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1 Post @__seung__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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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뭐라고 가뜩이나 추운 한 해의 마지막 날 음악의 숲 생방 현장에 오셔서 벌벌 떨어가며 함께 새해도 맞이하고, 두 시간을 지켜주신 모든 요정들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요. 이른 시간도 아니고 12시부터 새벽 2시까지..모쪼록 다들 살펴가시고 누구보다 따듯하게 잠들기를 바라요. 오늘 음악의 숲은 이분들이 주인공이었다고 감히 말씀 드리고 싶네요. 누구보다 바쁜 연말 보내신 뒤 이젠 쉬어야할 때에 감사하게도 함께해주셔서 말도 안되는 라이브 들려주신 바버렛츠 누나들, 제주에서 생방 몇 시간 전 서울에 도착해서 꿈나라에 계실 시간에 졸음과 싸워가며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안겨주신 폴 형 , 다시 한 번 연말 일분 일초가 아쉬운 때에 기꺼이 저와 보내주신 스튜디오 안과 밖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언제나처럼 함께해준 모든 요정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덕분에 어느때보다 행복한 새해 첫 시작이었어요. 이 기운 그대로 가져가서 2020년 우리 모두 행복합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