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영상
프로그램 정보
- 방영사: JTBC
- 장소: 서울 상암동 JTBC홀
- 촬영일: 2017.03.05
- 방영일: 20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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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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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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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인터뷰] 정승환 “당장 이루고 싶은 꿈? 욕조에 입욕제 풀고 목욕하기”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170306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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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40~] <별밤 초대석>
세상을 온통 뿌옇게 만들어버리는 미세먼지로부터 지켜내고 싶은 친구들이 있습니다.
때묻지 않은 순수한 목소리로 노래하는 모습이 인상적인 친구들이죠.
이름부터 남다르게 다가옵니다. 안테나 엔젤스. 무공해 청정 매력을 뿜어내는 내 친구들, 오늘 <별밤 초대석>에서 함께 만나볼 텐데요.
먼저 안테나 엔젤스의 권진아, 샘김의 라이브로 시작하겠습니다.
(권진아,샘김 라이브~)
강타 : (박수)
네~ 동굴인가요? 무슨 동굴이죠? 노래와 기타 연주까지 모든 게 라이브였던 샘김과 권진아가 함께한 ‘여기까지’ 들으셨습니다.
자 계속 동글이네요.
네
좋네요, 이것도. 안테나 엔젤스 네 분 모셨어요. 안녕하세요.
(엔젤스: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한 분 한 분 인사를 부탁드릴게요.
먼저.
이진아 : 네 안녕하세요. 저는 안테나 엔젤스의 제일 맏언니 이진아입니다.
반갑습니다.
강타 : 목소리는 막내 같아요.ㅎㅎ (진아:
감사합니다.)
샘김 : 안녕하세요. 저는 안테나 엔젤스의 막내 맡고 있는 샘김입니다.
반갑습니다. (강타:
너무 잘 들었습니다.)
권진아 : 안테나 엔젤스에서 셋째를 맡고 있는
권진아입니다.
반갑습니다. (강타:
네 반갑습니다.)
승환 : 안녕하세요. 저는 안테나 엔젤스에서 둘째를..ㅎㅎ
강타 : 너무 반갑고요. 승환 씨, 샘김 씨도 한 번씩 나오셨었죠? 반갑고, 이진아 씨가 오늘 처음 방문인데 오면서 이 세 분이 저희 별밤 제가 진행하는 이 별밤에 대해서 뭐라고 귀띔 안 해주던가요?
이진아 : 너무 좋았다고, 그때 너무 좋았다고 얘기했어서 지금 너무 기뻐요.
반가워요.ㅎㅎㅎ
강타 : 감사합니다.
예전에 그 노래를 탄생시키는 프로그램이 있어요.
(진아:맞아요.) 거기서 이제 이진아 씨 같이 한번 봤었는데 반갑습니다.
(진아:반갑습니다.) 오랜만이에요. 저도 반갑지만 많은 별밤 가족들이 지금 굉장히 반가워하고 있습니다.
이은경 님
‘오늘은 귀 호강하는 날이네요. 엔젤스 기대중.’
하셨고요.
지수희 님이
‘캬~ 진아 씨 목소리 참 청아하다, 좋네요.’
하셨고, 정우선 님
‘샘김 노래 들으러 왔어요.
달달한 밤이 될 것 같아욧.’
하셨어요. (
샘김:정우선 님, 감사합니다.) 정우선 님 개타셨네요.
이현지 님
‘보라 안 봤으면 라이브라고 생각 못했을 것 같아요.
역시 실력자들.’
그렇죠? 보라가 아니었으면 소위 말해 AR이라고 하죠? CD를 튼 것 같은 느낌이었을 것 같아요.
4130 님
‘승환 씨, 데뷔하자마자 별밤 나왔던 거 기억나요. 다시 만난 멤버들 뭐가 달라졌나요? 선배 눈엔 보일 것 같은데?’
승환 : 저한테 질문하시는 건가요? (강타:네 승환씨한테.) 어떤 이 친구들? 아네, 글쎄요.
저는 매일같이 보는 친구들이어서.. 달라진 거를, 뭐가 달라졌습니까? (강타:
모르죠?)
잘 못 느끼는 것 같아요.
강타 : 이렇게 뭔가 이렇게 좀 이렇게 외모가 변하는 것도 오랜만에 본 사람이 알지 계속 매일 본 사람은 모르잖아요.
승환 : 조금 시간이 지나면 샘김 같은 경우에는 저랑 같이 현재 살고 있는데 어느 날 문득 갑자기 애가 더 큰 것 같은 느낌이 들고 그런 건 좀 있어요.
(강타:지금도 크시나요?키가?) (샘김:크고있습니다.) 권진아 씨도
더 여성이 된 것 같은, (강타:더 여성이?) 아니요. 그러니까 뭔가 조금 더 이렇게 자란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저 이렇게 소통이 잘 안 됩니다.ㅎㅎ
강타 : 서로 뭐 무슨 말 하는지 잘 모르고 아까도 제가 네 분 이렇게 잘 모이냐고 여쭤봤더니 매일 본다고 하셨는데 제가 이제 이진아 씨는 오늘 라디오에서는 처음 뵙지만 제가 볼 때 세 분은 뭔가 좀 더 뭐랄까 능숙해진 느낌, 뭔가 노래 부르는 모습도 그렇고 승환 씨도 지금 말씀하시는 게 훨씬 더 능숙해진 느낌이 듭니다.
(승환:감사합니다.ㅎㅎ) 제가요. 오늘 처음 알았거든요. 이렇게 네 분이 안테나 엔젤스라는 이름을 갖고 있다는 걸 오늘 처음 알았는데 언제 어떻게 만들어진 거죠?
샘김 : 이걸 솔직히 우리 이
그룹 이름을 되게 많이 오랫동안 고민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몇 시간 동안 고민하다가 뭐 별거 다 나왔거든요.
안테나 백반, 안테나
버스, 안테나 와이파이..ㅎㅎㅎ
안테나의 업그레이드 버전..
한 몇 시간 동안 고민하다가 되게 우리 사장님이신
유희열 씨께서
형님이 우리한테 오셔서 엔젤스는 어떠냐?
강타 : 엔젤스 좋아요. 네 분 천사 같아요.
엔젤스 : ㅎㅎㅎㅎ감사합니다. (강타:진짜요.) 됐습니다. 됐습니다. 그렇게 됐습니다, 엔젤 엔젤스가. 깜짝이야. 하하하~
강타 : 괜찮아요. 될 수도 있죠, 뭐. (ㅎㅎ) 네 분이 데뷔하기 전부터 기획된 이게 팀이었나요? 아니면 뭐 네 분이 있는 모습을 보고 유희열 씨가 넷이서 팀을 하면 어떨까라고..
권진아 : 쌤이 ‘유어송’이라는 곡을 만들었는데 그 곡을 다 같이 부르게 됐었어요.
그래서 이제 다 같이 넷이서 하는 게 생각보다 잘 어울리더라고요.
그래서 너네 약간 그룹처럼 해라라고 말씀을 하셔서 이제 팀 이름을 이제 고민하다가 이제 약간 엔젤스로 이제 뭔가 계속 쭉 활동을 할 것 같아요.
강타 : 네 분 보고 있으니까 유희열 씨가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이런 후배들이랑 같이 같이 작업하고 같이 음악적으로 좀 도움도 주고 그러고 싶은데 아직은 저 살기 바빠요. (ㅎㅎㅎㅎㅎ)
제 것도 힘들어요, 아직은. 지금 밖에 안테나 엔젤스 팬분들이 많이 오셨습니다.
인사 한번 부탁드릴게요.
엔젤스 : 안녕하세요. (승환:
추우실텐데.)
강타 : 가든 스튜디오입니다. 추우세요
? (아니요~) (승환:들리나요?) 안테나 엔젤스 좋아하세요? (네~~) 남자분들도 계시고, 얼마나 좋아하세요? (많이요~) 뻔한 걸 물었지요? 끝까지 함께해 주실 거죠? (네~) 감사합니다.
인사를 그래도 밖에 계신 분들한테 목소리로
.
승환 : 네, 진짜 이렇게 방금 전에 다른 라디오도 마치고 이렇게 바로 오는 길인데 또 이렇게 와주신 분들도 계시구요.
항상 이렇게 제가 어디 있을 때마다 저를 비롯해서 안테나 친구들 이렇게 항상 가는 길, 항상 함께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추우실 텐데 서로 좀 이렇게 옹기종기 붙어서 계시면 그래도 좀 따뜻하지 않을까요?
샘김 : 벌들이 그렇게 합니다.
강타 : 벌이요? (승환: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샘김:죄송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펭귄들도 그렇게 하죠. (진아:그래요?) 펭귄들도 막 이렇게.. 바깥에 있는 친구들을 안으로 이제 이제 돌아가면서 이제 바깥을 감싸주죠. 자,
쓸데없는 얘기 여기까지 하구요.ㅎㅎ 중요한 얘기가 있습니다.
지난달에 안테나 엔젤스 이름으로 첫 콘서트 열었죠?
