼬 씨가 두 분에게 질문한 질문 읽어보도록 할게요.
로꼬: 제가 글씨를 못 써서
홍기: 두 분보다 나아요. 요거는 별로 재미는 없지만 한번 읽어보도록 할게요.알겠습니다. 우리 정승환 씨에게 질문하는 질문이에요.
이거 제 스타일로 읽을까요? 네 주세요.
승환 씨.(승환:네) 예전에 제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봤다고 했잖아요.(승환: 네 네) 그때 봤을 때는 사실 승환 씨의 피부가 그렇게 좋아 보이지 않았거든요.
근데, 요즘 출근해 보니까 좀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승환: 네.) 도대체 일주일에 피부과 몇 번이나 가세요?
승환: 이런 질문이셨구나 정말…
홍기: 궁금해서요. 그치 맞아요.
승환: 근데 진짜 그때 정말 피부가 지금은 사실 좋은 편은 아닌데요.
그때에 비하면 정말 많이 좋아졌는데 이제 처음에 회사 들어왔을 때 피부과를 되게 열심히 다녔었어요.
한창 지금은 거의 한 1년 가까이 안 간 것 같은데요.그때 한창 열심히 다니면서 되게 피부가 좋아졌었거든요.
그래서 그때보다는 또 이제 좀 더 안 좋아지긴 했지만 뭔가 이렇게 좀 유지하게 된 것 같아요.
왜냐면 그래서 그냥 조금 시간이 흐르면서 그때 막 한창 고등학생 때였고 그래서 그렇죠 그런 거기도
홍기: 호르몬이 계속 분비되는 시기니까….
승환: 지금은 호르몬이 잘 분비가 안 되는 것 같습니다.
홍기: 어 승환 씨 호르몬 멈췄습니다. 굉장히 멈췄어요.
승환: 아니 믿고 저는 하늘을 찌를 때까지 자랄 무슨 소리예요? 제가 하늘을 무서운 줄 모르고 자랄 예정.
홍기: 제가 지금 10년 동안 그 얘기 믿고 있어요
승환: 저희 성장판은 다치지 않았습니다.
홍기: 아니요. 닫혔을 거예요. 이번에는 로꼬 씨가 샘김 씨에게 하는 질문이에요.
지금 이것도 제 스타일대로 읽어볼까요? 네 ‘샘김 씨 여러 번 같이 또 작업도 했지만 제가 들은 얘기가 많아요.
20살 됐잖아요. 이번에 아니 도대체 연애 경험이 몇 번이에요?’ 이렇게 물어봤어요.연애 경험이 몇 번이에요?
샘김: 저요 저 저 많이 안 했는데요.
홍기: 몇 번이냐고요
승환: 몇 번이냐고요 그냥
샘김: 두세 번 두세 번
홍기: 지금까지 살면서 좋습니다.
승환: 진짜 많이 했네요.
로꼬: 굉장히 많으시네요.
홍기: 한번 그렇죠 많으면 2번 많으면 2번.
승환: 저는 한 번 되려다가 안 됐던 그게…
홍기: 실패했구나 아이고…
승환: 세 번이면 역시…
홍기: 샘 대단합니다. 인기남이에요. 저
승환: 어마어마하네요.
홍기: 알겠습니다. 장난이에요. 알겠습니다. 형은 10번 넘었어(승환: 형 20번)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제가 지난주에도 말씀드렸는데 이번 주에도 저도 세 분에게 궁금한 질문을 하나씩 하려고 하는데
(승환: 진짜요?) 일단 즉석에서 지금 만들어야 돼요 만들어야 되는데 일단 한 질문은 생각이 났어요.
로꼬 씨에게 먼저 질문을 던지도록 하겠습니다. 로꼬 씨 휴가를 가요 남자끼리 가고 싶어요.
여자 남자 섞어 가고 싶어요?
로꼬: 남자끼리 가서 남자끼리 일단 가요 남자끼리 일단 가서 그런 어떤 그런 설렘을 안고 가야죠 이제 어떤 인연이 생길지 모른다는 그런 설렘을 안고
(홍기: 로컬 분들과 함께…) 그렇죠.
