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정승환, 군입대 전 마지막 싱글에 “함께 한 10년과 내 20대 담았다” [일문일답]


출처: 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2306141537172410


가수 정승환이 다음 챕터로 나아가기 위한 안녕을 고한다.

정승환은 6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에필로그 (EPILOGUE)’를 발매한다. 풋풋한 첫사랑의 추억을 녹여낸 ‘에필로그’,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너의 내일로부터’, 풀 밴드 사운드가 인상적인 ‘I Will’까지 3곡이 수록됐다.

정승환은 전곡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현재 가장 전하고 싶은 이야기와 솔직한 감정을 담아냈다. 입대 전 선보이는 마지막 싱글인 만큼 진솔한 스토리텔링 속에 소중한 추억을 회상하고, 머지않아 찾아올 미래를 기약하는 등 자신의 한 페이지를 뜻깊게 장식할 전망이다.

다음은 새 싱글 ‘에필로그 (EPILOGUE)’를 발매하는 정승환의 일문일답이다.


Q. 다음 챕터로 나아가기 위한 싱글 ‘에필로그 (EPILOGUE)’를 발매하게 됐습니다. 소감은요?

정승환 : 저만 알던 노래들을 세상에 내놓는 건 매번 설레고 두려운 일이에요. 언제나 그랬듯 열심히 만들었으니,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Q. 싱글 ‘에필로그 (EPILOGUE)’의 간략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정승환 : 이름처럼, 비로소 ‘나’에 대한 에필로그를 매듭짓는 싱글입니다. 팬분들과 함께한 10여 년의 시간과 20대의 순간들을 담았습니다. 이번 싱글을 문득 꺼내볼 때마다 많은 분들이 추억을 떠올리고, 또 함께할 미래를 생각하면서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Q. 각 수록곡의 리스닝 포인트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정승환 : 멜로디와 가사를 잘 표현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것 같아요. 가수로서 변함없는 저의 가장 큰 역할은 그 노래를 잘 불러내는 것이라 생각하거든요. 이번 ‘에필로그 (EPILOGUE)’ 속 3개의 곡이 각각 다른 장르인 만큼, 노래에 따라 서로 다른 목소리를 담으려 노력했어요. 형형색색의 음악들을 감상하는 체험을 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Q. ‘에필로그’는 시나 소설 등의 종결 부분을 뜻합니다. 한 챕터의 마무리를 앞둔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정승환 : 그러므로 이제 시작이야.


Q. 팬미팅 ‘WITH ME WITH US’ 개최를 앞두고 있습니다. 팬들에게 스포일러를 해준다면요?

정승환 : ‘팬미팅이라 쓰고 콘서트라 읽는다’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다양한 곡과 무대로 팬 분들을 찾아뵐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Q.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정승환 : 가수 정승환의 ‘처음’이자 ‘추억’이자 ‘지금’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진 한 장이 순간에 그치지 않고 쌓이고 쌓여 앨범이 되고 시절이 되는 것처럼, 어느덧 우리도 함께 지내온 시간을 그리워하고 같이 웃고 서로 고마워하는, 그런 사이가 된 것 같네요. 그 시간들이 감사하고 소중할 따름이에요. 혼자 있을 땐 그저 평범한 한 사람일 뿐인 저를, 여러분의 존재만으로 세상 가장 복 받은 행운아로 느낄 수 있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추억들이 쌓여 함께 울고 웃을 수 있기를 바라요. 오늘도 나보다 행복한 하루!

정승환 DS [에필로그 (EPILOGUE)] 관련 기사


2023년 6월 15일


정승환 표 청춘 드라마..신곡 ‘에필로그’ 향한 뜨거운 호평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9/0004870411



2023년 6월 14일


정승환, 오늘 입대 전 마지막 싱글 발표…솔직 감정 담아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21/0006864209



2023년 6월 13일


정승환, ‘에필로그’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소중한 한 페이지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9/0004868661



2023년 6월 10일


정승환, 새 싱글 ‘에필로그’ 티저 이미지 공개..한 편의 청춘 영화

http://osen.mt.co.kr/article/G1112121905



2023년 6월 9일


정승환, ‘에필로그’ 트랙리스트…자작곡으로 담은 과거·현재·미래

https://www.dispatch.co.kr/2252788



2023년 6월 8일


정승환, 14일 ‘에필로그’ 발매→팬미팅까지 ‘열일’

http://www.sportsworldi.com/newsView/20230608507862


‘비긴어게인’ 정승환, “거리두기 버스킹. 소통할 수 있었던 시간에 감사” [일문일답]

iMBC 연예뉴스 사진

출처: https://enews.imbc.com/News/RetrieveNewsInfo/289935


‘무공해 보컬’ 정승환이 ‘비긴어게인 코리아’ 시청자들에게 종영 인사를 전했다.

정승환은 지난 6월 첫 방송한 JTBC ‘비긴어게인 코리아’ 멤버로 합류해 국내의 다양한 장소에서 버스킹을 진행하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국민들을 음악으로 위로했다.