권진아 씨가 대표로 콘서트가 어땠는지 한번 얘기해 주세요.
권진아 : 아 진짜 저희들 막 다 콘서트를 이렇게 좀 규모 있게 저희가 사흘간 했거든요.
근데 되게 멘트도 막 떨려가지고 막 제대로 못하고 막 공연 첫날에는 막 해야 될 걸 안 하고 막 안 해야 될 걸 하고 막 그랬던 것 같아요.
강타 : 첫 콘서트였나요? 네 분 다
?
승환 : 그렇죠. 그니까 작년에는 저희 선배, 기존에 계신 선배 아티스트분들이랑 함께 레이블 콘서트를 한 적이 있었는데 사실 그때는 저희한테 분량이 많지는 않았었는데, 이번 공연은 저희 네 명이서 온전히 꾸려나가는 그런 공연이었어가지고 다들 긴장 엄청 많이 했었죠.
강타 : 멋있었을 것 같아요.
김소연 님께서
‘아직도 엔젤스 콘서트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어요.
네 분은 콘서트 후유증 같은 거 없었나요?’
하셨어요.
끝나고 난 다음에 막 그립잖아요. 그리고 이제 콘서트 끝난 그날, 그날 밤에 집에 가서 침대에 누우면 좀 이렇게 허탈하고 외롭지 않나요?
승환 : 맞아요. 오히려 홀가분한 것보다 저는 조금 되게 뭔가 아쉽고 공허하고 이런 게 많더라고요.
강타 : 이게 역시 가수들이 무대에 서는 게 가장 좋기 때문에 무대에서 내려와서 집에 혼자 있을 때 그 밀려오는 외로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후유증들이 또 어떤 게 있나요?
권진아 : 저는 그 다음 날에 혼자 카페에 가서 막 공연에서 부족한 점이랑 막 그런 거 정리했던 것 같아요.
좋았던 거랑.
강타 : 완벽주의자. (권진아:그런건아니고ㅎㅎ)
안은숙 씨
‘승환 씨, 엔젤스 콘서트 자체 평가를 한다면 몇 점을 주고 싶나요?’
승환 : 어,
일단
한 85점? (강타:더 주세요~
더 잘하셨을 것 같은데..)
그중에 제가 70점 정도 되고, 이 세 분씩
0.5 될 거 같습니다.ㅎㅎ 죄송합니다.
강타 : 세 분들이 더 잘하셨다? 그래요. 유희열 씨도 오셨나요? 오셨겠죠?
(승환:사일 내내 오셔서 보셨어요.)
뭐라고 하셨나요? 그 역시 유희열 씨의 말씀도 중요하셨을 텐데, 네 분한테.
이진아 : 저희 안 떨리게 하시려고 너무 잘한다고 칭찬을 해 주셨어요.
강타 : 맞아요. 쓴소리는 전혀 없으셨군요?
승환 : 희한하게 그런 건 없으셨어요.
강타 : 정말 잘하셔서 그랬을 거예요.
이진아 : 안 떨으려고 저희가 너무 떨었나 봐요.
강타 : 근데 그랬던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무슨 프로그램에서 이제 제 제자들을 무대에 올리는 그런 프로그램을 했었는데 사실 그 무대를 올라가기 전까지는 잔소리를 막 하다가 올라가는 날은 사실 칭찬밖에 안 해주게 되더라고요.
떨리는 걸 저도 아니까. 아마 그런 느낌이셨을 것 같은데 실제로도 뭐 꼬집을 게 많이는 없잖아요?
네 분 다 잘하시니까
.
(이진아:진짜 떨려서 너무 웃겼어요.
) 맛있는 것도 사주셨나요? 콘서트 끝나고? (고기먹었어요.)
역시 고기죠, 회식은 고기입니다.
이번에 들을 라이브 이진아 씨가 준비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혹시 뭐 콘서트 개인 무대 때 불렀던 곡일까요?
진아 : 이 노래는 제가 라디오 때 처음 해보는 노래인데 제 노래는 아니고 박혜리 님의 ‘작은 창’ 이라는 노래인데 막 일상에서 지겨워서 여행을 떠났는데 막상 여행 가니까 일상이 그립다 이런 내용의
노래입니다.
강타 : 맞아요. 그럴 때 있어요. 그런 내용의 곡입니다.
이진아 씨는 라이브 자리로 이동해 주시구요. 지금 그랜드 피아노 쪽으로 이동을 하고 계십니다.
라이브 듣는 동안 감상평 보내주실 분들 그리고 네 분에게 궁금한 점 보내주실 분들은요.
문자 #8001번과 인터넷 라디오 미니
(끊김)
(이진아 라이브~)
(박수)너무 듣기 좋네요. 이 감정이 지금 너무 남아 있는데 어쩔 수 없습니다.
광고 듣고 올게요.ㅎㅎ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 별밤 초대석. 오늘은 이진아 씨, 권진아 씨, 정승환 씨, 샘김 씨 일명 안테나 엔젤스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광고 전에 이진아 씨가 직접 건반 치면서 피아노죠,
그랜드 피아노 치면서 라이브를 들려주셨는데 반응이 뜨겁습니다.
이지은 님께서
‘와 목소리~’
목소리 뭐요?ㅎㅎㅎ 좋으시다는 얘기겠죠. 뒤에 좀 달아주세요.
저희가 모를 수 있거든요.
0815 님
‘진아 씨, 노래를 듣고 있으니 온 세상이 다 편안해지는 느낌.’
이승재 님
‘매일 이진아 씨 노래를 들으면서 자는데 너무너무 좋네요. ASMR 뺨 칩니다.’
하셨어요. 1424 님
‘학교 기숙사에서 과제하는 미대생 2명이에요.
과제는 언제나 힘들지만 라이브 들으면서 하니까 힘나요.’
하셨고요.
강수민 씨께서
‘오늘 콘서트 때 했던 아이돌 노래 메들리도 들려주시나요?’
하셨는데, 각자 어떤 노래? 승환 씨가 ‘픽미’를 부르셨었어요?
승환 : 아 네.ㅎ 발라드 버전으로 세상 슬프게..
강타 : 이걸
세상 슬프게 불러달라고 요청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승환:아네, 지금 해
볼까요?) 살짝.
승환 : 한번 부를게요. (한소절 라이브) ‘
우리는 꿈을 꾸는 소녀들~~ 너와 나 꿈을 나눌 이 순간~ 달콤한 너를 향한 샤일라인 너만의 날… 헤이 베이비~’
강타 : 그래요. 이 곡 부탁하셨던 한여경 청취자님 쓰러졌을 것 같은데요? (ㅎㅎㅎ)근데 이제 ‘우리는 꿈을 꾸는 소녀들~’ 하니까 소녀들이 아직 자기 꿈을 자기 꿈을 못 찾아서 슬픈 느낌.
(승환:꿈을찾아서) 그렇죠. 다른 멤버들은 어떤 거 불렀었나요?
권진아 : 저는 트와이스 님들 ‘TT’
샘김 : 저는 블랙핑
크의 ‘불장난’
이진아 : 빅뱅의 ‘에라 모르겠다’
강타 : 진짜 재밌었겠네요.
다 좀 약간 이렇게 슬프게? (엔젤스:아니요, 다 다르게) 색깔은 다 다르게? 굉장한 곡들 부르셨네요. 요거. 뭐 공연 다시 하실 생각은 또 조만간?
승환 : 조만간은 모르겠는데 할 수 있으면 정말 자주 하면 좋겠다 싶어요.
저희끼리도 되게 힐링이 되는 시간이어서 사실
, 그런거 같습니다.
강타 : 혹시 요즘 개인 음반 작업들도 하고 계시나요? (진아:열심히 하고있어요.)
그래요. 많이 많이 내셔야 됩니다. 기다리는 분들이 너무 많아 갖고 네 분 음악을. 저희가.. 아, 그러네요.
여기서 그러면 가장 먼저 앨범이 나올 분은 누가 될까요?
(끊김)
승환(한소절 라이브) : ‘너만의 날~ 헤이 베이비? 캔 유 픽미 나를 느껴봐요~ 캔 유 픽미 나를 붙잡아줘~ 캔 유 터치미 나를 꼭 안아줘~~~ 아이원츄픽미~ 픽미픽미픽미업 픽미픽미픽미업 픽미픽미픽미픽미픽미픽미픽미어~업~~ 픽~~미~~업 나를 뽑아줘’
(박수)정승환 씨의 슬픈 ‘픽미’ 2부 끝곡으로 들으셨구요.
저희는 11시 5분 3부에 다시 돌아오도록 할게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00:36:56~]
가든 스튜디오에서 보이는 라디오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많이 기다리셨죠? 오늘 네 분이 나오셔갖고 아주 풍성합니다, 별밤이.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 이진아, 권진아, 정승환, 샘김 이렇게 네 명이 모인 이름하여 안테나 엔젤스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아까도 여쭤봤는데 매일 스케줄이 있는데도 이렇게 매일 보시나요?
