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608 김신영 정오의 희망곡 [게스트 출연]

set list

  • [00:16:53~] 벤 – 꿈처럼(Live)
  • [00:27:47~] 정승환 – 너였다면(Live)
  • [00:40:46~] 벤 – 오늘은 가지마(원곡 : 임세준)(Live)
  • [00:52:55~] 정승환 – 빨래(원곡 : 이지혁)(Live)

talk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3부 시작됐습니다~! (박수) 후~! 아~ 오늘은요, <이 노래 뭐게> 요거는 하루 쉽니다. 대신에 3,4부 아 <라이브 온에어>에서 벤, 정승환 씨가 아주 기가 막힌 라이브를 들려주실 거니까 기대 많이 해 주시구요.

여기서! 우리 또 청취자 여러분들 우리 가족 여러분들이 또 해주셔야 될 게 있어요, 예~ 아 우리 벤 씨와 정승환 씨의 라이브를 들으시고! 감상평을 보내주시면 되는데, 예 저희가 한 몇 달 전부터 밀고 있죠, 예. 다른 라디오에서 정말 듣도 보도 못했던 고런 아주 신선한! 어 감상평을 저희가 한번 받아볼게요, 예.

기가 맥힌 감상평 주셨다 하시는 분들 저희가 예 한 스무 분 뽑죠? 예, 한 20분 뽑을까요? 어! 갑자기 눈에 레이저가 있네요, 우리 작가님들이. 네 눈에 레이저를… 한 스무 분 뽑아가지고 선물 다~ 나눠드릴 테니까 많이 많이 보내주시길 바라면서~

아… 어디로 보내면 되느냐 문자 8천 번 짧은 건 50원 긴 건 100원 빠지고요. 그리고 미니 카카오톡 공짜니까 많이 많이 보내주시길 바라면서~ 우리 또 둘째 작가, 이제는 탑 투죠. 남바 투 우리 강나희 작가와 함께 6월 상품 소개해 드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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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49~]
아~ 잠시만요. 아, 1029 번님 듣기도 전에
‘아… 기가 막히네요. 끝내줘요’
라고 아직 안 들었습니다. 감상평을 노래 끝나고 나서 보내주시기 바라겠구요.

아 공연 선물도 있죠? 세계 3대 소년 합창단 모나코 왕실 소년합창단 내한 공연에 우리 가족 여러분들 모십니다. 관람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 이벤트 방에 오셔가지고 신청글 남겨주시기 바라겠구요. 3사가 함께하는 그분들도 만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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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7:17~] <라이브 온에어>
드라마 주인공들이 서로 싸우고, 울고 불고 불같은 사랑을 할 때! 그걸 보는 우리들의 마음도 불타오릅니다. 여기에 더 활활 타라고 기름을 들이붓는 분들이 있어요. 오늘 <라이브 온에어>에서는요, 불타는 드라마 <또 오해영>의 OST 기름을 들이붓는 두 분이죠. 벤 씨! 그리고 정승환 씨와 함께합니다.

김신영 : 오늘 함께할 두 분! 먼저 작은 체구에서 정말 폭발력이~ 예! 폭발성 가창력이 장난이 아니죠, 예. 어 이~분 뭐 제2의 누구라고 좀 (벤 : (웃음)) 꼽기는 좀 그렇지만 예 감히 한번 꽂아볼게요, 예. 제2의 이선희, 벤 씨! 어서 오세요~

벤 :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김신영 : 아~ 예) 벤 입니다~!

김신영 : 이제 또 제2의 벤이 또 나올 (벤 : 아~네) 곧 시간이죠, 예 (벤 : 잉)아 노래를 너무 잘해요. (벤 : 감사합니다)

그리고 한동안 끊겨 있었던 정말 이 소! 소프트 발라드 (정승환 : (웃음))(벤 : 후~) 예, 그 줄이기에는 조금 좀 자극적이어서 (벤 : (웃음)) 줄이지 않았습니다. 아~ 제2의 신승훈! (정승환 : 아이구) 정승환 씨 어서 오세요~!

정승환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정승환입니다, (김신영 : 아~예)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신영 : 하… 이 두 분 에~ 어, 보고 싶었어요. 나는 정승환 씨는 너무 궁금했어요. (벤 : 맞아요,맞아요,맞아요)(정승환 : 아 정말요?) 네~! (벤 : 저두요)

정승환 : 저도 되게 궁금했어요(웃음) (벤 : (웃음))(김신영 : 궁금했어요?) 네 저 어렸을 때부터 정말 너무 좋아했어가지구 (김신영 : 어릴 때부터~) 저 되게 네, 초등학교 때부터.

김신영 : (벤 : (웃음)) 아 그래요? (정승환 : 네) 아 그런 얘기 좀 자제 부탁드릴게요. (정승환 : (웃음) 네, 죄송합니다) 예예 아 어릴 때부터.

아 우리 벤 씨는 (벤 : 네~!) 어 너무 잘 돼서 돌아와 가지고 (벤 : 아…아닙니다) 깜~짝 놀랐어요, 예.

벤 : 열심히 노래하고 있었습니다(웃음)

김신영 : 아 진짜 그런데 어 너무 좋은 곡을 만나가지구 (벤 : 어~네) 사랑을 많이 받더라고요. 나는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00:09:13~]
신학섭 님께서
‘벤 님 의상 와우~’ (벤 : 와우~!)
라고(웃음) 선생님 일하십시오. (벤 : (웃음)) 아 어깨가 예~ 오 훤~하게 그냥 다 드러나는… 예 이게 오프쇼던가요?

벤 : 아,아 (김신영 : 아닌가요?) 아닌 것 같… 제가 원래 사실 이런 걸 (김신영 : 예) 잘 안 입는데요. (김신영 : 어~) 오늘은 특별히 여기 나온다 해서 한번 입어봤어요~

김신영 : 그렇죠. 오늘 (벤 : (웃음)) 보이는 라디오예요. 여러분들 미니로 와주셔가지고 우리 벤 씨의 어깨 한번 봐주시기 바랍니다. (벤 : 우~후~)(정승환 : (실소))

[00:09:40~]
아 정미정 씨
‘견미리 님 나온 줄, (벤 : 아~! 허허~ 얘기 많이 들어요)(김신영 : 진짜)(벤 : 네 진짜 많이 들어요) 젊었을 때랑 닮은듯요’
라고 (벤 : 감사합니당) 아 근데 진~짜! 미인이에요, 견미리 씨가. (벤 : 네네) 네~ 짱이죠, 짱. 예~ 진짜 닮았어요. (벤 : 감사합니다) 예~ 좋게 닮은 거는 진짜 좋은 거예요, (벤 : 넵, 감사합니다) 예.