홍기: 알겠습니다. 주변 지인을 데리고 가는 건 아니고 거기에서 새로운 만남을 원하는 스타일 알겠습니다.
로꼬: 왜냐하면 그럴 경우에 굉장히 가는 도중에 굉장히 얘깃거리가 많아져요.
홍기: 그렇죠 뭔지 알아요? 이번엔 승환 씨에게 물어볼게요. 샘 김이랑 이제 별거 중이에요.
뭐 별거라고 얘기하기는 좀 그렇지만 혼자 살게 되면서 어떻게 좀 그립습니까? 둘이 같이 사는 게 아니면 혼자 사는 게 좀 더 편합니까?
승환: 지금 그러니까 제일 불편한 것 그리운 것 중에 하나는요.일단 그 샘이랑 같이 살던 집이 더 넓고 커요. 크고 좋아요.
제가 지금 지내고 있는 곳은 굉장히 아늑하지만 조금만 더 넓었으면 좋겠다라는 그런 그리움은 좀 있고요.
별로 샘김에 대한 그리움이 아직 아직은…(홍기:남아 있다) 아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전혀…
샘김: 잘 살고 있어요. 저도 너무 잘 살고 있거든요. 아주 잘 살고 너무 편하거든요. 저도
홍기: 얼굴 빨개졌어
승환: 왜냐면 농담이고요. 약간 그런 거 있어요. 뭔가 약간 좀 이쯤 되면 딱 집에 오면 내가 이렇게 세팅해놨던 그게 바뀌어 있고 조금
쓰레기가 좀 버려져 있어야 되고 여기에 뭔가 김칫국물이 떨어져 있어야 되는데 그런 게 없으니까 그런 거에 대한 섭섭함은 좀 있습니다.
홍기: 알겠습니다. 이번에는 샘에게 질문을 해보도록 할게요.이성을 처음 봤을 때 첫 느낌이라는 게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그렇죠 본인은 여성의 어떠한 부분에 처음에 끌립니까? 예를 들면 향기 아니면 눈 아니면 뭐 피부 톤 뭐 이런 것들 많잖아요.
그러니까
샘김: 이성을 볼 때 뭐가 끌리냐는 거죠.
홍기: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포인트
샘김: 포인트요 성격이요
홍기: 성격? 어떠한 성격
샘김: 뭐라고 해야 될까? 주변 사람들의 사람들한테 어떻게 행동을 하는지 부모님한테 어떻게 행동을 하는지 그리고 뭐 예를 들자면 식당을 갔어요.
그럼 그 예의 같은 거를 저는 보는 것 같아요.
홍기: 어린 나이부터 벌써 그런 걸 보네요. 독특하네요.알겠습다. 이렇게 해서 눈치 없이 궁금하다 QnA 진행해 봤고요.
이쯤에서 홍키라의 귀염이 막내를 맡고 있는 샘 김 씨의 라이브를 들어볼까 합니다.신청곡 보내주신 분이 계세요. 샘 김 씨 직접 소개해 주세요.
샘김; 최지유 님께서 샘 프라이머리 형과 함께한 ‘물결 42’ 너무 좋아요.풀 버전 라이브 들을 수 있을까요?
홍기: 얼마 전에 나온 프라이머리 씨의 앨범 수록곡 타이틀곡이잖아요.네 그렇죠 물결 표시가 있고 숫자 42가 적혀 있어서 그렇게 읽는 거예요.
물결 사이인 거예요. 재밌다. 작사 작곡도 샘김 씨가 같이 했어요.어떤 내용입니까?
샘김: 약간 남자 남자하고 여자하고 오랫동안 사겼는데요.
근데, 이제 약간 추억을 돌리면서 약간 뭐라 해야 될까 되게 이제 편해진 사이인데 그때 기억하냐고 그때 어떻게 고백했냐 약간 이런 이런 걸 주는 주고받는 거에 대해서 썼어요.
홍기: 앨범에서 에스나 씨랑 같이 불렀어요. 네 에스나 씨 참여했군요.그럼 오늘은 쌤 김씨가 에스나씨의 부까지 다 부릅니까?
샘김: 아니요. 누나는 오늘 못 오신다고 해서 그냥 mr 깔았어요.