승환 : 그런 건 아니고요. 대체로 매일 보는 그런
..
강타 : 그러니까 이제 쉬는 날도 연습실에 나오신다는 얘기겠죠. 그래서 이제 매일 본다는 얘기인데, 데뷔하고 나서도 이렇게 쉬는 날 연습실 계속 나오는 분들이 사실 그렇게 많지 않거든요.
권진아 : 저희도 매일 가지는 않는데.ㅎㅎ
이진아 : 매일은 아닌데
뭔가 그래도 이렇게 일주일에 몇 번씩은 꼭 보는 것 같아요. (승환 :
적어도 세 번은..)
강타 : 모이는
장소는 이제 주로 연습실일 텐데 혹시 같이 여행 가본 적 있으세요?
승환 : 어떤 프로그램에서 부산 간 적이 있었는데 같이 여행을 아직 못 가봤네요.
권진아 : 회사 전체 한번 MT 갔었거든
요. (강타:아
MT)
(승환:맞아요, 맞아요.) 강원도 속초? 양양? 양양, 양양. 맞아.
강타 : 그래요. 가족들끼리 이렇게 여행 가면 진짜 좋죠.
저희도 가끔 이제 다들 바빠갖고 정말 가끔 한 번씩 이렇게 저희끼리 모일 때가 있는데 그때가 진짜 좋습니다.
서로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잘 안다고 생각하시나요?
샘김 : 저는 자신 있습니다. (강타:
자신 있다고요?) 네.
강타 : 샘김 씨 혼자 자신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승환 : 우리
모두를? 저도 근데
.. (강타:정승환 씨도?)
저도 잘 안다고 생각하는데요. 아닐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또 해요.
얼마 전에 얘기를 되게 많이 나누고 그러다가 오랜만에 되게 좀 깊은 대화를 나눴는데 제가 생각보다 이 친구들을 많이 모르고 있었더라고요.
그래서 되게 미안했던 적이 있었어요.
강타 : 이게 원래 이제 같이 있으면 더 모를 수가 있거든요.
저도 가까운 사람들에 대해서 더 모를 때가 많은데, 그래요?
일단 샘김 씨는 자신 있다고 하셨는데, (ㅎㅎㅎ) 지금부터 이 코너를 함께하고 나면요,
내가 알던 걔가 맞나 하는 생각이 들지도 모릅니다.
그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네 분의 은밀한 모습들을 속속들이 들여다보는 그런 코너가 준비돼 있어요.
그 이름도 유명한! 유명한가요? <60초 인터뷰 게임>이에요.
(이진아:겁난다.)
그래요. 60초 동안 한 분씩 돌아가면서 대답을 해주시면 됩니다.
그냥 돌아가면서 대답만 하면 좀 심심하니까 저희가 벌칙을 겁니다.
60초를 알리는 폭탄이 터질 때 대답을 하고 있거나 혹은 질문을 받고 있는 분 그분이 이제 벌칙에 걸리게 되는데 벌칙에 걸리면 어떻게 되는지, 권진아 씨? 혹시 알려주시겠어요?
권진아 : 벌칙에 걸리신 분은 노래 한 곡이 나가기 전까지 저기 창 밖에 보이는..
(강타:
보이죠?) 공포의 별
밤 대기실에 들어가서 벌칙을 수행하고 돌아와야 되는데요.
만약에 시간 내에 벌칙을 수행하지 못하면 방송이 끝날 때까지 이 스튜디오를 못 들어온다고.ㅎㅎㅎ
강타 : 못 들어옵니다. 저기 계속 있어야 돼요. 별밤 대
기실에. (승환:실제로 그런 사례가 있었어요?) 있었어요.
갓세븐의 마크 씨가 못 돌아오셨죠. 근데 저기 안에서 이제 미션 수행하시는 거나 못 돌아오셔도 저 안에서 있는 상황들은 저희가 또 나중에 홈페이지 통해서 공개를 하거든요.
마크 씨는 막 편지도 쓰고 그랬어요. 살려주세요~ 이러면서. 자 그렇습니다.
저기 별밤 대기실에 가면 또 무시무시한 빨간 머리 한 분이 계세요.
비니비니라고 비니비니를 이기셔야 돼요.
비니 비니가 미션을 이제 드립니다. 그분을 이기셔야 돌아오실 수 있어요.
비니비니, 참고로 직업은 제 매니저고요. (ㅎㅎㅎ) 방금 말씀드렸듯이 공포의 별밤 대기실에서 벌칙 수행하는 장면 저희가 찍어놨다가요, 따로 영상을 올려드려요. 벌칙 장면이 궁금한 분들은요,
나중에 별밤 홈페이지 그리고 SNS에 올라오는 영상을 확인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질문은요, 제가 이진아 씨, 샘김, 권진아, 정승환 씨 순으로 이렇게 드리도록 할게요.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초시계 주세요. (승환:긴장된다.)
[00:41:17~] <60초 인터뷰 게임>
강타 : 이진아 씨~ 나보다 어린 권진아가 언니처럼 느껴졌을 땐 언제?
이진아 : 맨날맨날.
강타 : 맨날맨날. 샘김 씨~ 승환이 형이 같이 살기 싫었을 땐 언제?
샘김 : 없음.
강타 : 없음. 권진아 씨~ 언니인 이진아가 힘이 됐을 때는 언제?
이진아 : ‘밤과 별의 노래’ 라는 곡을 만들었을 때.
강타 : 정승환 씨~ 샘김에게 샘났던 순간은 언제?
승환 : 기타를 잘 칠 때
.
강타 : 다시 이진아 씨, 가장 최근에 설렜던 사람은? 설레게 했던 사람
?
이진아 : 강타 님.
강타 : 감사합니다. 샘김 씨~
가장 최근에 유희열 사장님에게 들었던 말은?
샘김 : 안무를 춰야 된다.
강타 : 권진아 씨~ 가장 최근에 들었던 고민은?
권진아 : 잘하고 싶다.
강타 :
정승환 씨~ 가장 최근에 나를 울렸던 한 가지는?
승환 : 어~~~~~허~~~ (강타:노래든 술이든 사람이든)
샘김이요.
강타 : 샘김 씨~ 자, 이진아 씨~ 이진아 씨 시간아 천천히 흘러라 싶었을 땐 언제?
이진아 : 어………. (폭탄터짐)
엔젤스 : 예~~~ㅎㅎㅎㅎㅎ
강타 : 이렇게 해서 이진아 씨가 벌칙에 당첨이 되셨어요. (샘김:궁금해.) 그래요.
이진아 :
시간이 참 빠르네요. 지금이라 그럴까요?
강타 : 굉장히 빠르죠.
이게 뭔가 잠깐, 잠깐 머뭇거리는 사이에 시간이 훅 가거든요.
(이진아:벌칙이요?)
벌칙 수행하러 가시기 전에 아까 드렸던 질문에 대한 뒷얘기 좀 나눠보다가 벌칙 수행하러 가도록 하겠습니다.
권진아 씨가 맨날맨날 언니처럼 느껴지시나요?
이진아 : 맨날맨날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거의 처음 봤을 때 처음 봤을 때 제일 언니같.. 저랑 나이 차이가 6살이 나는데요.
제가 언니인데 진아가 되게 성숙하고 되게 어른스러운 말과 막 이렇게 행동들을 해가지고 저는 좀 언니처럼 느껴진 적이 있었어요.
강타 : 샘김 씨랑 권진아 씨 같이 나오셨을 때도 뭔가 되게 이렇게 막 챙겨주는 그런 느낌이 있었어요, 권진아 씨가.
권진아 : 제가요? (강타:아닌가요?)
제가 챙겨줄 입장이 아닌데, 챙겨줬구나. 쌤이 더 저를 많이 챙겨주거든요,
평소에.
강타 : 샘김 씨, 승환이 형이랑 같이 살기 싫었을 때가 없다고? 이게 사실은, 사실은 같이 살다 보면 아무리 좋아도 가끔 좀 이렇게 안 맞을 때는 싫을 때가 있거든요.
권진아 : 근데 제가 최근에 들은 내용으로는 승환 오빠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거예요.
너무너무 계속 계속 평생 같이 살고 싶다고..
ㅎㅎㅎ
(샘김:내가 언제?ㅎㅎㅎ)
술을 드시고.ㅎㅎ
강타 : 자
그러면요. 이게 질문이 한쪽 방향으로 흐르면 안 되죠.
승환 씨에게도 물어보겠습니다. 정승환 씨는 살기 싫었을 때가 있었나요? 있었을 수 있죠.
승환 : 굉장히 자주..ㅎㅎㅎㅎㅎㅎ
굉장히 하루에 두 번씩. 장난이구요. 가끔 성향이 되게 달라요,
저희 둘이. 그래서 가끔 제가 뭔가 이렇게 샘은 되게 자유로운 친구인데 제가 저는 굉장히 깔끔한 성격의 사람이에요. (강타:
뭔지 알 것 같아요.)
그래서 뭔가 정리 정돈 되지 않았을 때 그럴 때 욱하더라고요.
