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130 박소현의 러브게임 [게스트 출연]

161130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영상

[SBS]박소현의러브게임,이 바보야, 정승환 라이브
[SBS]박소현의러브게임,너였다면, 정승환 라이브

set list

  • [00:29:43~] 정승환 – 이 바보야
  • [00:35:27~] 레이디스코드 – 더 레인
  • [00:49:38~] 정승환 – 너였다면
  • [00:56:13~] 레이디스코드 – 갤럭시

talk

[00:23:09~]

보는 라디오 클릭하시면 여러분 잠시 후에는 레이디스코드 그리고 정승환 씨 함께할 거예요.예고를 많이 해드렸고, 오늘 엄청나게 재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한 점 올려주세요. 정승환 씨 뭐 케이팝 스타 때부터 팬이신 분들은 정승환 씨가 직접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개인적으로 궁금한 점 올려주시고 레이디스코드 가 너~무나 오랜만에 <러브게임>에 찾아와서 그래서 레이디스코드 또 궁금했던 점 활동하면서 여러분이 묻고 싶었는데 직접 물어보지 못했던 것들 지금 올려주시면 멤버들이 볼 수 있어요.

#1077 50원 유료 문자 100원 긴 문자 고릴라로 궁금한 점 올려주시구요.

[00:23:47~] <라이브 초대석>

나이는 어리지만 농염한 음색으로 가요계를 들썩이게 만드는 분들 신곡 ‘이 바보야’로 차트 올킬 차트 1위입니다~ 정승환 씨, 발랄함을 벗어던지고 몽환적인 느낌으로 돌아온 레이디스코드.
오늘 두 팀과 <라이브 초대석> 이어갑니다.

박소현: 어서 오세요.

레이디스코드: 안녕하세요.

정승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박소현: 레이디스코드부터 전체 인사 한번 갈게요.

레이디스코드: 네, 둘~ 셋! 안녕하세요. 레이디스코드입니다.

박소현: 아우~~ 반갑습니다. 우리 정승환 씨 오늘 청일점! 여기 전부 다~ 여자 청일점! 우리 팬 여러분들 보는 라디오 보시고 카메라 보시고 인사 한번 부탁드려요.

정승환: 안녕하세요. ‘목소리’로 데뷔 앨범으로 인사드린 정승환 입니다. 반갑습니다.

박소현, 레이디스코드: 오우~~ 와우~ (박수) 축하드립니다. ㅊㅋㅊㅋ

레이디스코드: 데뷔 앨범이었어요?

박소현: 데뷔 앨범이였어요… 이미 정승환 이 작년부터 노래가 나갔는데 아니 무슨 데뷔 앨범이야~ 이런 청취자가 계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우리 드라마 보면서 ‘너였다면’ 이 곡도 이미 정승환 이 아니 데뷔를 안 했다구?? 근데 동명이인 아니구요. 그 남자가 이 남자 맞는데, (정승환: 크헉 ㅎㅎ) 데뷔가 왜 지금이라고 말하는지 본인이 좀 설명을 해 주세요.

정승환: 그동안 제가 인사드렸던 곡들은 뭐 주로 OST나 외부 활동에 가까운 곡들이었구요. 이제서야 좀 네, 저의 정식 제 곡도 포함된 저의 첫 앨범을 발매를 함으로써 이렇게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박소현: 지금 음원차트 1위 하고 있는 곡은 ‘이 바보야’라고 유희열 씨가 가사를 쓴 곡인데, 오늘 이제 라이브를 들려드릴 거구요. 저 개인적으로는 ‘목소리’라고 정승환 씨가 만든 곡이 있어요. 그 곡도 진짜 소정 씨가 좋아할 만한 곡이에요. 딱~ 소정 씨 감성에 맞는 너~무 좋아할 거예요. CD로 꼭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너무 그 곡도 너무 잘 만들어서 너무너무 좋은 선물이 되구 있어요, 우리들한테.

[00:25:47~]
‘정승환 님 초대해 주셔서 감사해요. 앨범 수록된 노래 다 좋아서 행복해요.’

신혜인 님 외 많은 분들이 올려주고 계십니다.

김찬주 님
‘고릴라 처음 찾아듣느라 힘들었어요. 케이팝 때부터 눈여겨봤던 정승환 노래 듣고 있으면 영화 한 편 보는 것 같애요. 이미 케이팝 스타 작년에 할 때 이미 뭐 윤하 씨하고 함께한 그~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그것도 다 이미 노래가 다 나갔고 틀어드렸고 그래서 사실은 신인이지만 신인 같지 않은 정승환 씨구요.