홍기: 깔았습니다. 알겠습니다. 방송에서 부르는 건 처음이에요.
샘김: 어 네 맞아요. 그래요. 예
홍기: 역시 우리 그다음 샘김 씨의 라이브로 들어보도록 할게요.’물결 42′
[0:42:52~]샘김-~42(Feat.에스나)
홍기: 와우…샘김의 ‘물결 42’ 라이브로 전해드렸어요. 로꼬 씨 어떻게 들으셨어요?
로꼬: 굉장히 에스나 씨 목소리가 좋네요.
홍기: 샘 김 말고
로꼬: 잘 들었습니다. 워낙 잘하니까요. 세 분 제가 너무 팬이에요. 진짜
홍기: 굉장히 멜로디도 그렇고 가사도 그렇고 굉장히 귀염귀염하고 약간 좀 러브송 같은 그런 느낌이네요.승환 씨 어때요?
승환: 저는 이걸 샘이 라이브 하는 거 저도 처음 들어봤는데 사실 처음부터 끝까지 이렇게 제대로 들어보는 것도 처음인 것 같아요.
근데 잘 되게 만드는 것 같아요.
홍기: 아니 로꼬 씨. 그럼 이런 본인이 만든 부른 노래 중에 가장 러블리한 곡을 뽑으라면 뭐가 있을까요?
로꼬: 막 러블리한 곡은 없고요. 딱 사랑을 주제로 한 곡이 하나 떠오르는데 ‘니가 모르게’라는 곡이 있어요.
홍기: ‘니가 모르게’ 이거 그 한 소절 가능합니까?
로꼬: 한 소절 해보겠습니다.
홍기: 아 애코주세요. 마주치면 어떻게 될까요? 승환 씨 노래는 없죠
승환:아직 없습니다.
홍기: 다 슬픈.. 그렇죠. 그러면 본인이 아는 이 곡은 정말 예쁜 러브송이다.
승환: 저는 그 노래를 너무 좋아해요. 10cm 선배님들의 ‘안아줘요’라는 노래가 너무 너무 예쁜 가사와 노래인 것 같아요.
홍기: 그거 한 소절 가능해요.
승환: 그 노래 가사
[0:48:04~]승환 안아줘요 한소절
승환: 이런 노래였어요. ‘그때 그때 나한테 주기로 약속했던 거 빨리 달라 했더니 갑자기 안아달라’고 하니까
홍기: 아니 그럼 샘김이 안아달라고 하면 안아줍니까?
승환: 안아줘야죠. 아낌없이 안아줘야죠. 어제도 안았습니다. 우리
홍기: 알겠습니다.
이경아 님 ‘혹시라도 이번에 로꼬 님 나오시면 ‘지나쳐’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을까요?’ 하셨는데 로꼬 씨 이번에 준비한 노래가 혹시 설마 ‘지나쳐’입니까?
(로꼬:예 맞습니다.)지난 봄에 나왔던 노래예요. 네 딘씨가 피처링.
로꼬: 네. 딘 씨가 피처링을 해주셨고 3개월 전에 나왔어요.
홍기: 아니 이게 뭐가 지나치다는 거예요?
로꼬: 이게 그냥 딱 봤을 때 약간 너무 아름다움이 지나쳐서 저를 약간 지나쳐 갔으면 좋겠는 왜냐하면 저랑 어떻게 엮이면 제 인생이 망가질 것 같아요.
홍기: 너무 예뻤어
로꼬: 너무 이 사람한테 너무 계속 같이 있고 싶고 그럴 것 같아서 괜히
홍기: 나의 사생활조차 뺏길 것 같아서
로꼬: 지나쳤으면 좋겠지만 또 안 지나쳤으면 좋겠고 이런 우유부단한…
홍기: 알겠어요 아니 ‘지나쳐’가 수록된 앨범 나왔을 때 인터뷰한 걸 보니까 앨범을 위해 세련되고 성숙한 노래를 준비했다.
외적인 부분도 음악과 마저 떨어지고 싶어 운동도 열심히 했는데 성공한 것 같다.지금도 운동 열심히 하고 계신가요?
