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920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 [게스트 출연]

160920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

set list

  • [00:15:12~] 정승환 – 너였다면
  • [00:42:43~] 정승환 – 사랑에 빠지고 싶다
  • [00:57:30~] 정승환 – 만약에 말야

talk

[00:14:09~] <친절한 초대석>

요즘의 음원 차트의 순위를 보면요, 시간이 지날수록 사랑받는 노래들이 있습니다.
듣고 듣고 또 듣고 무한 재생하고 싶은 곡들이 간혹 이렇게 생기곤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 출구 없는 목소리 출구 없는 노래로 꾸준히 팬들의 사랑을 끌어모으고 있는 신예 두 팀을 모셨습니다.

가을에는 또 발라드의 계절이죠.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 남자의 목소리 정승환 씨 그리고 우주에서 온 어쿠스틱 밴드 매력적인 볼빨간 사춘기와 함께합니다.
<친절한 초대석>

자, 먼저 승환 씨가 준비하고 계세요.
정승환 씨의 라이브로 시작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너였다면’, 캬~ 이 노래를 라이브로 듣는군요.
박수로 청해 듣겠습니다.

[00:15:12~] 정승환 – 너였다면


테이 : (박수)정승환 씨의 ‘너였다면’ 라이브 무대로 <친절한 초대석>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허허~ 이제 노래를 부르시고 자리에 앉으셨어요. 승환 씨 먼저 꿈꾸라 청취자분들한테 인사 부탁드립니다.



승환 : 네, 안녕하세요. 저는 정승환 입니다. 반갑습니다.


테이 : (박수)반가워요.

그리고 옆에 또 볼빨간 사춘기 두 분도 앉아 계세요.
인사 부탁드릴게요.



볼.사 : 안녕하세요. 저희는 볼빨간 사춘기입니다.



테이 : (웃음)고개를 옆으로 약간 이렇게 귀엽게 하시는군요.
그래요. 지영 씨가 이제 보컬, 메인 보컬을 맡고 계시고 그리고 우리 지윤 씨가 기타 베이스 서브 보컬 등

등등등

(ㅎㅎㅎ) 많은 또 역할을 하고 계십니다. 이렇게 두 팀을 모셨는데 첫 번째 라이브, 우리 <또 오해영> OST였죠. 지금도 너무 많이 사랑을 받고 있는 정승환 씨가 불렀던 ‘너였다면’ 하~ 라이브 먼저 들었습니다.
아니 지금 난리가 났어요.

설희 씨가
‘맙소사~ 이 노래, 아 너무 좋아.
어떡해..!’



계속 이렇게

두서 없이…(승환:ㅎㅎ)



김성욱 씨는
‘아 우째요~ 내 심장에 대고 노래하는 느낌이에요.
으허허허헝~’

이라고 (승환:감사합니다) 으허허헝은 진짜 정말 정말 내려놓았을 때 나오는 감탄사잖아요.


박정양 씨가
‘지구 반대편에서 듣고 있어요.
흐린 날씨에 쓸쓸해서 고구마 쪄서 먹으면서 정승환 씨 ‘너였다면’ 듣는데 너무 감동 먹어서 목이 메입니다. (승환:ㅎㅎ고구마 먹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어쩜 그렇게 감성이 깊어요?’

라고.


윤미경 씨도
‘정승환 군 팬이에요. 승환군 덕분에 오랜만에 늦은 밤 라디오 듣습니다.



난리가 났네요.



강수민 씨가
‘애청자예요. 근데 너무 좋아하는 목소리 정승환 씨 나온다고 해서 너무 기대하고 있어요.


그리고 새싹 문자입니다. 오늘 처음으로 엠비씨 FM4U에 문자를 주시는 분이신데, 6491 님께서
‘볼빨간 사춘기 나오는 거 들으려고 몸살 났는데 안 자고 기다렸어요, 지금까지!’

(볼.사:우와~~ 감사합니다) 우리 볼빨간 사춘기도 많은 인기를 얻고 계셔가지고 지금 <친절한 초대석> 새로 오신 분들이 너무 많네요, 청취자분들이. 두 팀, 두 분 만나려고~

장원 씨도


‘볼빨간 사춘기 흥하랬더니 너무너무 흥해버려서 정말 우주를 줘버릴 것 같은, 더더 흥해라 흥~’

두 분 다, 두 팀 다 진짜 엄청나게 차트에서 힘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사실 정승환 씨는 OST에 참여를 많이 하셔가지고 목소리, 오디션 프로그램에 처음으로 이제 라이브를 탁 첫 소설 탁 했을 때 사람들이 “뭐야? 이 친구, 뭐지? 몇 살이지?” 너무 감성이 깊어가지고.


승환 : 네, 당시에 19살이었어요.



테이 : (와)아니 무슨 일이 있었길래 그렇게..

승환 :

저도 그냥 그냥 노래했는데 그렇게 봐주셔서 또 신기했고 그렇구나, 내 목소리가 그랬구나 이런 생각을

했었어요.

테이 : 진짜 뭔가, 뭔가 진짜 인간으로서 겪기 힘든 아픈 것을 한 두 번쯤은 겪어야 된다(웃음) 그러고 나서 사연 있는 목소리를 부른 것 같은 목소리였는데, 그냥 19살 노래를 좋아하는 한 소년이 탁 질렀는데 그 목소리를 이제 OST로 많이 만나게 되었어요. (승환:네네) ‘너를 사랑한 시간’ 그리고 <또 오해영>. 아니 아직까지 사실은 앨범을 발매를 발표를 안 했어요.
그죠

?

승환 : 네. 정식 앨범은 나오지는 않은 상태구요. OST로 간간이 참여하면서 또 사람들이 좋아해 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테이 : 아니, 안테나의 어떤 홍보 방법인가요?

승환 :

그러게요. 저희 회사분들한테 항상 감사하고 있어요.ㅎㅎ



테이 : 진아 씨도 사실 그러다가 어제 딱

(승환:네네, 그쵸)

발표를 했잖아요. 노래들이 다 좋던데, 부럽지 않으셨나요?



승환 : 그 친구한테 제일 부러운 건 사실 라이브를 잘하는 거였어요.
(테이:정말?) 네, 라이브를 정말 할 때마다 기복 없이 참 잘해요.
본인 말로는 어떤 날에는 컨디션이 안 좋고 하는데 듣는 사람들은 기복 없이 잘해서 저는 그런 점이 제일 부럽더라고요.


테이 : 꿈꾸는 라디오도 한번 오셨었는데 너무 몸이 안 좋으시대요.

(승환:그때 당시에?) 네,

그래서 라이브 어떻게 하나 막 걱정하셨는데, 아이~ 제가 뻥치지 마라고 그랬어요.
너무 잘해가지고, 너무 잘하더라구요.

어허.

승환 : 진짜 잘하는 친구예요.