김나은 님 외 많은 분들이
‘레이디스코드 오랜만이에요. 보고 싶었습니다.’

박해진 님이 (레이디스코드: 저희도 보고싶었어요~)
‘레이디스코드 예뻐~ 예뻐!’

어~우 진짜…

8710 님이
‘소정이 누나 걸스피릿 노래하는데 너~무 잘했어요.’

레이디스코드: (박수) 와아~ 감사합니다.

박소현: 그거 진짜 만만치 않았죠? 다~ 여성 보컬들에다가 거기 노래 잘하는 쟁쟁한 진짜 보컬들이…

레이디스코드: 너무 다들 잘하셔서~

박소현: 진짜 너무 잘하더라구요, 진짜~

레이디스코드: 많이 배웠죠, 제가.

박소현: 어~ 근데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각자 개인 인사 우리 카메라 보고 팬들한테 우리 막내부터 할까요? 귀엽게~~ 부탁드려요.

레이디스코드: 귀엽게요??

박소현: 아이~ 워낙 귀여우니까~ 우리 준희 씨 귀엽잖아요. 예, (레이디스코드: 아! 귀엽게… ^^) 그냥 편하게 해주세요.

레이디스코드: 안녕하세요. 레이디스코드 막내 준희 입니다.

박소현: 아~~ 예뻐요.

레이디스코드: 네, 안녕하세요. 레이디스코드 리더 애슐리 입니다.

박소현: 반갑습니다.

레이디스코드: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레이디스코드 소정 입니다.

박소현: 네, 반갑습니다. 이렇게 해서 이제 오늘 네 분과 함께할 텐데~ 아, 라이브 너무 듣고 싶은 곡들이 많아가주구 유희열 씨가 작사를 하셨다는 ‘이 바보야’

정승환: 네네.

박소현: 이거는 처음부터 제목이 ‘이 바보야’였을까요 아니면 다른 제목이 있었을까요? 사실 궁금해요.

레이디스코드: 맞어, 멍청이였을수도 있을거 같아요. (ㅎㅎㅎ)

막소현: 그래~~ 그럼, 어때요? 처음부터 이거….

정승환: 처음에 그러니까 이 곡이 그 저희 회사에 박새별 이라는 누나가 계시는데 누님께서 저한테 주신 곡이에요. 그때 가이드 할 때 가제목이 ‘바보’였거든요. 그냥 ‘바보’ 근까 그 가사 내용은 굉장히 여성적인 가사였었어요. 처음에는. 그래서 뭐 자기 자신이 바보 같다 이런 뜻에서 바보라고 했었는데, 가사를 수정하고 하면서 언제부턴가 ‘이 바보야’ 그러니까 후렴이 ‘이 바보야’가 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제목을 ‘이 바보야’로 해볼까? 이렇게 해서 그렇게 결정된 것 같습니다.

박소현: 네, 유희열 씨가 특별한 조언이나 뭐 이런 걸 좀 해 주셨는지 노래 녹음할 때나~

정승환: 어… 네, 뭐 제가 모르는 디테일들에 대해서 사실 이번 앨범 작업뿐만 아니라 저는 그 안테나라는 회사에 들어오고 나서부터 되게 충격의 연속이였었어요. 아, 내가 생각했던 음악보다 더 많은 세계가 있구나, 더 넓은 곳이구나~ 음악이라는 게. 그래서 그냥 뭐 앨범 작업뿐만 아니라 되게 많은 조언을 얻곤 했습니다.

박소현: 그래요~ 아유 그런 조언 이렇게 얻으셨는데 그 뽀뽀를 좀 받아주시지~~ 유희열 씨가 막 뽀뽀하려고 하는데 이… 피하는 막 사진이 막 메인에 떠 있는데 아니 좀 받아주지 그랬어요~~ 사장님 뽀뽀를~~~

정승환: 네, 그~ 공적인 자리에서는 쫌… 안 그러고 싶어서요. 네, 사적인 자리에서는 제가 오히려 할 수도 있을 텐데…

박소현: 아, 진짜 그 정도로 사장님 좋아하고, 사랑하고… 예, 바로 우리 박수로 청하죠. 뭐 여러 말이 뭐가 필요 있겠습니까! 유희열 씨가 가사를 너무 잘 썼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차트 1위는 노래 목소리가 너무 좋기 때문에 정승환 씨가 가창을 잘했기 때문이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 한번 들어보시고 정승환 씨도 얘기해 주세요. 예, 왜 이 음원차트 1위를 이렇게 급 이 곡이 하게 됐는지.