하지만 요즘엔 샘이 제가 예전에 좀 잔소리도 하고 그랬는데 요즘엔 말 안 해도 설거지도 너무 잘해주고 분리수거도 알아서 다 해주고.
샘김 : 오~ 형이 알아봐주네요? 와~ 행복하다 하하하.
강타 : 샘김 씨가 승환 씨 진짜 좋아하는 게 보이네요.
승환 : 좀 미안한 마음이 좀 없잖아 있습니다.
강타 : 그래요.
권진아 씨 언니인 이진아 씨가 힘이 됐을 때가 이제 ‘밤과 별의 노래’라는 노래만 들었을 때라고 했는데.
권진아 : SM 같이 작업한 거 아닌가요? (진아:맞아요,그때 그 회사가서)
아무튼 근데 되게
(강타:온유 씨랑)
가사가 너무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인데 지난 노래 중에서, 마음이 어두워서 잠드는 게 어려워져 그 가사를 저를 생각하고 썼다고 얘기를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너무너무 고마웠어요.
강타 : 이진아 씨가 보기에 권진아 씨가 잠을 잘 못 자나요?
이진아 : 네. 잠을 좀 자기 어려울 때가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
서 그게 생각나가주고.
강타 : 이제 본인을 생각하면서 가사를 썼다? 그 이제 그거에 해당되는 주인공은 진짜 되게 기분 좋잖아요.
(권진아:그쵸.너무 고맙죠.) 그래요.
저도 이런 거 한번 받아보고 싶은데, 저는 없네요.
(이진아:없으세요?)
저는 저 생각하면서 누가 가사를 썼던 기억은 사실 없는 것 같아요.
(이진아:몰래 쓴 거 아닌가?) (권진아:
맞아요, 그럴 수도ㅎㅎ)
샘김 씨가 가장 뭐랄까 부러웠을 때가 정승환 씨, 기타를 잘 칠 때라고?
(끊김)
강타 : 제작진이 결정을 내리셨습니다.
이진아 : 좀 더 위로가 되네요.
승환 : 가장 최근은 아니지만 그전에…
강타 : 이미 결정을 내렸대요. 죄송해요. 정승환 씨. 어쩔 수가 없어요.
이미 결정을 내렸대요. (승환:알겠습니다.) 변명을 해도요,같이 벌칙 받으러 나가셔야 됩니다. (승환:받아드리겠습니다.
) 그래요. 벌칙 수행하러 이제 가셔야 되는데 오늘의 벌칙은 이진아 씨가 걸렸지만 정승환 씨가 함께 벌칙 수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만약에 수행을 이제 못 하시면 못 돌아오거든요.
이진아 씨, 정승환 씨는 여기서 마지막 인사를 일단 미리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진아씨!
이진아 :
너무
금방 끝나고 아쉽지만 제가 꼭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강타 : 돌아오시면 되죠. 정승환 씨도
.
승환 : 네, 되게 짧은 시간 동안 재밌었구요. 늘 행복하세요,
여러분. 감사합니다.
강타 : 자, 정승환의 ‘이 바보야’ 듣는 동안 두 분 벌칙 수행하러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00:47:00~] 정승환 – 이바보야
정승환의 ‘이 바보야’ 들으셨습니다.
강타 : 지금 방금 뭔가 휴대전화와 관련된 미션이었는데 이진아 씨가 지금 방금 가져갔거든요, 휴대전화를. 그래요, 지금 못 돌아오시고 계십니다.
이현주 씨께서
‘벌칙 꿀잼.’
하셨고요. 정은아 님께서는
‘승환군 라이브 들으러 지금까지 보고 있었는데…’
오늘 벌칙 받으려고 그랬는지 준비된 라이브가 없었습니다.
김인숙 님
‘크크크 이 바보야. 이 바보야 씨 안 돌아왔네요.’
강타 : 이 바보야 씨는 정승환 씨를 말씀하시는 거죠? 노래가 끝났는데 못 돌아오셨습니다.
이렇게 해서 이진아 그리고 정승환 씨가 벌칙 수행에 실패를 했습니다.
‘비니비니를 이겨라 로고송 편’이었어요. 즉석에서 별밤 로고송을 만들어서 SNS에 올린 뒤 비니비니가 이제 좋아요를 100개를 이제 이제 설정을 했어요.
올린 다음에 그 노래 나가는 동안 좋아요가 100개가 넘으면 나올 수 있는 거였는데 진아 씨는 노래가 끝날 때쯤에 이제 휴대전화를 가지고 가셨죠?
지금 저 대기실에 계속 있습니다. 못 돌아오고. 지금 저기 있는 저 상황도 저희가 나중에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니까요, 별밤 홈페이지 그리고 SNS 통해서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별밤 초대석> 지금 이제 샘김, 권진아 씨만 남으셨습니다.
샘김,권진아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ㅎㅎㅎ
강타 : 두 분만 남았어요. 저번에도 이렇게 두 분이 계셨었는데.
샘김 :
그때 막 호두과자도 선물해 주셨는데.. 맛있게 먹었어요.
강타 : 그러니까요. 그렇습니다. 참고로 오늘 정승환 씨 SNS 첫 게시물이 별밤 로고송 영상이라고 합니다.
ㅎㅎ 그래요, 실시간으로 온 사연들 한번 만나볼게요. 권진아 씨부터.
강미현 님이
‘오늘 유희열 씨가 타 라디오 방송에서 정승환 씨는 안테나의 박보검, 저는 안테나의 수지라고 하셨거든요.
그 그렇구나. 샘김하고 이진아 씨는 안테나의 누구인지 궁금합니다.
‘
강타 : 자, 정승환 씨는 안테나의 박보검, 권진아 씨는 안테나의 수지. 샘김 씨는 안테나의 뭘까요?
샘김 : 저요?
저는 안테나의
(강타:태양?)
태양? 태양이면 저는 저는 감사하죠. 맞아요.
맞아요. 저는 옛날 서부터 태양 선배님을 너무 존경했었어요.
태양 선배님처럼 되고 싶다며
좋았었어요.
강타 : 안테나의 태양, 그리고 벌칙 받으러 간 우리 이진아 씨는 안테나의
?
권진아 : 진아언니는 약간 하연수 님.. 약간.
강타 : 하연수 님, 그러네요. 그래요 안테나의 하연수 이진아. 그럼 봅시다.
안테나의 박보검 정승환. 권진아 씨는 안테나의 수지. 샘김 씨는 안테나의 태양. 이진아 씨는 안테나의 하연수입니다.
여러분 이제 뭐 이렇게 별명을 지어주셔도 좋을 것 같구요.
샘김 씨 다음 사연 볼까요?
김아라 님은요.
‘공연하기 전 또는 무대에 오르기 전에 나도 모르게 하는 습관이 있다면요?
(어떤 습관이 있나요?) 어떤 습관?’
권진아 :
저는 손을 이렇게 계속 푸는 것 같아요.
샘김 :
승환 형이
무에타이
선수이거든요. 무에타이 선수예요. 그러니까 형이 무대에 올라가기 전에 막 스트레칭 하듯이 막 이렇게 막
편칭을 하는데요. 저도 모르게
그게 습관이 됐어요.
같이 따라 하면서 근데 그게 진짜 발성이 좋더라구요.
강타 : 이게 뭔가 몸이 풀리고 땀이 살짝 나는 게 목도 열리거든요.
그게 좋습니다. 몸을 움직이는 게 좋아요,
노래하기 전에.
6901 님께서
‘작업하는 시간 이외에 뭐 하면서 보내요? 멤버들이 푹 빠져있는 취미가 궁금하네요.’
하셨어요.
샘김 :
저는 보통 운동을 되게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뭐 자전거를 타든
..
(끊김)
오늘 안테나 엔젤스와 함께한 <별밤 초대석> 여기까지인데요.
진짜 못 들어와요.
슬프죠
? 지금 손 흔들고 계세요. 오늘 어떠셨나요? 네 분이었다가 두 분이 됐는데.. 짖궂죠? 제작진들이 말이에요.
이게 뭐하는 거야? 게스트들 모시고.ㅎㅎ
권진아 : 진짜 끝까지 안 들여보내주네요.
강타 : 네 진짜로. 아까 그래서 마지막 인사하고 나가신 거예요. ㅎㅎㅎ 두 분 이제 마지막 인사해 주시면 됩니다.
권진아 : 너무너무 재밌었고요. 강타 선배님 봬서 너무너무 좋았고 또 별밤 다음에 또 불러주세요.
(자주 부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강타 : 샘김 씨도.
샘김 : 오늘 너무 행복하면서 또 슬픈
날이네요. (그러니까요.) 아니 근데
너무 재밌었구요. 그리고 여러분들도 너무 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그리고 늘 여기 초대해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또 불러주세요.
강타 : 네 그럼요.
자주 부르고 싶어요. 마무리 인사 함께하지 못한 이진아 정승환 씨의 인사는요,
저희가 예쁘게 편집해서 벌칙 영상과 함께 올려드리도록 할게요.