테이 : 승환 씨도 뭐 감성, 저 들었는데 막 우는 줄 알았어요,
진짜. (ㅎㅎ) ‘너 였다면~’ 할 때 아시죠? 그 남자들이 질렀을 때 매력이 있어요.
이게 여성의 마음을 다 안아줄 것 같은 매력, 그 톤을 그냥 그대로 뿜어내시더라고요,
아주. (승환:

감사합니다ㅎㅎㅎ) 앨범 빨리 이제 준비를 하셔서 빨리 나오셔야 되는데,

승환 : 네,

지금 계속 준비하고 있구요. 저도 저도 곡 쓰려고 하고 있고 이렇게 계속 준비하는 단계에 있습니다.



테이 : 혹시 나올 대충의 날짜라도 정해졌나요?



승환 : 사실 저는 잘 모르겠어요. 한 10월? 11월달에 목표를 그쪽 그쯤으로 잡고 있는데 제가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에 달려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테이 : 겨울 시즌에 많은 가수들이 나오는데 승환 씨가 또 데뷔 앨범으로 탁 나오면

사람들이..

승환 : 네, 많이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테이 : 엄청 반길 것 같아요. 그 와중에 우리 볼빨간 사춘기 앨범을 제가 받았어요.
승환 씨가 부러워할 것 같아요, 이 앨범을 보는 순간

. 승환 씨도 받았죠? (승환:저도 받았어요) 너무너무 예쁜 앨범을 주셨는데 수록곡을 보니까 전부 다 두 분이서 다 만드셨어요. (볼.사:
네) 첫 앨범부터 이렇게 본인들의 어떤 음악적 역량으로 꽉꽉 채웠는데, 어때요? 이 앨범을 만들기까지 얼마나 걸렸나요?



볼.사 : 1년 반 정도 걸린 것 같아요. 이제 오디션 프로그램 끝나고 회사를 만나고 1년 반 정도인데, 처음에는 저희가 이제 자작곡 싱어송 라이터로 아예 갈 생각은 아니었는데 회사에서 이제 다른 프로듀서분들을 붙여도 안 맞는 거예요, 저희랑. 이제 안 되겠다, 그냥 자작곡 한번 써볼래? 이렇게 해서 꽉꽉 채워서 거의 일주일에 한두 곡씩은 무조건 냈던 것 같아요.

테이 :

처음에 이렇게 만들자, 너네가 먼저 만들어라~ 라고 얘기 들었을 때 부담됐을 것 같은데
..


볼.사 : 너무 부담됐어요. (테이:그죠?) 어떻게 곡을 쓰라는 거지? 이러면서..

테이 :

미리 써놓은 곡이 있었어요, 혹시?



볼.사 : 그냥 예전에 고등학교 때, 재미로 그냥 정말 재미로 썼었는데..ㅎㅎㅎ

테이 : 이 친구들 정말

몹쓸 친구들이네.(ㅎㅎㅎ) 재미로 썼던 노래들이 이렇게 좋았다고? 그랬군요.
어떤 노래가 그러면 예전에 써놓았던 노래를 다 그래도

좀..

볼.사 : 지금은 첫 번째, 아닌데 몇 번째 트랙이지? ‘초콜릿’ 이라는 곡이

있거든요.ㅎㅎㅎ

테이 : 여섯 번째, 여섯 번째. (웃음) 너무 첫 번째만, 너무 떨어져있는 거 아니에요?

볼.사 : 아니, 하프 앨범 때 1번 트랙이라가지고. (테이:아 그랬군요) ‘초콜릿’ 이라는 곡을 고등학교때 좋아하는 남자가 있어가지고 둘이.. (테이:둘이?) 아니 그니까 다른 남잔데..

테이 : 아 깜짝놀랐네. 둘이 그럼 지금 팀을 못하고 있을 수도 있는데… (볼.사:취향이 다릅니다)
취향

이 달라요? (볼.사:굉장히 다릅니당) 어떻게 다른데요? 어떻게 다른데요?

볼.사 :

너무 다릅니다. 네, 성격도 잘 안 맞고요. (테이:하하핳) 네, 맞아요.
근데 저희가 음악적으로 통하는 친구 사이에요. (테이:

둘이 싸웠어요?ㅎㅎㅎ)

자주 싸우긴 하는데 오늘은 아니에요.


테이 : 음악적으로는 잘 맞아요?



볼.사 : 네. 왜냐하면 서로 터치를 안 해요.



테이 : 아하~ 그래서 보니까 그래도 ‘초콜릿’ 이라는 노래는 작사를 이제 같이 했는데 작곡 같은 걸 보면 따로따로 한 케이스가 많네요.

볼.사 : 네. 그리고 이제 만약에 브릿지를 새로 만든다거나 아니면 랩파트를 만든다거나 이런 식으로 해서 좀
.. 네.

테이 : ‘반지’ 같은 경우는 두 분이서 공동으로 했고? 허허~ 야~ 이렇게 사이가 안 좋으면 오래 갈 수 있을까? (하하하하) 제가 이렇게 오해하는 거죠?
원래

사이 좋죠? (볼.사:네~~)

사실 사이 안 좋은데 안 좋다 라고 얘기하는 팀은 없어요.
너무 좋으니까.ㅎㅎㅎ
지윤 씨, 아니에요?



볼.사 : 저희 어제도 같이 맥주 먹고 했어요. (테이:아,정말?) 신세

한탄하고 서로

.

승환 : 근데 두 분이서 한 번도 눈을 안 마주쳤어요. 여기 들어오고나서.

테이 :

약간 쑥스러운가 봐요. 이런 얘기할때 (ㅎㅎㅎ) 친구들끼리 그럴 수 있잖아요.
(볼.사:그렇죠.) 아니면 어제 술 먹고 뭔가 있었거나.. (ㅋㅋㅋㅋ) 아니 근데 볼빨간 사춘기가 사실 사춘기라고 하면 아직 학생 이미지잖아요. 근데 어제 맥주 한잔했다니까 약간 깜짝 놀랐어요, 지금. 나이가 맥주 마실 나이가 되는 거죠?

볼.사 : 스물 둘요. (테이:스물 둘이에요?)

스물 하나
.. (테이:
한살이라도 어리게 하려고)

이친구가 빠른이라서.. (테이:요즘에도 빠른이있어요?)

제가 좋을 때는 있는 것 같기도 하더라고요. 언니라고 불렀는데 언니라고 안하고 요리할 때만 동생이라 하고.. 근데 나이는 스물 하나니까

..

테이 : 필요할 때 맞춰서 하는 거죠. 이렇게 볼빨간 사춘기랑 인터뷰 하는 동안 생각해 보니까 우리 정승환 씨는 이제 앞으로도 솔로로 계속 하셔야 되잖아요.
(승환:네~) 약간 부럽지 않아요? 이렇게 투닥투닥하지만 (승환:아~!) 음악도 같이 만들고 인터뷰도 같이 하고…

승환 :

저는 어렸을 때 밴드를 되게 하고 싶어 했었어요. 라디오 헤드나 이런 밴드들 되게 그런 분들 들으면서 음악을 시작했었어가지고, 그래서 밴드를 되게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지금도 사실 뭐 갖고 있긴 하지만..



테이 : 회사 내에서 악기하는 친구들이 또 따로 있나요?