[00:10:00~]
그리고 아 우리 곽영선 씨가
‘정승환 씨, 어깨 쫙! 펴고 화이팅~!’
(정승환 : 아, 넵) 이라고 해줬어요. (벤 : 화이팅~!)(정승환 : 화이팅하겠습니다(웃음)) 화이팅 해 주세요, 예~예.

정승환 : 네, 아~ 제가 좀 네 (김신영 : 긴장이 좀 되죠?) 서툴더라도 좀. 네 긴장이 좀 됩니다.

벤 : 되게 차분한 것 같애요. (김신영 : 그러니까요) 저랑 완전 상반됐어요(웃음) (김신영 : 괜찮아요~)

정승환 : 아 저는 원래 좀 긴장하면 좀 가만히 있는데 원래는 (김신영 : 예) 이런 성격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김신영 : 그렇죠, 그렇죠~) 네, 그래서 조금.

김신영 : 친해지면 조금 재밌는 성격이고~

정승환 : 재밌지도 않은 것 같애서, 사실(웃음) (김신영 : 아 그래요~?) 근데 저 혼자 재밌는 (벤 : 아 그래요~?)(김신영 : 아 뭐지?) 열심히 한번 해보겠습니다(웃음)

김신영 : 본인의 행복주의자로 저희가 (정승환 : 예) 포장을 한번 해보도록 (벤 : (웃음)) 하겠고. (정승환 : (웃음))

[00:10:35~]
박소현 씨가 정승환 씨 너무 반갑다고
‘살이 좀 찌신 듯해요’
라고 그러니까요! 얼굴~이 좀 통통해졌어요.

정승환 : 습~ 그, (김신영 : 음!) 사실 원래 이게 제 모습인 것 같애요. (벤 : 음~)(김신영 : 아 그래요?) 그때 당시에는 좀 너무 (김신영 : 신경써서 그래~) 막~ 이렇게 빠졌었거든요. (김신영 : 네!)(벤 : 아~) 근데 딱 프로그램 끝나고 딱 나와서 몸무게를 재보니까 (김신영 : 네) 52kg 나가더라고요, (벤 : 엑~!!) 제가. 그래서 (김신영 : 살이 정말 많이 빠지셨구나) 예, 그래서 요즘에는 다시 그냥 (김신영 : 네) 원래의 제 모습으로 돌아온, 거기서 조금 더 살 찐 것 같기는 합니다.

벤 : 뺀 거예요 그때?

정승환 : 아니요, (김신영 : 빠진거죠~) 뺀 게 아니라 그냥 빠진 거예요. (벤 : 허~!)(김신영 : 고생해가지고)(벤 : 부럽다)

김신영 : 아니 진짜 이, 저는 정승환 씨 생각하면은 볼이 퀭한 사람 (벤 : 맞아요!)(정승환 : 음~) 그때 그게 기억이 되게 커요, 에. (정승환 : 요즘엔 좀 올랐죠 물이) 볼이 퀭 하면서 (정승환 : (웃음)) 되게 애절한 노래를 부르니까 (정승환 : 네) 그게 더 크오~옥 (벤 : 어~ 맞아요) 어 악 아오 진짜. 딱 그 느낌이 또 (정승환 : 네) 와닿을 때가 있었죠, 예.

우리 불통 PD님이 굉장히 좋아했던 노래예요. (벤 : 음~)(정승환 : 아)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웃음) (벤 : 아 완전 좋아요)(정승환 : 정말) 정승환 씨가.

정승환 : 너무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셔가지구.

김신영 : 가정이 있고오~ 예. 따님이, 정말 아름다우신 따님이 있는데 (정승환 : 네 (웃음)) 그 노래를 그렇게 많이 들었어요, 예~. (정승환 : 아하하(웃음)) 사랑에 빠지고 싶다고(웃음) 예. 함께 다시 한 번 리마인드 웨딩 해 주시길 바라겠고 (정승환 : 네 알겠습니다) 아~ 혹시나 우리 불통 PD님을 위해서 한 소절 불러주실 수 있으세요? (벤 : 와우~)

정승환 : ‘사랑에 빠지고 싶다’요? 어우~

김신영 : 네, (노래) ‘너무 외롭다~’ 이 부분에서 (정승환 : 네) 불통 PD님이 예, 의자를 뒤로 한 채 하~ (정승환 : 아~하(웃음)) 이런 리액션 많이 하셨거든요. 파이브 식스 세븐 에잇~ (벤 : (실소))

정승환 : (노래) ‘너무 외롭다. 나 눈물이 난다. 내 인생은 이토록 화려한 데~’ (벤 : 으음~~!!(박수)) 네, 감사합니다(웃음)

김신영 : 잘하네 (벤 : 목소리도 좋아요) 진짜. (벤 : 와~) 저는 사실.

정승환 : 떨려서 숨소리가 너무 나오네요(웃음)

김신영 : 그런 게 좋아요, 그런 게 좋아요. (벤 : 더 좋아요(웃음)) 예~. (벤 : (웃음)) 사실 저는 (정승환 : 네) 김조한 씨 노래를 잘 몰랐어요. (정승환 : 아~) 근데 제가 오디션을 너무 좋아하거든요. 프로그램을 (벤 : 아~)(정승환 : 아 정말요?) 오디셔 덕훈데, 와~ 이 노래 듣고 다시 듣기로 해서 김조한 씨 노래~가 또다시! 사랑을 많이 받았어요. (정승환 : 아~네)(벤 : 맞아요,맞아요,맞아요) 네, 정승환 씨 버전과 김조한 씨 버전이 거의 뭐 앞다퉜어요. 순위를. (벤 : 맞아요,맞아요,맞아요)(정승환 : 음) 예, 그게 너무 기억이 많이 나고.

