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좋아졌어

앨범 정보

겨울이 좋아졌어
  • 작곡: 이상순, 유희열
  • 작사: 유희열, 양재선
  • 편곡: 서동환

가사

잠깐 눈감아 줄래
너에게 다가갈 수 있게
내 손을 잡아 줄래
준비한 말 할 수 있게
그토록 기다렸던
널 만나러 가는 길 위로
흰 눈이 내려온다
나의 사랑이 내려온다
난 너만 보여
유난히 추위를 타는 내가
대충 옷을 입는 내가
어느새 요즘 난
따뜻해라고 말하고 있어
겨울이 좋아졌어
오직 바뀐 건 너뿐인데
잠깐 눈감아 줄래
너에게 다가갈 수 있게
내 손을 잡아 줄래
준비한 말 할 수 있게
그토록 기다렸던
널 만나러 가는 길 위로
흰 눈이 내려온다
나의 사랑이 내려온다
난 너만 보여
계절이 지나 눈처럼 내게 온
영원히 나의 내일에
새겨질 너의 이름
눈 덮인 어깨
한참 동안 날 기다렸나 봐
영원히 기억 속에
새겨질 이 순간
그대가 돌아본다
웃으며 손을 흔든다
어떤 말 먼저 할까
아니 널 달려가 안을까
보고 싶단 말보다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좋은 말 해주고 싶은데
이 거리 위에 난 너만 보여

이 곡이 포함된 앨범

단거 (Sweet Thing)

앨범 정보

단거 (Sweet Thing)
  • 작곡: 김민기, Inner child (MonoTree)
  • 작사: 김이나, Big Maught (서동현)
  • 편곡: 김민기

가사

이른 아침에 눈이 떠지지 않을 때
널 생각하며 커피한잔을 준비해
너의 이름이 참 달다
잠이 번쩍 달아나지
대충 고르던 옷을 좀 더 뒤적거릴 때
I just know 사랑에 빠진 걸까
넌 흘러서 넘쳐흘러
우린 아마 다퉈도
어차피 금방 녹을 것 같아
두 눈에 별사탕

웃어버릴 것 같아
우린 단게 필요해
삶은 쓰고 피곤해
머리가 핑 돌만큼
달달한 마음을 주고 싶어
네 머리속에 말고 마음속에 머물래
내가 얼마나 잘하겠니 네가 내게 오면
밀고 당겨
왜 고민해 그냥 안겨
날 믿고 당겨
쓰지 않게 입엔 단거
난 딸기 보단 망고 혹시 너도? 아님 말고
어쩔라고 계속 먹여
사랑은 먹어도 안쪄
날 믿어봐 한번만
눈 딱 감고 한번만
입술 아 해봐
말했잖아 거봐
네 생각만큼 쓰지 않아 나의 사랑은
네 기대보다도 더 달걸 나란 사람은
월수금에 만날까 화목토가 좋을까
아니면 월화수목금토일요일
I think I need you now
누가 뭐라 해도 난
이번엔 네게 올인할래
머리 쓰기 싫어

무장해제를 할게
우린 단게 필요해
삶은 쓰고 피곤해
머리가 핑 돌만큼
달달한 마음을 주고 싶어
네 머리속에 말고 마음속에 머물래
내가 얼마나 잘하겠니 네가 내게 오면
떨고 있는 게 아냐
리듬을 타는 거야
난 그리 소심하진 않아
그런 이미지일 수는 있어
진짜 나를 다 몰라서 그래
반전 또 반전이 널 기다려
우린 단게 필요해
삶은 쓰고 피곤해
머리가 핑 돌만큼
달달한 마음을 주고 싶어
네 머리속에 말고 마음속에 머물래
내가 얼마나 잘하겠니 네가 내게 오면

이 곡이 포함된 앨범

공식 영상

사이

앨범 정보

사이
  • 작곡: AFTRSHOK, Joseph K, San Yoon, MLC, 김현준
  • 작사: 제이큐
  • 편곡: AFTRSHOK, Joseph K