승환 : 아니요. 그런 건 따로 없구요. (테이:따로 없어요?) 예, 그냥 괜히 개인 반주나 알아서 약간 그런 (테이:

그럼 밴드를 하려면 스스로 모아야겠네요?) 네, 그렇죠. (테이:누가 모아주지는 않겠구나
)
그죠. 또 어차피 그런 것도 제가 마음 맞는 사람이랑 해야 되는 거니까 제가 모으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



테이 : 이렇게 마음 안 맞아도 하는 볼빨간 사춘기도 있는데요.
(ㅎㅎㅎ) 서로 너무 안 맞는데..



볼.사 : 저희 안지 거의 5년 넘었어요. 고등학교 친구기 때문에 저희 엄청 친해요.



테이 : 진짜 확실히 친한 거 맞죠? (볼.사:그럼요) 라이브 들어보면 티 나요. (하하하하) 라이브 들어보면 티 난다니까.

볼빨간 사춘기의 라이브 이제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노래를 준비하셨나요?


볼.사 : 저희 정규 앨범의 타이틀곡인 ‘우주를 줄게’ 라는 곡

입니다.

테이 : 이 노래 너무 사랑받아요. (볼.사:감사합니다) 점점 더 사랑받을 것 같은 기분인데, 라이브를 그럼 준비를 해 주시구요.
자리로 가 계시고, 라이브를 볼빨간 사춘기의 ‘우주를 줄게’ 라이브를 듣는 동안 여러분들 감상평도 써주시구요.
정승환 씨나 볼빨간 사춘기에게 하고 싶은 말 궁금한 점 계속해서 보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테이 꿈꾸는 라디오> 참여 방법 알려드릴게요. 문자 #8000 번이구요.
짧은 건 50원, 긴 건 100원입니다. 사진 문자 보내시는 분들도 100원에 이용료가 추가됩니다.
무료로 이용하시려면 인터넷 미니 활짝 열려 있으니까요,
많이 보내주시길 바랄게요.

자, 기타를 이제 지윤 씨가 딱 멋있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볼빨간 사춘기 준비됐나요? (볼.사:네~) ‘우주를 줄게’ 박수로 청해 듣겠습니다.


(볼빨간 사춘기 라이브~)

테이 : 야~

너무 좋다~



다시 박수한번 칠까요? 잘하네요. 잘해요.

(볼.사:감사합니다) 아니, 어쩜 이렇게

지영 씨의 목소리가 어쩜 이렇게 씩씩하지? (ㅎㅎㅎ)


승환 : 두 분이 되게 뭔가 친하구나 이렇게 되게 오래 같이 했구나 이런 게 느껴졌어, 되게 조화로운 느낌이 드네요.


테이 : 그죠?

지영 씨가 막 씩씩하게 부르는데 끝이 뭔가 이게 성숙하고 막 조절을 할 줄 아는 그 여자의 어떤 그 여우 같은 느낌이 싹 있는데 그래가지고 우리 또 지윤 씨가 잘 컨트롤해 주는구나 했더니 랩을 또 씩씩하게 (ㅋㅋㅋ)

둘이 친구 맞네.

씩씩하게 아주. 기분 좋은 라이브를 들었습니다.

최윤미 씨가
‘밤에 울적한 마음을 달래주는 목소리로 선물 받습니다.
잠 잘 올 것 같아요. 짝짝짝짝~’

하셨구요.

새싹문자 9304 님께서
‘직업이 군인인 스물 다섯살입니다.
볼빨간 사춘기 노래 너무 좋아해요. 내일부터 훈련인데 가슴속에 우주 하나 품고 갑니다.’


테이 : (볼.사:우와~) 와~ 내일부터 훈련이면 가슴속에는 그냥 대한민국만 가슴에 품고 가야지, 우주 하나 품고..

9695 님이
‘말투는 애기 얘기 했는데 노래할 때는 스물 한살, 스물 두살보다 더 성숙하게 들려요.’


테이 : 약간 끝처리가 약간 성숙함이 있어요. (볼.사:감사합니다.) (노래흉내) ‘넌나바네~~’ 이런 느낌. (ㅋㅋㅋㅋㅋㅋ)

새싹문자 8109 님이


우리 음악 쌤이 볼빨간 사춘기 언니들 중에 딸 있다고 자랑하셨어요.



볼.사 : 네? 아~ 그 친구, 저희 원래 멤버 중에 기타치는 친구있었는데

(테이:
다른 친구들 지금 뭐 해요?) 한명 원래 퍼커션 치는 친구는 세션이었고, 기타 치는 친구는 이제 자기가 학업에 집중하고 싶다고 해가지고 나가게 됐어요.



테이 : 그렇군요. 두 분이서 이제 볼빨간 사춘기의 완전체로 이제 활동을 계속 하시고 앨범도 이제 정규로 이렇게 탁 전곡 다 이렇게 만드시고, 아니 뮤직비디오 이 ‘우주를 줄게’ 보니까 연기도 또 하시고

.. (ㅎㅎㅎ) 어떻게

찍으면서 나중에 결과물을 볼 때 생각보다 내가 객관적인 모습이 좀 다를 수도 있잖아요.
어떻게 다르던가요?



볼.사 :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못 생겼고요.ㅎㅎㅎㅎ


테이 :

제가 볼 때는 엄청 예쁘게 잘 나왔는데 (볼.사:정말요?) 너무 귀엽고 수줍어하는 모습도 너무 연기 잘하고, 그럼 본인이 생각할 때는 그거보다 훨씬 예쁘다고

?

볼.사 : 저는 혼자 느끼기엔 그랬나 봐요.ㅋㅋㅋㅋㅋ



테이 : 당황스러운 질문일 수도 있는데 잘 받으셨네요. 너무너무 예쁘게 잘하더라구요.
지윤 씨가 볼 때 어땠어요?



볼.사 : 저는 촬영장에서 봤거든요. 똑같더라고요. (ㅎㅎㅎㅎ)



테이 : 친구 맞네! 친구 맞아~ 아니 나중에 앨범을 만들면 우리 승환 씨도 뮤직비디오 찍어야 되잖아요.
(승환:그쵸~) 근데 보니까 진아 씨도 그렇고 뭐 직접 출연을 하셔서 연기도 하시고 하던데 (승환:네네) 안테나의 느낌으로는 우리 승환 씨도 또 나와서 연기하셔야 될 것 같던데~

승환 :

그니까 저도 그게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

.. (테이:마음속에 준비를 하고 계신가요?) 그니까 그걸

준비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준비를 해야 되는지 잘 모르겠어요,

사실.

테이 : 선배님들 있잖아요. 샘킴도 선배고 연기 다 해보셨잖아요, 뮤직비디오에서

.

승환 : 저는 연기, 영화 같은 거 보면서 나도 저렇게 연기를 하면 얼마나 뭔가 더 내 음악에 도움이 될 수 있겠지? 이런 생각도 하고 그랬는데 뭔가 혼자서 막 연습을 해보려고 했어요,
방에서. 근데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


테이 : 어떡해ㅎㅎ
혼자 하면 중간에 얼마나 많이 멈추는데요.