정승환: 뭐, 그거는 저는 솔직히 잘 모르겠고 그냥 들어주는 분들의 몫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냥 아, 나만 잘하면 되는구나. 이제 이 생각을 하고 있어요.

박소현: 잘해주실 거죠? 라이브?

레이디스코드: 와~ 너무 기대돼요.

박소현: 기대돼~~ 박수로 청할게요. (우~~~~)

[00:29:43~] 정승환 – 이 바보야

정승환: 감사합니다.

박소현: 너무 찡하죠~

레이디스코드: (오~~) 네. 아니 저 듣는데 제가 최근에 이 노래를 모르고 들은 적 있었는데 가사를 봐야겠다 해가주고 제가 멜론에서 그 가사를 봤는데 어~ 이 가사를 봤을 때 진짜 이게 확 왔었거든요. 그 마지막 가사가 ‘잘 살아줘~’ 여기

박소현: 어! 거기서 완전 빵 터지지. 어~정말 찡하죠. 그래서 가사의 힘도 굉장히 좋아요 사실은. 그렇지만 제가 라이브를 다시 듣고 느낀 건데 이거는 가창의 힘이다. 가사를 너무 잘 살려서 노래를 너무 잘하니까~

레이디스코드: 저는 1절 (정승환: 감사합니다. 수줍^^) 딱 들으면서 말하는 듯한 느낌이 느껴져서 아! 네, 아~ 정말 좋은거 같애요.

레이디스코드: 말하는, 말하는 목소리도 되게 좋으세요. 여기로 지금 들리잖아요. 근데 이렇게 이렇게 듣고 있으면은…

박소현: 옆에 내 옆에서 이렇게 불러주는 것 같은데 마지막에 또 폭발력이 있어요. 그래서 그게 이제 또 정승환 의 힘이 아닌가 근데 노래만 잘하는 게 아니라 곡도 잘 만드니까 앞으로 얼마나 우리가 좋은 곡들을 많이 들을 수 있을지 너~~무 기대가 됩니다. 진짜 최고 짱!

정승환: 감사합니다.

[00:34:30~]
강수민 님
‘음색이 너무 따뜻해요.’

김솔 님
‘내 심장에 대고 노래한다.’

9227
‘너무 좋아서 차 막혀도 기분 좋아요. 행복하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8052 님
‘듣는 내내 허~~ 먹먹해져요.’

박소현: 이게 또 음악의 힘이고 정승환 의 힘이고 예~ 정말 너무 행복했구요. 여기에 또 우리 레이디스코드 가 만만치 않은데, 이번 앨범이 치유 3부작 중에 두 번째 작품이라고~ 앞에가 ‘갤럭시’였던 거죠? 이번에가 두 번째 곡 설명을 좀 부탁드립니다. ‘더 레인’

레이디스코드:네, 그 ‘더 레인’이라는 곡은 이제 눈물을 비에 비유한 몽환적이고 감성적인 댄스곡인데요. 저희가 들려드릴…

박소현: 오늘 댄스도 약간 해주실 거예요. 아니면 어떻게 그 댄스도 사실 굉장히 손동작이나 이런 거 예뻤는데 서서 그러면 어, 세 분 이제 좀 새로운 모습으로 여기도 굉장히 잘하거든요. 레이디스코드 의 라이브 ‘더 레인’ 듣겠습니다. 우~~

레이디스코드: 감사합니다.

[00:35:27~] 레이디스코드 – 더 레인

레이디스코드: 감사합니다.

박소현: 우~~ 레이디스코드 라이브 ‘더 레인’을 띄워드렸습니다.

[00:39:07~]
김현수 님
‘지금 비 오는데 들으니까 더 좋아요.’

비 오는 날 이런 곡 좀 들어줘야죠. 느낌 있는~~

이은정 님
‘어우~ 끈적끈적 섹시하고 참 좋다.’

이렇게 올려주셨고~~

레이디스코드: 감사합니다.