가사

닮은 듯
다른 우리가 만나
서로를
알아가던 그 시간
긴 어둠 끝의 등대처럼
오래 기다린 만남 같아
불안한 마음들을 나눈 밤
따스히 차오르던 나의 맘
아물지 않던 아픔마저
흰 눈처럼 녹아내렸지
영원히
함께 걸어갈 우리
시작과 끝
사이에 어딘가 너와 나
방황해도 괜찮아
서롤 감싸 안아
이렇게 너를 만나
하루의 끝
긴 밤을 넘어 새벽이 와
어둠을 밀어낸 맘
이제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
지금처럼
참 이제는 제법
어울리는 우리들
어떤 것보다 특별한 의미
내게 온 선물 너라는 이유
이어가
마침표 없는 우리
시작과 끝
사이에 어딘가 너와 나
방황해도 괜찮아
서롤 감싸 안아
이렇게 너를 만나
하루의 끝
긴 밤을 넘어 새벽이 와
어둠을 밀어낸 맘
이제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
지금처럼
Ah
Ah
지금처럼
Ah
Ah
이 길의 끝은 모르지만
헤매어도 괜찮아
서롤 감싸준 맘
우리 모든 순간
지금처럼
혼자서 걸어온 그 시간
유난히 길었던 밤
비로소 끝이나
우리 모든 순간
지금처럼
Ah
Ah
지금처럼
Ah
Ah

이 곡이 포함된 앨범

최근 라이브

공식 영상

고막소년단

앨범 정보

  • 발매일: 2022.11.22
  • 장르: 발라드
  • 발매사: 카카오엔터테인먼트
  • 기획사: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앨범 소개

“다섯 명이 각자 하는 음악이 전부 달라서 어려울 거예요. 근데 다르기 때문에 새로울 거예요”
“보이그룹이란 명칭에 갇혀서 음악을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 그렇다고 장르를 좁히고 싶지도 않아요. 다 열어놓고 생각해야죠”
“듣는 사람이 불편한 음악은 하지 않아야죠”
“우리 다섯이 모인 것 자체가 새롭잖아요. 우리 다섯이 부르면 다 새롭게 들릴 거예요”
“우리 스스로 조금이라도 창피한 음악이면 안 되죠. 내 앨범 타이틀곡으로 탐낼만한 가치의 음악을 해야죠”

<고막소년단>으로서 하고 싶은 음악에 대해
폴킴, 김민석, 정승환, 하현상, 빅나티 다섯 멤버들은 제각각 이렇게 대답을 했다.
일부러 작사/작곡가를 알리지 않은 채 블라인드 형식으로 데모곡들을 받아 들었고
수차례 모여 의논하고 직접 불러보기를 반복한 끝에 이 2곡이 선택됐다.
발라드부터 힙합까지 장르가 다른 아티스트가 모였기에
자칫 엇나갈 수 있는 요소마저도 이들의 목소리가 깨끗하게 다듬어냈다.
누가 멜로디를 불러놓으면 위로 화음, 아래로 화음을 쌓으며 서로의 틈을 채웠다.
‘꿀 보이스 고막남친끼리 모이면 어떨까?’
리스너들의 상상을 현실로 보여줄 이 앨범.
당신의 플레이 리스트를 위한 <고막소년단>의 첫 작품이다.

1번 트랙 – ‘사이’
“우리가 이렇게 만난 게 운명 같아. 우리 사이 얘길 노래로 부르면 좋겠어”라는 폴킴의 말에 멤버들 모두 고개를 끄덕였다. 그 마음을 읽은 작사가 JQ는 멤버들의 노래 제목을 인연의 실처럼 이어 노랫말로 매듭지었다. ‘이제는 제법 어울리는 우리들’이란 구절에서 알 수 있듯 각기 다른 길을 가던 이들은 ‘마침내 어울리게’되었다. 그리고 이어지는 ‘계속 이어가 마침표 없는 우리’ 구절은 이들의 인연이 일회성 이벤트로 끝나지 않을 거란 믿음과 바람을 노래한다. <사이>란 제목은 우리 사이, 너와 나의 사이, 우리 모두의 사이, 우리와 팬의 사이…하나로 정의할 수 없는 관계에 대한 포괄적 의미를 담았다. 더불어 한발 떨어져 들어보면 누구에게라도 ‘나의 인연’을 떠올릴 노래다. 고백송, 축가로도 손색없을 만큼 말이다. 물론 노래천재 김민석조차 다소 어렵다고 할 만큼 가창에 난이도 있을 수 있음 주의! 아래는 이 곡에 대해 멤버들의 소개말이다

빅나티 개개인의 팬들 그리고 개개인의 팬들이었다가 고막소년단의 팬이 된 사람들이라면
좋아할 노래에요. 밝음과 미묘한 애틋함도 있는..

하현상 정말 고막을 녹이는 직구 스타일의 노래입니다. 고막 유의!