특히 정승환은 자신만의 힐링 보이스로 감성적인 저음과 묵직한 고음을 아우르며 출중한 라이브 실력을 보여줬다. 또 매회 진정성 있는 무대를 선사하며 진한 여운을 남긴 것은 물론 타 아티스트의 곡도 자신의 노래처럼 완벽 소화하며 ‘송스틸러’ 활약을 펼쳤다.

뿐만 아니라 대선배 이소라를 비롯한 소향, 수현, 이하이, 헨리, 크러쉬 등과 하모니가 돋보이는 듀엣 무대를 통해 리스너들에게 공감과 위안의 메시지를 전하는 등 솔로 뮤지션으로서 또 한 뼘 성장한 면모로 ‘공연형 아티스트’의 진면목을 보여줬다.

다음은 ‘비긴어게인 코리아’를 성공적으로 마친 정승환의 일문일답이다.


Q. 첫 출연한 ‘비긴어게인 코리아’ 10회까지 전 회차 출연을 무사히 마쳤는데, 종영 소감은?

A. 무엇보다 ‘무사히’ 마칠 수 있어서 다행스러운 마음입니다.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코로나로 인해 가수들도 무대에 서기가 어려워진 요즘 전국 곳곳을 다니며 ‘거리두기 버스킹’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관객분들 또 시청자분들과 음악으로 소통할 수 있었던 시간들에 감사 드립니다.


Q. 이번 ‘비긴어게인’은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버스킹을 다녔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와 그 이유는?

A. 첫 버스킹 장소. 아무래도 첫 공연이었고 관객들이 자동차 안에 앉아 있는 상태에서 공연을 하는 경험 또한 처음이었기에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Q. 다른 가수들의 곡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송스틸러’라는 별칭을 얻었다. 커버곡을 부르는 자신만의 노하우나 특별히 중점을 두는 부분이 있다면?

A. 우선 열심히 잘 부르려는 모습을 좋게 봐주신 것 같아서 감사드려요. 커버곡을 연습할 때는 어떻게 하면 가장 저 다운 투로 부를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것 같아요.


Q. ‘비긴어게인 코리아’에서 정승환이 꼽은 베스트 송은?

A. 이소라, 하림 – 별이 진다네



Q. 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 들국화 ‘제발’ 등 과거 ‘K팝스타’에서 부른 노래를 ‘비긴어게인’을 통해 새롭게 선보였다. 예전과 가장 달라진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A. 스스로 느끼기에는 시간이 흘렀다는 것 말고는 크게 다른점을 느끼진 못한 것 같아요.


Q. ‘비긴어게인 코리아’를 사랑해준 시청자들에게 인사 한 마디

A. 짧은 시간이나마 ‘비긴어게인 코리아’를 통해 틈틈이 행복한 시간이 되셨길 바랍니다. 다같이 힘든 시기인데 함께 잘 이겨낼 수 있길 바라며, 늘 건강하세요.

[수상] 2018 MGA 지니뮤직어워드

프로그램 정보

  • 방영사: MBC PLUS
  • 방영일: 2018.11.06

set list

회차 설명

[수상] BML2017 Awards 최고의 루키

170528 최고의 루키 수상 – 정승환(Jung Seung Hwan) @민트페스타2017

관련 이미지

information

  • 날짜: 2017.05.28 17시
  • 장소: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

관련 자료


BML2017 Awards 수상 결과

https://www.mintpaper.co.kr/posts/898


‘K팝스타4’ 감성보컬 정승환 “내가 부르는 노래, 그 자체가 되고 싶었다”(1문1답)


출처: 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06377406&plink=COPYPASTE&cooper=SBSENTERNEWS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의 TOP8 진출자 정승환이 생방송 무대를 앞둔 심경을 전했다. 정승환은 본선 1라운드부터 자신만의 감성으로 기존 가요를 재해석하며 주목받았다. 그는 매번 감동적인 무대로 심사위원들의 지지를 얻으며 이번 시즌 남성 참가자 중 유일하게 TOP8에 올랐다. 11일 SBS는 TOP8 생방송 무대를 준비 중인 정승환을 만나 나눈 1문 1답을 공개했다.

다음은 정승환과의 1문 1답이다.


Q ‘K팝스타4’도 중반을 넘어 TOP8 경연을 남겨놓고 있다. 진출 소감은?

정승환) 아직 모르겠다. TOP8 무대를 앞두고 연습에만 전념하고 하고 있어서 실감이 안 난다. 무대에 서봐야 알 것 같다.


Q ‘K팝스타4’에 참가하면서, TOP8까지 올라올 것이라고 예상했는지?  

정승환) 상상은 해봤는데, 예상은 못했다. 생방송 무대에서 노래를 하면 어떤 기분일지 궁금했지만, 당시에는 먼 이야기였다. 당장 치러야 하는 라운드에 대한 부담이 훨씬 앞섰기 때문에 TOP8 진출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본 적은 없었다.