그리고! 어~ 제가 또 어제 <또 오해영> (벤 : 아하하! 맞아요~!) 유명 DJ 역할로 출연했습니다. (벤 : 봤습니다!) 봤나요?(웃음) (정승환 : 아핫(웃음))(벤 :후~~(박수)) 아, <김신영의 모닝 커피>로 예. 어 그 인연으로 두 분을 또 급하게(웃음) (벤 : 앗(웃음)) 사전에 예, 언제 나온다 해서 철저하게 저희가(웃음) 모셨습니다, 예. (정승환 : 음~)(벤 : 아, 감사합니다)

근데 요즘에 진짜 음원 차트 상위권에 내려오지 않아요, 우리 두 분의 노래가. 그렇죠? 벤 씨의 ‘꿈처럼’ (벤 : 네!) 우리 승환 씨의 ‘너였다면’ (정승환 : 네) 그렇죠? (정승환 : 네(웃음)) 우리 벤 씨 정확하게 올해 2월에 인터뷰에 이런 얘기를 했더라고요. (벤 : 네) ‘가수 벤 새해 복 받고 (벤 : 아~) 올해 인생곡 만날래요’. (벤 : 네헤(웃음)) ‘꿈처럼’이 인생곡 아닐까요?

벤 : 그쵸. (김신영 : 네~) 거의 가깝긴 하죠. (김신영 : 네) 제가 어 사실 제 앨범 나왔을 때 (김신영 : 음!) 그냥 제 개인 앨범 나왔을 때보다 (김신영 : 음!) 훨씬 연락도 많이 받은 것 같구요. (김신영 : 이야~ 어!)(정승환 : 음~) 너무 많은 곳에서 울려퍼지니까 뭔가 너무 많이 얼떨떨하더라고요. (웃음) (김신영 : 얼떨떨해요?) 이게 뭐지? 처음으로 1위도 계속 (김신영 : 예~ 맞아,맞아. ‘꿈처럼’) 이렇게 해보고 해서. 어, 이, 이게 이 ‘꿈처럼’이 내 ‘꿈처럼’이 맞나?(웃음) 막 다시 보고 (김신영 : 제목 따라가요) 아~ (김신영 : 에~ 제목 따라가죠) 꿈은 아니겠죠? (김신영 : 아~꿈은 아니죠)(정승환 : 아하하(웃음))

왜냐하면 이 ‘꿈처럼’이 왜 사랑을 받냐면 서현진 씨 테마곡이잖아요. (벤 : 맞아요. 맞아요) 예~! 거기다가 이제 그… 골목길, 에서 했던 (벤 : 아~)(정승환 : 음) 그 격정의 키스신 있잖아요. (정승환 : 아~네)(벤 : 맞아요) 그 부분에서 팍 나오니까 (벤 : 아~! 맞아요) 집중이 장난이 아닌 거죠. (정승환 : 아하하하(웃음)) 예~ 아 진짜. 아 우리 정승환 씨도 봤나요? 그 격정 키스신?

정승환 : 아 네 봤습니다. (김신영 : 아~!) 보고 진짜 (김신영 : 예)(벤 : 진짜?) 네? (김신영 : (웃음)) ‘꿈처럼’이 나와서 (벤 : (웃음))(김신영 : 네) 네, 감동받았습니다. (김신영 : 아 또 바로 노래로 나이스하게 넘어가네요~) 아하하(웃음) 네, 정말 감동받았던 장면이었어요. (벤 : 네)(김신영 : 아 진짜)

김신영 : 진짜 그 부분에서 탁 노래가 나오면 확~ 그 소름이 쫙~ 뻗어가면서 집중도가 있어지잖아요. 노래에 대한.

벤 : 맞아요. (김신영 : 네) 그 앞에 노래 나오기 전에 (김신영 : 예) 그 ‘따라라라라라~’ 이게 있어요. (김신영 : 예! 그렇죠 그렇죠) 그러면 또 나오네(웃음) (김신영 : 좋은 거예요~) 가끔 제 노래인지 모르고 (김신영 : 느껴야돼) 저도 빠져서 봐요.

김신영 : 느껴야 돼요. 쭉~쭉 느껴주시고. 어~ 우리 또 사장님이 (벤 : 예) 예, 우리 민수윤 씨 (벤 : 예(웃음)) 이부바 씨 (벤 : 아하하하(웃음)) 바이브 윤민수 씨 (벤 : 네) 그리고 류재현 씨 (벤 : 네) 함박 웃음 짓겠네요.

벤 : 네 사실 근데 저한테 (김신영 : 음) 우리 회사 사람들도 되게 많이 좋아해줬는데요. (김신영 : 네) 대표님은 그거에 대한 얘기가 저한테 직접적으로 없었어요.

김신영 : 아~ 무뚝뚝해서 그래요. 주변 사람들한테 엄청 자랑하고 다닙니다.

벤 : 막 이불 속에서 좋아하실 것 같은 그런(웃음)

김신영 : 약간 그런 오빠예요. (정승환 : (웃음)) 그런 스타일입니다.

김신영 : 아~! 그리고 우리 정승환 씨 (정승환 : 네) 야, 이 ‘너였다면’도 기가 맥히게 저희~ 신청곡에 정말 많이 나오는 곡들 중에 이 두 명의 곡이 정말 많아요. 그래서 일주일에 다 틀 수는 없잖아요. (정승환 : 네(웃음)) 그래서 이렇게 좀 끊어서 (벤 : 네) 할부식으로 (정승환 : 아하하(웃음))(벤 : (웃음)) 이렇게 하는 노래인데 지인 중에서도 오해영에 좀 빠지신 분들이 많죠?

정승환 : 어~ 되게 연락을 되게 많이 받았었어요. (김신영 : 아!) 저 오디션 프로그램 했을 때보다 (김신영 : 네!) 더 많이 와서 ‘너 그 노래 불렀더라~’ (벤, 김신영 : (웃음)) 이러면서 ‘나 이거 되게 좋아하는 드라마인데’ 그래서 아이~ 많이 들으라고 (김신영 : 진짜) 저희, 저희 친구들도 그렇고 저희 누나들도 뭐 이렇게 챙겨보고 (김신영 : 친누나?) 네네, (김신영 : 아~) 그래서.

김신영 : 누나가 혹시 또 에릭 씨와 친하니? 이런 거 안 물어보나요? (벤 : (웃음))

정승환 : 아 그런, 거기까지는 제가… (김신영 : 아!) 누나가 물어보지 않으시더라고요, 그래서.

김신영 : 착하네~ 예, (정승환 : 아닌 걸, 아닌걸 아시니까 이렇게 예(웃음)) 뭐했니? 이런 얘기 하거든요. 아~ 아닌걸 알기 때문에~ (정승환 : 네헤헤(웃음)) 아는 누나임…에 (벤 : (웃음)) 진짜 감사해야 돼요. (정승환 : 네헤(웃음)) 이런 거 얘기하거든요. ‘너 뭐 했냐?’ 막 이렇게 얘기해요. (벤 : (웃음)) ‘사인 안 받아오고’ 이런 얘기하니까 (벤 : 맞아맞아) 그렇죠.