정승환 melting your real star! 우리 얘기지만 누구라도 공감 포인트가 있을 노래입니다.

김민석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 앞으로 함께 할 미래까지 소중히 지키겠단
애정표현을 담은 일기 같은 노래입니다.

폴킴 딱 고막소년단 이름값하는 노래! 그리고 감사와 위로가 필요할 때 좋은 노래에요.

2번 트랙 -‘단거(Sweet Thing)’
‘사이’가 멤버들의 관계성에 집중했다면 이 곡은 그룹의 정체성에 집중되어 있다. ‘K-고막남친들의 보이그룹’이란 의도에 맞게 말이다. 애초에 고막남친이란 단어엔 Sweet, Lovely가 탑재되어 있기에 그 기본에 충실한 곡이다. 작사가 김이나는 다섯 멤버의 이름을 듣고 딱 떠올린 장면들을 달달한 노랫말로 표현했다. 거기에 멤버들의 목소리가 입혀지니 마치 애인이 없어도 연애 중인듯한 기분까지 준다. 녹음실 구석에서 뚝딱 써낸 빅나티의 랩 파트 가사는 그 기분 좋은 환상에 방점을 찍는다. ‘네 기대보다도 더 달 걸 나란 사람은’이란 구절처럼 제목보다 훨씬 달달하고 사랑스러운 곡. 부디 이 고막남친들의 목소리가 당신에게 현실 남친까지 데려다주는 기적을 일으키길 바란다. 참고로 danger를 웃기게 발음할 때 단거-ㄹ라고 말하곤 하지만 이 곡의 제목은 있는 그대로 <단거=Sweet Thing>다. 그만큼 치사량 수준의 달달함을 담은 노래로서 당신의 고막이 danger할 수도 있으니 주의! 아래는 이 곡에 대해 멤버들의 소개말이다.

빅나티 진짜 A곡이에요 (데모 버전 때 제목 없이 A로 불렸다)
‘고막남친’을 생각했을 때 딱 1안으로 떠오르는 요소들이 있어요.

하현상 우리가 보여주지 않았던 매력을 담은 투수의 변화구 같은 노래에요.

정승환 보물찾기 같은 노래입니다. 내가 알던 그들이 아닌데? 하면서
찾아가는 재미가 있을 거에요.

김민석 우리가 리스너에게 어떻게 다가가고 싶은지를 보여주는 노래에요.

폴킴 우리의 첫 합작(가장 처음 선택된 곡)이기도 하고
결이 다른 다섯 명을 스윗함으로 잘 다듬은 우리의 명작이기도 해요.

Credit

1. 사이
Artist 고막소년단 (폴킴, 김민석, 정승환, 하현상, BIG Naughty)
Lyrics by JQ
Composed by AFTRSHOK(애프터샥), joseph k, San yoon, MLC, 김현준
Arranged by AFTRSHOK(애프터샥), joseph k

– Session Credit –
Chorus by 임영묵
Piano by joseph k
All Synthesizer by AFTRSHOK(애프터샥)
Guitar by factist
Drum Programming by AFTRSHOK(애프터샥)

Recorded by 채수성 @ kakao Entertainment
Digital Edited by factist
Mixed by 조씨아저씨 @ joelab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2. 단거 (Sweet Thing)
Artist 고막소년단 (폴킴, 김민석, 정승환, 하현상, BIG Naughty)
Lyrics by 김이나, BIG Naughty (서동현)
Rap Making by BIG Naughty (서동현)
Composed by 김민기, Inner Child (MonoTree), BIG Naughty (서동현)
Arranged by 김민기

– Session Credit –
Chorus Perfomed by 박현규
Drum Programing by 김민기
Piano Perfomed by 김민기
BASS Perfomed by 김민기

Recorded by 채수성 @ kakao Entertainment
Mixed by 신봉원 @ GLAB Studios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수록곡

그 고운 미소 때문에 (Your Smiling Face)

