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mforest
2020. 02. 11 화요일
음악의 숲 초대석
생일을 맞은 문보영 시인과 함께했습니다.
@opendooropen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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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친한 친구가 선물해줬다는 인형,
말씹러도 함께했는데요.🐖
대학생 때 우연히 현대시를 접하며
개떡같이 써도 누군가 찰떡같이 알아듣는 경험을 하면서 시를 쓰게 되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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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경험을 바탕으로 쓴 시 ‘불면’과 ‘끝’을
기가 맥히는 두 분의 목소리로 들어보았죠.
좋은 시를 어떻게 쓰나요? 라는 질문에는
파편적인 생각을 계속 부딪히다 보면 진심이 발견된다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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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에 몰입하다 보면 일상에 몰입하지 못하게 되는데
그런 일상을 기록하려고 브이로그도 찍고 있다고…!
시는 물론 너튜브, 걸스힙합, 일기 딜리버리까지
못하는 게 없는 다재다능 시인!
문보영 시인과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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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숲정승환입니다 #음숲 #정승환 #문보영 #준최선의롱런 #책기둥 #사람을미워하는가장다정한방식 #말씹러도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