[00:16:25~]
그리고 2054 번님이
‘와 이… 노래…들을 라이브로 정말 듣는 건가요?’
라고 해주셨네요.

김신영 : 그럼요. 예,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벤 : 그렇습니다) 우리 벤 씨 (벤 : 네) 의 ‘꿈처럼’ 네, 이것도 라이브로 들어야죠. (정승환 : (조용히) 카~(박수)) 어제 제가 예 <또 오해영>에 또 출연했기 때문에 남들 같지 않습니다, (정승환 : (웃음)) 예. 그 (웃음) 신을 생각하면서 함께해 주시길 바랄게요. 벤의 ‘꿈처럼’! 라이브로 듣고 올게요~! (정승환, 김신영 : 후~!)

[00:16:53~] 벤 – 꿈처럼(Live)

벤 : 감사합니당

김신영 : 후~! (정승환 : 카) 아~ 기가 막히네요. (정승환 : 진짜) 네~ 기가 맥혀요. 예, 우리 벤의 ‘꿈처럼’ (정승환 : 아 진짜 라이브를 이렇게 잘 하실줄) 라이브예요~! 예~ 여러분, 라이브입니다. 라이브 (벤 : 네~!)

우리 두 분 모시기 전에 제가 앞에 공지를 했어요. 우리 가족 여러분들께 진짜 좀 신선한 감상평을 좀 써달라. (정승환 : (헛기침))(벤 : 아~) 네 제가 그래서 20분께 선물을 (벤 : 우와~!) 보내드리겠다! 라고 얘기를 했는데 이름하여 그냥 작가 ‘한강’에 도전하다. ‘한강’ 아시죠? 예 (벤, 정승환 : (웃음)) 여러분의 신선한 감상평들을 한번 볼게요.

[00:21:03~]
김범수 씨 (벤 : 네)
‘드라마를 안 봤는데 첫 소절 듣자마자 드라마 내용이 하이라이트로 편집이 돼서 (정승환 : 음)(벤 : 어우~) 눈앞에 재생되는 느낌이었어요’
(정승환 : 카~) 드라마를 보셔야 됩니다(웃음) 예. (정승환 : (웃음))(벤 :보셔야 해요~!) 드라마를 안 봤는데 그… 소절이 생각이 난다면 어우~ 님 짱!

[00:21:22~]
김미경 씨
‘태동이 없던 아기가 꿈틀꿈틀해요. (벤 : 오모!) 벤 씨 고마워요’
(벤 : 우와~ 정말요?) 지금 자고 있던 아기가 (벤 : 우와~) 엄마 뱃속에서 어~ 이거, 어디서 많이 들어본 얘기인 것 같은데 (벤 : (웃음))

[00:21:34~]
그리고 4656 번님
‘정말 벤 씨의 라이브는 씨 없는 수박 같아요. (벤 : 오?) 걸리는 게 없다는 거죠’
어오 괜찮네~! (정승환 : 아아~)(벤 : 오와 멋있어요!) 오~ 괜찮은데? 씨 없는 수박? 그래서 습~ 이분이 혹시 우장춘 박사님을 또 얘기를 하시려나 (벤, 정승환 : (웃음)) 이 생각이었는데.

[00:21:51~]
그리고 6180 번님
‘사춘기 시절 꿈속에서 달콤한 키스를 나누던 (벤 : 어모모) 이름 모를 소녀가 떠오르는 아름답고 서정적인 노래네요’
라고 정말 우리 라디오에서 들어볼 수 없었던 감상평(웃음) (정승환 : 아하하(웃음))(벤 : 우와~ 감사해요) 꿈 속에서 예~ 얼마나 절실했으면(웃음) 꿈 속에서 이름 모를 소녀와 함께해 주시기 바라겠고요.

[00:22:12~]
그리고 9697 번님
‘벤 씨 노래 듣고 옆에 계시는 60세 공장장님이 환하게 웃으시네요’
라고 (벤 : 아~정말요?) 공장장님이 지금 이 시간에 웃기 힘들어요. (정승환 : 아하하(웃음))(벤 : (웃음) 아 그르네요~!) 아시죠? 지금 제일 졸립고 (벤 : 맞아요)(정승환 : 제일 힘들 때 아닌가요?) 힘들 시간이예요, 왜냐하면 기계를 다시 돌려야 되거든요. (벤 : 아~)(정승환 : 네헤헤(웃음)) 을~마나 시끄럽고 얼마나 답답한데요. (정승환 : (웃음))

김신영 : 아~아무튼 소개된 모든 분들께 저희가 커피 상품권 보내드리고요. (벤 : 와~!) 이제 우리 정승환 씨 얘기 한번 또 해봐야죠, 예. (정승환 : 네) 이번에도 정규 앨범 대신에 드라마 OST에요. (정승환 : 네) 그죠? (정승환 : 네네) 그래서 그런지 한 기자님은 정승환 씨의 그 정규 앨범 정말 많이 기다렸나 봐요, 네. (정승환 : 아 기자님께서요?) 이런 기사가 있어요. ‘그래서 정승환 언제 나온다고’ (정승환 : 아~하하(웃음))(벤 : 오~ …화나셨나봐) 하는 (정승환 : (웃음)) 기사가 있어요. 늦게 나와서~ (정승환 : 아~네) 그래서 정승환의 앨범은 언제 나온다고 하시는 분들 진짜 많을 거예요. 본인도 좀 서운하지 않아요? 좀 너무 늦게 나오니까.

정승환 : 저는 사실 (김신영 : 네) 서운한 감정은 없고 (김신영 : 예) 그냥 제가 계속 더 잘하고 싶은 욕심이 계속 앞서는 것 같아요. 그래서 (김신영 : 네) 같이 희여, 저희 대표님이랑도 같이 곡 작업 하고 있고 (아~ 그렇구나)(네, 유희열씨와) 네, 그래서 저도 막 만들어서 해보려고 하고 있고, 그래서.

김신영 : 예예, 그래서 샘김 나왔었잖아요. (정승환 : 네) 샘김 이진아 씨 나왔, 나왔었거든요. (정승환 : 네, 나오고, 예정이고요, 네) 예예, 그 또 뒤로 미뤄지나요? 정승환 씨.