박소현: 정승환 씨 어떻게 들으셨어요~

정승환: 계속 뭔가 세 분이 번갈아가면서 바뀌는데 음색이 확확확~ 바뀌니까 곡도 워낙에 몽환적인 곡이어서 저는 이게 어디로 어디서 정착을 해야 되는지 모르겠었어요.

레이디스코드: 다 좋다는 거죠?

정승환: 네~

박소현: 나중에 정승환 씨도 이렇게 좀 몽환적인 곡 불러주시면 어떨까 싶은데 어때요? 본인의 목소리랑?

정승환: 어~ 저는 뭐 다양하게 다 해보고 싶구요, 일단. 네, 조…좋습니다.

박소현: 잠시 후에도 보는 라디오 클릭하시면 여러분 정승환 그리고 레이디스코드의 라이브를 더 들을 수 있으니까 계속 놀러 오시구요,
궁금한 점 #1077 50원 유료문자 100원 긴 문자 고릴라로 지금 올려주시면 직접 볼 수 있습니다.

박소현: <박소현의 러브게임> 보는 라디오 클릭하시면 정승환, 레이디스코드 네 분을 보실 수 있습니다.

[00:40:37~]
장서윤 님이
‘소정 언니 목소리 사랑하는 팬인데요, 언니의 소울 넘치는 목소리 깜찍발랄한 걸그룹 노래 부르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거든요. 상큼한 노래 한 소절 들려주시면 안 돼요?’

하셨는데 아니 그전에 우리 뭐 ‘예뻐~ 예뻐~’ 이거 다 상큼한 거 막 들으셨잖아요. 많은 팬들이~ 근데 요즘 또 뭐 있을까요? 상큼한 곡 소정 씨 한소절…

레이디스코드: ‘T T’

레이디스코드: 저희가 걸그룹인데 제가 잘 못해가지고~

박소현: 헉? ‘T T!’ ‘T T’ 해줘~ ‘T T~~’ ‘T T’ 해줘요~ 제가 이거 해드릴게요, 춤은 해드릴게요.

레이디스코드: (이런 내 맘 모르고)

박소현: 아, 네네네 거기 해주세요. 좀 길게 불러주실 수 있으면 해주세요. 네!

레이디스코드: (‘T T’ 한 소절) 이거 아니죠?

레이디스코드: 너무 하다. 진짜 너무하다. 너무하다.

박소현: 아니~ 아니 근데 너무 파워풀해가지구….

레이디스코드: ‘너무해! 너무해!’

레이디스코드: 어우 화났어, 화났어.

레이디스코드: 저, 제가 화났을 때 너무하다는 말 들으시면 이제 혼날 수 있어요.

박소현: 어~ 진짜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정승환 씨 혹시 만약에 제가 한 소절 부탁하면 갑자기 생각나는 곡 있어요? 한 소절 좋아하는 곡, 뭐 평소에 노래방 가면 뭐 불렀어요? ‘T T’ 한번 불러주실래요?

레이디스코드: ‘T T’ 한번만 불러주세요.

정승환: (‘T T’ 한 소절)

박소현: 아니 이 정도로 해줘야지 되는데 너무 막 파워풀하니까 무섭고….

정승환: 약간 좀 먼저 하신 다음에 제가 기 죽은 남자가 너무해! 너무해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레이디스코드: 누나, 너무해~

박소현: 그렇죠. 여기에 소정 씨는 걸크러시로 딱 해주신 거고, 여기 남자는 기 죽어가지고 정승환 씨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려요.

[00:42:15~]
박지윤 님이
‘며칠 전에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승환 씨 노래 나오자마자 들으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특히 뮤비 보고 정말 많이 울었어요. 마음 정리가 쉽지 않겠지만 잘 견뎌보고 마음껏 아파보려 합니다. 승환 씨 응원합니다.’

정승환: 아유~ 감사합니다.

박소현: 이런 분들이 이제 평생 이제 이런 아픔을 노래로 치유를 하면서 이때를 또 극복하고 또 좋은 분 만나구 나중에 웃으면서 이 추억을 얘기하고 이런 분들이거든요. 이분께 선물 보내드릴게요. 근데 뮤비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뮤비가 왜 19금 인증 성인 인증을 해야 볼 수 있어요?

정승환: 아 그게~

박소현: 정승환 씨 뮤비를 제가 몇 번 볼려다가 성인 인증을 해야 되는데 왜 그런지 궁금했어요.