– 매 라운드마다 자신만의 감성으로 곡을 재해석하며 극찬을 받았고, 화제를 일으켰는데?

정승환) 저는 제 나름대로 진심을 담아서 노래를 불렀는데, 심사위원들이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 그간 확신이 없이 혼자 고민해왔던 것들을 ‘K팝스타4’를 통해 노래로 해보자고 생각해서 불렀고, 많은 분들이 제가 의도한 대로 들렸다는 반응을 보내시며 좋아해주셔서 기뻤다.


– 그럼, 선곡할 때도 자신의 마음을 담아서 표현할 수 있는 노래를 기준으로 삼고 있나?

정승환) 딱히 어떤 기준이 있기 보다는, 제가 하고 싶은 노래를 선곡한다. 제 자신이 가사와 분위기에 맞는 그런 사람이고 싶은 마음으로, 그에 부합하는 노래를 찾는 편이다.


– ‘K팝스타4’에서 1라운드 방송 이후, 참가 전에 비해 많은 변화를 느낄 것 같다.

정승환) 제 어머니가 안 하시던 컴퓨터를 자주 하신다.(웃음) 어머니의 지인 분들도 좋아하시고, 제가 어머니에게 나름의 자랑거리가 된 것 같다. 어릴 때부터 알아온 친구들도 저 못지않게 신기해하고 있다.


– ‘K팝스타4’에서 1라운드 방송 이후, 참가 전에 비해 많은 변화를 느낄 것 같다.

정승환) 제 어머니가 안 하시던 컴퓨터를 자주 하신다.(웃음) 어머니의 지인 분들도 좋아하시고, 제가 어머니에게 나름의 자랑거리가 된 것 같다. 어릴 때부터 알아온 친구들도 저 못지않게 신기해하고 있다.


– 정승환 군은 모든 노래를 자신의 스타일과 감성으로 불러, 해당 곡이 동영상 300만 뷰를 돌파하고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는데, 곡을 소화할 때 본인만의 해석과 접근 방법이 있다면?

정승환) 일종의 주문, 바람이라고 말할 수 있다. 내가 부르는 노래 자체가 되고 싶다는 거창한 생각도 했고, 제가 믿고 있는 본질을 잃지 않고 노래를 부르려고 한다.


– 지금과 같은 실력을 갖출 정도로 음악에 깊이 빠지게 된 계기가 무엇인지?

정승환) 어릴 때부터 노래를 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했다. 어느 순간부터 자연스럽게 노래에 빠진 것 같다. 특히 故김광석 선생님의 노래를 우연히 듣고 나서 더 적극적으로 노래들을 찾아듣게 되고 지금까지 좋아하게 되었다.


– 마침 정승환 군이 故김광석의 ‘그날들’로 TOP 10 경연의 첫 무대를 장식했다. 매우 긴장했을 텐데, 좋아하는 가수의 선곡이 도움이 되었는지?

정승환) 김광석 선생님의 노래를 즐겨듣게 되면서, 다른 곡들에도 관심을 가졌다. 저에게는 노래를 시작하고 지금의 실력을 갖추게 된 기반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 ‘배틀 오디션’ 때 유희열 심사위원이 “정승환 군은 남자 멜로디에 맞는다”고 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정승환) 개인적으로는 다 잘했으면 좋겠다. 하지만, 유희열 심사위원의 평을 어느 정도 인정한다. 명확히 규정짓기는 힘든데, 저도 남자 멜로디인 노래를 부를 때 한결 편하게 느껴지는 것은 사실이다.



– ‘K팝스타4’를 통해, 기존 가요들을 정승환의 스타일로 부르면서 각광받고 있는데, 발라드 외에 음악적으로 관심을 갖는 분야가 있다면? 

정승환) 저는 이번 경연 뿐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노래를 할 것이기 때문에 이런 저런 장르를 다 해보고 싶다. 개인적으로 록을 좋아한다. 좀 더 다양한 음악에 도전하려고 한다.


– ‘K팝스타4’ 참가자들 중에서 특별히 친해진 사람과 뛰어난 무대로 감동을 준 참가자를 꼽는다면?

정승환) 1라운드 끝나고 2라운드 갈 때 처음 이진아 누나를 봤는데, 연습하고 노래하는 무대를 보면서 엄청 놀랐다. 지금은 팬이라고 할 정도로 좋아한다. 그리고 박윤하의 노래를 들으면서 감동받기도 했고, 3라운드에서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로 함께 연습할 때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친해졌다.


– TOP 8 생방송에서 어떤 무대로 감동을 선사할 것인지 기대하는 시청자가 많다.

정승환) 저는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솔직히 지금 생방송 경연을 상상만 해도 떨린다. 1라운드에서도 심사위원들의 칭찬을 받았을 때 엄청 기분이 좋았는데, 제가 낯을 좀 가리다보니 무표정하게 보였고, 그래서 제가 담대한 성격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다.



자신만의 감성으로 감동적인 노래를 선사해 온 정승환의 TOP 8 생방송 무대는 오는 15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될 ‘K팝스타4’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