승환 : 그러니까

요. 그래서 이건 내 길이 아니구나.. 그래서 회사 한번 말씀드려볼까 하는데요.
제 마음대로 되는 건 아니니까

요~

테이 : 아니에요. 아니에요. 이게 노래를 잘하는 친구들이 다 연기도 잘하더라고요.
왜냐하면 우리 무대에서 다 연기를 사실 하는 거잖아요.
그 가사대로. 연기를 하는 거니까 아마 충분히 하실 거예요.
본인의 가사에 맞춰서 노래를 불러본 직접 뮤지션이니까 그 감정은 분명히 표현하실 거라고 믿습니다.
(승환:잘할 수 있기를) 그럼요. (볼.사:

엄청 기대됩니다)
우주를 다 줄 것 같은 표정으로 설레하고 막 그랬잖아요.
그렇잖아요. (볼.사:엄청 그랬어요) 해보니까 되죠?

(볼.사:완전 잘 돼요ㅎㅎ)

승환 : 연기 되게 잘하시..

저도 뮤비 봤거든요. 연기 잘하시더라고요. (테이:너무 잘했어)



볼.사 : 정말 다 거짓말같이 느껴질까요?ㅎㅎㅎ



테이 : 100% 진심은 아니라서ㅎㅎㅎㅎ 뭔가, 뭔가 하나 조금 있는데.. 그래도 웬만하면 다 진심으로 이게 되니까 이렇게 얘기가 나오는 거죠. (볼.사:
감사합니다) 아니 저희가 사실 꿈꾸는 라디오에서 볼빨간 사춘기의 <노래 가사 읽어주는 남자> 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거기서 볼빨간 사춘기의 노래를 한 번 저희가 읽어드린 적이 있어요,
가사가 너무 좋아서. ‘나만 안 되는 연애’ 라고 저희가 소개해 드린 적이 있었는데 지금 마무리해야 될 시간이 돼가지고 2부, 3부에서도 계속 이어갈 거지만 2부 끝 곡으로 일단 이 노래를 띄워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볼.사:
감사합니다) 이 노래 어떤 노래인지 설명을 쫙 해주시면 노래를 쫙 깔아드릴게요.



볼.사 : 이게 그냥 이별에 관한 것뿐만이 아니라 모든 왜 나만 안 되는 연애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좀 주는 곡이에요.
당신도 힘들지만 모든 사람이 다 그걸 겪고 있다, 그래서 위로를 이렇게 해주는 곡이니깐요, 마음이 따뜻해지시기를 바라면서 노래를 들을게요.



테이 : 소개하기 쉽지 않죠? (볼.사:그렇죠ㅎㅎ) 볼빨간 사춘기의 ‘나만 안 되는 연애’ 2부 끝 곡으로 듣구요.
3부에서 계속 <친절한 초대석> 우리 정승환 씨, 볼빨간 사춘기와 돌아오겠습니다.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 나눠주세요, 나눠주세요~ㅎㅎㅎㅎㅎ <친절한 초대석> 정승환 씨 그리고 불빨간 사춘기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3부로 넘어왔는데요. 여러분들이 또 보내주신 아주 궁금해하는 질문들도 많이 많이 있으신데 잠시 후에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잠깐 광고를 듣고 오는 동안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어요. 아직 친구들이 시작한 지가 얼마 안 돼가지고 제가 아주 필요한 이야기들만 쏙쏙들이 해드렸어요.
(ㅎㅎㅎ) 도움이 되시는 것 같죠? (승환:엄청 현실적인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죠. 기분 좋은 꿈 같은 얘기지만 실현 가능합니다.
여러분들 지금처럼만 열심히 음악하시면 기쁜 미래가 있다 라는 얘기를 제가 나눠드렸어요.
청취자 여러분들이 이렇게 두 팀 다 너무나 사랑해 주시고 계신데 <친절한 초대석> 계속해서 두 팀과 함께 진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테이 : 아니, 승환 씨는 이제 솔로로 계속 활동을 하고 계셔가지고 (승환:네네) 앨범을 내고 활동을 하게 되면 혼자만 이렇게 뭐랄까요? 케어를 많이 받을 수 있는 환경이기도 해서 좀 집중할 수 있는 어떤 장점이 있습니다만,

혼자 뭐랄까.. 스타일리스트도 혼자 이렇게 챙겨주고, 매니저도 혼자 스케줄 다닐 때 좀 챙겨주고 무대도 혼자만을 위한 무대가 펼쳐지고 해서 사실 집중할 수 있는 장점은 있을 수 있습니다만 처음하는 거니까 누구한테 기댈 수도 있고 조금 힘든 것, 같이 파이팅 할 수도 있는 이 팀을 부러워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승환:네 그렇죠) 근데 이 같은 안테나 식구들이 또 먼저 한 발씩 나가고 있으니까 그 친구들을 팀이라고 생각해도 될 것 같기도 하구요.
어때요? 서로 그 회사 식구들 간의 팀웍은 어떤지도 궁금해요.

승환 :

글쎄요. 저는 그 친구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는데 저는 진짜 가족처럼 지내고 있거든요.
샘이라는 친구, 저는 실제로 같이 살고 있구요. 거의 지금 1년 정도 넘게 살고, 그냥 친형제 같이 지내고 있구요.
권진아나 이진아 누나도 거의 뭐 남매같이 지내고

있고,

테이 : 형제처럼 지내고 있다라고 얘기하려다가 참으신 것 같은데
? (ㅋㅋㅋ)


승환 : 거의 형제예요ㅎㅎㅎ

(테이:성격이 그렇더라구요)

진아는 뭐 형제구요. 진아 누나는 그래도 남매.



테이 : 아니, 아직도 대표님께서 남자 숙소에 잘 안 찾아오세요?



승환 : 잘 안 찾아오세요 가 아니라 안 찾아오세요. (테이:아예 한 번도?) 그 샘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서 한번 그 컨셉상 한번 찾아오신 적은 있었는데 (테이:정말 사실이구나) 그 이후에는 찾아오시지 않습니다.
굳이 남자 사는 곳에 가서 남자 냄새 맡고 싶지않으시다구..



테이 : 이게 농담처럼 할 수 있는 얘기인데, 실제로 (승환:ㅎㅎㅎㅎ) 정말 그렇게 질색한다는 게 사실이군요.



승환 : 오우 남자라면 질색하시죠.ㅎㅎㅎ

테이 :

정말 유희열 씨 정말 그런 감성이 음악에 다 나오는 거죠.
토이라는 이제 음반에 그 섬세한 감성이 남자한테 질색하고 (승환:그쵸) 그 여자한테 점수 따려는.ㅎㅎ

승환 : 오직 여

자를 타깃으로 만든 음악이라는 게 또..

테이 :

대단하신 선배님이에요. 존경할 수 있는 (승환:제

롤 모델이에요) ㅎㅎㅎ

그렇습니다.

아마 볼빨간 사춘기가 같은 회사였다면 엄청 챙기셨겠죠?