저는 오늘 네 분 보면서 행복하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유희열 씨가 굉장히 부러웠고 이렇게 이렇게 처음부터 같이 이렇게 색깔은 다르지만 다 같이 음악할 수 있는 이렇게 친구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 정말 부러웠습니다.
여러모로 부러운 네 분이었어요. 앞으로도 음악적으로 활동하는 모습, 별밤 그리고 제가 응원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두 분 두 분이죠, 두 분은 나가 계시니까요. 두 분 보내드리면서 드라마 도깨비 ost 중에서 샘김의 ‘후아유’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심히 가세요.
권진아,샘김 : 감사합니다.
[00:02:26~]
이국주: 저 정말 나쁜 사람 아닙니다. 하지만 이분들이 눈앞에 있으니까 인어공주에 나오는 문어 마녀의 그 마음을 알겠어요. 얘네들 목소리 뺏고 싶어! 내 거 하고 싶어! 내놔~! 목소리로 심쿵하게 하는 초절정 선남 선녀! 따라하고 싶어서 노래방만 갔다 하면 이분들 노래를 불러 재낀다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보이는 라디오 아직 안 켰다고요? 이따가 라이브도 할 건데 놓치면 나만 손해인데 얼른 키세요~~자~ 영스에서 준비한 스페셜 초대석에 함께해 주실 분들입니다. 너와 함께라면 매일 겨울이어도 좋아! 정승환 씨~~
정승환: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정승환입니다.
이국주: 곱다 고와 더 고와졌어요. 볼 때마다 예뻐지는 백아연 씨!
백아연: 네 안녕하세요. 백아연입니다.
이국주: 우리 보라를 보고도 또 눈 인사도 한번 부탁드릴게요. 하트하트 뿅뿅! 좋습니다. 아니 두 분은 어쨌든 영스에서 한 번씩 제가 또 뵀었고. 정승환 씨는 그래도 좀 작년이었지만 그렇게 오래되진 않았어요. 그죠? 저희가?
정승환: 네네. 불과 한 4개월 정도?
이국주: 그때 뵀었을 때는 약간 좀 아직 그대로의 모습이 있고. (정승환: 네.) 백아연 씨는 우리 작년에 이제 야외에서 뵀었는데, 그때는 조금 제 느낌에는 한참 동생 같은 느낌이었어요. 약간 애기애기한 느낌 오늘 근데 잠깐 들어와서 광고 나가는 동안 수다를 떠는데 약간 말투나 이런 거에서 여자가 되었다라는 느낌을 확 들었어요. 그래서 약간 내가 막 편하게 이제 얘기해도 그때는 이제 약간 좀 동생 느낌이 있었는데 그 차이가 뭔 것 같아요? 본인이 느꼈을 때? 뭐가 달라진 것 같아요 본인이? (백아연: 저요?) 네.
백아연: 모르겠어요. 저도 진짜 근데 이게 스물 넷이랑 스물 다섯 이게 느낌이 확 다르더라고요. (이국주: 아 그래요?) 그래서 좀 ‘이제 좀 차분해져야 되지 않을까?’ 약간 그런 생각을 갖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바뀐 게 아닐까..?
이국주: 여유가 되게 많이 생겼어요. 그래서 저는 되게 너무 좋았어요. 이렇게 조신하고 막 설렘 이런 게 아니라 되게 이렇게 편한 느낌? 너무 반가웠어요. 정승환 씨는 좀 4개월밖에 안 됐지만 (정승환: 네네.) 좀 변한 거 좀 있나요?
정승환: 어..아니요ㅎㅎ 여전히 낯설고 좀 이렇게 적응 못하고 그런 것 같아요. (이국주: 적응 못하신다고요?) 아직 좀 낯을 많이 가리고 아직 좀 어색하고 그래서 적응하려고 아직하는 그런 중입니다.
이국주: 두 분은 이제 오며가며 당연히 방송에서 뵀겠지만 백아연 씨는 한 번 또 정승환 씨를 본 적이 있으시다고요?
백아연: 네 그렇습니다. 제가 저번 주죠? (이국주: 얼마 안 됐네요?) 네. 저번 주에 (이국주: 몰래 훔쳐보셨나요?) 악동뮤지션 콘서트를 갔는데요. 거기 이제 게스트로 오셔가지고 정성화 씨랑 같이 노래를 하셨는데 노래를 노래를 본인 노래도 하셨는데 가면을 쓰고 이렇게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셨잖아요.
정승환: 네. 약간 콘셉트적이었어요. 복면 쓰고 노래하는 그런 콘셉트이었는데, 제가 팔자에도 없는 그 힙합을.. 근데 마침 그날 오셨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지금 민망합니다. (백아연: 진짜 잘했어.)
이국주: 랩을? 한소절! 레츠고! 한소절! 레츠고! 아니 솔직히 사람이라면 두 소절까지는 해주겠지?
정승환: 노래를 거기에 나와 있는 노래를 해도 괜찮을까요?
이국주: 그래요. 한번 넘어가 드릴게요.
정승환: 넌 웃을 때 웃을 때 콧구멍이 커져. 그건 위험해 위험해. 내 앞에 서면 괜히 수줍게 어물쩡대. 그러고 보면 내가 어떻게 너는 왜.
이국주: 자이언티 노래요?
정승환: 네네. 프라이머리 (백아연: ‘물음표’)
이국주: ‘물음표’~ 랩도 그런데 하신 거~? (정승환: 네.) 랩으로 못 넘어갔지만 그래도 두 소절? 이거 몇 소절 정도였죠? 백아연 씨.
백아연: 많이 불렀죠. 이 정도면은~
이국주: 한 5소절 정도 되나요? (백아연: 네 그럼요.) 그 정도면 뭐. 아~
정승환: 제가 랩을 보여드리고 싶지만 민망해서 죄송합니다.
이국주: 오늘 두 분 다 라이브를 준비해 주셨기 때문에 지금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리고 환영해 주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먼저 문자 하나 소개해 주시죠.
[00:06:41~]
정승환: 네.
임미숙 님께서
‘고막 정화시켜주실 분들은 언제 나오나요? 백아연 양과 정승환 군 완전 기대중입니다. 하트 하트’
이렇게 보내주셨습니다.
이국주: 나와 주셨고요.
백아연: 감사합니다.
네. 또 강수미 님이
‘승환 씨 아현 씨 닮았어요. 남매 같아요.’
이국주: 이 느낌은 어떻게 서로 기분이 좀 나쁘거나 그런 건 없으시죠?
백아연: 아니요. 전 좋은데요?
정승환: 괜찮으세요? 저는 기분 나쁘실까 봐..
이국주: 다행이예요. 저랑 안 닮았다고 해서 내가 미안해질 뻔했는데.. 이게 약간 노래를 잘하는 분들이니까 그냥 그런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노래를 잘하는 분들 뭔가 뭔가 이 분위기에 닮은 분위기가 만들어진 것 같은데요. 또요?
[00:07:18~]
정승환: 네.
백민주 님께서
‘백아연 씨 얼굴 헤드셋으로 가려지겠어요.’
진짜 얼굴 작네요.
이국주: 요거 이렇게 반대로 돌리면 가려질 것 같은 느낌이. (백아연: 아니에요. 아닙니다.) 저희가 확인하진 않겠습니다. 예.
백아연: 확인은 하지 말아주세요~
이국주: 진짜 작아요. 진짜 작아요. 또요?
[00:07:36~]
백아연: 네.
김소영 님
‘정승환 씨 쌩얼 아기아기하네요~’
이국주: 지금 민낯이예요?
정승환: 네네.
이국주: 진짜?
백아연: 아기아기해요. 진짜.
정승환: 네 딱 봐도 민낯..
이국주: 나는여기가 톤이 되게 좋아서. (백아연: 맞아. 맞아!) 그렇죠? (백아연: 여기가.)
정승환: 처음 들어보는 얘기인데요ㅎㅎ
이국주: 아니 진짜로 뭔지 알죠?
백아연: 여기가 밝아요. 왜 이렇게?
정승환: 아~정말요?
이국주: 그러니까 톤이 한 톤이에요. 이게 쉽지가 않거든요. (백아연: 맞아. 맞아.) 그래서 나는 여기랑 콧등이랑 여기 보고 화장했구나 이렇게.
정승환: 아니요. 저는 전혀. 감사합니다. 저는 자신이 없었는데 좋게 얘기해 주셔서ㅎㅎ
이국주: 또 화면빨도 잘 받나 봐요. 또 그 굉장히. 또요?
[00:08:19~]
정승환: 네.
최이재님께서
‘아연 언니 세상 제일 좋아합니다. 유스케에서 디즈니 메들리 부르신 거 듣고, 그날 저녁 내내 듣고 또 들으며 밤샜어요.’
이렇게 보내주셨습니다.
이국주: 이거 자꾸 이러면 안 되는데. 아까 또 정승환 씨가 또 한 네다섯 소절을 했기 때문에 또 안 할 수도 없고 몇 소절!
