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 요약
2015년 4월 12일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4’ 21회에서는 대망의 결승전 경연이 펼쳐진다. 결승전에서는 자유 미션, 라이벌 화제곡 바꿔 부르기 등의 미션을 받아 무대를 꾸며야하는데 정승환은 노을의 ‘만약에 말야’ 와 정승환은 god의 ‘니가 있어야 할 곳’ 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만약에 말야 심사평]
유희열: 승환 군은 목소리가 드라마를 만든다. 이렇게 노래하는 게 얼마만큼 노래하는지 대중들은 모른다. 다 자기 것으로 만든다는 것은 대단한 것이다. 몰입하게 만드는 힘은 노래 이상의 무언가가 있다. 승환 군은 한끝 있는 가수다. (98점)
박진영: 이번에 고등학교를 졸업했죠? 이제부터 자기에게 맞는 음악을 찾아가는 게 중요하다. 무언가 살짝 R&B 느낌이 섞였을 때 더 특별함이 나온다. 이 결승전에서 정말 잘 불렀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것을 보진 못했다. 하지만 가창력만큼은 물이 올랐다. (96점)
양현석: 정승환은 발라드를 부르면 보통 97점 이상이다. 목소리 자체가 핵무기다. 오늘도 좋게 들었다. (97점)
[니가 있어야 할 곳 심사평]
박진영: 무대 올라오기 전에 술 한 잔 하고 올라온 것 아니냐. 정말 깜짝 놀랐다. 정승환을 가요 감성이라고 말했는데 R&B 재능을 완전히 증명했다. 내가 이 노래를 만들고 스스로 소울 음악을 좋아하는 상태에서 만들었기 때문에 케이티김 해석은 예상이 가능했는데 정승환의 해석은 예측 불가능이었다. 노래 정말 잘 불렀다. (99점)
양현석: 자신에게 맞춰서 빠르지 않고 잘 편곡을 한 것 같다. 가수가 노래하는 직업이지만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은 여러가지이다. 감정이 격해질 때 모션이나 몸의 그루브, 손동작 등 세밀한 것이 더해졌으면 어땠을까 하는 지적을 하고 싶다. (95점)
유희열: 승환에게 어려운 곡이었을 것이다. 원래 감정선을 따라가는 스타일이라 리드미컬한 곡이 쉽지 않았을텐데 잘 해내서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어려운 심사였다. (98점)
기호: 2번
결과: 준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