승환 : 아 근데 진짜로 약간 그 소위 츤데레라고 하잖아요. 그러니까 방송에서는 되게 유머 감각이 되게 뛰어나시고 실제로도 그러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좀 과묵하신 편이세요.
저희들한테만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테이 :

저도 실제로 그냥 스쳐 지나가면서 한 두세 번 뵀는데.



승환 : 필요한 말만 딱 하시는 분이셔서, 근데 알게 모르게 되게 잘 챙겨주시고 항상 신경이 저희한테 와 계신 게, 가 있는 게 되게 느껴져서 가끔은 되게 죄송스러워요.
한숨 쉬시면 저 한숨에는 얼마나 많은 게 담겨 있을까.. 그런 생각도 하게 되고 그만큼 아, 진짜 열심히 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갖게 해 주시는, 말 없이 계셔도? 네.


테이 :
대표님인데 사실 진짜 큰형이나 아버지처럼 진짜 가족의 한 어르신처럼 이렇게 (승환:너무 감사하죠)
느껴지게끔 마음을 쓰시는 게 사실 저희도 보이니까 안테나 하면 가족 뭐 이런 이미지가 또 생기는 것 같습니다.
어때요? 우리 볼빨간 사춘기의 회사 분위기는 어때요?



볼.사 : 가족, 정말 엄청 가족
.
(테이:질 수 없다라는 느낌으로 얘기하시는 거 같은데)

저희는 저희는

엠티도 가구요. 아 맞아요. (테이:정말?) 네, 생일도 다 챙겨주고 서로 맛있는 것도 먹으러 가고 가족이에요. (테이:

장난 아니네요, 그게 그게 다죠?) 네.. 아니요.?ㅎㅎ


테이 : 놀랬던 것 같은데 (볼.사:아니에요) 그렇군요. 아니, 이제 볼빨간 사춘기가 사실 이제 활동을 시작하고 팀으로서 이제 두 분이서 알콩달콩 이렇게 방송도 하시지만 음악할 때 또 다른 이 음악을 만들고 계시나요? 아니면 지금 활동에 집중하고 계시는 중이신가요?



볼.사 : 일단은 활동에 집중을 하고 있어요. 왜냐면 4개월 만에 정규로 준비를 한 거라서 너무 달려왔는 것 같아요.



테이 : 그래서 잘 해내는 게 일단 발등에 떨어진 불처럼 해내야 되는 목표가 됐군요.
앞으로 정말 장르가 여러 장르를 다 하시는 것 같은데 앞으로 해보고 싶은 장르도 있으실 것 같아요. 음악을 만들어보니까 아니면 난 이 정도가 좀 부족하기도 하다 하는 점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

볼.사 :

저희는 좀 약간 새로운 거 하는 거 되게 재밌어 하는 편이라서 요새 제가 일렉트로닉에 꽂혀서 뭔가 일렉트로닉 음악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테이 : 그럼 약간 ‘픽미’ 같은 노래를?


볼.사 : 아니~ 그런 곡도 좋지만 저희가 원래 꿈이 약간 아이돌 가수였거든요.
(테이:정말?) 근데 이제 춤을 추면서 포기를 좀 했는데..

테이 : 아니

아니, 지금 정확하게 꿈을 이루신 것 같은데? (ㅎㅎㅎㅎ) 약간 아이돌 같은 느낌,

약간 아이돌 같은 (ㅎㅎㅎㅎ)

뮤지션인데 약간 아이돌 같은 느낌! (볼.사:정말요?

감사합니다) 그럼요.

이쁘고 귀엽고
(볼.사:
오 감사합니다) 발랄하고. 처음 들어봤어요? 지윤씨?ㅎㅎㅎ 어떤 지금 상황으로 이렇게 다니시길래, 이 정도 칭찬, 아무나 다 해줄 수 있을 것 같은데.
귀엽지 않아요? 승환 씨?

승환 : 네~ (테이:두 분 다 누나시죠?) (볼.사:동생이에요) 네~

누나셔서 귀엽다고 말

못 하겠네요..

테이 : 죄송해요. 승환씨~ 승환 씨 나이가 좀.. 있는 느낌으로.. (승환:

되게 어려요) (볼.사:어른스러우셔가지고) 어른스러워서..

제가 21살 때 데뷔했거든요. 근데 아무도 21살이라고 생각을 못했어요. 이게 외모의 분위기가 아니라 목소리에서 주는 오빠 느낌 있잖아요.
승환 씨가 약간 오빠 느낌의 목소리를 가지셔가지고. (볼.사:맞아요) (승환:
정말요?

처음 알았어요) 정말? 오빠 목소리예요. (승환:아,좋네요) 많은 동생들 품을 수 있어요.
친절한 오빠로 계셔야 됩니다. 못된 오빠 되면 안 돼요.

(승환:네알겠습니다ㅎㅎ)

승환 씨가 그리고 얼마 전에 그 안테나 콘서트 무대에 참여를 하셨잖아요.



승환 : 이제 할 예정입니다. (테이:아,그래요?) 네.
(
테이:참여를 했다고..) 금요일에

이번 주 금요일에 저희 안테나 레이블 공연이 있어요.

(테이:이번주군요) 네,

이번 주 금요일부터 금,토,일.

테이 : 시작한 줄 알았는데,

죄송합니다. 어때요? 승환 씨, 그러면 이제 생애 첫 콘서트 무대가 되는 건가요? (승환:그렇죠) 특별한 무언가를 준비하셨나요?

승환 :

그니까 저희 안테나의 장점이라고 해야 될까요? 무기라고 할 수 있는 점이, 다른 분들은 외부에서 세션 분들을 이렇게 불러서 오시기도 하잖아요.
저희는 다 아티스트분들이 다 직접 밴드로 해서

(테이:멋있다,멋있네)

그렇게 해서 저는 세션으로 할 만큼 악기를 다룰 줄 아는 게 없어서 코로스를 담당하고 있구요. 제 곡이 아닌 다른 형님들의 곡일 때는 (테이:멋지다) 코로스를 해주고 그리고 형님들은 모든 곡을 다 세션을 다 하시고 (테이:직접 연주를 하시면서) 네. 그래서 그렇게 금토일을, 그래서 계속 지금 가열차게 합주 중에 내일도 지금 두 프로 할 예정이에요.



테이 : 지금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처럼 진짜 한 팀이 모여가지고..

승환 : 저도

자랑 한 번 했습니다. 아까 자랑하셔가지고ㅎㅎㅎ



테이 : 멋지네요. (볼.사:

멋지네요)

부럽네요. (볼.사:부럽네요) 볼빨간 사춘기 회사도 그럴 수 있잖아요? (볼.사:

그럼요) ㅎㅎㅎ다 그럴 수 있대~ㅋㅋ (볼.사:안 되는 게 없어요) 그래요? (볼.사:네, 다 돼요)

지윤 씨가 불안해하고 있는데?

ㅋㅋㅋ

볼.사 : 아네, 표정 관리하라고 친구~ (지윤:그치~ 다 할 수 있지. 저희 회사)

알겠습니다.