정승환 : 습~ 뭐 저는 언제 나올지 저도 잘 모르겠지만(웃음)

김신영 : 아이 언제나올거예요? 약간 느낌이~ 지금 JYP에 (벤 : 아하하(웃음)) 그~분 있잖아요. 그분 예~ 그분 지소울! (벤, 정승환 : 아~!) 지소울 느낌 난단 말이에요. 빨리 나와야 돼요, 사실. 유희열 씨는 뭐라고 그러세요? 좀, 좀 앞당겨야 되지 않겠냐 (정승환 : 습~) 뭐 이런 얘기 하지 않으세요?

정승환 : 그런~ 얘기를 저랑 직접 나누지는 않으시고요(웃음) (김신영 : 음)(벤 : 어어~) 그냥 요즘 어떠냐고 이렇게 항상 그런 식으로만 물어보세요(웃음) (김신영 : (웃음) 요즘 어떻니? 이렇게) (벤 : 맞아요. 대표님도 꼭 그렇게 물어보세요(웃음))

네, 그리고 (김신영 : 예) 항상 뒤에서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이불 속에서 (벤 : (웃음)) 기뻐하시거나 아니면 (벤 : 네, (웃음) 요즘 어떠니) 이렇게 토닥여주시거나.

김신영 : 없을 때 그냥 되게 좋아하고 (정승환 : 네~) 자랑하는 건데 예~ (정승환 : 그러신 것 같습니다)

잊혀지진 않을 목소리예요. 정승환 씨가 (벤 : 맞아요,맞아요)(정승환 : (웃음)) 예~ 그리고 앞에서도 얘기했지만 ‘사랑에 빠지고 싶다’라는 노래를 정말 김조한 씨보다 더 히트를 쳤어요. (벤 : 음 맞아,맞아) 이 목소리, 예~ 리메이크의 제안, 되게 많이 오죠?

정승환 : (정적) 아니요? (웃음) (김신영 : 안 와요?) 딱히 그런 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벤 : 오는데 모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김신영 : 그러니까 (정승환 : 아 그런가요? 리메이~크는, 예) 예, 우리가 이제 또 걸러서 듣는 얘기들이 많잖아요. (정승환 : 아 예(웃음)) 사장님~ 이사님~ (정승환 : 네헤(웃음) 맞습니다) 실장님~ 팀장님~

정승환 : 저한테 도달하기까지가 꽤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김신영 : 예, 오해를 듣는 것도 있고 네, (정승환 : 네(웃음)) 그러면 만약에 벤! 벤도 만약에 리메이크를 한다면 (벤 : 네) 어떤 노래가 있을까요?

벤 : 아 저는 성시경 선배님 노래를 되게 많이 들어요. (정승환 : 아~)(김신영 : 오~) 그래서 ‘차마’? 그 노래도 굉장히. (김신영 : 차마) ‘(노래)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김신영 : 노래 좋은데, 예)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김신영 : 제가 모르는 곡이거든요, 사실(정승환 : (웃음))

벤 : (노래 계속) 정말 모르세요? (웃음)

김신영 : 아 저는 벤이 왜 좋아하냐면 (벤 : 네) 진짜 쩌~렁쩌렁한 목소리가 너무 좋았어요. (정승환 : 음~네)(벤 : 아) 제가 이선희 씨 팬이거든요. (벤 : 네~) 그래서 기가 막히게 하더라고요. 진짜 예.

정승환 : 예전에 그 이선희 선생님 노래 부르신 거 저도 (김신영 : 그러니까) 봤, 보고 진짜 헥 (김신영 : 기가 막히게 부르더라고요) 현장이었으면 어땠을까 이런 생각도 진짜 (김신영 : 소름돋을걸요, 정말) 너무 아쉬웠었어요.

벤 : 너무~ 떨리죠. (김신영 : 그래요?) 선배님, 선생님 앞에서 부르는 것 자체가.

김신영 : 아~ (벤 : 어후) 저 이선희 씨를 H백화점~ 예 (벤 : 네) 거기 그 팥빙수 가게에서 만 (웃음) (벤 : 네(웃음) 아~ 정말) 뵀는데, 세상 선하시더라고요, 예~ (벤 : 네 정말) 깜짝 놀랐어요. 혹시 (벤 : 네)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벤 : 저 되게 좋아해요) 이 노래 그 부분을 조금만 들을 수 있어요? (벤 : 아~네) 저의 신청입니다.

벤 : (노래) ‘비 바람이 없어도 봄은 오고 여름은 가고 오 그대여’ (김신영 : 카~ 이야 짱이예요~!) 제가 이거 악보도 뽑아서 막 연습도 하고 그랬었어요.

김신영 : 저 진짜 이 노래 정말 좋아하거든요. (벤 : 어 저두요) 예~! 저 DJ 콘서트 때 이 노래 불렀다가 진짜 모든 분들이 주무실 뻔해가지고 (벤, 정승환 : (웃음)) 너무 좋은 노래예요. 와~ 명곡을 알고 있구나. 아~ 좋아요.

요쯤에서 우리 또 정승환 씨 노래 안 들어볼 수 없죠. ‘너였다면’ 이게 (벤 : 호~!) 에릭 씨의 테마곡이죠? (정승환 : 네, 맞습니다) 그렇죠? 예, 이거 언제 주로 깔리는지 알고 있어요?

정승환 : 보통 슬프실 때~ (김신영 : 그렇죠) 선배님께서 슬프실 때 좀 깔리는 것 같은데 (김신영 : 굿이에요, 예) 저도 이렇게 볼 때마다 제 반, 간, 전주가 (김신영 : 네네) 나오며는 또 ‘어! 내가 부른 노래가 나오는구나’ (벤 : (웃음))(김신영 : 그렇죠,그렇죠~) 그런 게 있더라고요. 없을 줄 알았는데.

김신영 : 에릭 씨가 이제 눈물 흘리는 모습을 이제 상상을 하면서 여러분들은 또 들어주시면 되는 겁니다, 예. 그 감상평도 함께 보내주세요. 정승환 씨의 ‘너였다면’ 요 라이브 자리로 가주시길 바라고요. 천천히 하셔도 돼요, 예. 물도 드시고~ 예. 왜냐하면 깜빡하고 물을 (웃음) 안 갖고 오시는 분들이 있어요. (벤 : 아유~) 목이 마르면 또 다른 사태가 생기니까 (벤 : 맞아요) 예, 천천히~ 예.