앨범 정보

그 고운 미소 때문에 (Your Smiling Face)
  • 작곡: 강승원
  • 작사: 강승원
  • 편곡: 조윤성

가사

그땐 미쳤었지 난
사랑이라 부르던 일에
넌 아름다웠고
날 보며 미소지었고
시간은 멈추고
그땐 미쳤었지 우리
사랑이라 부르던 일에
넌 아름다웠고
날 보며 눈물 흘렸고
사랑은 멀어지고
그대가 그리울 때면
해서 먼 하늘 바라볼 때면
지나간 날들의 호젓한 기쁨들을
하나둘씩 넘기며
그대 다가옴을 느끼죠
그 하늘가 빈 하늘이고
지난 날 잡을 순 없어도
눈 앞에 떠오르는 고운 모습
그 고운 미소 때문에
그 고운 미소 때문에
한없는 혼돈 속에서
오가는 서러운 사람들
그것이 우리 모습일지라도
우린 살아있고
눈물을 흘려보아도
소리쳐 노래 불러도
내 가슴 채워지지 않는 까닭은
그 고운 미소 때문에
그 고운 미소 때문에
그땐 미쳤었지 난
사랑이라 부르던 일에
넌 아름다웠고
날 보며 미소지었고
시간은 멈추고
그땐 미쳤었지 우리
사랑이라 부르던 일에
넌 아름다웠고
날 보며 눈물 흘렸고
사랑은 멀어지고

이 곡이 포함된 앨범

최근 라이브

공식 영상

흔한 거짓말

앨범 정보

흔한 거짓말
  • 작곡: 정승환, 임슬옹, 이지혜
  • 작사: 정승환, 서동환
  • 편곡: 서동환

가사

기다리지 마 이젠
무엇도 줄 수가 없어
그래 우리는 여기까지야
생각보다는 네가
슬프지 않아 보여서
다행이라고 꼭 믿고 싶었지
사랑이라 믿어 왔던 게
다 꿈은 아닐까
너도 알고 있잖아
늘 도망쳐 온 날
서로를 위해서
보내준다는 건
흔한 거짓말이 아닐까
많은 걸 포기하고 우린 사랑을 나눴지
하지만 이제는 여기까지야
사랑이라 믿어 왔던 게
다 꿈은 아닐까
너도 알고 있잖아
늘 도망쳐 온 날
서로를 위해서
헤어진다는 건
흔한 거짓말이 아닐까
안녕 그 인사 끝에
담담한 너의 얼굴까지도
언젠가는 지워질 수 있게
아주 잠깐 아프길 바랄게
그래도 한 번쯤은
사랑이라 할 수 있을까
늘 함께 웃었고
아주 가끔 울었던
그날의 너와 나
서로를 위해서
보내준다는 건
흔한 거짓말이 아닐까
날 용서하지 마
나에게는
사랑이었어

이 곡이 포함된 앨범

공식 영상

안녕이란 말

앨범 정보

안녕이란 말
  • 작곡: 손이삭, CLEF CREW
  • 작사: 손이삭, CLEF CREW
  • 편곡: 손이삭

가사

참 웃기지 한순간에 남이 되는 게
꿈처럼 아무 일도 없었던 것 같아
우리가 가까웠던 만큼
다시 멀어져야 한다는 게
너무 이상해 믿을 수가 없나 봐
안녕이란 말이 참 우습지
우릴 시작하게 한 인사가
이젠 우리의 끝을 알려주는
말이 되었어
담담히 헤어지는 법
그런 건 잘 모르겠는데
내일부터 노력해볼게
그러니까 오늘까지만 나를 잊지 마
도망치듯 돌아서던 너의 모습에
한동안 아무 말 없이 서있었어 난
벌써 넌 생각보다 훨씬
내게 멀어지고 있었나 봐
이미 늦은 걸 나만 몰랐나 봐
안녕이란 말이 참 우습지
우릴 시작하게 한 인사가
이젠 우리의 끝을 알려주는
말이 되었어
담담히 헤어지는 법
그런 건 잘 모르겠는데
내일부터 노력해볼게
그러니까 오늘까지만 나를 잊지 마
수많은 내 기억들이
조금은 날 힘들게 만들어도
널 지워볼게 널 잊어내볼게
안녕이란 말이 참 우습지
그 한마디로 정말 끝인 거니
못해준 기억 밖엔 없는데
담담히 헤어지는 거
어차피 난 못할 것 같아
내일부터 노력해볼게
그러니까 오늘까지만 나를 잊지 마

이 곡이 포함된 앨범

안녕이란 말

앨범 정보

  • 발매일: 2022.05.13
  • 장르: 발라드
  • 발매사: 카카오엔터테인먼트
  • 기획사: 안테나

앨범 소개

정승환 Digital Single [안녕이란 말]
정승환의 독보적 감성으로 전하는 ‘안녕’ 한 단어에 담긴 사랑의 시작과 끝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 그 사랑의 시작과 끝이 모두 ‘안녕’하는 짧은 인사를 동반한다는 사실은 ‘안녕’이라는 말의 의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한다. 정승환 싱글 [안녕이란 말]은 조금은 급작스럽게 이별을 마주하게 된 남자의 후회와 다짐, 당부까지 많은 이들이 한번쯤은 경험했고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감정들을 고스란히 담아낸 이별 발라드다.