정승환, 이국주: 몇소절!
백아연: 몇 소절. 몇 소절 불러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노래부르는 중)
이국주: 이거 어떻게 어울려? 진짜 부럽다. 나는 얼마나 다시 태어나야지 목소리를 이렇게 맑게 태어날까? 세상 탁해요~~ 제 목소리는 정말. 너무 감사드리고요. 마지막에 또 하나 소개해 주시죠.
[00:09:20~]
정승환: 네.
강혜련 님께서
‘승환 오빠 목소리 들으려고 학교 체험학습 끝나자마자 집까지 뛰어왔어요. 너무너무 잘생겨서 덕후 사망 직전입니다.’
아유 또 쑥스럽게.
이국주: 진짜 주위에 많은 여성분들이 되게 좋아하더라고요. 진짜 우리 또 아나운서 장예원 씨가 또 그때우리 영스를 그렇게 열심히 듣는 사람이 아닌데. 정승환 씨 나왔을 때 진짜 바로 듣고 그 실시간으로 톡을 보낸 거. 나 방송해야 되는데 생방하고 있는데 막 계속 계속 톡이 오는 거야. 이거 읽어주라는 거야? 뭐 하라는 거야? 정말~ 제가 난감했었는데. 아주 인기쟁이 두 분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라이브 하나 듣고 올 건데요. 그동안 여러분들은 궁금한 점, 하고싶은 말 여러 가지 다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단문은 50원 긴문자 100원이고요. #1077이고요. 무료인 고릴라로도 많이 많이 보내주십시오. 라이브 정승환 씨부터 들을 건데 어떤 노래 들려주실 건가요?
정승환: 네. 제 첫 앨범의 더블 타이틀곡 중에 하나인 ‘그 겨울’ 이라는 노래 들려드리겠습니다.
이국주: 듣고 올게요~
[00:10:27~]정승환 – 그 겨울(Live)
백아연: 너무 좋다.
이국주: 이게 뭐 말을 해야 됩니까? (정승환: 감사합니다.) (백아연: 진짜 좋다.) 한 3분 정도 말 못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 방송 사고이기 때문에 내가 말을 하긴 해야 되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정승환:감사합니다.) 정승환 씨의 라이브로 ‘그 겨울’ 듣고 왔습니다. 어떠셨어요? 백아연 씨.
백아연: 저는 진짜 말을 지금 안 할 수만 있다면 계속 이 여운을 느끼고 가만히 있고 싶어요. 너무 좋았어요. 진짜로. (정승환: 감사합니다ㅎㅎ)
이국주: 처음에 진짜 TV 방송이었으면 말 안 해도 됐었는데.
백아연: 이 앨범을 다 좋아하는데 데뷔 앨범 너무 좋아하는데 저는 이 곡도 되게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들으면서 되게 많이 울었던 기억이 있는데. (정승환: 아 진짜요?) 저는 누가 좋아해서 울고 막 이런 것보다 그냥 들었을 때 눈물이 나는 노래가 되게 좋아요. 사랑 감정에 상관없이. 근데요 이걸 어떻게..
이국주: 누가 보면은 연애 되게 많이 하니까 그래서 맨날 막 연애하고 막 이별한 줄 알거예요.
백아연: 가슴 아픈 이별할 것 같다고 생각하실 텐데.
이국주: 몇개 없는 걸로 쥐어 짜가지고 눈물 흘리는 그런 노래가 참 좋아요. 좋습니다. 저희는 영스에서는 자기 칭찬은 자기가 읽는 거 아시죠?(정승환: 아 그래요?ㅎㅎ) 정승환 씨 다 읽어주시죠.
정승환: 제가 다요? 아 네.
[00:15:28~]
정찬희 님께서
‘오빠 목소리… 녹는다. 하트’
이렇게 하셨고
정은아 님께서
‘봄인데도 그 겨울이 이렇게 좋을 수가. 이런 감성은 어떻게 나오는 거죠?’
이국주: 진짜 궁금하다. 어디서 나와? 콧구멍에서 나와요? 배에서 나와요? 어디서 나오는 거예요? 이런 감성은 정말.
정승환: 좋은 노래에서 나오는 거죠. 근데 저도 잘 모르겠어요. 그런 질문을 감사하게도 꽤 많이 주시는데~ 그냥 좀 부모님을.. 부모님께 감사드리고ㅎㅎ
이국주: 아~타고난 그런 감성! 또요?
[00:16:03~]
정승환:
한여경 님께서
‘또 CD 삼키셨네요. 진짜 좋네요.’
이렇게.
이국주: 그래서 목이 약간 좀 두꺼울 수도 있어요. 이 CD가 여기까지 들어가네. 이만큼 동그랗게.
정승환:
강다희 님께서
‘벌써 겨울이다. 오늘 날씨 쌀쌀했는데 승환 씨 라이브 들으니 몸이 녹네요. 너무 좋아요.’
라고 보내주셨습니다.
이국주: 녹아내림. 녹아내림.
그리고
현지 김 님께서
‘승환 씨 목소리 너무 좋아요. 목소리만 듣고 오빠라고 부르고 싶네요. 오빠라고 못 부르는 이 현실..’
이렇게 보내주셨습니다.
이국주: 잘생기고 노래 잘하면 다 오빠고 언니잖아요. 인정해줘야 돼요. 이건 정말. 하지만 또 우리 언니 노래 들어야 합니다. 저보다 한참 동생이지만 언니라고 부르고 싶어요. 백아연 씨 노래를 들을 건데 이 노래를 그때 또 우리 영스 공개방송 때도 들려주셨어요. (백아연: 네. 맞아요.) ‘쏘쏘’
[00:21:32~]
정승환: 하하
이국주: 아니 그러니까 정승환 씨는 CD. 백아연 씨는 요정. (정승환: 하하) 이 목 위에서 정말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요. 다음은요?
[00:21:52~]
정승환: 슬퍼요. 씁쓸하고.
이국주: 그래서 더 슬퍼 (백아연: 아이 그런가요?)
정승환: 가사가 항상 너무 좋으세요. 부르시는 곡들이 그래서.
이국주: 두 분 다 좋아요. 못 산답니다. 정말. 다음은요?
[00:22:54~]
이국주: 약간 두 분은~ 다음 노래는 약간 요런 사랑 얘기. ‘이런 느낌으로 한번 해보고 싶다.’ 혹시 있으세요?
[00:23:20~]
이국주: 어떠세요? 정승환 씨.
정승환: 저는 너무 슬픈 노래만 불러왔어가지고 조금 조금 이렇게 상큼 발랄한. 그런 달콤한 그런 노래를 또 한번 불러보고 싶어요~
이국주: 새달. 새달. 새콤하고 달콤하게
정승환: 그게 참 안 되더라고요. 무슨 노래를 불러도 다 슬프게 들리는 재주가 있어가지고.
백아연: 나도 약간 그런 거 있잖아. (정승환: 그쵸?ㅎㅎ)저도 그런 거 있어요.
정승환: 약간 발라드 하시는 분들이 약간 좀 고충인 것 같아요.
이국주: 예를 들면 그러면 어떤 가수의 어떤 노래가 약간 좀 탐나요? 나도 이런 노래 한번 해보고 싶다 있으세요?
정승환: 10센치 선배님들의 ‘봄이 좋냐’ 이런 것들 있잖아요. 재밌는 노래들.
이국주: 남은 얘기는 저희가 3부에서 더 많이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이따 봐요~ (정승환: 네!)
[00:27:58] <풍악을 울려라.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거야>
이국주: 이국주의 영스~~ 3부가 시작됐습니다. 목요일 3부는요 영스에서 준비한 스페셜 초대석으로 함께하고 있고요. 정승환 씨, 백아연 씨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3부에서는요 두 분만을 위해서 스페셜하게 맹글어본 코너! 영스 청취자들은 노래방에서 정승환, 백아연 노래를 부르지만, 이분들은 이런 상황에 저런상황에서 어떤 노래를 부를까? 콕! 집어 알아보는 코너를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본인들의 노래는 수도 없이 많이 무대에서 부르겠지만 정작 노래방에서 노래 부를 때는 또 다른 노래를 부르지 않을까? (정승환: 그렇죠. 네.) 그렇죠. 그런 것들을 좀 알려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요거 기대됩니다. 코너명은 정승환 씨가 외쳐주시죠.
정승환: 풍악을 울려라.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
백아연: 이거 이렇게 한다고?ㅎㅎ
이국주: 백아연 씨 보여주시죠!
백아연: 풍악을 울려라! 언제까지 어깨 춤을 추게 할 거야~~
정승환: 베테랑이시네요.
백아연: 부끄러워. (이국주: 야 잘한다.) 부끄러워
이국주: 이 분은 집에 갇혀 있는 사람의 멜로디가 아닌데요?
정승환: 혼자서 하시는 거 아니죠? 집에서 혼자 하시는 건?