로꼬: 네 지금도 하고 있고요. 오늘 끝나고도 가고요. 예전에는 식단을 하면서 운동을 했는데 요즘은 먹고 싶은 거 마음껏 먹으면서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몸이 커지더라고요.
홍기: 좋네요. 아니 그리고 또 평소에 로꼬 씨가 지나치게 집돌이라는 얘기가 있더라고요.아니 집에서 뭐 하면서 보내세요? 시간
로꼬: 집에서 tv만 엄청 봅니다. tv. 네 주말 돼도 이젠 안 나가고요.한 제가 재범이 쌈디형이 있는 이 aomg라는 회사에 들어오고 나서 한 3년을 굉장히 밀도 있게 논 것 같아요.그래서 이제 약간 질려가지고 집에 있는 게 제일 편하고 제일 좋습니다.요즘에
홍기: 밀도 있게 놀았대 표현 좋은데 알겠습니다. 지나치게 매력적인 래퍼 로꼬 씨의 두 번째 라이브 박수로 청해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나쳐’ 박수
[050:57~]로꼬-지나쳐
홍기: 예 로꼬씨의 라이브 였습니다. ‘지나쳐’ 두 분 어떻게 들으셨어요?
샘김: 딘선배님 멋있네요.
홍기: 바로 복수하나요? 바로
샘김: 아니 근데 형이 그 랩 할 때 진짜 그 발음들 있잖아요.치 피 비 이런 게 너무 멋있어요. 그래서 잘 들었습니다.
고마워요. (로꼬:고맙습니다.)
승환: 저는 계속 가사에 휘어지는 굴곡이 막 지나쳐 근데 눈을 감고 들으면서 상상했구나 어떤 사람일까 이렇게 상상을 했는데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부러웠습니다. 그 상황이 너무 부러웠어요.그런 엄청 매력적인 여성분을 보고 이 사람이 나를 지나쳤으면 좋겠다.
혹은 뭐 아무튼 어떤 식으로든 고민할 수 있는 그 상황이 자체가 너무 부럽다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노래라…
홍기: 아니 만약에 그러면 승환 씨 눈앞에 정말 그런 사람이 지나가요 그럼 어떻게 할 거예요?
승환: 저는 말 못 걸어요. 절대 절대 말 못 걸어요.
홍기: 샘은요?
샘김: 저도 절대 말 못걸어요.
홍기: 로꼬 씨는요.
로꼬: 저 맨 정신에는 말을 못 걸고요. 술의 힘을 빌릴 수는 있을 것 같아요.
홍기: 저도요. 저도 말을 못 거는데 일단은 제가 딱 그 막 그런 사람이 있으면 아 말걸고 싶다.
승환: 근데 아직까지 저는 그런 경험이 없었던 것 같아요.
만약에 근데 제 성격으로 봤을 때 저는 절대 말을 못 걸 타입인데 그런 사람을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홍기: 이렇게 저도 지나가는 사람이 예뻐서 말을 건 적은 없고 어떠한 자리에서 처음 본 분이 마음에 들어서 말을 건 적은 있어요.
승환: 그럴 수 있죠. 뭔가 자리에 함께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홍기: 그거는 있어요.)
로꼬: 저는 이제 굉장히 마음에 드는 분이 옛날에 어렸을 때 계셨어요.
그리고 저는 술을 마시고 있었고요. 친구들이랑 그러다 필름이 끊겼는데 다음 날 보니까 그분 연락처가 있더라고요.
그런 적은 있었어요.(홍기: 잘됐어요?) 아니요. 그냥 친한 친구로
홍기: 친구로 남았구나. 네 안타깝네. 알겠습니다.
김민정 님께서 ‘제가 로꼬님 노래 중에 제일 좋아하는 ‘가마’ 혹시 홍키라에서 들을 수 있을까요? 유난히 힘들었던 날 가마를 들으면 너의 하루는 어땠어 느껴져 딱 목소리에서 누가 또 니 심기를 손댔어 심기에 손댔어 맞아 전부 그 사람이 잘못했어.쓰다듬어주고 싶어 니 머리를 오늘도 고생 많이 했어.