수록곡

별 (Dear)

앨범 정보

별 (Dear)
  • 작곡: 정승환, 서동환
  • 작사: 정승환
  • 편곡: 서동환

가사

늘 여기 있을게
보이지 않는다 해도
나를 잊었다 해도
좋아
내일이 오는 게
어느새 두려워질 때
너의 긴 밤이
깊어질수록 곁에서 함께
아파할게
그러니 거기 있어줘
내가 널 바라볼 수 있도록
매일 혼자여도 괜찮아
그마저 너와 함께해줄게
너조차 너에게 손 내밀 수 없을 때
내가 널 비출게
아무도 모르게
널 미워하고 있을 때
함께일수록 더 외로워질 때
언제라도 난 여기 서 있을게
그러니 거기 있어줘
내가 널 바라볼 수 있도록
끝내 무너져도 괜찮아
이렇게 너의 곁에 있을게
아주 멀리 있어도
사라지지 않는 저 별처럼
너를 혼자 두지 않을게
네가 나에게 그랬듯이
그 모습 그대로
날 위해 빛나줘 넌
나에게 별이니까
아파도 좋은 이름이니까
함께 혼자인 서로에게
서로가 유일한 별이니까
그러니 지금처럼 거기에 있어줘
널 놓지 말아줘

이 곡이 포함된 앨범

앨범 정보

  • 발매일: 2021.12.16
  • 장르: 발라드
  • 발매사: 카카오엔터테인먼트
  • 기획사: 안테나

앨범 소개

사랑하는 우리가 서로에게 전하는 마음,
겨울 밤하늘을 수놓은 별처럼 반짝일 노래, 정승환 싱글 ‘별 (Dear)’

데뷔 앨범 타이틀곡 ‘그 겨울’을 시작으로 ‘눈사람’,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과 작년 윈터 싱글 ‘어김없이 이 거리에’까지 해마다 겨울을 대표하는 발라드 곡으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감성 발라더 정승환이 올해에도 겨울을 맞아 새 싱글로 돌아왔다.

정승환 싱글 ‘별 (Dear)’은 정승환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또 듣고 싶은 이야기를 고유의 방식으로 표현해낸 자작곡으로, 앞서 2019년 단독 공연 ‘정승환의 안녕, 겨울 : 우리가 사랑한 1년’ 무대를 통해 팬들에게 먼저 선보인 적이 있다는 점에서 조금은 특별한 사연을 지닌 곡이다.

직접 써 내려간 가사에 담긴 감정의 기승전결을 고스란히 전달하고자 전반적인 프로듀싱에도 참여한 만큼 다이내믹을 오가는 다양한 악기 사운드 속에서도 목소리에 집중할 수 있는 밴드 편곡으로 완성시켰다. 오직 피아노 하나와 합을 맞추며 섬세하게 스며들듯 시작되는 정승환의 보컬은 후반부로 갈수록 그 힘을 더하며 폭발적인 사운드들과 어우러져 마치 라이브를 듣는 듯한 생동감으로 곡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한 해의 끝자락에서 만나는 이번 정승환 싱글 ‘별 (Dear)’은 화려한 수식어 없이도 담담한 울림을 주는 노랫말과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정승환의 겨울 감성을 기다려온 팬들의 마음을 또 한번 따스하게 어루만져 줄 전망이다.

[정승환이 전하는 곡 소개]
밤이 깊을수록 더욱 빛나는 별처럼.
아파도 좋을 이름, 당신에게.

Credit

  • Lyrics by 정승환
  • Composed by 정승환 서동환
  • Arranged by 서동환
  • Piano 서동환
  • Drums 신승규
  • Bass 박제신
  • Guitars 김동민
  • String Arranged by 박민주
  • String 융스트링
  • MIDI Programming 서동환
  • BGVs 정승환 제휘
  • Recorded by
  • 곽은정 at KWAK Studio
  • 이창선 at Prelude Studio (assisted by 최은미)
  • Mixed by 지승남 at Studio Antenna (assisted by 이소윤)
  • Mastered by 권남우 at 821 Sound

수록곡