이국주: 제가 봤을 때 많이까지는 아니고. (백아연: 혼술하기 전에 막 이렇게?) 혼자? 1년에 못해도. 아니야! 1년까지는 좀 그렇고 한 달에 한 두세 번은 나와서 즐겨보는 스타일이에요. (백아연:아 그런가요? ) 저처럼 이제 7일 중에 8일을 즐기면. (정승환, 백아연: 하하하) 언제까지 어깨 춤을 추게할거야~(백아연: 이렇게 리듬타게 되는거지.) 오, 승환 씨 배워보세요. 이런 리듬.
정승환: 어떻게? 어떻게? (이국주: 이렇게 어깨 흔들면서~) (이국주: 아싸~호랑나비~)
백아연: 약간 국주언니 톤이 이런 느낌이고
정승환: 언제까지 어깨 춤을 추게 할거야~~
백아연: 잘하네. 잘하네! 아, 약간 이런 느낌을 잘하는 구나.
이국주: 또 빠밤을 또 계속 준비하고 계셨어요. 언제 할지 모르니까. 아~~ 센스 있습니다. 노래 잘하는 두 분을 모셨는데 이런 거 당연히 해야 됩니다. 제가 상황을 드릴 거고요. 네. 그 상황에서 나는 이 노래를 부르겠다. 바로 생각나는 노래를 한 소절 뽑아주시면 됩니다. 준비되셨나요? (정승환, 백아연: 네.) 자 그렇다면 저희가 첫 번째 상황 한번 들려드리겠습니다.
‘옆구리가 시리다 못해 아리고 쓰린 이때 친구들이 술이나 한잔 하자고 불렀어요. 근데 사랑은 언제나 불시에 찾아온다고 호감가는 이성을 만나고야 말았습니다. 다들 술 한잔 하고 이번엔 노래방이다! 2차로 노래방을 온 상황인데 친구들이 멍석을 깔아줍니다. “가수 노래 좀 듣자. 한 곡 뽑아봐.”, “얘가 노래를 어마어마하게 잘해요. 야 들려줘. 야 불러. 이럴 때 점수 받는 거야.” 하면서 기회가 기회인 만큼 호감 가는 이성을 사로잡을 만한 노래를 불러야 할 텐데! 뭘 불러볼까요?’
자 생각하셨나요? 먼저 승환 씨부터 가도록 하겠습니다. (정승환: 그냥 바로 노래?) 제가 언제까지 어깨 춤을 추게 할 거야~ 하면 바로 불러주시면 됩니다. 언제까지 어깨 춤을 추게 할 거야~ 승환 씨!!
정승환: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데. 이렇게 원하는데~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바라만 보는데도~ 내가 그렇게 불편할까요? 내가 나쁜 걸까요? 아마도 내일도 그 애는 뒷모습만..
다 불렀네요. 어쩌다 보니까. (백아연: 후렴을 다 불렀어~)
이국주: 딱 이렇게 부르고 나면 그 여성분이 이러잖아. ‘사겨요.’ 바로지!
정승환: 약간 좀 찌질한 남자의 어떤 갈구 같은 부분이..
이국주: 어떤 노래였죠?
정승환: 네. 10cm 선배님들의 ‘스토커’ 라는 곡이었습니다.
이국주: 제목은 무서운데 정승환 씨가 부르니까 (백아연: 아~ 이렇게 달콤할 수가.) 내 안에 가두고 싶대. (백아연: 너무 좋아요.)
정승환: 감사합니다.
이국주, 정승환: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
이국주: 아연 씨!
백아연: (노래 중)
이국주: 와~ 이런 걸 불러야 되는데! 약속이 좋아. 그날이 왔어! 이런 걸 부르니까 나는 안 되지. 어떤 노래였죠?
백아연: 네. 나르샤 선배님의 ‘아임 인 러브’ 라는 곡이었습니다. (정승환: 아, 네~)
이국주: 이 노래는 많은 분들이 또 부르지 않았나요?
백아연: 그럼요. 많은 선배님들께서도 불렀었고, 라디 선배님 버전도 너무 좋고요.
이국주: 저 하라고요? 이렇게 잘하는 분들 사이에서.. 나 시키지 마.
정승환, 백아연: 언제까지 어깨 춤을 추게 할 거야~ 국주 씨!
이국주: 어떡하지? (노래 중) 여기까지.
백아연: 어떤 곡이었죠?
이국주: ‘여자이니까’. 키스의 노래. 근데 이 노래 되게 오래된 노래인데. 아시네요?
이국주: 저 되게 좋아해요. 그 노래.
이국주: 이게 여자들이 되게 좋아한다? 근데 보면 되게 무섭잖아요. 근데 그 남자들한테 뭐라고 하는 거잖아요. (백아연: 저주하고 막.)
이국주: 중간에 그 나레이션!
‘오늘 우리 헤어졌어. 부디 행복하라고. 나보다 좋은 여자 만나길 바란다고. (정승환: 하하하) 너도 다른 남자랑 똑같아. 날 사랑한다고 말할 땐 언제고. 나 솔직히 네가 잘 되는 거 싫어. (정승환: 하하) 나보다 예쁜 여자 만나 행복하게 잘 살면 어떡해? 그러다 날 정말 잊어버리면 어떡해? 이렇게 힘든데. 힘들어 죽겠는데. 아직도 널 너무 사랑하는데.’
그러면 바로 거기서 (백아연: 사랑을 위해서 라면~) 이거죠. 이거죠. 하도 불러가지고 외웠어. 외웠어.
정승환: 되게 긴, 거의 대사인데.
이국주: 저는 부르는 노래가 몇 개 없어가지고, 아마 이따가 어떤게 와도 저는 또 이 노래 부를 거예요. 좋습니다. 이상한 노래 들었으니깐요. 또 좋은 노래 들어야죠. 두 번째 상황 한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친구가 “오늘 우리 할머니 칠순 잔치인데 밥 먹고 가.” 했어요. 에이 칠순 잔치인데 노래는 안 시키겠지. 설마..하고 갔는데 설마는 언제나 사람을 잡습니다. “친구야 너 가수잖아. 분위기 좀 띄우게 할머니 흥 좀 나게 노래 한 번 좀 불러봐라.” 이럽니다. 짜증은 나지만 이미 박수가 나오고 있어요. 이 상황에서 무슨 노래를 불러야 할까요?’
이번엔 아연 씨부터 갈게요. (정승환: 언제까지 어깨 춤을 추게 할거야~) 아연 씨!
백아연: (노래 중) 네. 여기까지.
정승환: 슬픈데요?
백아연: 슬프죠? 나도 이렇다니까 (웃음)
이국주: 중간에 내가 춤새 안 넣었으면 아마 할머니 우셨을 거예요. (정승환: 하하) 백퍼 우셨을 거야. 아마.
정승환: 비내리는 호남선..
이국주: 근데 이렇게 되면은 정승환 씨 아까 약간 밝은 노래 하고 싶다고 했는데 그것도 슬퍼질 것 같은데..
정승환: 아니요. 아닙니다.
이국주: 기대됩니다. 가볼까요? 언제까지 어깨 춤을 추게 할 거야~ 승환 씨!
정승환: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 사랑이야~~
백아연: 할머니 우실 것 같은데요?
정승환: 제가 무의식 중에.. 저는 땡벌이라는 노래 부르자고 생각했었는데 갑자기 이 노래가 나와버렸어요.
백아연: 그게 딱 맞는 선곡이에요.
이국주: 태평양을 건너~ 하면서 우실 것 같은데요. (정승환: 태평양을 건너~) 정말 좋습니다. 어쨌든 이것도 제가 봤을 때 두 분의 스타일이에요. (백아연: 예 그쵸. ) 이거는 타고난 스타일이기 때문에 저는 너무 좋습니다. 칭찬은 두 분이 읽으셔야 됩니다. 먼저요.
[00:36:18~]
정승환: 네.
구민정 님께서
‘귀가 호강하네요. 귀가 즐거워요.’
이렇게 보내주셨습니다.
백아연: 네.
안은숙 님이
‘정승환 씨 두 여인 사이에서 엄청 귀엽네요~’
이국주: 그러니까 우리가 또 막 어깨 춤니까 해준다 또 정말? 막둥이 너~? 또요?
정승환: 네.
오미선 님께서
‘박상철-무조건 슬퍼.’
이국주: 박상철 씨가 불렀을 땐 이렇게 슬프지 않았는데.. (백아연: 그러니까 흥이 났는데.)
백아연: 네.
7199 님
‘비 내리는 호남선에 무슨 사연이 있는 건가요? 백아연 씨 노래 들으니까 그럴 것 같네요ㅋㅋ’
하셨습니다.
이국주: 약간 그거 혹시 그 노래는 너무 옛날 노래인데 벅의 혹시? 정승환 씨 모르겠구나. ‘간!다! 와다다다다다다다’ 자 이런 노래. ‘간!다! 와다다다다다다다’ 이거를. 이것만 두 분 버전 가능할까요?