정승환: 어~ 그게 그 제가 뮤비 촬영 씬 중에 제가 술 마시는 씬이 있었는데 술병과 술 마시는 씬들이 있었고, 제가 실제로 술을 마셨어요. 그래서 아마 그것 때문에 심의에 걸린 게 아닌가…

박소현: 아~ 그래요~ 그래서 어쨌든 성인 인증을 하셔야만 보실 수가 있습니다. 아, 뭐 베드신이나 이런 것 때문에 그런 건 아니죠?

정승환: 아우~ 전혀 아니죠. (^^;;;)

레이디스코드: 술 마시면 성인 인증을 해야되는군요.

박소현: 그렇죠, 그렇죠. 방송에도 담배 피거나 이런 것들은 다 심의에 안 되니까~ 예, 아~ 그랬구나. 근데 실제로 연기할 때 술을 마신 거는 왜 좀 더 리얼하게 해보고 싶어서 그런 거예요?

정승환: 근까 아무래도 제가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까 연기를 해야 되는데 좀 걱정도 앞섰고 그리고 좀 취지가 좀 굉장히 리얼하게 좀 저희 대표님 말씀으로는 극사실주의에 입각한 블록버스터 영화다~ (ㅎㅎ) 그러시는데 그래서 좀 리얼함을 추구를 해서 진짜 실제로 술을 마셔서 소주 4병 정도를 실제로 마셨어요.

박소현: 혼자요?

정승환: 정말 거의 안주도 없이 계속 이렇게, 제가 주량이 한 병이면은 거의 힘든 주량인데.

박소현: 근데 어떻게 4병 마셨어요?

정승환: 뭐 일이라서 그런지 자꾸 먹게… 정신 차리자 이러면서.

박소현: 근데 안 취해… 그래도 정신이 있었네. 그래도 촬영한 거 보면~

정승환: 그쵸, 그러니까 정말 정신력으로 버텼는데 다음 날 기억이 없어서…

레이디스코드: 그러니까 뮤비 기억을 못할것 같은데…

정승환: 제가 뮤비 나온 거 보고 내가 저랬었나? 이런 게 되게 많았었어요.

박소현: 그래서 안 돼요. 제가 연기자 선배로서 조언을 하자면 술을 그렇게 드시고 하면 안 돼요.

레이디스코드: 저도 술을 마시고 편곡을 하거든요.

박소현: 아 그니까 편곡은 괜찮은데, 연기는~~ 왜냐하면 좀 다르니까 이게 진짜 막 리얼하게 한다고 4병은 너무 심하게 마신 게 아닌가….

레이디스코드: 기억이 안 나니까.

박소현: 한 4잔 정도는 살~짝 어떻게 드시고 할 수 있는데…

정승환: 제가 계속 정신을 차리려고 이게 많은 스태프분들이 계시고 저한테 집중되어 있는 상황에서 내가 좀 정신을 놔버리면 안 되겠다라는 생각 때문에 (박소현: 그렇죠.) 정신을 차리려고 차리려고 하다 보니까 그게 카메라에는 안 담겼나 봐요.

박소현: 아쉬워~

정승환: 얼굴로는 안 나타나고 그래서 얘가 취해야지 빨리 뭔가 건질 수 있을 텐데 이런 생각 때문에.

박소현: 그래서 연기자들도 처음에 정승환 씨 같은 경험을 하다가 나중에는 이제 아는 거죠이런 걸. 아~ 카메라에는 이 감정이 안 담기는구나. 그래서 결국 연기를 해야 되는 거예요 자기가. 안 마셨지만 만취한 것처럼 잘~~ 하잖아요. 연기 만취한 것처럼~

레이디스코드: 신기하다.

박소현: 맞아. 그게 이제 사실은 이제 실력이고 또 기술인 거죠. 정승환 씨 근데 너무 애써주셔서 저희가 또 열심히 보면서 앞으로 또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편곡을 술 마시고 한 편곡이 어떤 곡이에요? 소정 씨는?

레이디스코드: 저는 ‘걸스피릿’이라는 프로그램을 얼마 전에 했었는데 전곡에 그런 편곡 아이디어 같은 걸 직접 내다 보니까 이제 그냥 좀 다른 라인이 나와요. 뭔가 그냥 혼자 그냥 술 마시고 이케 핸드폰 녹음기에다 대고 라인을 이렇게 짜면 네, 좀 다른 좀 특별한? 그런 애드립 라인이 나와서 많이 활용했죠.