아~ 진짜 제가 나와서 그랬던 드라마가 아니고요. (벤 : (웃음)) 제가 지금 몰아보기를 지금 다 하고 있습니다. (벤 : (웃음)) 아 너무, (웃음) 너무 좋아요. (벤 : 진짜 재밌어요~) 제목도 좋고 예, 다 좋습니다, 예~ 얼마 안, 안 남았다는 게 (벤 : 어우!) 그게 (벤 : 너무 안타깝다) 그렇네요, 예. 눈물이 나려고 그러네요, 예. (벤 : (웃음)) 정승환 씨 준비됐나요? (정승환 : 네, 준비됐습니다) 라이브입니다. ‘너였다면’. (박수)

[00:27:47~] 정승환 – 너였다면

김신영 : (박수) (벤 : (박수)와~~이, 슬퍼) 와… 슬퍼, 예. (벤 : 아 슬퍼) 슬퍼요, 슬퍼, 와~ (벤 : 아~) 정승환 씨의 ‘너였다면’ (정승환 : 네 감사합니다(웃음))(벤 : 너무 좋아요~~) 아 라이브 똑같스… 이것도 라이브에요. 여러분, 네. 애절~한 게 참… (벤 : 네) 매력적이에요.

정승환 : 아 지금 손이 막 엄청 떨리는 것 같아요, 어후~

김신영 : 왜요, 왜 (웃음) 아니, 지금 (정승환 : 네) 일부러 지금 후달달달 하는거 아니에요? (정승환 : 아니오, 아니오 정말 떨려요(웃음)) 아~

벤 : 저는 오디션 프로그램 봤을 때부터 (김신영 : 네, 벤 씨) 노래하는 모습을 많이 봤었는데 (김신영 : 네) 늘~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꼭 감고 부르시더라고요. (김신영, 정승환 : 아) 저는 눈을 잘 못 감아요, 노래를 할 때. (김신영 : 왜요(웃음)) 저는 사람들을 쳐다봐야 마음이 편해요. (웃음) (정승환 : 어~)(김신영 : 진짜 반대네) 안 보이면 저는 막 떨리거든요. (김신영 : 아~ 불안하고) 근데 되게 그 몰입하는 모습 너무 예쁘고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정승환 : 아~ 감사합니다) 저도 몰입이 되고.

김신영 : 그리고 나는 바이브레이션이 참~ 멋있는 것 같아요, 예. (벤 : 아~!)(정승환 : 아~) 정승환 특유의 바이브레이션이 있어요. (벤 : 아 너무 좋아요)

정승환 : 저는 이렇게 눈 떴을 때 다른 사람이 보이면 너무 떨리더라고요. (벤 : 아~)

김신영 : 아, 그래요? 그 눈 뜨면 바로 지금 같은 (정승환 : 네) 스튜디오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벤, 정승환 : 네(웃음)) 100% 보여요. 아~ 일단 여러분들께 앞에서도 얘기했죠, 예. 듣도 보도 못했던 신선한 감상평을 보내주셔라. ‘작가 한강에 도전하다’ (벤 : 네!) 어… 가족 여러분들의 신선한 감상평 볼게요.

[00:33:22~]
이재성 씨
‘귀가 즐거워서 귀가 웃고 있어요. 해외 토픽감입니다. 제보 부탁해요’
라고 저 진짜 제보할 겁니다. (웃음) (벤 : (웃음)) 인증샷 보내주시면 저희 지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6207 번님
‘짜장면 배달 아저씨가 눈이 똥그래지셨어요. (정승환 : (웃음)) 누구냐고 노래 진짜 잘한다고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요’
아유 신선해요. 얼마나 신선합니까 (정승환 : 아~) 예.

그리고 2970 번님
‘정승환 씨 목소리를 들으니까 남편 얼굴이 에릭으로 보였어요. (정승환 : (웃음))(벤 : 오~~!) 그래서 안아줬어요. (정승환 : 아~)(벤 : 우~!) 남편이 왜 그러냐고 저를 밀치네요’
(정승환, 벤 : (웃음))(웃음) 그래요, 안 하던 행동하면 깜짝 놀랍니다.

그리고 0808 번님
‘감성이라는 게 참 사람을 죽이고 살릴 수 있다는 걸 느껴요. 저는 죽었네요’
라고 와~ (정승환 : 와)(벤 : 오~) 약간 이거 (정승환 : 감사합니다) 푸른밤, 푸른밤 문자인데~? 예, 감성이라는 게 약간 이렇게 나와야 되는데, 예. (정승환 : (웃음)) 아무튼 우리 라디오에서 정말 듣도 보도 못했던 감상평들 너무 감사드리고 (정승환 :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 소개된 모든 분들께는 저희가 홍삼 음료 보내드리면서 (벤 : 후후~!) 저희 이쯤에서 광고 듣고 올게요.

(광고)

[00:36:56]
김신영 :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오늘 <라이브 온에어> 우리 (정승환 : (헛기침)) OST <또 오해영> 제가 나왔던 드라마죠? 예. (벤 : 네에~!)(정승환 : (웃음)) <또 오해영> OST의 주인공들이죠, 우리 정승환 씨, 벤 씨와 함께하고 있고요. (벤 : 네네) 아~ 진짜 우리 벤 씨와 그 정승환 씨의 기사를 보면 유독 사실은 사장님들이 너무 유명하셔가지고 (벤 : (웃음))(정승환 : 아~네) 그런 기사들이 좀 많습니다. 우리 벤 씨는 (벤 : 네) 음… 요런 기사가 있더라고요. ‘벤, 윤민수의 ‘평생 책임진다’라는 말에 큰 감동’ (벤 : (웃음)) 이라고 그 얘기 해주셨어요?

벤 : 사실은 (김신영 : 네) 옛날부터 그렇게 서로 얘기하기는 했죠. (김신영 : 평생 간다) 너는 내가 잘 돼도 안 돼도 (정승환 : (웃음)) 넌 내가 데리고 갈 거야 이렇게 (김신영 : 내가 데리고 간다, 커~) 네 근데, 음주를 하시고 (웃음)

김신영 : 음 근데 안 잊어버리세요. (벤 : 네, 근데 의리가) 네 윤민수씨가 (벤 : 네) 굉장히 으리으리합니다, 정말로. (벤 : 그렇죠)(정승환 : 음~) 예~ 그 그분이 한 번 뱉은 말은 절대 지켜요. (벤 : 맞아요) 그래서 참 멋있는 오빠예요, 예~ 한 번 우리 라디오에 나오기로 했는데 (웃음) (정승환 : (웃음))(벤 : 같이 나오면 진짜 재밌을 것 같아요) 왜 안 지키지?(웃음) 농담이고 아~ 우리 정승환 씨도 요런 기사가 있습니다. ‘유희열, 정승환이 아이돌이었다면 누가 봐도 메인 보컬’ (정승환 : (웃음))(벤: 우후~!) 자신~감 있는 거죠, 그만큼.