정승환: ‘간!다! 와다다다다다다다’
이국주: 이거 괜찮네. 되게 슬플 줄 알았거든요. 괜찮은데 좋습니다. ‘맨발의 청춘’까지 한번 저희가 어떻게 얻어 걸어가지고 한번 들어봤어요. 최고입니다. 이제 또 제대로 한번 들어봐야겠죠? 정승환 씨는 어떤 노래 들려주실 건가요?
정승환: ‘숲으로 걷는다’ 라는 저의 슬픈 노래. 슬픈 노래 들려드리겠습니다.
이국주: 듣고 오겠습니다.
[00:37:45~] 정승환 – 숲으로 걷는다(Live)
이국주: 네, 정승환 씨의 라이브 ‘숲으로 걷는다’ 듣고 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또 칭찬 보내주셨습니다. 노래부르고 바로 또 읽으시기 힘드시겠지만 본인 칭찬이니까 읽어주셔야 합니다.
[00:42:00~]
정승환: 네.
7199 님께서
‘3초 전에 와다다다 하신 분 맞나요? 집중력 최고 몰입도 최고.’
이렇게 해주셨습니다. 사실 좀 어려웠어요.여기서 첫소절 조금 약간 좀 이렇게 흔들렸었어요ㅎㅎ
이국주: 그래서 사실은 하고서 좀 대화를 좀 나누다가 하려고 그랬는데 시간상 라이브는 바로 넘어가야 돼가지고 저도 좀 죄송했지만 (정승환: 아닙니다.) 전혀 미안한 게 없어질 정도로 너무 잘해주셔가지고. 또요?
정승환:
8124 님께서
‘방금까지 맨발로 와다다다다 뛰던 청년이 이젠 차분히 자작나무 숲길을 걷고 있네요. 어쩜 이렇게 몰입을 잘하는지 푹 빠져들었어요.’
이국주: 진짜 확 눈을 이렇게 감으면서.
정승환:
8753 님께서
‘승환 오빠의 ‘숲으로 걷는다’ 들으니까 완전 밀폐된 화원인데 마치 자작나무 숲에 있는 느낌이에요. 오늘도 라이브 짱짱. 진짜 오늘 저녁 CD 드셨나요?’
이국주: 어떻게 구워서 드시나요? 아니면 약간 좀 익혀서 어떻게 방법이 있겠죠? 그렇죠
정승환: 그냥.
1597 님께서
‘멋있어요. 보는 라디오로 보니 바로 앞에 있는 듯 떨리네요. 내가 결혼만 안 했어도 휴.’
이렇게 보내셨습니다.
이국주: 참으세요. 참으세요. 세상 만사 후회를 많이 하시는 것 같은데 그러시면 아니 돼요. 네~
정승환:
구민정 님께서
‘아연 씨, 승환 씨 두 분 듀엣 곡 내시는 거 어때요?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아요. 한 소절 한 소절.’
백아연: 진짜 좀. 저 같이해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진짜.
정승환: 저는 되게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잘 묻을 것 같아요. 아니면.
이국주: 그리고 둘 다 또 스타일이 음색이 좀 다르잖아요. 많이. (정승환: 네네) 그래서 이게 막..
백아연: 어떻게 오늘 박진영 PD님께 추진해보나요?
이국주: 바로 지금 매니저님들끼리~
정승환: 저기 뒤에서 아마 다 이렇게 접수하고 계실 거예요.
이국주: 일하는 동안 밖에서 영업을 좀 하세요. 하셔서 많은 분들을 위해서라도 두 분이 같이 이렇게 앨범을 만약에 노래를 하나 또 내주신다면 (백아연: 진짜 좋을 것 같은데요?) 너무나 감사하죠~
백아연: 저 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정승환: 저도 너무.. 근데 오히려 조금 너무 슬픈 거 말고 약간 조금 그런걸..
이국주: 되게 맑은 거 하고 싶나봐.
정승환: 워낙 워낙 좀 되게 그러니까 슬프다고는 하시는데 본인이 되게 뭔가 동심을 자극하는 목소리가 있으세요~ 약간 제가 그런 맑은 목소리에 조금 더 이렇게 하면 좋지 않을까요?
이국주: 어떤 듀엣곡? ‘올포유’ 아니면 ‘썸’. 여러 가지 있잖아요. ‘잔소리’ 여러 가지가 있는데 ‘한여름밤의 꿀’
백아연: ‘올포유’같은 느낌이면 좋을 것 같은데요. 제 생각에는. 어떠세요?
정승환: 올포유가 어떤 노래였..?
백아연: (노래 중)
정승환: 아아~
이국주: 그렇죠 원래 쿨 선배님이었는데 (정승환: 아~네네.) 서인국 씨하고
정승환: 그런 거. 그런 거 좋아요.
이국주: 이런 밝은 거? 내가 봤을 때는 (정승환: 슬픈 것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백아연 씨는 좀 밝아지는데 정승환 씨는 그래도 슬플 것 같은데. ‘올포유’ 해도?
정승환: 아닙니다. 저는 굉장히 많은 모습을 감춰두고 있고요.
이국주, 백아연: 올~~~
백아연: 우리가 볼 일만 남았어.
이국주: 딱 만들어지면 영스에서 먼저 또 라이브 좀 들려주세요. (정승환: 그럼요.) 아시겠죠? (정승환: 알겠습니다ㅎㅎ) 좋습니다. 근데 이 욕심 많은 정승환 씨께서 DJ 자리도 또 욕심 내신다는 소문이 또 들었어요. 제발 영스만은 아니길 바라는데 그래서 저희가 한번 준비를 한번 해봤습니다. 영스트리트 시그널을 깔아드릴 테니까 제가 오늘! 오늘 오프닝에서 읽었던 거거든요. 혹시 지금 한번 쓱 읽어보시고 지금 바로 한번 음악 드려볼까요?
정승환: 네, 좀 쑥스러울 것 같은데요..
이국주: 제가 PD님처럼 이 큐 사인 딱 드릴게요. (정승환: 아, 네) 그럼 그때 하시는 거예요? (정승환: 네 알겠습니다.) 갈게요!
(영스트리트 시그널 음악 나오는 중)
정승환: 화사한 건 좋은데 미세먼지 때문에 꽤 힘들잖아요? 근데 한바탕 쏟아진 비 덕분에 깨끗하게! 맑게! 자신 있게! 한결 산뜻한 기분이 들죠? 그러고 보면 세상은 은근 조화롭게 흘러가고 있어요. 햇빛이 있으면 그늘이 있고, 겨울이 오면 봄이 오고, 적이 있으면 내 편도 있기 마련이죠. 오늘은 어쩐지 좀 힘드셨나요? 그렇다면 내일은 또 괜찮을 겁니다. 좋았다가 나빴다가 그렇게 조화로운 게 인생이니까요. 정승환의 영스트리트 시작합니다. (웃음)
백아연: 매력있다. 되게~
이국주: 밀고 갑시다. 이건 하지 마! 나도 얼마 안 됐어요~
정승환: 아니 근데 앞에서 되게 약간 좀 야구? 시구? 공을 받아야 되는 것 같았어요. 약간.
이국주: 제가 이제 PD님처럼 이렇게 큐 사인을 주려고 했는데, 약간 뭔가 파이팅을 주고 싶어가지고 이제 오버를 했는데 밖에서 씨름 선수냐고 나한테~ 정말 근데 진짜 목소리가 너무 좋으니까 저는 사실 제가 파이팅은 있지만, 저는 목소리에 대해서 좀 솔직히 저는 컴플렉스가 좀 있어서 사실 좀 그게 아직까지도 제일 DJ로서 좀 아쉬운 점이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정승환: 아니에요. 지금 그래서 되게 뭔가 분위기가 확 사시는 게 있어서..
이국주: 정승환씨 들으니까 내가 많이 기가 죽는데 (정승환: 아유 아닙니다~) 10시 것 노립시다. (정승환: 네ㅎㅎ) 10시 것! 내 건 노리지 마요. (정승환: 네 하하하) 저희는 우선 광고 듣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정승환: 네~!)
(광고중)
이국주: 네, 광고 듣고 왔습니다. 아직 한 곡이 더 남았죠. 백아연 씨의 라이브를 들어볼 건데요. 어떤 노래입니까?
백아연: 네. ‘이럴거면 그러지 말지’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국주: 저는 사실 이걸 1등으로 꼽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이럴거면 그러지 말지’ 듣고 오겠습니다.
(노래 중)
이국주: 백아연 씨의 ‘이럴거면 그러지 말지’까지 라이브로 들어봤습니다. 자 이렇게 해서 두 분을 보내드려야 될 시간입니다. 오늘 어떠셨나요~?
정승환: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었던 것 같아요. 너무 재밌었습니다. (이국주: 감사합니다.) 라디오 DJ의 기회도 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하하 아주 숨겨놓았던 많은 것들을..
백아연: 저 또 오랜만에 영스 나와서 너무너무 재밌었고요. 다음에 또 새로운 앨범 나오면 꼭 또 불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국주: 네 좋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저희는 4부에서 다시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두 분 안녕히 가세요.
정승환: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