서로 질 수 없다는 분위기인데 이쯤에서 콘서트 가시면 더 만날 수 있는 이 목소리, 라이브로 한 곡 더 청해 듣도록 하겠습니다.


정승환 씨의 라이브를 좀 청해 드릴까 하는데 어떤 곡을 불러주실 건가요?

승환 :

저는 그 처음으로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서 사람들이 많은 사람들이 저를 알아주셨던 ‘사랑에 빠지고 싶다’ 라는 곡 들려드릴려고 합니다.

볼.사 :

저, 진짜 그곡

너무너무 진짜 반복해서 계속 들었어요. (승환:아진짜요?) 너무 너무 좋으신 것 같아요.



승환 : 안 부르는 게 좋을 것 같기도 한데ㅎㅎㅎ 라이브 듣고 실망하시면 어떡하죠? (볼.사:빨리 불러주세요)

테이 : 그럴
리가요,
그럴리가요~ 라이브로 전해지는 감성이 있으니까. 그러면 승환 씨 준비를 해 주시구요.
아 이 노래 진짜 불렀을 때 깜짝 놀랐는데.. 노래 자체도 그래서 더 사랑을 받게 되었고 (볼.사:

마음이 막.. 나도 사랑에 빠지고 싶다. 한동안 계속 돌려봤어요) 내가 뭐 이렇게 여유로운 생활에 딱 사랑만 못하는 환경이 아니더라도 왠지 공감이 가고, 나도 그런 사람인 것 같고 할 정도로 울림을 줬던 우리 승환 씨의 라이브~ 이제 박수로 청해 들을 수 있게 됐습니다.


‘사랑에 빠지고 싶다’ 승환 씨 목소리로 라이브 청해 듣겠습니다. (박수)

[00:42:43~] 정승환 – 사랑에 빠지고 싶다



승환 : 감사합니다~
테이/볼.사 : 하~아~ (박수)

김성욱 씨가
‘너무~ 외롭다. 나두~~’

ㅎㅎㅎㅎㅎ

김상완 씨는
‘아, 와인이 땡기네요.
와인이 땡기는 노래예요’

라고.

8165 님께서
‘오늘 노래 선곡 너무너무 좋네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승환:감사합니다) 마을버스 하면서 손님들이랑 눈치 보면서 흥얼거리고 있어요.


테이 : 지금 마을버스 기사님께서 보내주고 계시네요. 야아~ 아니, 이 노래를 그 불렀을 때도 많은 분들이 허우~ 정승환이라는 어떤 뮤지션의 탄생에 대해서 굉장히 반가워해 주셨는데 그러고 보니까 두 팀 다 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주목을 먼저 받았고, 이렇게 멋진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승환 씨가 이제 케이팝 스타 4였죠? (승환:네, 그렇죠.) 포에서 준우승까지 하셨고

.. (승환:네, 준우승까지 했습니다) 아쉽지 않았어요
?

승환 : 사실 그때 당시에는 그냥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뭐 결과가 어떻게 됐든 이런 생각만 했.. (테이:

힘들죠~너무 힘들죠)

준우승이라는 거에 아쉬움은 사실 없었어요. 기대도 안 했었어가지고, 네.



테이 : 그래도 이게 끝까지 가면, 기왕이면이라는 마음이 있을 수도 있는데

.

승환 : 어떻게 들리,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진짜 욕심이 없었는지 그냥 아, 끝났다 이 생각밖에 안 들어서 그게 너무 좋았어요.
지금도 그렇고.



테이 : 사실 최선을 다했다라는 표현일 수도 있어요. 최선을 다하고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얻었다는 것에 감사

함을 느낄 수도 있고.

승환 : 그쵸. 너무 많은 거를 얻게 되었고 배우게 됐던 시간이어서 그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한.



테이 : 멋졌어요, 그리고. 그리고 볼빨간 사춘기는 이제 슈퍼스타 케이6였나요? 6의.. 아니 뭐, 세 번이나 떨어졌었어요? 예선에

?

볼.사 : 어떻게 아셨지? 누가 말해줬지?

테이 : 정말?

수많은 고배를 마시고, 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계속 도전을 하셨군요.



볼.사 : 그때가 그냥 정말 이제 진짜 마지막이다. 안 되면 끝이다 우리는. 이러고 딱 마지막 그걸로 했는데 운 좋게 이렇게 쭉 하게 되더라구요.



테이 : 역시 포기하지 않아야 돼요. 계속 하고 싶은 건 열심히 도전 문을 두드려 봐야지 열립니다.
그죠?

아니 이 와중에 새싹 문자 2078 님께서
‘지윤이 누나~ 영주에서 같은 아파트 살았었는데 엘리베이터에서 자주 마주쳤던 기억이 납니다.
이렇게 슈퍼스타가 될 줄 몰랐어요. 너무 기뻐요~~’



볼.사 : 어, 아닌 것 같은데요. 제 얼굴 모르실 텐데…ㅎㅎㅎ 그럼.. (테이:이분은 아시는 거지)

생얼로 맨날 돌아다녀 가지고.

테이 : 그게

본인만 엄청난 차이가 있고 많이 변했을 거라 생각하지만 이게 아시는 분들은 다 찾아내잖아요.
저 사람~ 어 저분~? 이렇게.


아마 2078 님도 반가워서 기억을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볼.사 : 누구실까~

궁금해지는 거야?



테이 : 이렇게 많은 분들이 보내주고 계세요. 지금 뭐 봤던 이야기 궁금한 점 다 보내주고 계신데, 이제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청취자분들의 질문 받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0:46:12~]

강수민 씨가
‘승환 씨 요즘 바쁘죠? 저 25일에 콘서트 갑니다.
아무리 바빠도 이건 꼭 한다 뭐 이런 게 있을까요?’

라고.

승환 :

잠은 자죠. 밥은 먹고. ㅎㅎㅎ (볼.사:ㅎㅎ너무 당연한거아니에요?) (테이:훌륭한 대답인데요?) 그리고

그거 말고는 모르겠습니다.ㅎㅎㅎ



테이 : 강수민 씨 그냥 원래 하던 거는 쭉 한다 라고 대답을 해 주셨어요.
ㅎㅎ (승환:
죄송합니다ㅎㅎ) 아니에요, 아니에요.



새싹 문자 3304 님이
‘수록곡 중에 ‘싸운 날’이라는 노래가 실화라고 하던데, 진짜 목걸이도 던지셨나요? 아까워요.’



볼.사 : 아깝다고요?ㅋㅋㅋ아, 이게 제가 실화를 제가 겪은 것도 있겠지만 좀 저는 좀 얘기를 많이 하는 스타일이라가지고 좀 여자들이랑 제가 여중 여고 여대를 나왔거든요.
여자들이랑 얘기하는 경우가 되게 많아요. 근데 공통적으로 그런 식의 이제 싸움이 되고 그다음에 다시 찾아가고 싶고 그런 거지 저의 실화는 아니랍니다.
목걸이 던지지 않았어요.ㅎㅎㅎ



테이 : 목걸이 아깝죠~

왜 던져? 그걸(ㅎㅎㅎ) (볼.사:반지도 아까운데
)
아깝지, 아깝지. 준 마음 그대로 가지고 있어야죠.