이 부분에서 울컥하게 돼요’ 하셨는데 로꼬 씨 여성들의 마음을 너무 잘 아는데 이거는 어떠한 경험이 없으면 나올 수 없는 가사예요.
어떻게 된 겁니까?
로꼬:사실 이 당시에 만났던 친구가 굉장히 일을 한 지 얼마 안 됐는데 굉장히 힘들어했었어요.
그래서 제가 원래 다른 곡 가사를 쓰다가 너무 힘들어하길래 이쪽으로 약간 위로되는 곡을 써야 되겠다 하고 적은 가사예요.
홍기: 로맨티스트야 (승환: 진짜 멋있다.)요거 제대로 여성분들 힘들어하는 여성분들은 취향 저격입니다.
요거 이런 지금 김민정 님이 적어주신 가사 부분 혹시 한 소절 가능합니까?
로꼬: 아 네 해보겠습니다.
승환: 이거 진짜 멋있다.
홍기: 이거는 100% 경험담 좋아 이런 경험담이 듣는 사람도 설레게 한다니까
승환: 저 남자인데다 약간…
홍기: 저도 저도 저도 감사합니다. 알겠습니다. 8월의 마지막 금요일에 함께한 “라온 음감회” 이제 벌써 마칠 시간이 됐습니다.
로꼬 씨 어때요? 이제 좀 긴장이 다 풀렸나요?
로꼬: 굉장히 좋네요.
홍기: 시간이 굉장히 빨리 가죠.
로꼬: 굉장히 빨리 가고 더 하고 싶고
홍기: 사실 뭐 우리 정샘 형제 같은 경우에도 사람을 좀 약간 편하게 해주는 그런 느낌이 있어서
로꼬: 진짜 그런 게 있는 것 같아요.
홍기: 그렇죠 다행이네요. 다음에 또 시간 되면 언제든지 놀러 와 주세요.
로꼬: 감사합니다.
홍기: 그리고 아까 사연에서도 있었지만 로꼬 씨가 앨범이 나와도 방송 활동을 잘 안 하시잖아요.
어떻게 라디오에서는 좀 자주 종종 볼 수 있을까요?
로꼬: 아마 이게 이번 앨범 마지막 라디오 출연일 것 같고요.제가 또 곡을 작업하고 있으니까요. 이번에는 계절에 맞는 계절의 곡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조만간
홍기: 알겠습니다. 샘김 씨 오늘 스페셜 게스트가 로꼬씨라서 그 어느 때보다 좀 편했죠.
샘김: 진짜 엄청 편했죠? (홍기:어땠어요?) 오늘 역시 딘 선배님 멋있네요.
홍기: 소심해 소심해 승환 씨. 그리고 다음 주 주말이 또 식구들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하는 공연이에요.
승환: 네 그렇네요.
홍기: 어때요? 준비 잘하고 있어요?
승환: 정말 엄청 가열차게 준비를 하고 있고요. 다 같이 지금 좀 설레고 또 그렇습니다.
홍기: 아니 승환 씨 특기가 순수한 골반 댄스예요. 어떻게 된 거야?
승환: 그렇다고들 하더라고요.
홍기: 골반을 좀 잘 텁니까?
승환: 털 예정일 것 같기도 하고요. 그것은 공연장에서만 볼 수 있는 (홍기: 쌈바 갑니까?) 쌈바 또 제 전문이죠.
홍기: 승환 씨 쌈바 보고 싶으신 분들 다음 주에 꼭 콘서트 공연장에서 확인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함께해 주신 세 분 너무 감사드리고요. 승환 씨 이 코너 참여 원하시는 분들 위해서 방법 알려주세요.
승환: 네 포털 사이트에서 이용객 키스터 라디오 검색하시면 바로 홈페이지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9월에 더 잘 어울리는 저와 샘김의 목소리로 듣고 싶은 노래 라온 음감회 게시판에 사연과 함께 남겨주세요.
한껏 잘생긴 목소리로 열청해 드리겠습니다.
홍기: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리겠고요. 세 분 보내드리면서 데이식스의 ‘좋은 걸 뭐 어떻게’ 들려드리도록 할게요.
세 분 안녕히 가세요.
같이: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