박소현: 그쵸, 편곡할 때는 해도 괜찮은데 라이브를 할 때 술을 마시고 막 할 수는 없으니까~ 네, 그러니까 편곡할 때…

[00:45:59~]
3284 님이
‘어제 레이디스코드가 김장 봉사했는데 옆집 할머니 혼자 사시는데 김장 김치 한 상자 받았거든요. 준희 씨가 주셨는데 너무 멋진 광경 감동 받았어요.’

레이디스코드: 와~~~ 술 얘기 다음에 김장 봉사~~ 훈훈하네요. 네, 어제 저희가 김장 되게 열심히 했죠.

박소현: 날도 추웠는데 예예, 이분께도 선물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최소영 님이
‘준희 씨는 스트레스 받으면 대청소를 한다는데 대청소하다 보면 스트레스가 더 쌓이지 않나요?’

라는 질문을 주시면서 스트레스 해소법을 궁금해하셨어요.

레이디스코드: 저는 뭔가 좀 복잡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은 그러니까 집을 온 집안을 그냥 다 다 뒤집어 엎어가지고 다시 (박소현: 깨끗하게~) 예! 그리고 뭔가 좀 뭐라 해야 되지 이렇게 딱 각져 있게 (박소현: 정리!) 뭔가 이렇게 있어야 돼요. 그래가지구 이제 언니들한테도 막 빨래 널 때도 저만의 그게 있어가지구 언니들 도와준다고 해도 아~ 그건 제가…

박소현: 아~ 내가 넌다고~ 그러니까 걸레질도 다 하고 이런 청소 포함인 거죠? 정리 정돈만 하는 게 아니라~ 다 털고 막 이런 거. 아니 그러면 우리 애슐리 씨는 스트레스받을 때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하나 공개해 주신다면.

레이디스코드: 저는 무조건 돌아다니는 걸 좋아해가주구 돌아다니면서 예쁜 것도 보고 막 예쁜 음식도 먹고 이러면서 (ㅎㅎㅎ)

박소현: 그리고 걸어다니고

레이디스코드: 네, 참 좋아해요. 돌아다니는거 좋아해요.

박소현: 여기는 한 분은 집 안에서 해결하고, 한 분은 무조건 밖에 나가서 해결을 하고~ 정승환 씨는 스트레스 해소법 뭐 있어요?

정승환: 어~ 모르겠네요.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푸는지 그냥 삭히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레이디스코드: 어~ 안돼~ 그래서 이런 감정이 나오는 거예요.

박소현: 어떡해 아이고 어떡해~

정승환: 특별히 뭘 하는 게 없는 것 같애요.

박소현: 네~ 막 삭혀. 보통 이렇게 삭히는 건 나이 좀 드신 분들이 이렇게 삭히는 건데 왜 96년생인데 벌써 삭히고 있어서 어떡해~

정승환: 생각해보니까 뭐 특별히 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00:47:50~]
유효진 님이
‘샘김은 안테나 소속사 들어가서 선물로 원룸을 받았다던데 승환 씨는 회사에서 뭘 해줬나요? 혹시 뭐 이번에도 음원 이거 차트 지금 1위 하고 그러면 혹시 사장님이 뭐 해주신다는 거 있었어요?’

정승환: 뭐~ 칭찬을 해 주시겠죠. (ㅋㅋㅋㅋ)

레이디스코드: 진짜 좋은거 받는다~~

정승환: 근데 그게 좀 오해가 있으신 것 같은데 소속사 들어가서 선물로 원룸을 받아 다는 게 아니라 숙소가 제가 지금 샘이랑 같이 살고 있어요. 한 숙소에서 살고 있는데 네, 뭐 저도 그렇게 따지고 보면 저도 방을 하나 선물 받았습니다.

박소현: 아~ 그런 거죠, 그런 거죠.

레이디스코드: 싫어하실 것 같은데, 아~ 내가 받은 건데 같이 나눠 쓰니까…

박소현: 나눠서 쓰고 있는데~

정승환: 아니요. 아니요. 근데 선물이라기보다는…

박소현: 샘김하고 같이 사는데 그러면은 저 토니 씨하고 재덕 씨 같이 살듯이 그렇게 같이 산다는 거예요?

정승환: 네, 한 1년 넘었죠. 작년 4월부터 같이 살았으니까.