정승환 : 약간 디스하신 것 같애요, (김신영 : (웃음)) 저한테 (벤 : 아 그런 느낌인거예요~?!) 저 항상 보면서 너는 노래 못하면 안 된다고 막 이렇게 (웃음) (김신영 : 누가 봐도 메인 보컬이다!) 네, 노래 기가 막히게 잘하게 생겼다구~

김신영 : 2단 돌려차기 아닌가요? (벤 : 아하(웃음)) 아 근데 진짜로 약간 노래도 잘하고 요즘 아이돌~스러워요, 정말로. (벤 : 맞아맞아)(정승환 : 아…아뇨(웃음)) 많습니다. 아이돌 센터에 정승환 많아요. (웃음) (벤, 정승환 : (웃음)) 예예, 요즘에. 아니~ 말 나온 김에 우리 또 각자 소속사 대표님께 한마디 (벤 : 아~!) 부탁, 드리면 어때요? 예. (정승환 : 아~!) 뭐뭐 ‘이거 너무 감사해요’ 이런 거 말고.

벤 : 저 이 스튜디오 오면 꼭 대표님한테 말씀드리고 (김신영 : 그냥 오늘 부탁드릴 거 있잖아요, 오늘 할 말) 오늘이요?

김신영 : 예예, 다른 거 뭐 옛날에 많이 들었으니까 오늘 하고 싶은 말 (벤 : 어…) 정승환씨. (정승환 : 저요?(웃음) 갑작스러운데요?) 만약에 통화를 하면 하게 될 말들이 있잖아요.

정승환 : 네, 아 저 그냥 오래 좀 대화를 오래 해보고 싶어요. (김신영 : 말 좀 하자, 예) 대표님과 (벤 : 아… 저도 옛날에 그랬어요) 그러니까 되게 근데 (김신영 : 어) 저는 그러니까 그 대표님께서 하시는 말씀들이 되게 (김신영 : 에에) 평소에는 되게 과묵하신 부분이 있으세요. (김신영 : 그초, 예예) 근데 짧게 짧게 말씀을 툭툭 하시는데 (김신영 : 음) 항상 집에 가서 생각을 다시 하면 그때 알게 되거나 아니면 (김신영 : 아~!) 한 일주일 정도 뒤 한 달 뒤에 그 말이 그 말이었나 이렇게 항상 알게 되니까 (김신영 : 도사님이네요~) 뭔가 되게 (김신영 : 음) 정말 정말 항상 볼 때마다 이게 (김신영 : 이야) 대표님이어서 하는 말씀이 아니라, 너무 이렇게 항상 감동받는 그런 게 있어요. (벤 : 아~) 되게 멋있는 사람이다. 이런 (김신영 : 멋있다 멋있는 사람이다) 예, 진짜.

김신영 : 어, 이 좋은 말인데요. (정승환 : 네) 근데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저는 전유성 교수님이 저를 꼭 그렇게 만듭니다, 예. (정승환 : 어~) 그런 사람들이 있듯이 (벤, 정승환 : 예) ‘유희열 씨 대화 좀 합시다’ 라는 얘기 (벤, 정승환 : 네) 그리고 벤 씨는 오늘 하고 싶은 얘기 있잖아요. 그냥 뜬금없이.

벤 : 아 제가 밥을 못 먹었는데 밥 좀 사주세요. 대표님(웃음)

김신영 : 됐습니다, 예, 됐습니다. 시원한 거예요~ ‘뭐 드시고 있으세요?’ 막 이런 진짜 하고 싶었던 얘기들 있잖아요. (벤 : 배고파요~) 우리 대표님께 한마디 합니다. 정산이 언제 되나 (벤 : (박장대소))(정승환 : (웃음)) 문자로 좀 보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자, 이쯤 돼서 또 노래를 한 곡 들어야 되는데 (벤 : 넹~) 우리 벤의 라이브예요. (벤 : 예 맞습니다) 회사에 (정승환 : 와) 진짜 노래 잘하는 가수 많아요. (벤 : 아 그쵸) 그 임세준 씨… (벤 : 네)(정승환 : 카~) 의 원곡을 이제 벤 씨가 부르는 거죠. (벤 : 그렇죠) ‘오늘은 가지마’ 크아~ (정승환 : 아… 이 노래 진짜) 예~ (정승환 : 너무 좋아했었는데)(벤 : 가보겠습니다(박수)) 임세준 씨가 아 그 제가 불의 명곡을 함께 했었는데 노래를 정말 잘하더라고요. 깜짝 놀랐어요. (정승환 : 기가 막히시죠) 소울이~ 한국 소울이 아니에요, 예. (정승환 : (웃음)) 요 소울곡을 이제 벤 씨가 다시 함께 부릅니다. 벤의 ‘오늘은 가지마’ 라이브로 듣고 올게요.

[00:40:46~] 벤 – 오늘은 가지마(원곡 : 임세준)

김신영 : (박수) 우와 진심 닭살 돋았어요, 지금. (정승환 : (웃음)) 우와~ 와~ 벤의 ‘오늘은 가지마’ 듣고 오셨습니다.