윤미경 씨가
‘승환군에 빠져든 지 2년이 다 되어갑니다.
본인은, 이런 이런 질문이 제일 어려워 본인은 본인의 매력이 뭐라고 생각해요? 제가 빠져든 인연은 뭐 때문이에요?’

라고.



테이 :

제일 어려운 질문. (승환 : 그쵸) 알고 있어도 대답하기 힘들어. 이거 진짜 어려운 질문.

승환 : 나중에 대답해 드리겠습니다.ㅎㅎㅎㅎㅎ

테이 :

정말 이게 어려워요. 이렇게 질문하면 진짜 어려우니까. 그럼 본인의 가장 부족한 점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지금 생각할때.



승환 : 지금 현재 시점에서요? (테이:응) 너무 많은 것 같은데.. (볼.사:

왜 그래요) (테이:욕심 많네. 욕심 많아
) 네,
욕심이 많은.. 근데 모르겠어요. 욕심이 많아서 스스로한테 화도 많이 나는데 (테이:아정말?) 그 또 그 맛에 계속계속 뭔가를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욕심이 많아서 힘들지만 욕심이 많아서 계속 사는 것 같아요.



테이 : 동생 맞아요? (볼.사:너무 어른스러운데요~) 너무 철학적인 얘기했어.



승환 : 재밌는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재미있게 살고 있는 것 같아요.



테이 : (감탄)야~ 멋있네요.

(승환:감사합니다ㅎㅎ)

이런 매력이네요. 윤미경 씨 이런 매력이에요.



승환 : 이렇게 진지하게 하는 것도 좀 저는 단점이라고 생각해요. 분위기를 좀 너무 무겁게 만드는 재주가 있어요. (테이:

전혀 안무거.. 완전 좋은데요?) (볼.사:완전 좋은데요?) 그래요? 괜찮아요? (테이:완전 방방뜨는데요 지금)
친구들은 되게 질색하거든요. (테이:친구들이요?) 또 시작이라고, 저 친구.

그래서 (테이:늘 그러는군요) 방에

혼자 들어가서 그냥 혼자 생각하라고
ㅎㅎㅎ (볼.사:
어떡해ㅋㅋㅋ) (테이:

늘 그러는군요)

저는 되게 낯가림이 되게 심해서 그렇지 친한 사람들한테는 정말

(테이:경박하게 되는
)
진짜 저는, (테이:이루 말할 수 없어요?) 네, 질색합니다. 사람들이.. (테이:역시) 샘도 저를 되게 막 되게 좋아해 주더라고요, 웃기다고.

테이 : 정말?

여러 가지 매력이 있을 것 같은데 점점 이제 풀어낼 거예요.
그죠? (승환 : 예에~)

6491 님께서
‘지윤 씨랑 지영 씨랑 둘이 주로 놀 때 뭐 하고 놀아요?’

볼.사 : 저희 맥주 마셔요~



테이 : 술 드신다고. 이렇게 쿨한 대답이 있나..



볼.사 : 사실은 또 그런 것도 있고 왜냐면 요새는 어디 갈 수가 없잖아요.
활동이 바쁘니까, 그렇고. 회사가 이제 합정이나 홍대 그 주변이니까 홍대 혹시 그쪽 아세요? 공항 출구, 공항 철도 그쪽에 되게 골목이 많잖아요.
(테이:알죠. 저희다) 한 번 날 잡아서 가고 싶은 방향으로 계속 가는 거예요.



테이 : 아, 그냥 계속 걸어다니면서 여행처럼 이렇게 만끽하는군요.

볼.사 : 그러다가 이제 괜찮은 맥주집을 찾아서 술을 마시고 얘기를 또 한동안 또 하고

.

테이 : 외모는 뭐 가다가 예쁜 인형을 만나서 인형 뽑기를 한다거나 사탕을 입에 물고(ㅎㅎ) 총총 뛰어다닐 것 같은데, 맥주집 들어ㅎㅎ (볼.사:
그런것도 엄청 좋아해요)

거짓말하지 마요. 이미 들켰어. 지금 자꾸 그러니까 머리가 지금 염색 탈색했는데 맥주로 머리 감은 것 같아. (승환:하하하하하) 아니죠? (볼.사:아니에요, 네~)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새싹 문자예요. 9475 님이
‘정승환 씨 이번 주말 콘서트 하시는데 저는 토요일에 토, 일 다 간답니다. (승환:
어~정말요?) 콘서트를 진정 즐길 수 있는 팁 좀 주세요.
어떤 공연이 될지 너무 궁금한데 약간 스포 좀 풀어주세요.’

테이 : 약간 스포 아까 풀어드렸는데… (승환:네, 그렇죠) 전 모든 그 연주를 회사 식구들이랑 (승환: 즐길수 있는 팁이

뭐가 있을까요?

) 뭐 간단한 거.. (승환:

약간 좀 같이 뜁시다 하면 같이 뛰고)

그리고 나오는 가수들의 노래를 미리 쫙 들어보는 게 제일 좋죠. (승환:

아,그쵸) 그래야지

가서 즐길 수 있으니까. 볼빨간 사춘기도 공연, 콘서트 같은 거 이제 하고 싶을 때가 됐는데

..?

볼.사 : 저희 콘서트해요~ (테이 : 언제해요?) 11월 20일 날 콘서트 하는데요. 2분만에 매진됐어요 (테이:우와~~~~

홍보할 필요가 없네) (승환:그러게요) (테이:그러면 뭐 재밌게 보세요)

근데 이제 대표님께서 반응이 이렇게 뜨거울지 몰라서 한 번 더 콘서트를 계획하시고 계신 것 같아요.



테이 : 진짜~~ 대표님, 미리 이거 딱 서치하셨어야죠. 볼빨간 사춘기 얼마나 인기 많은데..

새싹 문자입니다.
4285 님이
‘볼빨간 사춘기가 학교 축제도 많이 오시니까 요즘 정말 대세라는 게 체감이 확 됩니다.
오늘 하루 동안 길거리에서만 볼빨간 사춘기 노래 두 번이나 들었어요.
26일, 27일 학교 축제 때 만나요~’

라고. 6, 7일 날 가는 학교 축제, 어딘지 뭐 굳이 말씀 안 하셔도 돼요.
하지만 요새 많이 다니시죠? 축제를?



볼.사 : 아니요. 아직 한 번도 안 가봐서 그 축제가 아마 첫 번째 축제일 것 같아요.



테이 : 아직 시작 안 했나요? (볼.사:네) 축제 시간이 이제, 이제 시즌이 시작이니까 난리가 나겠네.
특별히 축제니까 준비하는 뭔가 있나요?



볼.사 : 저희가 또 한 번도 안 들려드린 수록곡들이 되게 많아요. 그런 것들을 좀 이제 관객분들 과 함께..