박소현: 오~ 여기도 절친이네요. 그러면~~

정승환: 그쵸. 뭐 하루에 반 이상은 같이 있는.

박소현: 진짜 거긴 마음이 좀 잘 맞아요?

정승환: 되게 다른데요, 되게 성향이 다른데 그래서 뭔가 딱딱딱 맞는 것 같습니다.

박소현: 거기는 화를 삭히는 스타일이 아니거든요. 샘김은! 막~ 좀 표현도 하고 엄청~

정승환: 네~ 맞아요.

박소현: 여기 딱 반대 스타일이고.

정승환: 기타 항상 기타를 잡고 있으니까 그 친군.

박소현: 흥이 많아요. 그 친구는 여기 가만히 앉아 있지를 못해요. 곡도 물론 잘 쓰지만 흥이 많고, (정승환: 맞아요.) 승환 씨는 또 조~용히 감성적인 또 이런 느낌 쓰는 스타일이고.

레이디스코드: 다 받아주겠구나~ 힘들겠네요.

박소현: 그러게, 그러겠네요.

레이디스코드: 같은 집. 조용히~ 묵묵히~

박소현: 샘김은 또 동생이니까~ 받아줘요~~ 자, 정승환 의 제가 드디어 이걸 듣게 되네요, 라이브로. ‘너였다면’ 이 곡은 <러브게임>으로 신청곡이 엄~청나게 많이 왔고요. 예전부터도. 아마 드라마 보신 분들은 와~~~ 이 소리가 절로 나오실 겁니다.

정승환 의 라이브 ‘너였다면’ 또 오해영 OST 박수로 청할게요.

[00:49:38~] 정승환 – 너였다면

정승환: 고맙습니다.

박소현, 레이디스코드: 와아~~~ ㅠㅠ

레이디스코드: 20 몇명이 울고 있습니다.

박소현: 우리 청취자들 다 울고 있어요.

‘사랑은 바라지도 않는다. 씸씸하다. 진짜~’

레이디스코드: 맞아요~ 대박이야~

박소현: 정말 심금을 울리네요.

[00:54:15~]
김채영 님 외 많은 분들이
‘아~ 노래방에서 남자 여럿 잡는 이 노래요?~’

박소현: 들어보신 분들이 많죠. 드라마 이제 뭐 이렇게 왔다 갔다 하시면서 아~ 이 노래였구나. 이게 바로 정승환 의 ‘너였다면’ 또 오해영 OST고요. 노래방에서 이 어려운 노래를 또 엄청 많이 불러가지고 지난주 노래방 순위가 6위네요 이 곡이~~

정승환: 아~ 진짜요~~

레이디스코드: 그렇게 이것만 부르더라구요.

박소현: 그러니까 야~ 엄청 노래 잘하시는 분들이 또 그렇게 많은 거예요.

[00:54:41~]
6862 님이
‘보컬 학원 다니고 있는 21살 대학생인데 승환 형이 케이팝 스타에서 ‘사랑에 빠지고 싶다’ 부르는 거 5천 번 넘게 봤을 겁니다. 저도 그렇게 담백하게 부르고 싶은데 스킬 하나만 풀어주세요.’

박소현: 선물 보내드릴게요, 이분께. 어떤 포인트 하나만 딱 이렇게 주신다면~

정승환: 어~ 글쎄요, 저는 제가 말하는… 내가 어떻게 평소에 말하지?에 대해서 연구를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나는 어떤 말투를 가진 사람인지 이런 걸 좀 생각을 하고 그게 노래에 반영이 좀 됐으면 좋겠다. 그 생각을 했는데 사람마다 자기 말투가 있잖아요. 그래서…

박소현: 다르니까~ 내 말투대로 연습을 좀 해봐라.

정승환: 근데 저도 사실 그게 너무 어려워요.

박소현: 그렇죠, 뭐 자기만의 숙제니까 그거는~ 연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레이디스 코드는 이번에 이제 또 ‘갤럭시’ 우리 곡 설명 부탁드려요. 저는 ‘갤럭시’ 너무 이 곡 좋거든요. 어~~ 너무너무 좋은데 사실은 먼저 이 곡이 나왔던 곡인데 곡 설명을 좀 부탁드립니다.