벤 : 아이고, 감사합니다~

정승환 : 진짜 계속, 계속 ‘가지 마, 가지 마’ 그러는데 진짜 절대 못 갈 것 같아요. (웃음) (벤 : 안 갈 거예요, 오늘? (웃음)) 예. (웃음)

김신영 : 아 진짜 발걸음이 떨어지질 않네, 예(웃음) (정승환 : 그렇게 가지 말라고 하는데) 기가 맥혀요, 애절해요~ 두 분 다 목소리의 매력은 사람을 땡기고 눈물 나게 하는 그런 힘이 있는 사람들인 것 같아요. (정승환, 벤 : 감사합니다)

[00:45:09~]
장병훈 씨가
‘미안한데 내일 갈게요. 오늘 못 가겠네요’
(정승환, 벤 : (웃음)) 센스 있다 (웃음) 예예, 불참러 요 부분 감사드리고~

김신영 : 정~말 요즘에 너무 인기가 많고 두 분 사랑 많이 받고 두 분의 곡들도 워낙 사랑을 많이 받잖아요. 지금 기사가 지금 쏟아지고 있습니다. 스포츠 서울 김동영 기자님께서 (벤 : 네) ‘벤, <또 오해영> OST 내 노래 맞나 싶을 정도’ (정승환, 벤 : (웃음)) 바로 왔어요. 지금 실시간으로 헤럴드팝 (벤 : 아 올려주신 거예요 지금?) 지금 실시간으로 올리는 거예요~ (벤 : 우와~ 대박!)(정승환 : 기사가 올라온 거예요? 아~) 헤럴드팝 김수영 기자님 (벤 : 네) ‘정승환 정규 앨범 언급, 유희열 대표님도 걱정 중’ (벤 : (웃음)) 아 그렇게까지는 아닙니다~ (벤 : 심혈을 기울이는 중!)(정승환 : 네) 그렇죠! 지금 얘기와는 좀 상반된 기사 (정승환, 벤 : (웃음)) 에는 저희가 즉시 바로바로 즉각즉각 대응할 수 있게끔 여러분들 실시간으로 올려드리니까 (정승환 : 아)(벤 : 네) 걱정하지 마시길 바라면서 저희 이쯤에서 광고 듣고 올게요.

(광고)

김신영 : 네 광고에 이어서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까지 듣고 오셨고요. 지금 포털 사이트 검색어가 지금 경사예요~! 예 벤 검색어 지금 실시간 4위고요. (벤 : 우와~!) 정승환 씨 지금 5위입니다. (정승환 : 와)

[00:50:45~]
4253 번님이
‘오늘 방송 진짜 좋아요. 두 분이 연애 코너 같은 거 해도 참 좋을 것 같아요’
(벤 : 오~)(정승환 : 아~) 라고 너무 다른 분이어서 다른 색깔들이 또 함께 했으면 참 좋을 것 같애요~ 예, 좋다. (벤 : 아 좋다(웃음))(정승환 : (웃음))

그리고 이경선 씨
‘승환 씨는 아직 연예인 티가 안 난다요. (정승환 : 네) 박수도 열심히 치고 변하지 마세요~’
라고 (정승환 : 감사합니다) 아 그냥 그런 분이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찌들어서 나중에 한 1년 뒤에 봤을 때 ‘우와~! 누님~!’ (벤 : (웃음)) 막 이러며는 너무 이상할 것 같아요. (정승환 : (웃음))(벤 : 어우 진짜 이상할 것 같애~) 그냥 그대로만 쫙~.

정승환 : 아 제가 평소에 그래요, 근데 사실 (김신영 : 아 그래요?) 원래 성격이 그래서.

김신영 : (벤 : 한 번 보여주시면 안돼요?) 아 그러면 원래 성격이라고 ‘오~! 누님 컴온~!’ 막 이런 거 (정승환 : (웃음) 적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중에 했으면 좋겠고.

[00:51:24~]
이대현 씨
‘인천의 딸 벤, 대박 나세요’
라고 (웃음)

벤 : 맞습니다~! 인천 딸입니다. 네. (정승환 : 어, 어 저도 인천 출신인데요) 오~~!

김신영 : 지금 인천의 아들 딸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정승환, 벤 : (웃음)) 여러분~ 행복하시죠? 예, 아 이제 또 헤어질 시간입니다, 그죠? (벤 : 어~ 벌써요?)(정승황 : 벌써) (벤 : 이제 적응하신다고 했는데 (웃음) 정승환 씨)(정승환 : (웃음) 그러니까) 지금 사실 몇 분 안 남았어요) (정승환 : 차차 적응하겠습니다) 네 다음에는 4시간 틀 테니까 (정승환 : (웃음)) 앞에 이루마 씨 것부터 시작해서 (벤 : (웃음)) (정승환 : (웃음) 알겠습니다) 됐다 싶으면 저한테 연락을 하세요. (벤 : 또 불러주세용~) 아 벤 씨 또 올해 콘서트 계획 있나요? 혹시 나는 벤의 콘서트는 정말 가고 싶어.

벤 : 아 근데 (김신영 : 예) 계획 중에는 있는데 (김신영 : 음) 아직 딱 (김신영 : 자세히 나온건 없고~) 정해지진 않았어요, 네네 그래서 대표님이 그래서 많이 데리고 다녀요, 요즘.

김신영 : 데리고 다니지 마시고 (벤 : 콘서트를!) 벤의 단독 콘서트 소극장이어도 (벤 : 네, 아~ 좋겠다) 저는 좀 만났으면 좋겠고, (벤 : 네) 정규 앨범! 우리 승환 씨 (정승환 : 네) 스트레스 많이 받을 것 같아요, 예~ 아무래도.

정승환 : 습 저는 솔직히 따로 그렇게 스트레스 받고 있지 (김신영 : 없어요?) 않습니다.

김신영 : 그렇다면 유희열 씨께 (정승환 : 그냥 열심히 할 뿐입니다(웃음)) 제가 스트레스를 (벤 : 쫌만 더 주라고 (웃음)) 하나 던져드리도록 하겠고 오늘 함께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겠고 승환 씨 (정승환 : 네) 라이브 자리로 (정승환 : 아 네 알겠습니다)(벤 : 이야~) 가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마지막 라이브는 이적 씨의 원곡이에요. 예 ‘빨래’라는 곡인데 이 노래도 들으면 기가 막힙니다. (벤 : 네) 제가 좋아하는 노래 이적 씨 노래 중에 두 곡이 있거든요. ‘레인’이랑 (웃음) ‘빨래’ (벤 : 아~) 예 다른 노래 잘 몰라가지고 이 두 곡이 있거든요. 그중에 한 곡을 불러주시네요. 예 정승환 씨 버전의 ‘빨래’ 이 라이브로 들으면서 인사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벤, 정승환 : 감사합니다~)

[00:52:55~] 정승환 – 빨래(원곡 : 이지혁)

김신영 : 후~!! (벤 : 아 빨래하러 가야겠다) 아 빨래 합시다. (벤 : 빨래하러 갈게요) 빨래하러 가시고요. (웃음) 오늘 너무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땡큐. (벤, 정승환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