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tenna_official
#건반위의하이에나 에서 선보인
#정재형@jaehyungjung17 의 무려 8년만에 듣는 아름다운 선율🎼
#그댄모르죠 (with 정승환) 음원이 오늘(10/9,MON) 정오에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됩니다🙏🏾 정재형이 켜켜이 쌓아 올린 발라드의 힘 ‘그댄 모르죠(feat 정승환)’, 정승환의 새로운 발견 ‘변하지 않음’으로 더 새로운 음악이 되어 돌아온 정재형의 발라드 승부수
정재형의 ‘그댄 모르죠(with 정승환)’는 현재 음원 중심의 가요시장에서 ‘빠르게 승부를 내야하는’ 곡의 흐름과는 반대로 묵묵하게 자신의 페이스를 지키는 것으로 미적 가치를 부여한다. 슬픔에도 서사가 있듯이, 고스란히 누구나 기댈 수 있는 멜로디와 기승전결이 자연스레 전개되면서도 마지막 여운까지 놓치지않는 곡의 섬세함은 정승환의 성숙해진 보컬로 세련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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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한 스트링 섹션과 호소력 짙은 정승환의 울림에 차례대로 마음을 뺏기다보면 어느새 곡은 후반부, 정재형의 피아노 독주로 시작되는 이 ‘슬프도록 아름다운’ 멜로디는 마치 또 다른 노래를 들려주듯이 감정을 추스리도록 다독거리며 노래의 애틋한 여운이 오래도록 맴돌게 한다. 또한 ‘다시는 없을 사랑’에 대한 애절함이 거대한 클래식의 아우라에 가려지지 않도록 꼼꼼히 디렉팅한 흔적이 여실히 보여진다. 여기에 처절한 삶 속에서 기대고 숨을 곳이 필요한 현대적 사랑의 낭만을 보다 현실적으로 그려 낸 가사는 음악의 미적 가치를 뛰어넘은 다양한 감동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