레이디스코드: ‘갤럭시’는 저희가 2월에 오랜만에 1년 반의 공백을 깨고 나왔던 노래로서요. 예전에 보여드렸던 뭔가 복고적이고 밝은 이미지보다는 저희만이 소화할 수 있는 몽환적인 (박소현: 맞아요.) 그런 3부작 중에 첫 번째 앨범이었고요. 시간이 지났는데 많은 분들이 기억해 주시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고 오늘도 라이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박소현: 맞아요. 어차피 올해 다 발매된 곡들입니다. 발표된 곡들인데 ‘갤럭시’도 굉장히 몽환적이고 여기 이 곡도 느낌이 너무 좋아서 또 밖에 또 오늘 비 오는 곳도 있다고 하니까 한 번 또 이런 라이브로 들려주시면 훨씬 좋은 선물이 될 거예요. 박수로 청합니다. 레이디스코드 ‘갤럭시’

[00:56:13~] 레이디스코드 – 갤럭시

레이디스코드: 감사합니다~

박소현: 감사합니다~ 정말 잘 들었습니다.

[00:59:52~]
성정혜 님이
‘ 몽환적 컨셉이라 하시더니 라이브 하면서 너무 귀여운 거 아니에요’?

박소현: 하셨는데 원래 여기 세 분이 예능감 넘치거든요. 원래 너무 밝은 친구들이고 혹시 탐나는 예능 있으면 하나씩 얘기해 주세요. 셋이 같이 혹은 개인 개인 개인 뭐 원하시는지~

레이디스코드: 셋이 같이 나간다면 뭐 형님 프로그램이나 아는 동생.

박소현: 아~ 아는 형님 하고 싶어요.

레이디스코드: 예, 그런 거나 뭐, 음식하는 프로그램도 다 좋아할 것 같고. 네, 맞아요. 리얼리티나…

박소현: 음식, 우리 막내가 특별히 좀 하고 싶은 프로그램.

레이디스코드: 네, 저는 몸을 약간 좀 쓰는 그런 걸 좋아해가주구 이제 저~기 정글이나.

박소현: 정글? sbs 프로그램이잖아. <정글의 법칙>

레이디스코드: 아니면은 결혼을 또 제가 일찍 하고 싶어가지구~

박소현: 우결!~ <우리 결혼했어요>

레이디스코드: 결혼을 한번 하고 싶습니다.

박소현: 이제 공명 씨가 새로 들어간다고 그러던데 계속해서 또 새로운 멤버들이 투입이 되니까 우리 막내 준희 씨 우결 한번 보고 싶습니다.

레이디스코드: 결혼식 하고 싶어요.

박소현: 그러니까~

레이디스코드: 축가! 축가! 나 예약.

박소현: 그리고 10cm의 그 ‘스토커’를 이은정 님 외 많은 분들이 정승환 씨한테 한 소절만 불러달라고 부탁을 하셔가지구 근데 지금 갑자기 가사가 생각이 날까요? 10cm의 ‘스토커’? 가사 생각나요?

정승환: 네, 납니다.

박소현: 나요. 그럼 한 소절만 부탁드릴게요. 이은정 씨 외 많은 팬들이 원하셔서~

정승환: 아, 네. (‘스토커’ 한소절)

박소현: 아~ 멋있어~~

레이디스코드: 아! 반했다.

박소현: 반했어요, 반했어요. 감사합니다. 잠깐만요. 오늘 이제 마무리할 시간이 됐습니다. 보는 라디오로 함께해 주신 여러분 감사드리구요. 누구부터 끝 인사, 계획 해 주실 거예요? 우리 막내부터 준희.

레이디스코드: 네, 오늘 날씨 이렇게 추운데 여기까지 와주신 팬분들 너무너무 감사하고 이제 점점 더 추워진다고 하니까 진짜 감기 꼭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레이디스코드: 네, 내일이 12월 1일이에요. (박소현: 맞아요.) 2016년이 한 달밖에 남지 않았어요. 한 달 잘 마무리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레이디스코드: 네, 저희 레이디스코드 꼭 금방 찾아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박소현: 우리 2017년에 꼭 만나요. 다시~ 그리고 승환 씨.

정승환: 네, 아우~ 이렇게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노래 많이 들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박소현: 앞으로 좋은 노래 많이 만들어서 다시 찾아와 주시고, 오늘 11월의 마지막 밤을 이렇게 좋은 음악으로 만들어주셔서 너무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여러분 사랑해요. 내일 뵙겠습니다. 안녕~~

다같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