테이 : 콘서트처럼 싹~ 이끌려고 하시는군요.



볼.사 : 네, 처음이니까 사실 좀 걱정도 되긴 하는데 엄청 설레고 좀 잘 하려고 준비 중이에요.



테이 : 재밌을 거예요. 재밌을 거예요. 승환 씨 부럽겠네요.
(승환:아, 부럽네요) 이 시즌에 지금 앨범 나왔으면 돌아다닐 수 있는데..

승환 : 그러게요ㅎㅎ (테이:축제 휩쓸고 다닐수있는데) 아..
저는 저희 학교 축제에 제가 섰었어요. 이번 6월 달에
.
저희 제가 실용음악과에 다니고 있는데 어차피 학교 축제이기도 하고 실용음악과 재학생이니까 같이 친구들이랑 밴드로 하겠다 해서 MR 틀고 하는 것보다는 좀 그게 기분이 좋을 것 같아서 그렇게 딱 친구들이랑 준비하고 (테이:어땠어요?) 되게 기분이 좋았어요.



테이 : 이게 정말 데뷔를 하고 나서 (승환:네) 사실 뭐 정식 데뷔는 앨범이 나와야 하는 거지만 일단 활동을 하고 나서 딱 학교 학생들 친구들하고 후배들하고 함께하는 기분 이거 보통 아니죠.

승환 :

기분 되게 좋았었어요.

볼.사 : 엄청 부럽네요.



자, 이쯤에서 라이브 한 곡 더 들어야죠. 우리 볼빨간 사춘기 라이브를 한 곡 더 들을까 하는데 어떤 노래를 준비하셨나요?



볼.사 : 팝송 커버곡을 준비했는데요. 아델의 ‘체이싱 페이브먼트’ 라는 노래 준비했습니다.

테이 : 이야~ 이걸 또 씩씩한 목소리를 어떻게 또 표현을 하셨을지..

볼.사 : ㅎㅎㅎㅎㅎ씩씩하게 한번 들려드리겠습니다.


테이 : 알겠습니다. 준비를 해 주시구요.

박은영 씨가
‘승환 군, 궁금한 거 있어요.
요즘 어떤 생각들을 많이 하는지요?’

이런 질문에 이제 진지하게 대답할 거죠?



승환 : 아니요. 너무 많이 해가지고 죄송합니다 이렇게.ㅎㅎㅎ 어떤 생각을? 콘서트 잘하고 싶다 이런 생각만 계속하고 있습니다.



테이 : 좋아요. 깔끔하니 딱 좋았어요.ㅎㅎ 그동안 우리 볼빨간 사춘기 이제 준비를 다 하신 것 같습니다.
준비가 되시면 신호를 주시면 저희가 박수를 쳐드리죠.
되셨나요? (볼.사:잠시만요)

지윤 씨가 또 직접 기타도 쳐주시고 코로스도 해주신다고 이렇게 준비를 침착하게 하고 계십니다.
아델의 어떤 노래들을 우리 볼빨간 사춘기의 버전으로 불러준다고 하니까 너무 기대가 되네요.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올 것 같은데 준비되셨나요? (볼.사:네) 박수로 청해 듣겠습니다.

(박수)

(볼빨간 사춘기 라이브~)

테이 : (박수)아델의 어떤 야~ 여기 아델의 향이 약간 있네요.



승환 : 예, 목소리 되게 독특하세요. (테이:너무 독특한데?) 그 끝음 처리가 되게 계속 뭔가 인상적인 것 같아요.

테이 : 그죠? (노래흉내) (승환:나나나~~ㅎㅎ)



김미정 씨가 감상평을 한글로, 딱 한 글자로
‘크~~~~~~’

라고만 적어주셨어요… (승환:아ㅎㅎ)

김아름 씨가
‘우와~ 공부하다가 노래 들었는데 깜짝 놀랐어요.
너무너무 좋네요. 라이브 짱짱!’

감사합니다.

새싹 문자입니다.
6491 님께서
‘와~ 우리 볼빨간 사춘기 선배, 꿈꾸는 라디오를 뒤집어 놓으셨다.’


(ㅎㅎㅎㅎ) 후배님이신 것 같은데 진짜 뒤집어 놓았네요.

(볼.사:감사합니다)

아니 저희가 보내드려야 될 시간이 벌써 됐어요. 얘기를 그냥 약간 장난치듯이 너무 제가 놀리기만 한 것 같기도 하고,
(승환:
시간이 너무 빨리 간 거 같아요) 진짜 더 짓궂게 놀렸어야 됐는데ㅎㅎ (볼.사:아쉽네요ㅎㅎ) 나중에 다시 또 긴 시간 놀러 오시면 더 편하게 우리 이야기를 많이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어떠셨는지 간단하게 감사함과 앞으로 계획 말씀해 주시면.. 승환씨 먼저~



승환 : 저는 되게 아직까지 적응을 잘 못해서 이런 라디오나 방송 같은 것들이 그래서 되게 긴장을 했었는데 너무 선배님께서 되게 잘 재밌게 긴장 풀어주신 것 같아서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 좋은 노래 할 수 있는 사람 되려고 노력 많이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테이 : 좋은 앨범 기다리겠습니다.

(승환:네)

볼.사 : 저희도 기다릴게요.

(승환:웃음) 저, 너무 너무 재밌었어요. (테이:진짜요?) 이렇게 재밌는 라디오 처음 해봤어요ㅎㅎㅎ

아주 좋아지고.. (테이:감사합니다) 너무 멋있으시고

다들 너무 좋으시고 이런 라디오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저희 이제 8월 29일 날 정규 앨범이 나왔어요.
그래서 이제 승승장구하고 있긴 한데ㅋㅋㅋ
(테이:
귀여워ㅎㅎ)

앞으로도 저희도 이제 페스티벌이나 공연, 그다음에 콘서트도 많이 할 테니까 예쁘게 봐주시고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테이:지윤 씨도?) 오늘 정말 라이브를 듣게 돼가지고 (테이:승환씨의?) 진짜 너무 좋았어요. 감동적이었어요. (승환:

감사합니다. 저도 너무 감사해요)
그래서 앞으로 있을 저희 노래들도 더 많이 들어줬으면 하구요.



테이 : 알겠습니다. 두 팀 만나서 아주 기분 좋은 시간이 되었네요. 보내드리면서 우리 승환 군의 노래를 한 곡 더 띄워드릴까 합니다.
‘만약에 말야’ 크~~ 아주 멋지게 잘 불렀죠. 이 노래 띄워드리면서 아쉽지만 두 팀과는 다음을 기약하며 보내드릴게요.
오늘 너무 반가웠습니다.

승환 :

감사합니다.

볼.사 : 감사합니다.


[00:57:30~] 정승환 – 만약에 말야


——————————————-


(00:22:25) 테이 : 여섯 번째, 여섯 번째. (웃음) 너무 첫 번째만, [너무 떨어져있는 거] 아니에요?
–> [너무 떨어져있는] 이라는 말이 문맥상 자연스럽지 않은데 계속 그렇게만 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